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0610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팬픽 공지사항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O] 이판, Fascination 설렘톡 | 인스티즈

 

6CUT 

 

한참 차를 타고 가고있는데 익숙한 차에 멍하게 바라보다가 이내 멈춰섰다. 우리 나라에 한대뿐인, 그에게 선물한 자동차였다. 길가에 세워진 차는 주인 없이 덩그러니 서있었고 혹시 그를 볼 수 있을까 싶어서 나 또한 차를 세우고 그저 가만히 있다가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이거요 이거!" 

"..이거?" 

"응! 이거 요즘 완전 인기라던데.. 이건 어때요?" 

 

뒷모습만 보아도 알것같은 그와 어떤 여자가 쇼윈도우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너무도 다정해보여서 멍하게 볼수밖에 없었다. ...애인같은거려나. 그곳의 규칙상 외부에서는 절대로 아는척 해서는 안되었다. -고위 관료층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우리의 신변 보호를 위해서(정확히는 사생활 노출을 피하기 위해서) 정한 규칙이였다. 이를 어길시 출입 금지는 물론이거니와 그 사람으로 인해 입을 피해를 감안한 패널티도 있었다.- 그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는 다정해보였고 옆에 있는 여자또한 굉장히 행복해보여서. 

 

그날은 처음으로 정을 준 그사람 때문에 아무일도 못하고 멍하게 있다가 텅빈 집에 도착하자마자 울었더랬다. 

 

그날 이후로 가질 못했다. 꾹꾹 마음을 눌러 담다가 한번만 보고 끝내자는 생각으로 간 그곳엔 여전히 웃으며 나를 반겨주는 그가 있었다. 

 

아가, 오랜만이예요.
1

대표 사진
상근이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여전히 웃으며 맞이해주는 너에 조금은 헬쓱해진 얼굴로 작게 웃으며) ..응. 그러게요. 잘 있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예전같으면 달려와 안겼겠지만 웃기만 하며 저를 보는 너에 어색한듯 웃어버리고 너보며) ..아뇨. 나는 별로. (헬쓱해진 네 얼굴에 걱정스러운듯 보며) 어디 아팠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응? 아.. 그냥 좀 피곤해서.. (살이 빠져서 더 볼품없어진 얼굴에 손으로 볼 대충 가리고는 작게 웃으며) ..걱정해 주는거에요? ..판판은 왜 잘 못지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걱정 할수밖에 없죠. 항상 예쁘게 웃던 얼굴이 이게 다 뭐야. (이내 너보다가) ..기다려도 안오길래, 무슨일 있나하고 걱정하느라 못지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니 말에 그냥 하는 말이겠거니 싶어서 어색하게 웃으며) ..그냥.. 일이 바빴어요. 그래도 걱정해줬다고 말해줘서 기쁘다. (어색하게 웃고는 평소처럼 붙지도 않고 한 쪽에 그냥 앉으며) ..아.. 음.. 뭐 먹었어요? 밥은?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 행동 하나하나가 이질적이게 느껴져서 어색한듯 눈 도로록 굴리다가 손 만지작대다가 밥 먹었냐는 네 말에 작게 한숨쉬다가) ..그냥, 대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어색해하는 너에 저도 점점 더 어색해져서 눈만 도르륵 굴리며) ..대충 먹으면 어떡해요. ..뭐라도 부탁할까요, 그럼? 뭘로 할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예요. 미안해요. 내가 기쁘게 해줘야 하는데. (미안한듯 너보고 웃어보이다가) ..밥은 괜찮아요. 아가는 먹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바보. 별로 기쁘게 해달라고 만나는 거 아니에요. ..좋아서 만난거지. (작게 중얼거리다가 고개 끄덕이며) ..나도.. 대충.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대충 먹으니까 이렇게 살이 빠지죠. (걱정 된다는 듯 널보다가) ..뭐 먹을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아니.. 안먹을래요. 생각없어요. (가만히 니 얼굴만 바라보다 고개 숙이며) ..이런 곳 말고 다른데서 만났으면 더 좋았을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 마지막 말에 아무 말 없이 너보다가) ...나 때문에 기분 안좋은 거구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응? (놀라 바라보고는 고개 저으며) 아니야, 그런거 아니에요. ..나때문이에요. 판판 탓이 아니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가 아가가 준 카드 안써서 화났나? (하나하나 읊어보며 네 표정 살피는) ...아니면 저번에 블루베리 무스케이크가 아니라 산딸기 무스케이크로 잘못 가져다줘서 화난건가.. ... 그것도 아니면 자동차 선물 주는데 자꾸 내빼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케이크는 산딸기가 더 맛있었대도..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너에 오히려 울컥해서는 입술 꾹 깨물며) 그런거 아니야. 그런거 아니에요. 그냥.. 정말 내 탓이야. 마음이 계속 커지는데, 이제 감당 못하니까.. 그러니까 내탓이에요. 이제 그만할래.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흔들리는 눈으로 너보다가) ...그.. 저기... (적잖이 당황스러운지 억지로 웃어보이고) ...나 잠, 잠깐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잠깐만이라는 말에 고개 끄덕거리고는 고개만 푹 숙여서 꼼지락거리고 눈물나는거 참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건데, 이건 너무 갑작스럽다. (슬픈 얼굴로 너보다가 네게 주려했던, 네가 나를 발견했던 그 가게의 로고가 새겨진 쇼핑백 주며) ..이건 가져가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무언가 건네오는 너에 받아드는데 가게 로고가 익숙한 것이라 받아들고는 울컥해서바라보며) ..너무해. 여자친구랑 고른거에요? ..아니면 여자친구랑 갔다가 내것도 몰래 샀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여자친구요?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너보며 당황스러운지 울것같은 네 표정에 눈 도로록 굴려대며) ...나 여자친구 없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여자친구 없다는 말에 더 울컥해서는 눈물 또르륵 흘리며) ..거짓말. 이거 살 때 같이 있었잖아요. 내가 다 봤는데..
/
이렇게 이른 시간에 답글을 달아주다니.. 나야 비루한 직장인이라 그렇다지만 크흡 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ㅎㅎㅎㅎ비루한 대학생ㅎㅎㅎ

