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예쁜 누나가 날 안 잊고 기다려 줬길래 감동 받아서
다시금 열게 됐어요.
상황 어떤 거든 상황 없고, 어떤 거든 가능 해요.
제가 쓰는 호칭은 누나, 애기, 야 임마 등등
(반말 써요. 싫으신 분은 존댓말 써달라케라)
동성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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