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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이판, Fascination 설렘톡 불판 1차 | 인스티즈

 

암호닉+캡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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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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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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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첨부 사진뿅 썬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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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사댱님...욜씨미 할께여.. 뎨발...☆★

코코아? ...아이스 초코 먹을래요? 차가운 코코안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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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ㅋㅋㅋㅋㅋㅋ 잘 되면 좋겠다!!

응응. (휙휙 둘려보며 혼자 여자들 경계하다가 폭 한숨쉬며) ..차라리 클럽에서 만나는 게 나은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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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발...☆★

(너보고 웃으며) 뭐가 그렇게 심각할까. (이내 계산대로 가선) ...아이스초코랑 그린티프라푸치노요. (제 카드로 계산하고 너보고 웃고) 애기. 어디 앉을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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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될거야, 될거야!! 그럼 방학때는 알바하겠네 ㅎㅎㅎ

..밖에서도 애기래. (입술 삐죽거리면서도 손 잡고 이끌어서 쪼르르 구석진 곳에 앉으며) ..저기, 저쪽에 앉아요. 그래야 잘 안보여. ..뭐가 이렇게 탁 트였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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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그니지..ㅎㅎ.ㅎ.. 아 젠장 배터리님 살아쥬세여..

...탁트인 곳에서 있고싶다며. (너보고 웃고) 여기 앉자.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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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오.. 오노.. 앙대.. 왓더.... 배터리님 힘을내요..

(폭 한숨쉬고는 할 수 없다는 듯이 앉으며) ..트인게 좋긴 좋은데.. 다들 쳐다봐. 하트가 뿅뿅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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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마이배터리....으아니.. 퇴근 언제에여

(너보고 웃다가 가만히 보며) 아가. 뽀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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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크흡..배터리 힘을내요.. 이제 퇴근하므니다.. 악덕회사..

(보란듯이 바로 쪽 입맞추고는 작게 웃으며)..뽀뽀는 좋은데.. 저기 여자도 힐끔힐끔 쳐다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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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홈풀러스에서 돌아옴ㅎㅎㅎ...

아가 원하는 만큼 입맞춰도 되요.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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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ㅋㅋㅋ 홈플러스? 장보러? ㅎㅎ

(그 말에 꺄륵 웃으며) 오늘 왜 이렇게 후하지? 이제 부인될 거라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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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기말고사 과제가 색의 조화를 이뤄서 음식 디자인하는거라...재료사러..☆★

..음... 오늘 너무 놀린 것같아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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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우와..! 신기하다 ㅎㅎ 진짜 별세계네..☆★ 그런것도 배우는구나!

(휙 흘겨보고는 손 끌어다 만지작거리며) ..그만 놀려요. 진짜 조마조마하단 말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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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파인애플 월남쌈 할꺼라능ㅎㅎㅎ

(너보고 웃다가 키득대고)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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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파인애플 월남쌈 할꺼라능ㅎㅎㅎ

(너보고 웃다가 키득대고)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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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오홍홍홍 맛있겠다 ㅠㅠㅠ 시식은 제가 하겠습니다 ㅠ

(키득대자 괜히 흘겨보며) ..웃기는. ..나 놀리는 거 재밌어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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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엽잖아요. 나 보고 막 찡찡찡 하는데. 귀엽잖아.

ㅎ....머그러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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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하나도 안귀여운데. ..취향도 특이하지, 정말. (그러면서도 작게 웃고는 손 만지작거리는)

...크흡.. 사진이라도 찍어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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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ㅋ... 하면 올려쥼.

(너보고 웃는데 진동벨 울리자 일어나며) 있어. 가져올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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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오오오 기대함기대기대 ㅎㅎㅎㅎㅎ

(고개 끄덕이고는 턱괴고 가지고 오는 모습 계속 바라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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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받아들곤 가볍게 웃으며 인사해주고 걸어가 네게 음료 건네는)...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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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웃어주는거 보고 제게 건네주는 음료 받고는 가만히 바라보다 휙 다가가서 입맞추며) ..아,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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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놀라다가 웃어버리고) ...뭐야. 왜 고생인데요.

ㅋ...못하면 안올려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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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 그런게 어디쪄!! 앙대 올려!! (찡찡)

..이렇게 여자들이 다 쳐다보는데 다 쳐내려면 고생이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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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앙대... 못하면 안올릴꺼얌...

..그냥 한번 보는거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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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 뭐 못할리 없으니까 괜찮다

..그냥 보는게 아니라 진득하게 보니까 그렇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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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안되요. 밖에 나가지 말아요.'라고 말할 기센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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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잘하겠지. 오호호호호호.

..으으, 그렇게 말하면 진짜 그렇게 하고 싶잖아요. (컵 두손으로 꼭 쥐고는 쪽쪽 빨아마시며) ..일단 참아볼테니까 너무 좋아하지 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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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ㅎㅎㅎㅎㅎㅎㅎ...열심히 해야겠다^^

(너보다가 푸스스 웃어버리고) ....내가 그런다고 안나갈것같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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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ㅎㅎㅎ 당근당근 ㅎㅎㅎ 오홍홍홍 사진 기대해야지

(그 말에 울컥해서는 바라보며) 나가겠다는 거에요? 응? 여비서랑? 둘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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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여비서는 또 거기서 왜 나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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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아니, 그냥.. 좀.. 신경쓰여서.. (작게 중얼거리고는 홀짝거리다 힐끔 바라보고) ..얼마나 같이 일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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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같이 일한건 아마.. 삼년? 되게 길게 일했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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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삼 년이나? (눈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다가 살짝 찡그리며) ..삼 년이나 같이 일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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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일 새벽에 농산물 시장 감여

...무슨 일이 꼭 있어야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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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헐.. 또 재료 사러? 진짜 대단하다.