...응? (당황해서 너보다가 알았다는듯 너보고 이내 푸스스 웃어버리곤) 그여자는 다른 남자친구 있어요. (눈물 닦아주는) 왜울어..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ㅋㅋㅋ 출근해서 뭐 좀 하고 왔는데 답글 달려있어서 깜놀 ㅋㅋ 대학생도 힘들지.. 크흡..

(눈물 닦아줘도 계속 여자친구라는 생각이 안떠나서 칭얼거리고 밀어내며) 그럼 다른 남자친구 있는 여자랑 사귀는 거에요? ..씨이.. 뭐야, 그 여자 미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학교가 멀어서...☆★ 스쿨버스 타야하기때문에 다섯시에 일어나는 새나라의 대학생임ㅎㅎㅎ하하하호호 출근이라니 짱멋있다.

..으으응?? 무슨 말이 그렇게 되요. (이내 푸스스 웃어버리고) 나 여자친구 없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허, 헐.. 대학생이 다섯시에 일어나다니.. 나 대학다닐 때 그 시간에 깨어 있었던 건 밤샜을 때 뿐..☆★

(여자친구 없다는 말에 훌쩍이던거 멈추고는 눈가 빨개져서 바라보며) ..흐으, 진짜? ..그럼 그 여자는 뭐에요. 남자친구도 있다면서 왜 판판이랑 밖에서 데이트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학기엔 꼭 긱사에..!

(눈가 살살 어루만져주며) ..옆집 사는 여자앤데. 아가랑 나이대도 똑같고... 요즘 여자들 뭐 좋아하나 물어보려고 밥사준다고 하고 부탁한거예요. ...데이트 아니였는데. 여기.. 이 향초. (다른쇼핑백 가리키며) ...이것도 물어보려 했는데 남자친구 중간에 만나서는 남자친구가 끌고 가버리는 바람에 혼자 골라버려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응 그래야겠다 ㅠㅠ 피곤해서 어떡해 ㅠㅠㅠ

(옆집 사는 여자애라는 말에 뭔가 맥이 풀려서는 한참 니가 하는 말 듣다가 향초라며 다른 쇼핑백 건네주자 받아들고는 훌쩍이며) ..그럼 이거는 판판 혼자 고른거에요? ..그럼 이게 더 좋아. (쇼핑백 열어서는 향초 보고 향기 맡고는 훌쩍거리면서도 작게 웃으며) ..헤에, 좋다. 좋은 향기. 맨날 써야지. ..아, 그럼 닳아버리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미 고딩때부터 유명한 나폴레옹이였음^^! 서서 자고 앉아서 자고 벽에 기대서 자고... 나의 잠은 내가 사수함

(울면서도 웃는 네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머리 쓰다듬어주고) ..아. 귀여워. (푸스스 웃으며 가만히 너보며) 다 쓰면 또 사줄께요.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ㅋㅋㅋㅋ 진짜 나폴레옹이네 ㅋㅋㅋㅋㅋ 서서자고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래도 요리할 땐 앙대 ㅋㅋㅋㅋ

(활짝 웃고는 고개 끄덕이며) 응, 또 사줘야 해요? ..당연히 마음에 들지, 누가 사주는건데.. 앞으로는 진짜 완전 이상한거라도 상관없으니까 혼자 골라요, 혼자! 이상한 거 달고 다니지 말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최고의 클라스는 체육시간에 설명 들으며 서서 자는거. 꿀잠

(네말에 큭큭대고 웃다가 볼 만져주고) 응응. 알았어요. 혼자 골라야겠다. ..진짜 이상한거여도 받아야해요. 아가가 시킨거니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대박 ㅋㅋㅋ 밖에서도? ㅋㅋㅋㅋ 미인이네 ㅋㅋ 미인은 잠꾸러기 ㅋㅋ

(고개 끄덕끄덕거리고는 원래대로 돌아와서 바로 폭 안기고는 부비적거리며) ..응, 걱정말아요. 뭐든 좋아. 판판, 진짜 보고 싶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김종인보다 잘잘 수 있다.

(너 꼭 안고 머리 쓰다듬으며) 응. 나도 보고싶었어. ...으구. 혼자 마음고생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ㅋㅋㅋ 짱귀 ㅋㅋㅋㅋ 나도 자는건 좋아하지만 ㅋㅋㅋ

(니 말에 더 안겨서는 부비적거리며) ..응. 힘들었어. 판판 못봐서 힘들었어. 잠도 못자고.. 계속 그 여자 생각났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난 멋진듯(찡긋)

그랬어? (네머리 쓰다듬어주며) 내가 많이 나빴다. 우리 아가 미안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레알 멋짐♡_♡ (반함)

(폭 안겨서는 고개 끄덕거리며) ..응, 나빠. ..나는 밖에서 아는 척도 못하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의실 찾아가다가 잘뻔... 졸려쥬금.

(미안한듯 너 안고 토닥이다가 네 얼굴 살짝 들어서 너 보며) ...얼굴 상한거봐. (입술에 여러번 입맞추고) 미안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ㅋㅋㅋ아, 앙대..! ㅋㅋㅋ 강의실은 찾아가서 졸아버렷!!

