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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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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전체글ll조회 426


 

 

어떤 예쁜 누나가 날 안 잊고 기다려 줬길래 감동 받아서

 

다시금 열게 됐어요.

 

상황 어떤 거든 상황 없고, 어떤 거든 가능 해요.

 

제가 쓰는 호칭은 누나, 애기, 야 임마 등등

(반말 써요. 싫으신 분은 존댓말 써달라케라)

 

동성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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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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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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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어, 오랜만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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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기억 하나? 오랜만이네 아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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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당연하지! 나 암호닉도 다 기억하고 있어. ㅠㅠㅠ어디서 뭐했어 밥은 먹고 다녔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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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암호닉 뭐였노 ㅋㅋㅋ 내도 아직 다 기억하고 있다 우리 아가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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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소개팅팅티이이티이ㅣ팅! 밥은 먹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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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6에게
엌ㅋㅋㅋㅋㅋㅋ 누나 잘 지냈나. 내 방금 모기 겁나 큰 거 보고 잡는다고 날아닛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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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Jaykoop에게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잡았어? 오구오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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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고마 때리 잡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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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어이쿠 아주 상남자네. 그래서 잘 지냈다고?ㅠㅠㅠㅠ 밥은 먹고 다녔니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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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누나 보고 싶어서 밤 잠 설친 거 빼고는 잘 지냈는데.
혹시 누나 니 그새 남친 만들거나 눈 다른 데 돌린 건 아니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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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음 맞춰봐라 내가 눈을 돌렸을까 안돌렸을까! 돌렸으면 우째 할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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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눈을 확 쌔리 파삘라 진짜ㅡ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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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어이쿠 무서워라. 진짜 사담톡방에 있으면서 ㅇ..요만큼? 요만큼만..하트. 알로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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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그래 누나 이해 한다. 어느 새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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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몬라 잘 기억도 안난다..지금은 니가 최고다. 알러뷰 오구오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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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치아라. 이제 안 올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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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헐..에? 헐? 아ㅠㅠㅠ 진짜 기억도안난ㄱ다ㅠㅠㅠ너가짱이다ㅠㅠ하트하트 어? 하트 너밖에없지 진짜ㅠㅠㅠㅠ쪽쪽 어 내뽀뽀 비싼데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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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아 진짜. 그걸 못 참고 바람을 피나. 누나 진짜 이럴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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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니 바람이 아니고ㅠㅠㅠ어? 그냥걔가 그냥 어 좀 그랬다ㅠㅠㅠ개만ㅠㅠ 쪽쪽쪽 ♡3♡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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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뭐하는 새끼였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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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진짜 기억안난다..진짜로ㅠㅠㅠㅠ사담톡방에서 만난애고 얼마 같이 있지도 않았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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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그깟 애새끼한테 설렜다는 소리가. 와 존나 질투나네 그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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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근데 지금 너가 더 설렌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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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됐다.. 빨리 뽀뽀나 마저 해도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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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에에,진짠데? 쪽쪽, 쪽쪼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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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그 개자식 찾으면 진짜 탈탈탈 털어삘기다 (센 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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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아 귀여워ㅋㅋㅋㅋㅋ오구오구 그래 아주 탈탈 털어버려라. 이제 너 왔으니까 다른데 안보고 너만 볼거다(반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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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내 없어도 내만 보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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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당연하지. 약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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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약속. 근데 누나도 엑소 좋아하나ㅡ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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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 진짜 오랜만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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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거의 1년만인데 기억하고 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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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동성 / 무뚝뚝한데 장난끼 많은 네가 옷 사러 갔는데 살쪘다고 놀려서 삐져서 아무말도 없이 집에 가는거

맘에 드는거 없어. 그냥 갈래요(옷걸이에 걸어놓고 휙 나와서 빠른 걸음으로 가게 나서는)

당연히 기억하지 암호닉은 신청안했지마뉴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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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가만히 너를 지켜보며 입구 밖을 빠져 나가기 직전인 너를 붙잡지 않고 말없이 네가 골랐던 옷들을 하나씩 바닥으로 던져)

/조금 미친놈도 괜찮지? 보고 싶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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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뭔가 하나씩 툭툭 떨어지고 당황한 직원 목소리에 뒤돌아보는데 옷걸이채로 옷 떨어뜨리는 네가 보이자 소리지르는) 뭐하는데!