..응? 아,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원래 남자랑 여자랑 계속 같이 있으면 무슨일이 생긴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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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 농산물시장이 싸고 물건이 조으니까..

...별로. (어께 으쓱이고) ..난 일하느라 바빠요. ...아마 아가도 곧 들을껄. 나 일벌레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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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그, 그거야 그렇겠지만..! 그럼 막 야채같은거 고를때도 이게 더 신선한거야 하고 알아?

..정말? (눈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며) ..클럽에 있을 때는 또 안그래보였는데.. 일벌레구나. ..맨날 회사에 사는거 아니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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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근ㅇㅇㅇㅇㅇ

...클럽은 클럽대로 일이였으니까. 나름.. 출장같은? (너보며) 회사에서 살다시피하죠. 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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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신기하다! 나는.. 그냥 더 파래보이는 걸로 사는데... ..ㅋ

(시무룩해서는 바라보며) ..그럼 나랑은 언제 놀아줄건데요, 이제? ..맨날 일만 할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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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이런...

음... (가만히 너보며) ..아마 그전에 어머니가 손쓰겠지 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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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데헷..ㅋ 그래서 엄마한테 혼나.. 안싱싱한거 사왔다고..

..어머니가요? (고개 갸웃하고 바라보며) 그건 또 무슨 말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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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근혼나짘ㅋㅋ

아버지도 어머니도, 다 혼사가 잘되길 바라셔서. ..같이 있는 날이 더 많지 않을까 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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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꾸, 꾸읍... 나는 나름대로.. 싱싱한 걸... 꾸읍.. ㅠㅠㅠㅠㅠ

(그 말에 활짝 웃고 바라보며) 정말? 정말로요? ..역시 어머님, 아버님이 생각이 깊으시네요. 엄청 착한 며느리 돼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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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이구. 너무 좋아하네. 내편이 아무도 없어.

ㅎㅎㅎ힘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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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크흡.. 역시 대단하다. 요리하는 사람.

(배시시 웃으며) 판판도 나랑 있는거 좋으면서. 튕기지 말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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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히히

...애기 아주 신났네. 신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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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대단하쟈나 ㅠㅠ

그럼요. 신나지. 곧 유부녀도 되고, 얼마나 좋아. ..일만 안하면 더 좋겠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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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흐뭇)

(음료 마시다가 웃어버리고 볼 콕콕 찌르며) 하여튼 특이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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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새벽시장 잘 다녀와쏘?

(배시시 웃고는 바라보다 쪽 입맞추며) ..안특이하다, 뭐. 그냥 판판 좋아하는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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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논. 물건이 아쥬조아

(너보고 웃다가 머리 쓰다듬는) 오늘만 사랑고백 몇번이나 듣는거야.. 진짜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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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우와와와와앙 대단하다 진짜. 언렁 만들어봐. 눈으로라도 먹게 꾸흡..

..그래서 싫어? (가만히 바라보다가 다시 쪽쪽 입맞추며) 계속 해도 모자라단 말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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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접시 적당한거 없으면 사러가야대...또룩..

(너보고 웃어주고) 기분 좋다. 애기가 뽀뽀해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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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우와.. 역시 그런것도 하나하나 신경쓰는구나..♡

..맨날 해주는데? (작게 웃으며 바라보다 손 더 꼭 잡으며) 진짜 나랑 결혼할거죠, 응? ..예쁜짓하면 이런거 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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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플레이트 디자인 과제라서..☆★

그래. 우리 아가가 이렇게 용쓰는데 해야지. 결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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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크흡.. 그래도 과제지만 재미(?)있을 것 같아. 난 못하지만... ㄸㄹㄹ

(활짝 웃으며 손 만지작거리고) 아직도 안믿겨요. 이제 진짜 내거잖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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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재미업쪄.

..어유. 이거 어떻게 키워서 잡아먹나?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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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ㅋㅋㅋㅋ단호박이세요?ㅋㅋ어렵기도 하겠지만 꾸흡ㅠ

..응? 벌써 잡아먹힌거 아니었어? (장난스레말하고 꺄륵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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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웃어버리는 너에 덩달아 키득대고) ....애기가 부끄러운게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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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꺄르르 웃으며) 사실인데? 얼른 더 키워서 잡아먹어요. 그럼 더 맛있지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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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머리 쓰다듬어주고 웃는데 짧게 울리는 휴대폰에 수트에서 휴대폰 꺼내선 보다가 푸스스 웃어버리고 집어 넣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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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휴대폰 울리는거 보더니 웃기만하고 집어넣자 고개 갸웃하고 바라보며) ..왜요? 누구에요? 뭐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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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애기랑 좋은 시간 보내래요. 아버지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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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풋 웃고는 어쩔줄몰라 배실거리며) 아버님이 참, 사려깊으시네요. 짱짱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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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릇이 업ㄸ ㅏ..

그렇게 좋아? (볼 만져주고 웃고) 으이구..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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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아.. 결국... ☆★

(배시시 웃으며 바라보다 쪽쪽 마시고 웃으며) 아버님한테 엄청 잘해야지. 어머님한테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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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휴...ㅋ...

(너보다가 웃고) 아가. 사람들이 막 본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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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사러 가야 하는가...

(움찔하고는 휙휙 둘러보고 폭 한숨쉬며) ..다 판판이 잘생겨서 그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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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타...

아닌데..? 하도 가운데서 뽀뽀해서 그런가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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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크흡.. 과제하기 힘들구나..