(입맞춰오자 괜히 더 울컥해서는 바라보다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아니에요. ..내가 애처럼 굴어서.. 그러면 안되는건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의자에 착석함ㅎㅎㅎㅎㅎ신남.

왜. 난 귀엽고 좋은데-... (너보고 웃고 볼 조물대며) 우리아가. 귀여워 죽겠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ㅠㅠㅠㅠㅠ 그 때 출발해서 이제 착석하는거야, 설마? ㅠㅠ 밥은 ㅠㅠ

..귀엽긴.. (볼 눌러져서는 뻐끔거리며) 나같이 곤란한 손님 없지? ..내가 제일 어리고 재미없을 것 같아..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밥머거찌.. 도착은 아까 했슴ㅎㅎㅎㅎ 수업이 열시 수업이라...☆★

...왜 그렇게 생각해. (웃어보이며) 제일 귀엽고 애기애기한데. 완전 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크흡.. 이제 수업이네. 열공해요, 우리 귀염둥이!!

..애기애기한 거 별로래도.. (툴툴거리고는 입맞추며) 귀엽고 애기애기한 거 이제 안한다니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스따디 할드중.. 쥬금..

왜- (울상짓고 너보며) 우리 아가 매력인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스따디..!! 대단하다. ㅠㅠ 열공쟁이 ㅠㅠ

(울상짓는거 보고 마음 약해져서 뜨끔하다가 고개 저으며) ..애기애기하기만 하면 안되잖아. 이제 숙녀야, 숙녀! 애기 아니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12시 50분에 끝나는게 함정.. 겨스님..

(이내 입술 삐죽이며) ...애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교수님... 크흡... 완전 열공쟁이네 ㅠㅠㅠㅠ 난 농땡이 직장인인데..

(애기라는 말에 발끈하다가 볼 살짝 꼬집으며) ..애기 아니래도. ..애기가 좋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으... (볼 꼬집힌채로 너보며) 응. 귀여워. 많이 귀여워.

밥먹는다 데스.. 칼국수 먹었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ㅋㅋ잘했어! 나도 밥먹었다데스..

(할 수 없다는 듯 웃으며) ..뭐, 귀여운 게 타입이라면야.. 나중에 섹시한 여자 찾아가기만 해봐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귀엽고 섹시하면 금상첨화고. (장난스럽게 웃는)

뭐머거써.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소바먹어쪙 ♡_♡

(풋 웃으며 바라보고) 그럼 나 금상첨화네, 응? 응? 그치?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홀...

(계속해서 되묻는 너에 웃어버리고) 응. 그럼- 당연하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ㅋㅋㅋㅋ 뀌여워 ㅎㅎ 열공했어?

(작게 웃고는 껴안으며) ..다행이다. ..진짜 여자친구인 줄 알았어. ..나는 손님이니까 질투하면 안되는데 그래도 질투났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물논. 오늘은 밤식빵 만듬ㅇㅇ

진짜 생기는 날엔 아주 세상 떠나가라 울겠네... 응? (장난스럽게 웃다가 너 꼭안고) 아가랑 결혼해야겠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헐 밤식빵..! 짱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안아주자 부비적거리며) ..나랑 결혼할 마음 있어요? ..없으면 그런말 하지 말아요. 괜히 기대하니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ㅋ.....다머글테다

(작게 웃다가 네 머리 쓰다듬어주고) 예쁜짓 많이 하면, 혹시 알아. 진짜로 그럴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나도 줘.. 밤식빵... 크흡..

(머리 쓰다듬어주며 하는 말에 눈 동그랗게 뜨며) ..진짜? ..진짜로? (눈 반짝이다 금세 시무룩해하며) ..그래도... 나보다는 더 예쁜 여자가 좋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사머거여...ㅋ..

(바로바로 바뀌는 네 표정에 마냥 귀여운지 보다가 볼 조물조물거리며) 왜 그렇게 생각해요-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쳇. ..만든게 더 맛있는데.. 따끈따끈..

(볼 조물거려오자 더 시무룩해하며) 그치만.. 다 그렇잖아요. 여기 오는 언니들도 다 나보다 예쁠텐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끄양

(너보고 웃다가) 아가도 되게 예쁜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나도 따끈따끈.. 밤식빵.. 밤... (아련)

(그 말에 괜히 얼굴 붉어지며) ...뭐, 뭐에요. ..거짓말. 너무 예쁜 사람을 많이 봐서 기준이 낮아졌나봐.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일은 피자빵....☆★

(너보고 웃다가 입맞춰주며) 에이 아닌데. 완전 아닌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빠아앙 ㅠㅠㅠㅠㅠ

(입맞춰주자 더 매달려서 쪽쪽 입맞추며) ..진짜? 진짜로? ..그럼 나 예쁜짓 많이 하면 나랑 살아줄거야? 나한테 장가올래?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일 출근하지말구 우리학교로와여

장가올래? 가 아니라.. 장가와주세요- 라고해야죠. 아가 요 입입. (손가락 하나로 입톡톡 치며) 부탁해야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크흡.. 그러고 싶다..!! 나도 회사따위..!!

