나는 너를 위한 세레나데 돌아오는것은 하나도 없는 그텅빈 곳에 너라는 빛이 나에게 올때는 내 머리를 엮어 짚신을 만들어 오리다 그리하여 나는 연필이여서 흑심이 있었고 그러하여 너에게 관심이 있었다 나무줄기가 얽히고 얽혀 더이상 앞을 보지 못하였을때도 너의 빛이였는데 이젠 보지도 못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웃음이 나는난 항상 너에게 난 무엇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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