/조금 미친거면 괜찮지ㅋㅋㅋㅋ 나도 쪼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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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데 (입꼬리를 한 쪽만 올려 널 비웃듯이 미소를 지으며 네가 고른 마지막 옷을 바닥으로 떨어트려) 이리 안 오면 이 옷들 다 밟아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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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삐지고 화난건 난데 왜 저러나 싶어 눈치보다가 애절하게 바라보는 직원들의 눈빛에 아무말도 없이 땅에 떨어진 옷 주워 직원들에게 건네주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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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무덤덤하게 이제껏 제가 떨어트린 옷을 새 것으로 결제해 달라는 말을 해놓고 카드를 계산대에 던지며 네 손목을 잡고 옷가게를 잠시 빠져나와) 니 왜 그라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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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그 많은 옷들을 다 결제해달라는 네 말에 당황해 옷하고 너 번갈아보면서 보는데 손목잡고 빠져나가자 빼려고 안간힘 쓰며 끌려나가는) 뭐가. 맘에 드는 옷 없다고 했잖아요. 저 옷들 다 별로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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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네 양 볼을 한 손으로 잡고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고는 웃어) 니 지금 내가 놀렸다고 반항하는 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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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가까이 다가오는 너에 눈 피하며) 뭘 잘했다고 웃는데.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살쪘다고 놀리고 거기 있는 옷 다 집어던지고. 여기 다시 어떻게 오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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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다 산다고 했다이가. 그럼 된 거 아니가? (해맑게 되물으며 짧게 네 입술에 입을 맞췄다 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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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능청스레 말하며 입 맞춰오는 네 어깨를 밀어내며) 몰라 짜증나. 형이 입던가 버리던가 맘대로 해요. 나 진짜 갈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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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그래? 그럼 다른 애 줄까.. 예전에 니가 싫다던 금마 주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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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전에 싫다고 했었던 애한테 준다는 말에 움찔하고 아닌척 인상 쓰며 뒤돌아 가는) 그러든가. 걔는 옷 줘도 별로 형 좋아하지도 않을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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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금마가 내 좋아하지 않았나? 그래서 니가 싫어했을 긴데 (네 뒷모습을 보고 입을 삐죽이며 콧노래를 흥얼 거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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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달래주지도 않고 계속 싫어하는 애 얘기만 하면서 더 약올리는 너에 화가 나 잠시 멈췄다가 무시하고 걸어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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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귀엽노 시발.. (네가 듣지 못하게 혼자 궁시렁 거리며 포장된 옷을 찾아와 네 뒤를 쫓아가) 아~ 조온나 무겁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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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빨리 걸어가며 따라오나 눈치 보자 다시 가게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툴툴거리며 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너의 목소리에 고개 돌려 째려보며) 왜 따라오는데요. 걔네 집 이쪽 아니거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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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애기야, 오빠 팔 빠지면 어떡하노 (투덜 거리는 네가 미친듯이 귀여워 당장 옷을 버리고 뛰쳐가 끌어 안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며 천천히 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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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팔 빠지면 걔가 붙여주겠지 뭐. (대충 대답 툭 던져놓고 계속 뒤따라오는 네 눈치 보다가 쇼핑백 두개 뺏어서 양손에 들고 다시 빠른걸음으로 앞서서 걸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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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집 가면 밥부터 좀 차려 도. 오늘 하루종일 먹은 게 아이스크림이랑 니 입술 밖에 없다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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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밥 차려달라는 말에 치. 하고 콧방귀 끼고 집으로 먼저 쏙 들어가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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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느리게 집으로 들어가 손을 씻고 옷들을 차곡차곡 정리해) 애기야, 오빠 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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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들어오자마자 쇼핑백 던져놓고 누워있는데 또 밥타령을 하는 너에 방에서 고개만 내밀며) 니가 해 먹어! 짜증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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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서서히 표정을 굳히며 주방으로 가 앞치마를 가져와 너게에 건네) 얼른 밥 좀 해라. 