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512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잉꼬 전체글ll조회 14713

[EXO/경수] 도경수 사장님 (부제: 싸가지가 바가지) | 인스티즈

 

 

 

 

 

도경수 사장님

01

부제 : 싸가지가 바가지

 

 

 

 

 

 

 

 

 

 

 

 

 

 

 

"주문, 안받습니까?"

 

"아, 아! 죄송합니다. 주문하시겠습니까?"

 

 

 

 

 

 

 

 

손님이 버려달라고 주고간 회사 팜플렛을 여기저기 훑어보다, 누군가 카운터 테이블을 손가락으로 타닥, 두드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주문 안받습니까? 하는 남자의 날카로운 목소리에 팜플렛을 후딱 던져버리고 벌떡 일어나니, 그가 이제와서 메뉴판을 주욱- 훑었다.

뭐야, 금방이라도 주문 할 것 처럼 말하더니, 시간이 제법 흘러도 말 한마디 없이 여전히 고개를 쳐들고 메뉴를 읽고있다.

아무리 다음 손님이 없다지만, 한국어가 서투른 외국인이 한글을 보듯이 보는게 영 답답해 죽겠다. 먹고 싶은게 없으면 돈이나 아껴라, 응?

 

 

 

 

 

 

 

 

"추천 안해줍니까?"

 

"네?"

 

"보통 손님이 이렇게 뜸 들이면 빨리 주문하고 꺼지라는 듯이 아무거나 추천해주던데."

 

 

 

 

 

 

 

 

한동안 쳐들고있던 고개를 급작스럽게 내리더니 내 눈을 똑바로 마주한 남자는 이제와서 보니 꽤 잘생긴 것 같았다. 훈남상?

메뉴를 보던 것과 같은 눈빛으로 내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다말고 추천 안해줍니까? 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조용하게 깔렸다.

내가 추천해주기까지 기다린건가. 근데 뭘 추천해주지. 나도 아직 다 마스터 못한 메뉴를 얼른 훑어보며 눈을 데굴데굴 굴렸다.

피식-. 하는 웃음소리에 고개가 무의식적으로 올라가니, 그가 나를 보며 예쁘게 웃고있다. 참 말이지, 정말 잘생겼다. 한번 더 웃으면 사랑에 빠지겠어.

 

 

 

 

 

 

 

 

"이걸로 두잔 주세요."

 

 

 

 

 

 

 

 

내가 보고있던 메뉴판에 아무렇게나 손가락을 올리더니 두 잔을 달라며 지갑을 계산대에 올려놓고 본인 수트 주머니를 뒤적거리는 그를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내가 본 그의 주머니는 정말 은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앞주머니, 뒷주머니. 이곳저곳에서 남자가 만원짜리를 찾으려고 뒤적거리는 동안

내가 본 10만원짜리, 100만원짜리 지폐들만 해도 몇개인지 셀 수가 없었다. 저렇게 많은 돈들이 수중에 있다면 하루하루가 어떤 기분일까.

"돈 받기 싫습니까?" 또 날카롭게 날아온 남자의 말에 정신차리고 공손히 돈을 받아들었다. 2만원, 저 남자한테는 별 가치도 없는 정도려나.

 

 

 

 

 

 

 

 

 

 

 

 

 

 

도경수 사장님

 

 

 

 

 

 

 

 

 

 

 

 

 

 

들었다 놨다, 어제 그 남자가 잠깐 내려놓았다가 깜빡하고 그냥 놓고가버린 그의 지갑을 자꾸만 만지작거렸다. 그림의 떡이라는 말도있는데, 빨리 찾아가지.

여태 열어보지도 못하고 겉모습만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치워버렸다. 보통 사람도 아닌 것 같은 데 괜히 건드렸다가 데일라.

어제 하루 내내 기다렸지만 결국 지갑을 찾으러 오지 않았던 그 남자를 어제 그 시각, 아침부터 기다리고있다. 둔한건지 버린건지.

