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552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천사렝 전체글ll조회 3291

[EXO/레이] 길 찾아준 천사 아저씨랑 사귀는 썰 (부제: 씹덕사) 上 | 인스티즈







안녕 ㅠㅠ 오랜만이다 ㅠㅠㅠ 요즘 시험기간이라 바빠서 못왔어 ㅠㅠ 하지만 화요일이면!!

시험이 끝나지 ㅋㅋㅋㅋㅋㅋ 화요일부터 열심히 글써줄께!






내가 고3 여름방학때 남들은 수능 디데이를 샜지만 나는 왜 지금 윗집 아기랑 숫자송을 세고 있는가?

어제 방학식날, 방학하고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왔는데 아파트 앞에서 우리집이랑 친한 

윗집 아주머니를 만났단 말이지. 근데 완전 근심이 가득한 얼굴 하고 계시길래

무슨 일 있냐고 물어 봤더니, 시아버지가 아프셔서 내일 병원에 가봐야 되는데 애기를 데리고 가면 아버님 못 돌봐드리고 애기 보느라

정신은 정신대로 없을것 같고, 안가기엔 안갈수가 없다고 막 엄청 걱정하시고 계시는 거야

근데 사실 내가 중학교 이후로 계속 혼자 지냈단말이야? 엄마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시고,

아빠는 돈 잘버는 건축가신데, 건축일 하다보니깐 해외출장 많이 다니셔서 거의 혼자 지내다시피 했지.

근데 윗집 아주머니가 그걸 알고, 막 반찬도 싸주시고 엄마처럼 잘해 주셨단 말이지.

그래서, 내가 말했지 하루동안 애기 봐드린다고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음날 아침 9시에 종인이가 왔어..ㅎㅎㅎ

우리 3살 짜리 김종인군이 엄마 손을 꼭 잡고 오셨더라고? 사실 종인이 완전 애기 였을때부터 보고, 자주 놀아서 별로 거리감은 없었어.

그리고 종인이를 나한테 맡기고 아주머니가 급하게 내려가시더라고, 나는 종인이랑 같이 집에 들어왔는데









" 눈아, 눈아! "

" 어?? 왜 종인아? "

" 나 배고파! "

" 니니 배고파?? "









종인이 태명이 니니였는데, 종인이가 태어나고 나서도 아주머니 부부가 니니야~ 이렇게 부르니깐

니니라고 부르는게 더 편해서 니니라고 부르는데 우리집에 들어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내 옷깃 잡고 올려다보는데.. 하 코피터질뻔.. 이 자식 너 나중에 커서 여자 좀 울리겠구나.

배고프다는 종인이를 데리꼬 주방에 갔는데, 뭐 딱히 먹일만한게 없는거야.

그래서 냉장고를 열었는데 요플레가 있더라고?








" 니니야~ 딸기랑 복숭아랑 포도중에 니니는 무슨 맛 좋아해? "

" 움... 포도! "










내가 무슨맛 좋아하냐니깐 막 손가락 꼼지락 거리면서 생각하더니 포도! 하면서 눈 크게 뜨고 날 보는데

와........... 그래, 포도 농장 차려줄께 종인아..

내가 엄마 미소하면서 포도맛 요플레랑 숫가락들고 거실로 가니깐 종인이도 쪼르르 내 뒤를 쫓아 오더라고? 

내가 바닥에 앉으니깐 내 앞에 무릎 꿇고 앉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플레 먹는데 무릎은 왜 꿇어 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

그래서 내가 내 무릎 치면서 니니 일로와요~ 했더니 쪼르르 무릎에 와서 앉는거야, 그러면서 눈은 요플레에 고정 되있어ㅋㅋㅋ

내가 요플레를 까서 숫가락으로 뜨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입벌리고 있어ㅋㅋㅋㅋㅋ 아 씹덕사 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에 요플레 넣어주니깐 막 우물우물 하면서 먹더니, 맛있었나봐 방긋방긋 웃으면서 아~ 하면서 입벌리는거야.