(니 말에 시무룩해하다가 금새 또 눈 반짝거리고 바라보며) ..장가와주세요-. 장가와주세요, 판판, 네? 잘해줄게요. 손에 물 안묻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히이이이임!!!!!내요^^

(오는 내내 굳어 있던 표정이 풀어지고 살짝 웃으며 안기는) ..오랜만이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내 너 꼭 안아주고 웃고) ..응, 보고싶었어. 잘 지낸거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네.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 빠져 나와 너를 올려다 보며) 판도 잘 지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평소같았으면 품에 안겨서 계속해서 말을 걸었지만 바로 빠져나와버리는 너에 어색한 팔 내려버리고) ...아니, 나는 아가 걱정되서 잘 못지냈어요. ..무슨 일 있던거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일.., 있었죠. 그래도 고마워요, 걱정해줘서.. (너를 끌어 소파에 앉아 네 손을 만지작 거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제 손을 만지작 거리는 작은손에 작게 웃으며 한참 바라보다가) ..손, 언제봐도 예쁘다. (이내 네손 만져주고 웃으며) ...별일 아니였으면 좋겠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제 손을 한참 덮는 큰 손을 가만히 보며) ...언제봐도 포근했어요. 판 손은..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과거형으로 말하는 너에 멈칫하다가 애써 웃어보이며) ..왜이럴까. 마지막같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네 말에 아무말 없이 손을 잡고 깍지도 껴보고 쓸어도 보며 만지작 거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대답없는 너에 덩달아 말 없어져서는 네가 온다는 소리에 저번 그 아이와 샀던 선물을 꺼내보지도 못하고 숨겨둔 채 한숨 쉬는) ...정말, 왜그럴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눈물이 고일까 힘을 주고 손을 풀어내고) ...판, 우리 밥 먹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밥, 아직 안먹었어요? (평소처럼 같이 밥먹는다는 생각에 편하게 하려 웃어보이며) ...뭐 먹고싶어요? 고기 먹고싶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응, 고기. (억지로 활짝 웃으며 밥을 준비시키고 다시 너 옆으로 와 멍하니 앉아있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멍한 너에 가만히 보다가 애써 웃어보이고) ...아가. 나 안봐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어? 아, 봐야지.. 우리 판 봐야지... (애써 웃으며 네 볼을 감싸 눈을 맞추고 하나하나 눈에 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저를 봐주는 너에 웃어주다가) ..아가, 있잖아요. 내가 저저번주에.. 되게 좋은걸 샀는데.. (조근조근 말하며 그 아이와 골랐던 선물 말하고는 네가 봤던 그 가게의 로고가 찍힌 쇼핑백을 보여주며) ..이거. 주고싶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쇼핑백에 그 날 봤던 로고가 찍혀있자 허탈하게 웃으며 눈물을 떨구는) ..판, 이건 너무 잔인하다. 내가 얼마나 좋아했지 알면서... ..주지 말지 그랬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잔인하단 네말에 당황스러운지 너보다가) ...응? (상황 파악 안되는지 너보다가) ..왜. 이 브랜드 별로예요? ...요즘 인기라고 했는데. 그애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나 이제 안 올 거예요.(눈물을 닦고 가방을 챙겨 나가는) 밥 오면 먹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잠, 잠깐ㅁ....(이내 문이 닫혀버리자 멍하게 너보다가 급하게 따라가 네 손목 잡고) ..잠깐만, 이유라도 알자. 응? 왜그래요.. 응? 내가 뭐 잘못했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마음을 준 만큼 돌아오는 건... (네 손을 풀어내고) 판.., 여자친구 있으면 말해주지.... 진작 접었을텐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뭐? (여자친구란 말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 너보며) ..내가 무슨 여자친구가 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숨길 필요 없어요.. 그 날, 저 매장 앞에서 봤어요. 그 분이랑 둘이 있는 거. ...지금 이러는 것도 우습지만,.. 그래도 좋아했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이내 저를 봤겠거니 생각하게되자 작게 웃곤 저를 좋아했다는 너에 머리 쓰다듬으며) ...미안하지만, 그 여자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내가 아니지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네 말에 울던 것을 멈추고 훌쩍이며 너 올려다 보며) ...그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냥 옆집 사는 여자애예요. 아가랑 같은 나이의. ..선물 고르고 싶은데 뭐가 좋은지 몰라서 도움좀 받았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눈을 도로록 굴리며 고개를 숙이는) ....진짜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럼 내가 아가한테 거짓말을 하겠어.. 믿어도 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거봉/(웃는너 멍하게 보다 억지웃음지으며)..응..오랜만이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어딘가 어색해보이는 네 모습에 의아해하지만 이내 너보고 웃어보이며 팔 벌리는) 이리와요.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쭈뼛쭈뼛거리다 이내 안기며)..잘지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 꼭 안고) ...별로 못지냈어요. 자주 오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도 없으니까 걱정되서.. 요즘 계속 힘들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하고 있나 하고 궁금했어요. 걱정도 많이 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네말에 살짝 웃다 네등 한번 쓸어내리고 네품에서 나와 옆에 앉으며)..미안해요-일이..많아서..-자주 못왔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제 품에서 먼저 나와버리는 너에 적잖이 당황했는지 어색하게 웃으며 너보다가 제 손 만지작대며) ...그거 밖엔 없는거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우물쭈물거리다 고개 끄덕이며)..응 이거 밖에 없어요..밥은 먹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냥, 대충. (너보고 웃고) ...아가는 밥 먹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고개 저으며)아직 안 먹었어요..-왜 대충먹어 잘 챙겨먹으라니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요즘 입맛이 통 없어서요. (너 살펴보고는) ..살 빠졌네. 밥 안먹고 다녔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먹기 귀찮아서..-먹을 시간도 없고(너보며 살짝 웃고는)그럼 마지막으로 밥 같이먹을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마지막이라며 웃는 너에 잘못들은 것같아 멍하게 보다가) ...마지막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고개끄덕이며)..응..마지막-그니까 같이 먹어요-이제 여기 못올거같아요 그래서 오늘 마지막으로 판 얼굴보러왔는데..내 부탁들어줄꺼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갑자기 왜.... (당황한듯 너보며 눈동자 흔들리다가) ...일.. 바빠졌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네말에 울먹이다 눈물 꾹 참으며)일도 바빠지고..-이런저런 이유 때문에..그래서..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내 입 꾹 다물고 고개 주억거리곤) ..그렇구나. (아무말 못하고 손만 만지작대며) ....이제 못보는구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네 얼굴 어루만지며)..그래도 나 말고 판 사랑해주는여자도있고..잘지낼수있잖아요 그쵸?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사랑해? (네말에 갸웃거리며) ...누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모르는척하지마요..나 다 봤어..어떤여자랑 판이랑 쇼핑하고있는거(손꼼지락거리며 울음 참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네 취향을 잘 몰라 여자들이 좋아할만한걸 사려 옆집 여자아이에게 물었던 것을 네가 본 것같아서 너보다가 이내 웃어버리고) ...혹시 봤다던 곳이, (네가 나를 발견했던 그 가게의 로고가 찍힌 쇼핑백 보여주며) ...여기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곰곰히 생각하다 고개끄덕이며)응..여기인거같아..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게 뭐야. (이내 다행이란듯 웃어버리고) ...