어떻게 하루가 지났는데도 찾으러 오질 않지? 다른 것도 아니고 지갑이잖아, 지갑. 분명 거액이 들어있을게 뻔한 지갑!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알바 언니랑 주문한 점심 식사가 도착하고, 그 식사까지 다 해치웠을 때도 남자는 코빼기도 보이질 않았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내 사정을 들은 언니가 "그런건 당장 열어보는거야, 지갑 어딨어? 누구껀데?" 하는 것도 단호하게 뿌리쳤는데, 기다리다 목 빠지겠다.

딸랑- 소리에 얼른 고개를 들어 그이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일도 지쳐 그냥 주문이나 받으려 일어났다.

아쉬운 쪽은 남자니까 알아서 찾으러 오겠거니라는 명답을 찾아내고 고개를 들려는데 대뜸 손님이 뭔갈 달라는 듯이 손을 내미는 바람에 좀 늦었다.

 

 

 

 

 

 

 

 

"제 지갑 여기있죠."

 

 

 

 

 

 

 

 

대뜸 짜증부터 내는 어제 그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네,네. 하며 어물쩡 어물쩡, 카운터 서랍에 대충 넣어둔 지갑을 꺼내서 보여주자마자 쌩하니

지갑을 채가는 남자의 표정은 어이가 없을 정도로 썩창이었다. 손님에 대한 예의로써 나름 공손히 준건데, 기분 나쁘다는 듯이 채가는게 순간 열이 올랐다.

본인이 놓고간거 좋게 보관해줬더니 이 무슨 어이없는 상황이란 말인가.

 

 

 

 

 

 

 

 

"손 안댔어요."

 

"압니다, 손을 안댔으니 지금까지 내가 찾게 만들었겠죠."

 

"....."

 

"기본적으로 남의 물건을 습득했으면 누구 것인지, 찾게해줄 만한 연락처는 없는지 정도는 확인을 해야 정상 아닙니까?"

 

"아니 전..."

 

"애초에 주인 찾아줄 마음도 없었겠죠."

 

"....허."

 

"시급쟁이가 돈이 얼마나 급했는지는 잘 알겠으나, 앞으로 기본 정도는 익혀두는걸로 합시다."

 

"저기요."

 

 

 

 

 

 

 

 

난 정말 모르겠다, 내가 뭘 잘못한거지? 주인 잃은 지갑을 보관해준거? 그 지갑을 주인에게 공손히 돌려준거?

내가 부담을 잔뜩 안으면서까지 보관해줬더니 그 마음을 매도하며 완전한 내 책임으로 돌려버리는 남자에게 점점 화가 치밀었다.

시급쟁이가 돈이 얼마나 급했는지는 잘 알겠으나, 시급쟁이가, 시급쟁이가, 시급쟁이, 시급쟁이. 남들은 은혜에 고마워서 보상금도 주는 판에, 뭐? 시급쟁이?

순간 울컥하는 마음에 돌아가려던 남자에게 저기요 하며 남자의 팔뚝을 거세게 붙잡았다.

 

 

 

 

 

 

 

 

"뭡니까."

 

"난 정말 지갑에 손 댈 생각 없었고, 오늘도 안오시면 찾아드리려고 했어요."

 

"그래서요."

 

"......"

 

"내가 그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알 길이 있어야 말이죠."

 

"......"

 

 

 

 

 

 

 

 

머리 끝까지 차오르는 분노를 꾹 참으며 무슨 말이든 해보았지만 결국 병신같게도 화는 나오지못했다. 왠지모를 위압감이랄까.

그래서요, 차갑게 돌아오는 남자의 대답에 마땅히 할 말 없다. 알 길이 있어야 말이죠, 라는 말에는 더욱이 그랬다.

왜인지 모르게 차오르는 눈물을 참으려고 애썼다. 헛웃음을 한번 치더니 그만 뒤돌아 회사 로비로 나가버리는 남자의 뒷모습을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 뒤쫓아 나갔다.

분해서 이건 도저히 못참아. 쿵쿵거리며 남자의 바로 뒤까지 쫒아, 그의 어깨를 붙잡고 다시금 얼굴을 마주하게 했다. 뭘 잘했다고 표정이 넌 썩창이야.

 

 

 

 

 

 

 

 

"야."

 

"....."

 

"넌 뭘 그렇게 잘났는데? 시급쟁이? 내 시급 니가 주니? 왜, 여기있는 사람들보고 봉급쟁이라고 해보지, 왜."