..그, 그런가? ...뭐, 자기들은 안하나. (툴툴거리다 또 쪽 입맞추며) 앞으로도 맨날 이렇게 할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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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입술 닳겠다.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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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했잖아요. 할거야. (배시시 웃고는 손 뻗어서 볼 만지작거리며) 아, 내꺼다, 내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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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눈 감는) 그래그래. 아가꺼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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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눈 감은거 보고 새삼 멍하니 바라보다가 쪽 입맞추며) ..역시 안되겠다. 그냥 나가요. 잘생긴 얼굴 계속 감상하게 하면 안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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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알았어. 나가자. (이내 일어나서 테이블 정리하곤 너보며) 이리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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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정리하는거 도와주다가 이리오라는 말에 쪼르르 다가가서 팔짱 꼭 끼고 바라보고 웃으며) 응, 가요, 여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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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트레이 가져다주곤 너데리고 나가는) 질투쟁이 아가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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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일부러 여보라고 하고는 더 꼭 붙어서 바라보며) ..질투쟁이라니. 좋아하니까 당연한거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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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그래. 오늘은 아가 기분좋은 날이니까.... 알았어요. 여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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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활짝 웃고는 고개 끄덕이며) 응, 맞아.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에요. (더 꼭 붙어서는 꼼지락거리고 걸으며) 진짜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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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곤) ..근데. 우리 어디가는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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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응? 아.. (여자들이 보는게 싫어서 그냥 나왔던 거라 눈만 도르륵 굴리며 생각하다 활짝 웃으며) 판판 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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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집? (멀뚱히 너 보다가) ...집에 가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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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활짝 웃고 고개 끄덕이며) 응! 가보고 싶어. 판판 집. 우리 결혼하면 판판 집에서 살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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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따로 나와서 살긴 한데.. 아가랑 결혼하면 새집으로 갈거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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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새 집? (눈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며) ..그럼 부모님이랑은 같이 안살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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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혼자 사는게 편해서 나왔죠. ..아가는 같이 사나보다. 아직 애기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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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움찔하고는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아, 아가라서 그런거 아니에요! 아빠가 하도 걱정하니까.. 그, 그냥 같이 살아주는거야. 나도 혼자 살 수 있다,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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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귀여워.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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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아, 모, 몰라요. 아무튼 판판 집에 갈래. 판판 집 가보고 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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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알았어요. 차를... 어디에 세워뒀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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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배시시 웃으며) 내가 선물해 준 차?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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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응. 그거. (너보고 웃고) ...그거 타고왔어. 오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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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기분 좋아져서 배시시 웃으며) 내가 사주고 옆에 타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네. ..아, 저기 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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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차로 가선 문 열어서 너 태워주곤 저도 운전에 타며) 안전벨트 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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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작게 웃고는 벨트 매고 출발! 하고 외치고는 푸스스 웃으며) 얼른 가요, 얼른. 판판 집. 궁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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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운전하며 웃어버리고) 어이구. 신났어. 아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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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배시시 웃으며) 판판 집 구경해야지. 앨범도 보고.. 아, 오늘 자고 갈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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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회장님이 걱정하셔서 안되네요- 우리 약혼식도 안했거든요? 아가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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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걱정 안하는데.. (입술 삐죽거리며) 그냥 처음 만났는데 필이 통해서 바로 밤새워서 약혼했다고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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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얼씨구? 내가 싫거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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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헐, 싫다니. 왜 싫어요! 클럽에서는 늦게까지도 있었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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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늦게까지 있어도 내가 집에 안돌려보낸 적 있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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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시무룩해하며) ..그건.. 그렇지만.. 애초에 판판이 너무한 거에요. 맨날 집에 보내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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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너무한거야- 당연히 그래야하는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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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너무한거에요. 자고 갈 수도 있는거지. 진짜 애기에 미성년자도 아닌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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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숙녀가 외간남자 집에서 자면 안되는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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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이제 외간남자 아닌걸? 남편인걸.. (작게 중얼거리고는 눈 반짝거리고 바라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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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남편 되려면 멀었어. 조용히 집에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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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너무해. (잔뜩 시무룩해져서는 눈치보다가ㅇ이마짚으며) 아.. 아픈것같아. 집에 못가요,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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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꾀병에 웃어버리고) 아가 보디가드 부르면 되죠. (가만히 운전하다가 제 오피스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주차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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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꾀병이 안통하자 시무룩해하다가 그래도 막상 도착하니 좋아서 신나서 내리며) 우와,여기구나. (손 꼭잡고는 웃으며) 얼른 올라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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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응 올라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며) 그렇게 신기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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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응. (푸스스 웃으며) 신기하죠. 판판집인데. 판판은 내 방 같은거 안궁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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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글쎄-.. 아가 방도 깨끗하려나. (장난스럽게 웃고 문 열며) 들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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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거봐. 역시 내가 훨씬훨씬 좋아해. (작게 툴툴거리면서 들어가서는 구두 휙휙 벗어던지고 들어가 방방거리며) 우와, 우와. 넓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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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구두 던져버려선 따로놀자 어쩔수없다는듯 웃어버리고 정리해주곤 들어가는) ...별로 안넓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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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그래도, 그래도. (쪼르르 가서 창밖으로 내려다보고 웃으며) 전망도 좋은데? 그냥 결혼하면 여기서 살아도 되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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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여긴 너무 좁은데. (어께 으쓱이다가) 모르겠다. 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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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배시시 웃으며) 좁은데 살아야 더 알콩달콩하지. 아기도 빨리 생기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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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가 너무 앞서가는데? 응? 나는 약혼하고 늦게 결혼할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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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그 말에 확 찡그리며) ..말도 안돼. 약혼했으면 원래 한 달 안에 결혼하는거야. 응, 그런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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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그건 결혼 준비 시간이잖아. 아니야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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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쪼르르 다가와서는 칭얼거리며) 왜 천천히 하고 싶은데요, 응? 나 싫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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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싱글라이프가 아쉬워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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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뜨악한 얼굴로 바라보다 고개 세차게 저으며) 그런 이유면 더 안돼. 당장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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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안돼-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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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싱글라이프 좋아하시네. 오늘부터 그런거 없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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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축 쳐져서) ..Oh my gosh....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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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축 처진거 보고는 더 울컥해서 바라보며) ..이봐요, 우이판씨. 판판. 이제 내거 해준다면서요. 근데 싱글 라이프도 하고 싶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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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건 맞는데 결혼은 다른거잖아요. ....완전 잡혀서 살텐데.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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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바보. (시무룩해서는 바라보며) ..알았어요, 그럼. 천천히 해요. 판판이 싫으면 할 수 없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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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연애도 안했어. 우리. 그건 알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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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그 말에 멍하니 바라보다가 볼 긁적거리며) ..그런가? ..하긴 계속 손님이었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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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쵸? 그럼 바로 결혼 해야겠어요 말아야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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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잠시 고민하다가 고개 저으며) 그래도.. 그,그럼 혼인신고는 해요. 도망못가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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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난 어차피 집안끼리 혼약이라 도망 못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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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그래도.. 연애해보고 나 싫다고 도망가면 어떡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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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도망 못간다구요. 바보야- (볼꾹 누르곤) 으으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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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정말? (시무룩해서 바라보다 폭 안기며) ..연애도 좋지만.. 그래도 결혼하면 좋겠다. 맨날 같이 있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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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고 토닥이며)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끝까지 그러자는데 ...내가 뭘 더 바라. ..알아서 해. 그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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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가만히 바라보다가 미안한 듯 입맞추고 바라보며) ..싫은거면 말해요. ..내가 너무 밀어붙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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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루쿡이라규 알아염?