안사랑해요. 그애는 남자친구 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네말에 너 올려다보며)..응?..판..여자친구 아니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여자친구 아니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그말에 얼굴 새빨개져서는)..아..(손으로 얼굴 가리며)아 진짜..어떡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너 안아주며) ...뭐야.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앓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네가슴팍에 머리 콩콩 내리 찧으며)..그래도..원래 사생활에대해서는 말하면 안되잖아..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내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입맞춰주고) ...내가 거기서 서성이고 있던게 잘못이지 뭐. 아가가 다 보고 있었단건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네 허리 꼭 안고는)판이 뭐가 미안해요..-나혼자 그러는건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 안고 토닥이며) ...아니야. 내가 미안해요. 마음고생 하게 해서 미안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까치발들어 네 턱에 입 맞추고는)..아니야..우리 이제 밥 먹을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웃어버리고) 아가 이제야 식욕이 돌아오나보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네말에 베시시웃으며)...응 이제 좀 배고프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 볼 만져주며 웃고) ..귀엽긴. 곧 음식 들어올꺼예요. 냠냠하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응-아 배고파.. 얼른왔으면좋겠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웃고) 이제야 좀 아가같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너보며 웃고서)걱정 시켜서 미안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알긴 알죠? 알아서 다행이야. (네머리 쓰다듬어주는데 음식 들어오자 일어나서 너와 테이블로 가서 앉고) 맛있겠다. 그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고개끄덕이며)응-맛있겠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손에 포크와 나이프 쥐어주고) 자. 먹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응-(나이프로 고기 썰어서 포크로 찍어 네입에 가져다대며)판 먼저 먹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웃곤 받아먹고 오물대는) 맛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너 먹는거보고선 오물대며)오..맛있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애기 많이많이 먹어요. 먹고 살좀 쪄야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아니야..-여기서 살찌면 안된단말이예요 그리고 나 애기 아닌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에이... 애기 맞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입삐죽거리며)아니라니까요?나 애기 아니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웃으며 절 바라보는 너를따라 어색하게 웃는) 응, 진짜 오랜만이다... 나 안보고 싶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되게되게 보고싶었죠. (이내 팔벌리고 너보며) 이리와요. 안아보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예전처럼 웃어주며 팔을 벌리는 널보자 괜히 눈물이 날것같아 입술을 꼭 깨물곤 다가가서 안기는) ...나도 보고싶었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 꼭 안아주고 웃으며 토닥이는) ...요즘 일 많이 힘들었어요? 살도 빠진 것같고.... 걱정된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응? 일이 많아서 그럴거야, 걱정 안해도 돼. (괜찮다는듯 살짝 웃어보이고는 네품에서 빠져 나와 네얼굴을 살피는) 우이판은? 잘지냈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고개 흔들고) ..아니, 못지냈어요. ...어디 아픈건 아닌가 걱정되서 혼났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나 걱정되서? (잘 못지냈다는 네게 일부러 더 장난스럽게 웃으며 물어보는) 잘 지내야죠, 이제 나 많이 못볼텐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왜? ..일이 많이 바빠요? ..나 못볼정도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응, 일이 더 바빠질것 같아서...(차마 이곳에 다신 오지않을것같다는 말은 못하겠어 시선을 피한채 말끝을 흐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아무말 못하고 '....으응.'하곤 작게 중얼거리다가 애써 웃어보이며 네가 나를 보았던 그 가게의 로고가 새겨진 쇼핑백을 내보이는) ...마지막이네. 이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어...? 뭐에요 이거? (저번에 너를마지막으로 보았던 그 가게의 로고라는걸 한번에 기억하고는 이해가 안간다는듯 작게 중얼거리는)이거, 우이판 연인이랑...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연인? (네말에 이제야 이해 간다는듯 너보며 웃어버리고) 미안하지만, 그 여자애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그때, 그때 같이 있던 여자분 말하는 거에요? 그럼 왜같이 있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가 취향은 모르겠는데 선물은 꼭 주고싶고 그래서.. 요즘 잘나가는 거라고 물으면 직원들은 비싼것만 알려주지 제대로 알려주진 않거든요. 그래서 또래 여자면 어떨까 싶어서.. 옆집 앤데,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부탁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가만히 네말을 듣고 있다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애써 숨기며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 그럼 아무 사이도 아닌거죠? 이것들은 나 주려고 산거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 여자는 아마 옆집 아저씨라고 생각할껄. (너보고 웃어버리고) 다 당신 생각하면서 산거예요. ..저 향초 살땐 그 아이가 남자친구를 만나버려서 달래준다고 가버린통에 내 취향이 되버렸지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아 진짜...(기분은 좋고, 설레는데 그동안 마음고생했던게 생각나 웃지도, 울지도 않는 묘한표정이 되어원망하듯 말하는)그럼 진작 말을 해주지, 나 혼자서 마음고생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는 아가가 그날 날 보고있었다고 생각도 못했는걸, 내가 더 당황스러워요. 울고싶었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밖에서는 말걸면 안되니까, 게다가 엄청 다정해보였단 말이에요, 내가 끼면 방해일것 같아서...(떠오르는 그날의 기억에 결국 고개를 숙이고 울어버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울어버리는 너에 품에 안고) 응.. 뚝. 미안해요. 내가 미안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몇분간 더 어깨를 들썩이며 울다 좀 진정이 되자 여전히 네품에 안긴채 코를 훌쩍이며 말하는) 나 되게 바보같다, 혼자 오해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 토닥이며 웃고) ...애기. 바보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진정되고 나자 그제서야 울었던 얼굴이 좀 부끄러운지 여전히 고개를 푹 숙인채로 대답하는) 그런것같아. 이판한테 물어보기라도 할걸.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다음에 또 혼자 오해하고 울고 그럴꺼예요 안그럴꺼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저 이제 자러 가야 할것같아요, 잠이 너무 와서ㅠㅠ 혹시 암호닉 받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암호닉 신청 게시글은 제가 올린 글 찾아보시면 있으시구요, 톡은 다음톡이 새로 열리기 전 까진 제가 여유가 있는 한 계속해서 이어드려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아아, 그럼 저는 저거 잇고 자러 갈게요! 우이판도 잘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105에게
잘 자고 좋은 꿈꿔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안그럴게요...(괜히 부끄러운 마음에 네 선물상자로 시선을 옮기는) 이거 지금 열어봐도 돼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열어봐요. 그게 제일 예쁘다던데.. 팔찌. 마음에 들길 바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꼬꼬마ㅏ