 

"뭐하는 겁니까. 조용히 못해요?"

 

"못해. 그깟 지갑 한번 발견하고 보관해준게 잘못이야? 거기 얼마나 들었는데? 어?"

 

"ΟΟΟ씨."

 

"넌 아주잘나서 니 빼고 다른 사람들은 그저 시급쟁이, 봉급쟁이에 불과하지?"

 

"그만하라고 말했습니다."

 

"난쟁이 새끼"

 

"......"

 

"니가 무슨 일을 하면서 얼마를 버는지는 몰라도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

 

 

 

 

 

 

 

 

 

 

 

 

 

 

도경수 사장님

 

 

 

 

 

 

 

 

 

 

 

 

 

 

"......"

 

"미쳤지, 미쳤어. 아무리 니가 나온지 얼마 안됐다고 해도 이건...."

 

"언니 나 어떡해...."

 

"점장님도 이건 어떻게 못해, 무조건 사장님 결정에 따라야지. 사장님한테 돈 받는 입장인건 점장님도 마찬가지인데."

 

 

 

 

 

 

 

 

그 남자와....아니아니, 도경수와 한바탕을 한게 고작 이틀 전이고 그 남자가 이 회사 사장이라는 걸 들은게 바로 어제였다.

주머니에 수표가 열댓장씩 들어있고 말투도 딱딱하며, 사람 주눅들게 하는 뭔가의 포스가 느껴질 때 부터 눈치 챘어야 했다. 완전 새됐어.

'내 시급 니가 주니?'

'난쟁이 새끼'

생각할 수록 답은 하나다, 나 곧 잘리겠지. 우리 카페가 이 회사 부속 카페라 점장님도 이건 어쩔 수 없을거다. 이건 해고가 답이다.

안그래도 요즘 병원비가 꾸준히 밀려서 알바 하나 더 구할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잘리게 생겼네. 진짜 어쩌지.

 

 

 

 

카운터에 앉아서 손톱을 물어뜯으며 생각에 잠겼다. 가서 사정이라도 빌어볼까? 하면 난쟁이라는 내 발언이 걸리고, 미치겠다.

남의 사정을 봐줄만큼 착한 사람 같지도 않아보이고, 그저 참지 못했던 내가 너무도 밉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다.

어차피 잘릴 일, 뭐든 할 의욕이 생길리 없고, 손님이 오든 말든 가만히 앉아서 주문을 하기까지 기다리기만 했다.

 

 

 

 

 

 

 

 

"주문, 안받습니까?"

 

"받아요, 주문하시겠....."

 

 

 

 

 

 

 

 

딸랑 소리에도 거들떠 보지않고 여전히 구인구직 신문에만 정신이 팔려있다가 주문 안받냐는 손님의 말에 고개를 들었다.

어째 익숙한 대사와 익숙한 목소리같다 싶었더니, 고개를 들었을 땐 역시 도경수, 그가 시야에 들어왔다. 상대를 어떻게 해줘야 하지.

 

 

 

 

 

 

 

 

"라떼 한 잔 줘요."

 

"네."

 

"근데 표정이,"

 

"....?"

 

"원래 손님을 그런 표정으로 받습니까?"

 

 

 

 

 

 

 

 

언제 언성을 높이며 싸웠냐는 듯이 라떼 한잔을 태연하게 주문하는 도경수의 모습에 나도 최대한 침착하게 대답했다.

마주하기 불편해서 살짝 찡그린 내 표정을 본건지, 원래 손님을 그런 표정으로 받냐는 도경수의 말에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그럼 왜그래요, 표정이. 라며 얼굴을 주욱 빼는 도경수에게 별다른 대답을 하지못했다. 그냥 아는 척 하지 맙시다, 악연인데.

 

 

 

 

 

 

 

 

"주문하신 라떼 한 잔 나왔습니다."

 

"이거,"

 

"....?"

 

"이거 한번 누를 때 마다 헤드라이트 켜집니다."

 

"네?"

 

"눌러봐요,"

 

"......으아."

 

"그렇게 누르면 헤드라이트가 한번 반짝 한다고요."