...됐어. 아가 마음대로 해요. 피곤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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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그 가루로 음식 만드는거?

(피곤하다는 말에 작게 한숨쉬며) ..판판. ..미안해요. 결혼은 그냥 잊어버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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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녜. 져 사왔어여 초밥만들기

..어지간히도 하고싶나보지. (이내 너보며) ...알아서 해요. 어찌되었든 결혼 할테고 내 애도 가질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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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릇은 샀어요?

..그치만 판판은 별로 하고싶은 것 같지 않은걸. ..나만 하고싶어하잖아요. 그러면 아무 소용 없는데. ..나는 아기도 가지고 싶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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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릇 사러 갔다가 가루쿡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게 한숨쉬고) 어찌 되었든 당신이랑 나랑 할 것들인데 조급해하는게 이해가 안가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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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한 번 해보고 싶은데 ㅋㅋㅋㅋ 신기신기 ㅎㅎ

(가만히 바라보다가 꼭 끌어안으며) ..많이 좋아해서 그런거다, 뭐. ..내가 더 더 좋아하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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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괘비싸... 하나에 구처넌...

(너 안고 토닥이며) ..내가 비밀 하나 알려줄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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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 그렇게 비싼거였어? 고작 가루따위가..!!

(토닥거려주자 올려다보고 눈 반짝이며) ..응? 비밀? 뭔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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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클럽에서, 내가 받은 손님중에 당신이 제일 신경쓰였다는거. 그리고 그렇게 선물 하나하나 챙겨준 사람이 없었다는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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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응? 정말? (폭 안겨서 눈만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보다가 안믿겨서 멍하니 바라보다가 얼굴 빨개지며) ..그, 그냥 하는 말이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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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궁금하면 확인해보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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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어떻게 확인해요. ..바보. (그러면서도 기분 좋아져서는 더 꼭 껴안으며) ..왜 신경쓰였어요? 어려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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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며) ...나이로 따졌으면 보지도 않았을껄. ..너무 어리잖아요. ..뭐랄까, 그냥. 나한테 기대려는게 눈에 보여서 더 챙겨주고 싶고 달래주고 싶고.. 그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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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가만히 저 바라봐주는게 또 좋아서 저도 같이 바라보다가 작게 웃으며) ..그래도 기억에 남는 손님이어서 다행이다. 판판은 너무 인기 많아서 잘 못만나니까.. 다 잊어버리는 줄 알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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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라고 부르는거 아가뿐이래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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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응, 알아요. 아는데.. 그래도 불안하니까 그렇지. 손님들 다들 나보다 나이도 많고 예쁠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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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그래서 마지막에 나 가지는거 아가잖아요. 그걸론 부족해?

가루쿡.. 언제하지..부들부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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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ㅋㅋㅋ 지금..! 롸잇 나우! ㅋㅋㅋㅋ

(고개 도리도리 젓고 작게 웃으며) 아니, 안부족해요. 좋아. 이제 계속 내거니까. ..판판말대로 조급해하지 않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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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좀따 동영상 찍어야지.

(너보고 웃고) 예쁘다. ..아. (이내 주방으로 가며) ...뭐 마실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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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오홍홍홍홍 궁금하다 궁금 ㅇ_ㅇ

(졸졸 따라가면서 작게 웃고) 뭐 있어요? 아무거나 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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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두.....

...어디 보자. (냉장고 열어서 두리번 대다가) ...오렌지 주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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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ㅎㅎㅎㅎ 처음 해보는 거야?

(작게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응! 오렌지 주스. 판판은 뭐 마셔요? 또 커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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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논.. 나는 돈없는 대딩...

..아니. (너보고 웃고) 나는 안마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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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크흡.. 나도 해본 적 없다...