너무 귀여워서 계속 먹여 주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 그래서 종인이 잠깐 바닥에 내려놓고 숫가락 쥐여주고 먹고 있어? 하고

방에 있던 전화기 보니깐 아저씬거야, 그래서 전화받으면서 거실로 나왔지







" 아저씨! "


- 일찍 일어났네요?


" 저야, 뭐 늘 일찍 일어나죠! "


- 거짓말~ 매일 늦잠자서 허둥지둥 하잖아요


" ... 나를 너무 잘 아네요 "

- ㅋㅋㅋ 뭐하고 있었어요?


" 저 지금 윗지.. 종인아!!! "











아저씨랑 전화하다가 문뜩 종인이를 봤는데.. 넿ㅎㅎㅎㅎ 종인이는 피부에 관심이 많나봅니다.

요플레로 마사지를 하고 있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너무 놀라서 종인이한테 가니깐 히히 막이러면서 방긋방긋 웃는데.. 이걸 혼낼수도 없고, 내가 멘붕에 빠져있는데







- ㅇㅇ아?? ㅇㅇ아!! ㅇㅇㅇ!! 

" 아, 맞다! 아저씨 "

- 뭐야? 무슨 일 있어?

" 아저씨, 지금 바빠요?? 오늘 아저씨 쉬는 날 이잖아요? 약속 있어요?? "

- 나?? 아니, 너 만나려고 전화한건데??

" 진짜요??! 그럼 우리집으로 와요!!! 빨리 와야 되요!! 알았죠?? "
- 어?? 응..







도저히 혼자는 애기를 볼수 없어서 미안하지만 아저씨랑 같이 보려고, 아저씨를 집으로 불렀지.

아저씨는 영문도 모른체 헬게이트로 입성 하겠지..ㅎㅎㅎㅎ

암튼 아저씨가 오기전에 종인이를 씻겨야 겠더라고, 그래서 종인이를 씻기려고 화장실로 들어가는데 종인이가 싫다고 찡찡거리는거야.







" 아아!! 씻기 시러!!! "

" 종인아, 지지 했잖아! 그러니깐 씻어야죠? "

" 시러어어어!!! "

" 씁- 말 안들을꺼야? "

" .....시룬데...... "











종인이가 씻기싫다고 하두 때쓰길래 화난 표정으로 종인이한테 말 안들을꺼야? 하니깐 

겁 먹었는지, 싫은데.. 하면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길래 후딱 요플레 묻은 옷 벗기고 비눗칠 하는데 막 간지럽다고 꺄르르 거리면서 웃는데

너무 이쁜거야 ㅠㅠㅠ 또 애기 덕후인 나만 죽어남 ㅠㅠ다 씻기고고 나와서 여벌로 챙겨주신 옷 입히는데 





- 띵동





때 마침 아저씨가 왔나봐, 그래서 종인 옷 입혀주고 종인이랑 같이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어줬지.









" 아저씨!! "








내가 아저씨!! 하면서 안기니깐 아저씨가 웃으면서 나 안아주더라고, 그렇게 한번 껴안고 아저씨를 봤는데

..아저씨 복장이.. 검은 민소매에 청바지, 민소매 만든 사람 누구야 나와

업고 다니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ㅜㅜㅜ 팔근육 ㅠㅠ어 섹시해 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검은 나시가 저렇게 멋있는 옷이 였음?? ㅠㅠㅠㅠㅠㅠ

내가 한참 섹시한 아저씨를 관찰하는데 누가 밑에서 내 손을 잡더라고?







" 눈아.. "

" 니니야, 왜?? "

" 나두.. "






 

종인이가 내 손 잡더니 내가 왜? 하니깐 나두.. 하면서 손벌려서 나 안는데,

하.. 씹덕사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귀여워서 진짜 울다시피 하면서 종인이를 안아올렸는데

뒤에서 아저씨가 그 애기 누구야? 하는거야. 그래서 윗집 아주머니 애기 대신 봐주는거라고 말하려다가

갑자기 아저씨 놀려주고 싶은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완전 심각한 표정과 굳은 목소리를 장착하고ㅋㅋㅋㅋ







" 아저씨.. 사실.. "

" 어?? "

" 이 애, 내 애야에요. "

" 뭐..? "

" 나 사실 애 엄마에요.. "






저렇게 말하고 뒤 돌아보니깐 충격+ 당황+ 배신감이 섞인 표정으로 울것 같이 쳐다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웃으면서 장난이라고 윗집애기라고 하니까 표정 풀리면서 아뭐야~ 이러면서 집으로 들어옴.