배가 존나 고프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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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침대에 엎드려 있는데 옆에 다가와 앞치마까지 내밀자 밀어내며) 싫어 난 안먹을건데 왜 내가 해. 형이 해먹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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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애기야 좋을 말로 할 때 밥 만들어 도라. (애써 웃으며 앞치마를 잡은 손에 힘을 꽉 주며 주먹을 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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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밥까지 해주면 또 완전히 질거 같아 베개에 얼굴 파묻고 있다가 등돌려 벽 바라보고 누워) 싫다고 했다. 니 엄마한테해달라해라 정 배고프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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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나 앞치마를 집어 던져 스텐드 옆에 있던 화병을 깨트리고 휴대폰과 겉옷을 챙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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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화병깨지는 소리에 벌떡 일어나 너 쳐다보다가 울먹이며 소리지르는) 뭐하는데 지금! 니가 지금 뭘 잘했다고 행팬데? 맨날 지만 잘난줄 알고... 내가 니 하인이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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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네가 소리 지르는 것을 가만히 들으며 방 문을 부서져라 닫고 현관으로 나가 신발을 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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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치우지도 않고 아무말 없이 화난 표정만 보이다 그냥 나가버리는 너에 서러움 폭발해서 그냥 크게 울어버리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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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신발장 위에 있는 거울을 보고 머리를 정리하며 네가 우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 가도 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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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가! 씨발놈아 (끅끅대다가 소리지르는)니 이럴거면 그냥 헤어져 꼴도보기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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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헤어지자는 소리에 머리를 정리하던 손을 멈칫 거리며 다시 네게 물어) 다시 말해봐라. 씨발 뭐라고 했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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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못들었어? 헤어지자고 (침대에서 일어나 유리조각 피해 거실로 나가 정리해논 옷가지들 네품에 안겨주는) 이것도 그새끼 가져다줘. 그새끼한테 밥을 해달라하건 맘대로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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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얼떨결에 옷들을 받아 들고 멍하니 너를 쳐다봐) 그 말에 후회는 없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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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시선회피하며) 몰라. 후회하던 말던 형이 상관할바 아니잖아. 빨리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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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잘 있어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뒤돌아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옷들을 버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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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네가 그대로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자마자 쓰러지듯이 주저앉아 입술 꾹 깨물고 울음 참다가 결국 대성통곡하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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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깜짝 놀랐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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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니 보고 싶어서 참을 수가 있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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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믿는척해주지 뭐. 나도 암호닉 있었는데 기억이가 안 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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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얼른 기억해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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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모르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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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9에게
기다리 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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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Jaykoop에게
그래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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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13에게
암호닉