(달려가 폭 안기려다 멈칫하고는 손 흔드는) ...응, 오랜만이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멈칫하곤 손만 흔드는 너에 익숙하지 않은지 팔 벌린 손이 어색해선 내리고) ..무슨일 있나봐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문 입구에 서서는 더 이상 들어오지 않고 바닥보고 가만히 서있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더이상 들어오지 않는 너에 가만히 보다가 이내 일어나서 네게 다가가 이리저리 살피며) ..어디 아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가까이 올 수록 뒷걸음질 치다 고개 저으며) ..하나도 안아파요. 왜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뒷걸음치는 너에 멈칫하다가 입술 살짝 깨물곤 이내 저를 피하려 하는 네 행동에 소파에 도로 앉으며) ...아니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네 옆에 멀찍이 떨어져 쇼파에 앉고는 가방 손잡이 만지작거리며) ..판, 나 못보게 되도 괜찮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를 기쁘게 해줄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한참 망설이는데 아까 사둔 네 선물 생각하고 타이밍 보고 있는데 네말에 멈칫하다가) ..왜, 진짜 무슨 일 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네 눈 마주치지 못하고 바닥만 쳐다보는) ..응, 이제 여기 안올꺼거든요. 이제 못와.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멍하게 너보다가) ....왜..그런지 물어봐도 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가방 꼭 끌어안고는 아무말도 않고 입술 깨물고 있다) ..판 여자친구 봤거든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여자친구란 말에 어리둥절해서 멀뚱히 너보며) ...으응? (이내 눈커져서 너보며) ..나 그런거 없는데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다 봤어요. 왜 거짓말하려고 해요? (눈물 그렁그렁한 채 올려다보다 등 돌리고 앉아 눈 부비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 그... (네가 본 그 여자가 누군지 기억이 안나서 누구였지 하고 중얼대며 끙끙대다가 얼마전에 네 선물을 사려하다 만난 옆집 아이가 생각나선 너보며) ... 아, 혹시.. 나 봤다던 대가.. (네가 봤던 그 가게 로고가 찍힌 쇼핑백 보여주며) ...여기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눈가 빨개진 채 고개 끄덕이며) ...맞잖아. 왜 거짓말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 아... (네가 잘못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에 웃어버리고 눈물 닦아주며) ....이게 뭐야.. 진짜. (가만히 네 볼 쓰다듬어주며) ..그거 아가껀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코 훌쩍이며 쇼핑백 쥐고는) ..이게 뭐예요? 진짜 내꺼 맞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팔찌랑, 그리고 이거는.. (네게 다른 쇼핑백 내밀며) ..아가가 잠 잘 못잔다고 해서.. 여자들은 어떤 향을 좋아하는지 잘 몰라서.. 부탁해서 골라봤어요. ..향초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가만히 쳐다보고 있다 고개 들며) ..그럼 그때 그 여자분은 누구예요? 여자친구 아니..라는거 정말이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냥, 옆집 여자애예요. 길가다가 만났는데 나는 아가 취향을 모르니까.. 동갑이기도 해서 물어봤어요. ..설마, 이것때문에 안온다고 한거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민망한지 꼭 끌어안고는 얼굴 보여주지 않으려하는) ..으으...몰라아.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이내 안아주며) ...끝까지 안봤죠? ..중간에 그 여자애 남자친구 만나서 가버려서 향초는 진짜 어렵게 고른건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고마워요. 팔찌 맨날맨날 하고 다니고 향초도 자기전에 꼭꼭 피우고 잘께요. (네 어깨에 입술묻고 웅얼대다 한숨쉬며) ...여자친구인줄 알고 매일매일 울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가 고생했네. 우느라고. (너 꼭 안고 토닥이며) 그동안 마음고생 하느라 수고했어요. 아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살짝 떨어져서는 입술 쭉 내밀며)...뽀뽀.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 입술에 입맞춰주고 웃는) ...다 풀린거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연신 고개 끄덕이고는 입술 삐죽내밀며)..미안해요. 나 혼자 착각해서 속으로 판 욕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 욕도 했어? (너보다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어쩐지. 귀가 간지럽더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놀리지 말구요- (킥킥대며 네 허벅지 위에 앉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내 너 꼭 안아주며) ...매일매일 간질간질 하던데. 그날 이후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매일매일 욕했으니까 매일매일 간지러웠겠죠? (네 볼 쓰다듬으며) ...진짜진짜 미안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미안하면 얼른 뽀뽀해주세요. 뽀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쪽쪽 소리나게 입 맞추고는 내려다보며) 나 오늘 예쁜 속옷 입었는데.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서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래서 진짜 마지막 하려구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마지막 아니야! (네 눈치보며 손 만지작대는) ...