(이내 주스 건네주자 홀짝거리고 바라보며) 에이, 그럼 나도 괜찮은데.. 판판이랑 뭐든 같이 하는게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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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머리 쓰다듬어주고 거실에 앉히며) 많이 먹어. 우리 애기. ...나는 옷좀 갈아입어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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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고개 끄덕거리고는 소파에 앉아서 바라보며) ..응, 갈아입고 와요. 나는 거실 구경할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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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드레스룸 들어가서 옷 갈아입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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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주스 홀짝거리다 장난끼 발동해서는 컵 내려두고 쪼르르 드레스룸 앞으로 가서 문 빼꼼 열고 고개 들이미는) ..오, 판판. 역시 몸 좋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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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 목소리에 뒤 돌아보곤 웃어버리며) ...와, 부끄러움도 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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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꺄륵 웃으며) 그럼요. 이제 다 내건데, 계속 부끄러워하면 안되지. 거봐요, 애기 아니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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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애긴데? 변태 애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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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움찔하고는 슬쩍 흘겨보며) ...변태라니.. 아니에요! 애기도 아니고 변태도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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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장난스럽게 웃으며 옷 벗는 시늉 하며) 다 벗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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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바지까지 벗으려고 하자 당황해서 허둥거리며) ..가, 갈아입고 나와요. 나가 있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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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한두번도 아니고. (키득대다가) 벗어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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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괜히 오기로 문가에 서서는 바라보며) ..그, 그럼 벗던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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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벗지뭐. (이내 너 신경 안쓰는듯 옷 벗어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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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아무렇지 않게 벗자 놀라 당황해서는 뒤 돌며) ..지, 진짜 벗으면 어떡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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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옷 갈아입는다 했어요- (이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뒤돌며) 얼굴 빨갛죠? 그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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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옷 갈아입은 것 같아서 힐끔 돌아보고는 고개 저으며) ..하, 하나도 안빨간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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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루쿡 하고 왔어여.. 조은 돈뿌리기 였다.

(너보고 웃고) 에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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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래여?

(화끈한게 느껴져서 볼에 손 갖다대며) ..아니야, 아, 안빨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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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맛이 없어여.....

너보며 키득대고) 아가가 보고싶다면야 벗고 다닐 수 있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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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이런..... 크흡....