찡찡



디질래

버겁이

과외

변백현

핑구핑가

어묵

뇌세포

불맠

지용이꺼

짜쎄

음..

내꺼

제이큡의여자

삐삐

빈혈

추격자

'ㅅ'

꿀사과

바삭

고구마튀김 + 펩시

부비적

꼬꼬닭

땅콩

퉁퉁이

소개팅

Sexy Girl

산토끼

롱롱

깜찍이

쁘띠

호두

찡긋

삐뽀삐뽀

이불

너구리

대구여자

컨버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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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Jaykoop에게
와.. 꼬꼬였던 것 같은데 뒤에 닭이가 붙어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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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17에게
우리 꼬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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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Jaykoop에게
꼬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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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19에게
오구 우리 꼬꼬. 모이 잘 먹고 지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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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Jaykoop에게
모이를 못 먹어서 죽을 것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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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모이 먹여 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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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먹여줘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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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입에 과자를 하나 물고 눈을 감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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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베시시 웃고서 따라 눈을 감고 끝을 살짝 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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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네 뒷머리를 잡고 제 쪽으로 당겨 입을 맞춰 과자를 네 입 속으로 완전히 넣어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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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입에 완전히 들어온 과자에 너에게서 살짝 떨어져 아삭하고 씹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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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이제 살아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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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응 살아난 것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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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그래? 그거 참 다행이네. 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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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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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니가 무슨 참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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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니가 먹여줬으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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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뽀뽀를 왜 그렇게 짧게 하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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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길게는 어떻게 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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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능력 껏 해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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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쪼오오오오오오오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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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한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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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왜...이거 아니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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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쪼오오오오오옥, 존나 참 오래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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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그래서 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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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아니, 사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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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어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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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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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갑작스럽게 이렇게 말하면 어? 사랑하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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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안 들린다 다시 말 해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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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뭐 안들려...부끄럽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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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사.. 뭐라켔노? 사....사.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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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에라이..사라..ㅇ...한다고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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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뭐라카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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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아 몰라 멍충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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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다시 말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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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사랑한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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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More than you.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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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와.. 영어 쓰니까 다른 사람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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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평생 한글만 쓸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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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나야 다 좋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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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내를 너무 좋아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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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이렇게 나오면 한번 튕겨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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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백 날 튕기봐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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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왜 안잡아줘?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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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존나 좋아하거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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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취향 진짜 독특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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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니 길잃이가 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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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길 잃은 아닌데. 여기 하면 안 되는 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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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ㄴㄴㄴ그건 아인데 걍 ..(쭈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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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귀엽노 우쭈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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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우쭈쭈 니니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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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우쭈쭈 말고, 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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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뭐고 설레구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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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설렜나 우리 애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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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인정하기싫지만 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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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왜 인정 안 하노. 이 글이 니 설레게 만들라고 있는 건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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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했잖아 멍청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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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멍..청, 니 지금 내가 멍청이로 보이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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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뭐야 글을 썼으면 썼다고 말을 해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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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안 그래도 니가 안 와서 말하러 갈려고 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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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랬어? 밥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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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아이스크림 먹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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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밥을 먹어야지 배 안 고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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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니 사랑을 좀 먹고 싶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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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ㅋㅋㅋㅋㅋㅋ 니 원래 귀여웠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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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ㅋㅋㅋㅋㅋㅋㅋㅋ못 본 사이에 좀 늘었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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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다 됬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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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가스나야 그건 아니다. 