내가 오해해서 화난건 아니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야. 화 안났어. 오해하게 해서 오히려 내가 미안하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네 볼 만지작대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자 얼굴 붉히며) ..판이 배가 고픈가보다. 그쵸? 응?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이내 크게 웃어버리고) 응. 내가 배고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그럼 우리 꼬기먹어요 꼬기. (네 볼 주물럭거리며) 고기 줘-...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고기? (너보고 웃고) 응. 우리 고기 먹자. (네 입술에 입맞춰주고는 룸서비스 시키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제 배 만지작대다 힘주고는) ..나 살찐 것 같아요. 그치?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 ..오히려 살 빠져 왔는데? 밥 안먹었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자꾸 여자 분이랑 있는 게 생각나서 밥맛이 없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근데 어쩌나. 그여자는 내 여자가 아니였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그럼 당신 여자는 누군데? (배실배실 웃으며 몸 베베 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글쎄-... (너보다가 장난스럽게 웃다 머리 쓰다듬는) 나는 애인한테 이름 안불러요. 애칭으로 부르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어깨 으쓱이며 웃는) 나? 나 맞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귀엽다는듯 보다가 볼 만지작대는) 으유.. 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볼 잡혀서는 웅얼웅얼대는) 나 사실.. 파스타해주려고 가져왔는데, 그냥 고기 먹고 나중에 해줄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파스타? 아가 요리도 잘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입술 쭉 내밀고는) 그럼- 나 요리 잘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웃곤) 기대된다. 파스타. 나중에 꼭 해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엄청 맛있어서 나랑 결혼하고 싶어질지도 몰라요- (장난스레 웃고는 눈치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결혼까지? (눈치보는 너 인식 못한채 키득대며) 오.자신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입 앙 다물고는 쳐다보다 룸서비스와서 초인종 울리자 일어나서는 문열어주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 표정에 마냥 귀여운듯 한참 바라보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서비스 들어오자 작게 한숨 쉬고는 네 손 잡고 부엌으로 가 앉는) 많이 먹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토라진듯한 너에 웃어주고 네손 잡아주며) 아가꺼 맛있으면, 결혼해줄께. 나 이상형이 요리 잘하는 여자거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고개 살짝 들고는 웃으며) ..진짜? 약속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약속. (네머리 쓰다듬어주는) 그렇게 좋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스테이크 썰어 입에 넣고는 오물오물대며) 그럼...- 좋지.너무너무 좋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진짜 맛있게 하려고 막 연습하고 오는거 아닌가 몰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가정부 아줌마한테도 더 배울꺼야. (입에 잔뜩 고기 넣고는 비장한 표정짓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애기 다음번에 올때 ..아예 웨딩드레스 가지고 올 기센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입술 잔뜩 나온 채 씩씩대며) 안그럴꺼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에이... 정말? (장난스럽게 웃다가) ..아니면 말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맨날 놀려요 맨날.. (그저 아가로 보는것같아 한숨 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왜- (네 볼 조물딱 대며) 왜그렇게 한숨쉬어요.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입술 툭 튀어나와서는 오물오물대며)...몰라요. 맨날 아가취급.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가가 어때서. 귀여운데... (입술에 여러번 입맞춰주고) 으으.. 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예쁘다예쁘다는 안해주잖아요. (고개 훽 돌리고는 툴툴대며) 아가아니고 섹시한 아가씨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섹시해? (이내 웃어버리고 꼭 안고) 큐트섹시가 내 이상형인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치... 나보고 섹시하다고 한 적 몇번없잖아요. (빤히 올려다보다 턱에 입맞추고는) 나 섹시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섹시해. 많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스테이크 먹여주고는 오물오물대자 웃으며) 판이 나보다 훨씬 더 귀여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ㅇㅇㄴ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나 선착든거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오호.