 

 

 

 

 

 

 

 

도경수가 라떼를 기다리는 동안 혼자 신문이나 보면서 단 한마디의 대화도 없었다.

라떼를 도경수한테 전해줄 때는 갑자기 라떼를 받아들어 다시 카운터에 내려놓더니 웬 차키를 꺼내들어 버튼 하나를 가리킨다.

네? 하는 내 멍청한 표정에 도경수는 처음 본 날 웃어줬던 것처럼 살풋 웃더니 눌러보라며 내 손가락을 가져다가 버튼을 꾸욱- 누르게 했다.

헤드라이트가 반짝 한다는데, 그게 반짝이든 말든. 어쩌자는 건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도경수를 멍하니 쳐다봤다. 어쩌라고요. 혹시 외제차 자랑?

 

 

 

 

 

 

 

 

"나 이거 놓고갑니다."

 

"......?"

 

"주인 잃은거에요, 이거."

 

 

 

 

 

 

 

 

 

 

 

 

 

 

도경수 사장님

 

 

 

 

 

 

 

 

 

 

 

 

 

 

뭐지. 일단 도경수가 그렇게 뛰쳐나가자마자 차키를 들고 따라 뛰쳐나왔다가 주차장까지 오기는 했는데 여전히 상황 파악이 난 아직 안됐다.

대충 차 키로 헤드라이트를 비춰가면서 차를 찾으라는 소리 같은데, 내가 이걸 왜 해야하냐고, 일하다 말고.

나랑 사장 눈치보느라 정신없던 언니가 "어어, 어여 갔다와. 내가 할게. 얼른 따라가." 라며 보내주긴 했는데, 이거 되게 쓸데없는 일 같단 말이지.

 

 

 

 

 

 

 

 

"...후...."

 

 

 

 

 

 

 

 

꾸욱- 도경수가 알려준 버튼을 일단 누르면서 빛을 내는 자동차를 찾아다녔다. 이리저리 한참을 돌다가 코너 쪽에서 빛이 보였다.

괜히 기쁜 마음에 활짝 웃으며 그쪽으로 달려가 문제의 차 쪽으로 다가갔다. 이걸 누르면 문이 열린다고 했나? 열어도 되는거겠지?

썬팅을 잔뜩 해놔서 차의 내부는 전혀 안보이고, 그저 도경수가 시킨대로 또 문이 열리는 버튼을 꾸욱- 눌렀다.

달칵 하는 차 열리는 익숙한 소리가 들리고, 혹시 무슨 심부름이겠거니 차 문을 조심히 열었다. 도경수 차인가, 벌써 도경수 향수 냄새가....

 

 

 

 

 

 

 

 

"잘 찾아왔네요."

 

"......"

 

 

 

 

 

 

 

 