(놀라 눈 동그랗게 뜨고는 살짝 툭 때리며) ..마, 말도 안돼. ..어디 다른데가서 벗지 말아요, 이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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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그렇게 하지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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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작게 웃으며) 근데 판판 운동해요? 키도 크고 멋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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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농구 같은거.. 좋아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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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배시시 웃으며) 다음에는 그것도 보러가야겠다. (쪼르르 다가가서 안기며) ..아,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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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게 좋아? 아주 신났어. (너보고 웃고 안아주며) 으구.. 귀여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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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푸스스 웃으며) ..좋죠, 그럼. ..우리 이제 연애하는거죠, 응? 막 전화도 해도 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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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첨부 사진휴... 이거 진짜 짱 맛없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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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우와 근데 모양은 진짜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맛은.. 크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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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다 하는거야. (머리 쓰다듬어주고) 너 하고싶은거 하는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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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배시시 웃으며) ..신기해. ..지금까지는 다 안되는 거였는데.. 이제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판판 집에 놀러도 오고. ..진짜 연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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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약혼식 정해졌다고 아까 그러던데... 며칠인지알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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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눈 동그랗게 뜨고) 벌써 정해졌어요? ..원래 오늘 나오기 전까지 내가 계속 싫다고 그래서.. 아빠가 말 안해줬나봐요. 판판인줄 몰랐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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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가을쯔음이래요. 아가가 더운걸 싫어한다면서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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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가을이면 아직 많이 남았네.. 3달은 더 기다려야 되잖아요. (폭 한숨쉬며) ..더운건 싫지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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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가 드레스 여름에 입으면 땀나고 짜증나고 막 그런다고 하기 싫다고 그랬다면서.. 가을로 미뤄졌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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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움찔하고는 아빠한테 이야기했던게 생각나 폭 한숨쉬며) ..그거야.. 상대가 누군지 몰랐을 때 이야기죠. 미루고 싶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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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를 어쩐다... 아가가 저질렀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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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다시 아빠한테 조를까요? 빨리 하자고? (울상짓고는 발 동동 구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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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아가 마음지만 글쎄... 나는 잘 모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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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왜요? 응? ...그냥 가을에 하는게 좋을까? ..하긴, 다이어트도 해야하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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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살을빼? ..뺄대가 어디있어요. 가슴만 빠지는거 아닌가 몰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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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멈칫하다가 고개 저으며) 그래도 드레스 입으려면 빼야죠. 허리에도 살 많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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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허리에 무슨 살이 있어. 가죽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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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닌데.. 맨날 판판도 만지작거리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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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원래 뱃살이 있어야 안을맛이 나는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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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그게 뭐야. ..그냥 하는 말이에요? 나 위로해주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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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심인데요? (진지하게 너보며) ..뱃살 말랑거리는거 기분 완전 좋아요. 막 만지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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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멍하니 바라보다가 제 배 만지작거리며) ..그.. 그럼.. 드레스 입을때만 확 힘줄까요? ..뱃살 나오면 안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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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굳이 몸에 딱 붙는걸 입어야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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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딱 붙는 게 더 예쁘지 않아요? 더 섹시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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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렇긴하지만... (눈도로록굴리고) ...아가 마음대로 해요. 나는 잘 모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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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배시시 웃으며) 그래도 섹시한 게 좋잖아요, 그쵸? 역시 몸매관리는 해야해요, 사진 남기려면. 판판은 이렇게 멋지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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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약혼 끝나면 뱃살 다시 만들어 줄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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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그 말에 풋 웃으며) 많이 데이트하면서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 금방 돌아오지 않을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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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뱃살. (아쉬운듯 네 배 보며) ....으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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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움찔하고는 배 가리고 올려다보며) ..설마 뱃살 없으면 밤에는 안놀아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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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놀아줄꺼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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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안놀아준다는 말에 울상짓고 확 안기며) 안돼, 안되는데.. 왜 안놀아줘요. 뱃살이 그렇게 중요해요? 뱃살 없으면 못하겠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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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막... 만지는 맛이 있는게 좋단말이예요. 뱃살 몰랑몰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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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고민되는 듯 끙끙거리다 바라보며) ..그, 그럼.. 딱 달라붙는 드레스 아니라도 예쁘다 해줄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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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건 당연한거 아니예요? ..완전 당연한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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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그 말에 잠시 더 고민하다가 고개 끄덕거리며) ..알았어요, 그럼. ..다이어트는 포기할게요. ..나도 밤에 노는거 포기 못하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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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지인...짜? (너보고 활짝 웃고)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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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니 양 볼 만지작거리고 바라보며) 대신 많이 놀아줘야 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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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첨부 사진꼬꼬마...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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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침실로 가서 너 뉘이고 머리 쓰다듬는) 피곤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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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으으... 별로 안피곤...(금세 잠들어서 색색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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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버리는 너에 웃어버리고 이마에 입맞춰주곤 방 한번 둘러보다가) ...가야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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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네가 간다고 하는 소리 들리자 자다가 일어나서는 손 허우적 대며) ....안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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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어쩔 수 없단 듯 보다가 안아주고)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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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눈감고는 안은 채 부비적대며) ...어디 가. 가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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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작게 웃고 도로 눕혀서 저도 눕고 토닥이는) ..아가 자는데 방해되잖아. 코하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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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판 잠들면 잘래요. 어디 갈 것 같단말이야. (눈 똘망똘망하게 뜨곤 올려다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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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도 자요? 여기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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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자고 가요. 응? (울상짓고는 중얼거리며) ...나 혼자 잘 못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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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곤란한듯보다가) ..오늘 이대로? (제 옷차림 보여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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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으음... 내 잠옷 원피스 줄까요? 진짜 귀엽겠다. (상상만 해도 웃긴지 큭큭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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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싫어요- (너보고 이상한듯 웃어보이다가) ..그냥 불편해도 이러고 자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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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아니면 내가 나가서 편한 바지 사올까요? 그러고 불편해서 어떻게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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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으음.. (눈 도로록 굴리다가) 아니야. 괜찮아요. 이렇게 자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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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고개 도리도리 젓고는 일으켜 세워 화장실로 보내는) 그러지말고 씻어요- 옷 사올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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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이내 떠밀려가선) ..진짜 괜찮은ㄷ.. (네가 밀어버리자 어쩔수없다는 듯 너보곤 욕실로 가는) ...부탁해요. 