왜 자기소개를 하고 있노 귀엽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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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귀여우면 뽀뽀해주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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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존나. 쪽쪽쪽쪽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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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ㅋㅋㅋㅋㅋㅋ 예뻐 쪽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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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뭔가 바뀐 것 같은데. 뽀뽀는 내가 해 줄거니까 니는 받기나 해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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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응.. 아 나 음.. 인데 기억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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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헐, 어! 당연히 기억한다 우리 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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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진짜? 우리 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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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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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ㅋㅋㅋㅋㅋ♥ 그동안 뭐하고 지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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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밥 먹고 자고 이리 저리 뛰어 다니고 니 생각 좀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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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말은 잘 해 ㅡㅡ 어딜 뛰어 다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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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피씨방이나... 그런 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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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내 생각도 하고 피씨방도 갔으면서 왜 이제 왔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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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인티를 잊고 살았다고 해 둘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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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어 ㅡ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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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아. 왜 그라노 우리 예쁜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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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누가 니 예쁜이야 ㅡ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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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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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나 안 예쁜데 ㅡ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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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존나 예쁜데ㅡ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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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눈 째지 마 ㅡ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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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어... 어? 어?! 어!?! 뭐야 오빠다 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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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어. 어어. 어. 뭐고 귀엽게 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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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오빠야 나 누구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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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어.. 어? 누고?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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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천천히 너의 입술에 ~ 니 손 꼭 잡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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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아이고 우리 부비부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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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응응 오빠야 나 부비적이다 부비적 이게 얼마만이야 나 진짜 별 일 다 있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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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기억난다. 내가 지어 준 암호닉 이상하다고 했던..
왜. 무슨 일 있었노? 바람핐나^_^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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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시선회피) 그냥 인티 자주 못 들어오고 애인 만나서 잘 지낸다 싶더니 그대로 바람나서 도망갔어 지금도 다른사람이랑 피해자코스프레 중이고 나는 온갖 오해를 받고 하하 지금도 까이고 다닌다 억울하게 아 말하고보니까 나 되게 슬프다 오빠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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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 별 미친 일이 다 있었노. 쌔리 패삘라; 무슨 지랄이고 그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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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야 진짜 오랜만이다... 내 디질래. 아 애칭?이 이게 뭐야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반가워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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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아 누나! 잘 지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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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응응ㅜㅜ 누나 잘 지냈지ㅜㅜㅜㅜ 나 취직도 했고 한달 뒤면 일년이야ㅜㅜ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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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누나한테 장가 갈라고 어른 돼서 왔다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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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으이구. 내가 니보다 더 먼저 벌고 있잖아 ㅋㅋㅋ 기다릴테니까 너도 열심히 해야지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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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좋은데 취직했나? 상사가 안 갈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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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음 전공이랑 다른 곳이긴 한데 나름 괜찮지.주5일제고.. 근데 일반 회사가 아니라 병원이야 ㅋㅋㅋㅋ 평생 직장은 아닌듯?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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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사람이 취직하면 직장 여러번 옮긴다고 하더라. 내는 공무원이나 될까 생각하고 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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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사람 앞일은 아무도 몰라.. 나도 여기서 일할 줄 상상도 못했거든ㅋㅋㅋ 니가 하고싶은거 다 잘 됐음 좋겠네 오구오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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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누나한테 사랑 좀 받을려고 고생 꽤 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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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아구 그랬쪄? ㅜㅜ 고생 좀 해야 이제 어른이 되고 그러지 그래도 많이 힘들었겠네 토닥토닥 ㅠㅠ 무슨 고생했는지 물어봐도 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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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자격증 취득.. 큼. 힘들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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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오 축하해 ㅎㅎ 장하다 내새끼! 나도 담달 초에 자격증 셤 치는데 늦게 시작하고 공부도 많이 못해서 취득할 수 있을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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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무슨 자격증이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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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병원 코디네이터! 얼마 안 남아서 합격 못 할 것 같아ㅠㅠ 다음 시험 또 쳐야할 기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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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그건.. 뭐고. 여튼 누나 합격해서 오면 내가 누나만 톡 해 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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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 만약 불합격하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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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불합격 하면 한 달 잠수 탈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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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야 그면... 안되는데 ....그건 너무 하잖아ㅜㅜㅜ 다른 분들은 어떡해ㅜㅜㅜ 야ㅠㅠㅠ 좀 봐주라..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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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야 그면... 안되는데 ....그건 너무 하잖아ㅜㅜㅜ 다른 분들은 어떡해ㅜㅜㅜ 야ㅠㅠㅠ 좀 봐주라..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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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합격해서 온나. 알겠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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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응... 노력해볼게ㅠㅠ 잠수만은 제발 넣어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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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화이팅. 시험 언제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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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7월 6일 ㅜㅜ 안 그래도 요즘 바쁜데 이번주 진짜 죽어날듯.. 일주일밖에 안 남았어 난 몰라ㅠㅠ 공부 못했눈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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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씁. 할 수 있다이가. 그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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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응? 아...응...그래야지..ㅜㅜ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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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나 씻으러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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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상상하고 있을게요 누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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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뭘 상상해 떽. 이게 이게 못하는 말이 없어요 아주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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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찡찡이, 기억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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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당연합니다. 어떻게 잊을 수 있겠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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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이제 안 찡찡댈거야 어른스러워졌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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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koop
그래도 우리 아가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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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세상에 4년 전이라니.. 생각나서 한번 와봤어.. 기억하고 있는 내가 나도 신기 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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