난다했더니 차 안에 도경수가 운전석에 능숙한 자세로 앉아 인사를 하고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2
헐...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저왜이런좋은글을 디금본거죠?? 당장 담편보러갈게오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좋아여 도경수 사장님ㅋㅋㅋㅋㅋ!!!!! 다음편 이어서 보러갑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뭐야얜......첫편인데정말...경수........들이대는거니?안잘리는거니?고마워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헐...경수씨...아니 경수 사장님 안짜르시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헐..허니잼..허..좋타..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도경수...아오.......일부러 눈에 띄려고 그러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사장님....☆근딩 머싯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헐 대박ㅜㅠㅜㅜㅜ완전 취향저격 사장님이에요ㅜㅠ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도경수 뭐짘ㅋㅋㅋㅋㅋ재밌어여완전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헐...ㅋㅋ....도경수완전선수네선숰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뭘해도조탘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헐헣ㄹ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글정말좋아여....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헐도경수무슨꿍꿍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헐...이 스토리는 뭐죠...........으ㅏㅏ아ㅓ 보석을 발견했다......정주행갑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뭐야....이거...나 왜 지금읽었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우왘!!!ㅋㅋㅋㅋ이거너무재밌게잘읽엇어욬ㅋ아 실제였으면 화났을듯 부들부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헐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갑지기차키를놓고가질않나그안에앉아잇질않나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헐 이게 무슨일이야..아니 근데 도경수사장님 도대체 무슨생각이신지 1도 모르겠습니다만?ㅠ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왜 차키를 버리고 가더니 잘 찾아왔네요라니 뭐야이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헐.....굥수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헐 대박..........성격도좋은 우리 경수 멋져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헐 ㅠㅠㅠㅠㅠㅠㅠ 내가왜 이걸ㅈ지금본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쟁이에서 진짜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ㅠㅠㅜ경수 멋있어요!!! 완전 시크하고ㅠㅜㅠ 짱짱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이제서야 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허류ㅠㅠㅠㅠ작가님 재밌어요ㅠㅠㅠㅜ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헐 도경ㅅ 너...... 도경슈....... 도겨뉴ㅠ슈ㅠ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쿠시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으잉에에ㅔ에ㅔㅔ 머당가 사장님한텤ㅋㅋㅋ머라한거야?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뭘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경수 성격이 참 무섭네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뭐지 이 치명치명 츤데레 냄새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와 정주행가요ㅜㅜㅜㅜㅜㅜㅜ말투진짜취향저격ㅜ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왜 이걸 지금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취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뭐야....ㅠㅠㅠㅠ도경수설레게하지말라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취향저격하고갑니다ㅠㅠㅠ다음편보러달려갈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헐도경수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퍼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정주행 시작합니당!!!!!@@@@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취저 탕타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난쟁이라고해서좌솔함ㅂ니다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뭐지 이거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하고싶ㅓ지는데????? 난쟁이..... 눈무리 쥬르르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헐헐 도경수ㅠㅠㅠㅠㅠ왤케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새로운 작업방법인가?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도경수느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뭐지 도경수뭐짘ㅋㅋㅋㅋㅋㅋ가늠을 할 수없넼ㅋㅋㅋㅋ갑자기 차에는 왜 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도경수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종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ㅣ엽다ㅠ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ㅠㅠ경수 츤데레같은 느낌같은느낌ㅠㅠㅠ좋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와...도경수사장님ㅋㅋㅋㅋㅋ멋있어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뭐야 도경수 내꺼냄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야 아이시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헐...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저 ㅜㅜㅜㅜ이걸이제야보다니.............ㅠ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첫만남부텈ㅋㅋㅋㅋ경수...난쟁잌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여주 제가 다 통쾌하네욬ㅋㅋㅋㅋㅋ죻아!!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도경수사장님 사장님 참 좋으신분이시네여 그래서 사랑한다구어사쟝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헐...^^^역시...도경수...^^첫화이지만...^^^내여자에게만잘해술것만같은도경수...^^...♡..ㅋㅋㅋ내가왜이걸지금봥쓸까요너무재밌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츤데레의 냄새가 풍겨온다 아님말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도경수ㅋㅋㅋㅋㅋ왜이리 얄밉지 너??ㅋㅋㅋ재밌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헐 뭐지ㅜㅠㅜㅜ이거 씨리즈별이 아니라 연재였군아ㅜㅜㅜㅜ감사합니다 잘볼께여..ㅎㅎ 추천요정 추천하고 가실께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헐 도경수 독특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아아아아ㅏㅇ