그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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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알았어요- 수건은 안에 있어요. (헐레벌떡 나가 네 옷가지 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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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샤워하고 네가 나갔다는 생각에 아래에 긴 수건 하나 두르곤 나와서 머리 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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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위아래 옷과 속옷 사와서 들어가다 네 모습보곤 깜짝 놀라 뒤도는)...여기 옷이랑.. 속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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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들어오는 너에 저도 멈칫하다가 뒤도는 너에 웃어버리고) ...아가. 한두번도 아니고.. 부끄러? (옷 받아드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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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그러고 있을 줄 몰랐으니까 그렇죠. (얼굴 새빨개진 채 드레스룸 들어가 잠옷 챙기는) 나 씻고나올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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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요. (네가 욕실로 들어가자 네가 사온 옷 입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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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다 씻곤 문 빼꼼 열고 두리번거리다 맨몸으로 나와 옷 챙겨 입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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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마시러 나갔다가 방으로 들어가는데 맨몸인 너에 웃어버리고) ...나 의식도 안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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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옷가지로 몸 급하게 가리고는) ...그게 아니라 거실에 있는줄 알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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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뭘 그렇게 새삼스럽게 가려. 가리긴. (너보고 웃어버리고) 우리가 뭐 가리는 사이였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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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여기서 보니까 또 부끄러워. (킥킥대다 옷 챙겨입고는 안기는) 옷 어때요? 편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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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편하다. (너 안아주고 웃고) 뭐가 그렇게 부끄러울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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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으음... 그럼 웬만해선 안부끄럽게 야한짓 좀 할까? (네 허리 쿡쿡 찌르며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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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아가는 잘 시간이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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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왜- 우리집에 야한 옷 엄청나게 많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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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씨구. (너보고 웃고) 그럴거였으면 차라리 아까 옷갈아입을때 입었어야지. 지금은 완전 귀여운데. 잠옷도 그렇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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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아- 아쉽다. 이게 뭐야.. (옷 한참 내려다보다 배시시 웃고는 방밖으로 내보내며)토끼가 좋아요 하녀가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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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뭐? (너보고 키득대다가) ...오늘은 뭐.. 하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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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하녀? 그럼 여기서 좀 기다려요-(덜 마른 제 머리 보다 재빠르게 말려내고는 메이드복으로 갈아입고 고개 빼꼼 내미는) 주인님- 어디계세요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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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밀려나서 문 닫히자 픽 웃어버리고 별거 아니지 싶어선 거실에서 소파에 앉아서 휴대폰 만지작대는데 네 목소리 들리자 네쪽보는)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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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눈 마주치자 씩 웃고는 쪼르르 가서 안기는) 예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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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너 안아주고) 그럼- 예쁘지. 많이많이 예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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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네 손 끌어다 아래에 가져다대며) ...여기 밑에 아무것도 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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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움찔하다가 웃어버리고) 아가가 야한거 하고싶나보다. 정말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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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입술 삐죽이곤 허리 돌리며) 이제 알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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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래 살살 만져주고 입술에 짧게 입맞춰주는) ...예쁜짓도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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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근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 것 같네. 안예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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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예뻐요.(너보고 웃다가) 아쉬운게 있다면 유혹이 조금 부족해. 아가라서 그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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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그래요. 나는 아가라서 유혹 못해요. (투덜투덜대다 네 목덜미에 입술 묻고는 빨아들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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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이내 눈 감고 옅게 신음하며 네 머리 쓰다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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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새빨갛게 키스마크 남기고는 입술 떼며) ...예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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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반쯤 눈뜨고 너보며) ...완전 다 보이게 찍어놨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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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뭘...이제 나랑만 할꺼 아니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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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도 셔츠 입었을 때 가리게는 해주지. 사람들 다 본다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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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화장으로 가릴 수 있긴 한데.. 미안해요. 생각이 짧았어요. (내려와서 네 옆에 앉고는 시무룩해져 손 만지작거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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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시무룩한 너 보다가 작게 웃고 허리 안고 입맞춰주고) 그래도 예뻐요. 많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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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고개 도리도리 저으며 울상짓는) 하나도 안예뻐. 안할꺼예요...옷 갈아입을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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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응? (여기저기 입맞춰주며) 예뻐. 많이 예뻐.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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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부루퉁한 채 입술 내밀고는) ..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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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너보고 웃고 입술에 입맞춰주곤 안아들며) 읏샤....(제 위에 앉히곤 머리 쓰다듬는) 우리 애기 반응 없어서 삐졌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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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다 버릴꺼야. 안할꺼야. (단추 풀어내리고는 잠옷으로 갈아입으며 중얼거리는) ..완전 무반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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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깊게 한숨쉬곤 달래려는데도 가버리는 너에 저도 더이상 힘든지 피곤하단 얼굴로 너보는) ...알아서 해요. 그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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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손님으로 왔을 땐 예쁘다예쁘다 해주더니. (거울보며 한숨 쉬곤 나가 네 옆에 앉아 어깨 톡톡 치는) 뭐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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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옆에 앉는 너에 한숨쉬고 이내 일어나서 제 옷가지 챙기며) ..갈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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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어디가요? (졸졸 따라가며 조잘대는) ..내가 투정부려서 화났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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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옷 가지고 가 옷 갈아입곤 넥타이 도로 매며 아무말 없이 제 짐 챙기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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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네 팔 살살 흔들며 올려다보는) ..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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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무시하고 복도 지나며) ...약혼식때 보죠. 가보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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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졸졸 따라가다 발 꼬여선 넘어져 끙끙대며)...왜 화났는지라도 알려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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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걸 물어보는게 더 짜증나요. 알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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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미안해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그러지마요. (뒤에서 끌어안고는 울음 꾹 참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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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후 하고 숨 내뱉으며 화 꾹 참곤 너보며) ..약혼녀라며. 그럼 적어도 이제 애처럼 행동하는 건 지났다고 보는데. ...계속해서 떼쓰고 짜증내고 달래줘도 싫다고 하면, 내가 어떻게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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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고개 푹 숙이고는 가만히 듣다 쓰게 웃으며) ...오냐오냐 배워서 나이먹어도 애 같아요. 봐주세요.. 다음부턴 안그럴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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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고개 숙이는 너에 작게 한숨쉬고) ..나 보자. 아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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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고개 들어서 올려다보며) ..진짜 잘못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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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볼 만져주며) ..화내서 미안해. 더 참았어야 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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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눈물 참느라 손 바르르 떨며 고개젓는) ..아니예요. 화 안냈으면 내일도 이러고 그 다음날도 이랬을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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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말 너무 심하게 했어. 아가한테. (가만히 너보다가 이곳저곳 입맞춰주며) 안울고.. 예쁘다. (눈가 살살 만져주며) 미안해. 많이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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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허리 확 당겨 안고는 네 가슴팍에 눈 꾹 대고 있는) ...안갈꺼죠? 나 진짜 반성하고 있어요 정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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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안가. 미안해. (너 꼭 안고 머리 쓰다듬으며) ..내가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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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나 안울었으니까 얼른 뽀뽀.. (입술 쭉 내미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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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술에 입맞춰주고 웃고) 아 예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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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판 오디좋아하니...?