(문열고 들어가다 네얼굴보고 또 울음이 터지려는걸 꾹꾹참고는 널보고 웃는)..그동안 잘지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하.
(절보고 웃는 얼굴이 미묘하게 뒤틀려있자 자세히 보려하다 네 물음에 고개 흔들며) ..별로 못지냈죠. 걱정되서. ...무슨 일 있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네 목소리에 울컥하지만 널보다 고개저으며 쇼파에 앉는)..그런거 없어요. 나없어도 찾아오는 사람들 많은거 알아요. 잘지낸거 같은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평소와는 다른 가시박힌 말투에 멈칫하다가도 네 기분 풀어주려 웃어보이고) ...오늘 왜이렇게 모난 소리만 할까. 아가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사실이잖아요.(한숨크게 내쉬고)크리스는.. 챙겨주는 여자들도 많고, 나는 크리스하나 뿐인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무슨 일 있는거구나. 그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고개떨구곤 한숨쉬곤 인상찡그리는)..그런거 없어요, 미안해요. 요즘 좀 피곤해서..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만히 널 보다가 인상 찡그리는 너에 아무말 못하고) ....응. (작게 대답하곤) ..나, 미워서 그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너보며 살짝웃으며)..그런거 아니라고 했잖아요, 크리스. 나 물좀 가져다 줄래요? 진짜 피곤한데 크리스한테 위로받고싶어서 온거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물? 아.. (너보다가 살짝 끄덕이곤 일어나서 물 가지러 가는) ..조금만 앉아있어요. 금방 가지고 올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네가 나가는 모습을 보다 참던 눈물 터트리곤 무릎감싸 고개 숙이고는 소리죽여우는)..후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제 뒤로 옅게 흐느끼는 목소리에 작게 한숨쉬곤 물컵 가지고 나가지도 못하고 만지작대는) ..무슨 일인거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소리죽여 울다 핸드폰으로 아버지에게 전화하는)..네, 저 뉴욕으로 갈게요. 시간은 알아서 잡아주세요. (전화 끊고 핸드폰을 바라보다 한숨쉬곤 네가 안오자 쿠션만 만지작거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한숨 폭 내쉬곤 이내 물컵들고 나가서 애써 웃고) ...자. 물 여기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너 올려다보며 따라웃다 시무룩해지곤)..고마워요. 그, 크리스 나 할말.. 있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할말? (네말에 머뭇대다가) ...그, 잠깐만.. 그전에 내가 먼저 하면 안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네 모습에 살짝웃곤)...판이 나한테 할말이 있어요? ..궁금하다, 뭔데 그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너보고 웃다가) 있잖아요. 내가, ..이건 아가한테 별거 아닐지도 모르지만, 선물 주고싶어서... 좀 열심히 골랐거든요. (네가 나를 봤던 그 가게의 로고가 새겨진 쇼핑백을 내밀며) ...이거는 팔찌구요.. 또.. (다른 쇼핑백 내밀며) ...이건 아가 요즘 잠 잘 못잔다고 해서.. (네 눈치보다가 웃어버리고) ..그것도 근 이주나 지났긴 했는데, ..그래도. 잠 잘 자라고.. 산건데. 받아줄꺼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많은 쇼핑백들보며 살짝놀라다 여자와같이 있던 모습이 생각나면서 너의 얼굴을 보다 팔찌가든 쇼핑백만 골라서 품에꼭안고는)..이것만,이거만 가져가도 되죠? 나머지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줘요. (쇼핑백열어 팔찌꺼내선 팔에 걸쳐보며웃는)..이쁘다, 이거보면서 항상 판생각할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사랑하는 사람? (가만히 너보다가) ..엄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엄마드려도 좋지만, 그럼 판 여자친구가 슬퍼할텐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가 여자친구가 어디있어요. (이상하단듯 너보며) ...여자친구 없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팔목에 찬 팔찌 보다 남은 쇼핑백들보며)..이거랑 저것들.. 여자친구랑 산거 아니였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여자친구 없다니ㄲ.... 아. (말하다가 알겠다는 듯 너보며) ...나 봤구나. (이내 웃어버리고) ...아가가 본 그 여자애는 남자친구 있어요. 나는 없지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여자친구 아니란말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다행이란 생각에 한숨쉬다 너 살짝 째려보며)..무슨 여자애랑 그렇게 커플처럼 하고 있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으응? (이내 네 말에 당황한듯 너보며) ..그냥 그애한텐 내가 옆집 아저씨일텐데 뭐... (네 눈치보며) ..미안해요. 의도한건 아닌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미안하긴요, 나 혼자 오해한건데.. (팔목바라보며 너보곤)..어쩌지, 그것도 모르고 미국으로 간다고 그랬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미국? (네말에 눈 도로록 굴리다가) ...가야겠네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오늘 마지막으로 인사하려고 온거였는데, (네 표정 유심히보며)..나 안보고싶을것깉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보고싶겠죠. (애써 웃어보이고) ...미국 가면 나 잊어버리겠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내가 판을 어떻게 잊어요. (네 손꼭잡고)..가지말라고 하면 나 안가고 계속 한국에 있을게요. 전처럼 판도 계속 보러오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진짜? 안갈 수 있어요? ...그럼 가지마요. ..가지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너보며 푸흐 웃으며)...나보고 가지말라고 잡는 사람있으니까 기분 좋네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웃어버리는 너에 울상짓고) 나 완전 진지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네 손꼭잡고 웃으며)..안갈게요, 판이 나 잡아주는데 어떻게가. 대신 이번에는 나갔다 와야해요. 뭐 갖고싶은거 없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지고싶은거 없어요.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듯한 표정짓자 눈 도로록 굴리다가) ..토이스토리 우디 인형 기지고싶긴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너보며 활짝웃다 얼굴붉히ㅁ며)..그럼 나는 제시인형살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어, 그럼 아가랑 나랑 커플 인형이다. 그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그렇죠, 커플...인형만드는 공장을 하나 살까. (진지하게 고민하며 중얼거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푸스스 웃어버리고) ..그게 뭐야. 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나 지금 진지해요. 일단 디자이너부터 찾아볼까? (웃으며 너 쳐다보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으응?(네말에 웃어버리고) ..우디가 어떻게 디자이너까지 발전했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굿모닝
.
(손 만지막 거리며 너보고 웃는)..싫어요? 그러면 하지말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굳모닝...

..아니야. 아가 기분 나쁘게 했는데 오늘만큼은 말 들어야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내가 오해한거잖아요, 꼭 말들을 필요없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말은 그렇게 해도 속상해할꺼면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ㅎㄱ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짱구..망할놈의 인터넷....부들부들
11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0: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0: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
0: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
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05 23: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05 23: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4.05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05 2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4.05 23:52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