차안에잇는도경수는머지 ㅋㅋㅋㅋㅋ그더음편독.대할게요 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헐 대박 정주행 할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헐저이거왜지금봄?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헐 대박 진짜 뻥안치고ㅠㅠㅠㅜ첫편부터 이렇게 심장을깃쫄깃쫄하게하는 소설은 첨이에요ㅠㅜ대박ㅠㅠ진심ㅠㅠ이런명작을 왜그동안 몰랐던거죠ㅠㅠ진심 기대할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와 작업의 방법도 다양한거야???????대단한걸???????쌈박한걸????????와 싸장님 멋져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우왕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 작품 왜 이제 발견한거ㅠㅠㅠㅠㅠ 진짜 왜 이렇게 좋지ㅠㅠㅠㅠㅠ 다음화 빨리 보러 갈게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정주행시작이요!!!헿 재미있어요♡경수가 사장님이라니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ㄱ...경수야 ㄱ..고받이니 뭐니... 이런 차도남!!!!!!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경수한테 츤데레의 냄새가 벌써 나기시작해여ㅋㅋ 정주행시작해요♥ 신알신도 고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호호호헝ㅠㅠㅠㅠ적절해요 적절해ㅠㅠ여주랑 경수의 첫만남이 적절해ㅠㅠ원래 이렇게 처음에 세게 만나면 나중에 오래가요ㅠㅠ이건 불변의 진리이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와첫편부터 이래도되는거예요?ㅠㅠㅠㅜㅜㅠㅠㅠ짱이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ㅋㅋㅋ 여주 경수 만남이 꽤나 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뭐...뭐지? 경수야 나 순간 나니? 이런 표정이였어ㅋㅋㅋㅋㅌㅋㅌㅋㅋ말투 좀 봐 진짜 무뚝뚝+철벽인데...내 여자한테만 잘 해주고 그럴 거 같아 역시 사장이든 팀장이든 도경수는 사랑이야...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8.175
와오 너무 좋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헐 대박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재밌어요ㅠㅠㅠ어떻게 1편ㅁ부터 재밌죠??ㅠㅠㅠㅠㅠ일단 신알신을 누른뒤 정주행 고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도사장님 말투부터 저 쥬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사장님 당신의 마음은 대체 뭡니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어헣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 바가진데도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찾아왔네요 뭔데 설레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 신알신 해두고 밀려서 못 읽고 있었는데 오늘 처음부터 쭉 달리려고요퓨ㅠㅠㅠ 작가님 잘 읽고 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여주 당돌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경수 사장님도ㅠㅠ 완전 쟈가우면서 설레고ㅠㅠㅠㅜ 제 거 하겠습니다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헐대박....너무 재미있어요!!!! 으아아아아이런 글 너무 좋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헐 진자 붆량도 체고고ㅠㅠㅠㅠㅠ 이상하세
며하게 ㅛㅓㄹ레네요 !!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훠워ㅓㅜㅇ.......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차키를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할게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아니 이건 뭐다........?신세계입성..........?????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ㅋㅋㅋㅋㅋㅋ뭐지ㅋㅋㅋㅋㅋ난그저 읽기만 했을뿐인데ㅋㅋㅋ 기빨려ㅋㅋㅋㅋㅋㅋㅋ 첫편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저런행동들 신종 관심끌기?ㅋㅋㅋㅋㅋ사람 열받게 해놓고 뭐하는거지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헐!!! 경수야!!! 대박ㅋㅋㅋㅋㅋㅋ 제가 그 까페 가서 알바하면 안될까요?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이상황뭐지 도경수뭐지 뭔데 이렇게 벌써 마음이 ㅋㅋㄱㅋㄱㅋㄲ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왕ㅋㅋㅋ스토리기대되네요!!!!ㅎㅎㅎㅎ차키 일부러두고가고
ㅋㅋㅋㅋㅋ
정주행시작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왜져,.......... 첫편인데.... 왜.................... 벌써부터.... 재밌는 이유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왤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흐ㅡ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흐ㅡㅇ으어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읽을때 감정이입되서 화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편부터 작업거는건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6
도경수상남자네여ㅠㅠㅠㅠㅠ나쁜남자지만그래도너무멋잇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얼른보러가야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7
어!!!심호흡!!심호흡!!!어레스트!!어레스트!!!제대로 취향저격!!!!나를 지금 저격했다!!!어레스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8
헐 나 이거 왜 이제야 봄......정주행 하고 신알신해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9
ㅋㅋㅋㅋㅋㅋㅋㅋ뭐죠 이 인듯 안같은 같은 사장님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0
으아니사장님이라니ㅠㅠㅠㅠㅠ헐정주행이요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1
헐 뭐예요ㅠㅠㅠ뒷부분 진짜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내용이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잘 찾아 왔네요라니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3
헐 그럼 지갑도 고의라는거야?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4
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동경수너무설레ㅠㅠㅠㅠ놀고간댜차키르류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5
깜짝아. 나한테 왜 이러세요 사장님... 진짜 여주 감정상태 따라서 기분이 곤두박질 치고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뭐야 왜 이러십니까 정마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6
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취저 다음편읽으러갈게요..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7
도경수정말....^^ 화난다!!!!!!!!첫화부터!!!!!
10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