(눈가 빨개진 채 배시시 웃으며) ..아 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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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디? 먹는 오디?

(눈두덩이에 번갈아 입맞추며) 미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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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웅 뽕나무 열매...? 맞나...? 여튼 먹는 오디. 좋아해?

뭐가 그렇게 자꾸 미안해요.. (웃으며 엉덩이 토닥이곤 방으로 보내는) 옷 갈아입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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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물논.. 난 다 좋아해.

(고개 끄덕이고 옷 갈아입고 작게 중얼대며) ..아가한테 잘해줘야지. (가만히 거울 보다가 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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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그거땜에 혀가 보라색이 되써. 어떡해.....☆

(쇼파에 누워서 티비키곤 뒹굴다 작게 한숨쉬는) ...진짜 아가같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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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치카치카해 ㅇㅇ
(가만히 너보다가 웃고) 아가. 티비 보고있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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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혀에 붙은 오디 아까웡..^^ 오디즙...

응- 장동건 나오잖아 장동건. (쿠션 꼭 끌어안고는 연신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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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닠ㅋㅋㅋ????

..장동건? (티비 보다가 어께 으쓱이며) ..요즘 티비를 안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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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혀가 핑쿠핑쿠 될때까지 혀를 빨아들이겠다!

완전완전 잘생겼잖아요. (헤헤 웃고는 네 허벅지에 머리 대고 눕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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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쮸아아아압

(네 머리 만져주며) ..그렇게 좋아- (너 내려다보며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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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오늘이 키스데이래...흐...

(눈 말똥말똥 뜨고는 티비 쳐다보다 채널돌리며) ..으음..영화볼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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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에라이.

...보고싶은거 봐요. 괜찮으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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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과에 맘에드는 사람 없어...? 됴륵

재미있는게 안해요.. (한참 채널 돌리다 결국 티비 끄고는) 우리 나중에 결혼하면 강아지 키우면 안돼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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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

...강아지요? ..하지만 아가도 나도 일해서 집에 혼자 있어야할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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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와 ?에 많은 의미가......있ㄱ구나...

(끙 소리내며 한참 고민하다) ...그러네..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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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도 외로움 타서 안될거같아. 나도 키우고 싶은데, 너무 미안하잖아. 강아지한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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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마셰코 보는중 워~~~~후~~~ 근데 정말 대학가면 최효종 유리상자st 밖에 없어?!

(고개 끄덕이고는 눈 데굴데굴 굴리다) ..그럼 내가 임신해서 일 안나가게 될때는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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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우리 과에 훈남 많아. 특히 엘닮은 남자애 있음.

...임신할땐 강아지 조심해야하는거 아니예요? 털이라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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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뭐요? 명수닮은...?.난ㄴ다고뤠ㅠㅠㅠㅠㅠㅠㅠㅠ

(곰곰히 생각하다 고개 끄덕이며) ....정말로..그러네. 그럼 계속 못키우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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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남자애들 대체적으로 잘생긴 애들은 키가 크다.. 와...

...글쎄. 그건 또 모르는 일이죠. ..얼마전에 펫숍 지나는데 그 눈이 잊혀지지 않는 중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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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거기가 바로 천국??? 하악...ㅜ

(네 배에 고개 저으며 얼굴 부비적대는) 강아지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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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조리학과는 사랑입니다.

...강아지 키우고 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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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시식학과는 없나여? 먹는건 짜래.

(고개 세차게 끄덕이는) 강아지, 판도 좋아하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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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시식학과랰ㅋㅋㅋ

..아가 집에선 안된다고 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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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비율은 똥돼지:마름이 9:1...? 또르륵... 난 9에 들어가겠지

(울상지으며)...응- 털날린다고 다들 싫어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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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또룩

...데려오는거 더 생각해봐야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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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시식학과 과탑 예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석졸업 예약ㅋㅋㅋㅋㅋㅋ

(눈 꼭 감고는 상상하며 웃는) ..꼬물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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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물이? (너보고 웃곤) 조그만 애기로 데려와야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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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아아- 완전 귀엽겠다 으... (제 볼 꼬집으며 몸 베베 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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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려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안되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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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내가 또 애처럼 굴어서 데려오는거예요? (눈꼬리 축 쳐져서는 올려다보는) 잘못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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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게 아니라..(너보고 웃고) ...좋아하잖아요. 강아지. 나 없을땐 아가가 와서 돌봐줄것같아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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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그럼 판 집에서 키우는거예요? 완전 좋다! 매일매일 가야지..(네 눈치보며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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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쓰다듬고) 응. 놀러와. 괜찮아. (너보고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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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새끼강아지면 잠 많을텐데. 놀아주고 싶으면 어떡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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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혼자는 잠들려고 안할꺼야. 와서 같이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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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킥킥대며 네 배에 손가락으로 강아지 그림그리는) 꼬물꼬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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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머리쓰다듬어주고) ..밥도 먹었겠다, ...뭐. 야한건 아쉽게도 물건너갔고.. 이 밤중에 뭘 해야하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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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음.. 산책갈래요? 또 옷 갈아입기 귀찮으려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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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돌아다니면 다른 여자가 본다고 싫어하던 사람이 누구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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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지금은 밤이고... 또.. 예쁜여자들은 다 클럽가고 없으니까? (일어나서 기지개 펴고는 손 잡아 일으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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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옷 갈아입을게 수트밖에 없단말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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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그러네. 그럼 우리 뭐하지? 우리집엔 재미있는거 진짜 하나도 없는데.. (안은 채 네 엉덩이 주물럭거리며) 심심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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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제 엉덩이 주무르자.움찔하곤) ...으.. 뭐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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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판 엉덩이도 막 움찔움찔해요~ (놀리듯 말하고는 웃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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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어어- 자꾸 만져. 하지마요. 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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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싫어요- 말랑말랑해. (눈 감고는 만지작대며 킥킥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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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꾸 그러면 나도 아가 가슴 만질꺼야. 하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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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난 괜찮은데? 판 엉덩이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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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로 만질꺼예요. 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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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아랑곳 않고는 네 엉덩이 계속 만지작대며) 진짜로 만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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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 좀... (움찔대다가 이내 너 밀어내는) ...하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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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알았어요. 안할께요. (머리 긁적이다 화장실가며) 판도 양치해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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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같이가요- (너 졸졸 따라가서 손 내밀며) ...칫솔 없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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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아참! (화장실 수납장 열고는 새 칫솔 건네며) 이거 써요.(칫솔에 치약 묻히고는 양치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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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도 칫솔 입에 물고 열심히 양치질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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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양치질하다 거울보고는 피식 웃으며 웅얼거리는) 판 바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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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거울 통해 너보며) 아이에여.... (툴툴대며 양치질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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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네 엉덩이 쿡쿡 찌르며) 바버야 바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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