근데 손에 엄청 큰 봉지가 들려 있는거야.







" 아저씨, 근데 그건 뭐에요?? "

" 너 배고플까봐 사왔어! "





봉지 안에 과자부터 시작해서 젤리, 푸딩 막 군것질 거리로 꽉 차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한손으로 봉지잡고 거실바닥에 앉아서 

종인이 내리고 막 우와, 이거 내가 좋아하는건데! 거리면서 한참 보고 있는데 옆에 있던 종인이가 푸딩하다 들더니







" 눈아, 이거 머글래! "





하면서 푸딩들고 눈웃음..응 푸딩 공장 차려줄까..?

진짜 애가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엄마 미소 띄고 숫가락 가져오니깐 싱글벙글함.

내가 종인이한테 숫가락 주니깐 종인이가 숫가락 들고 그냥 멀뚱멀뚱 쳐다봄.

내가 왜 안먹어?? 하니깐 아- 하면서 입 벌림, 내가 먹여줘?? 하니깐 입 벌린채로 폭풍 고개 끄덕ㅋㅋㅋㅋㅋ

나는 폭풍 엄마 미소 지으면서 바닥에 앉아서 종인이 무릎에 앉이니깐 아저씨도 따라서 바닥에 앉음.

내가 푸딩 한 숫가락 떠서 종인이 입에 대주니깐 오물오물 먹는데, 아 정말 이 맛에 애기 키우는구나 싶어ㅋㅋㅋㅋㅋ

내가 엄마 미소 띄면서 종인이한테 푸딩 먹여주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풉.. 하더니 엄청 웃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요? 하면서 쳐다보는데 종인이라 눈아- 하고 나 부르는거야, 그래서 푸딩 입에 넣어주고

내가 왜 웃어요?? 물어 보는데 대답도 안해주고 그냥 막 웃어ㅡㅡ









" 아, 왜요!! 왜 웃는데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 진짜!! 왜 웃어요!! "

" 눈아! "

" 자, 아! "

"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니, 이 아저씨가 진짜!!! 왜 웃어요!!!!!!!!!!!!!!!!!!!!!!!!!!!!!!!!!!! "






왜 웃냐고 물어보는데도 대답은 안해주고 계속 웃기만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웃냐고 따지려는데

종인이가 입 벌리고 날 부르길래 간간히 입에 푸딩 넣어주면서 물어보는데

대답은 안해주고 계속 웃는거야, 그래서 내가 소리 빽 지르면서 왜 웃냐고 물어 보는데

아저씨가 겨우겨우 웃음을 멈추고 나랑 종인이 보더니








" 애기가 애기 보는게 귀여워서요. "















아 오늘 날씨가 너무 덥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늘 느끼지만, 시험은 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 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저를 아시는 분이 있을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쓴 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도 웃으시거나 설레시거나 행복하시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최애가 레이신 분들!! 제가 열심히 불태우겠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 글은 다음편이 있습니다~ 연결된 글!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가 애기보는게 귀여워서래 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레이는 사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종인아 누나가 푸딩 공장 차려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세상에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이렇게 심장어택을ㅠㅠㅠㅠㅠㅠ어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아니요. 그공장 제가 차려주도록하죠(단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내가 애기야ㅏ타어어야애야여어야여야야야려ㅑㅑㅇ야야야ㅑ여야ㅑ야랴야야ㅑ야야야야ㅑ야ㅑ야야여여여ㅕ야야야어ㅑ야야ㅑ야야야야양야야야야ㅑ야야야야러랴여여여야ㅑ야야양야야야ㅑ야야랴야야ㅑㅑ여녀여야야ㅑ여여ㅕㅇ여양애야여여ㅑ야 씹@!!!!!!!@@!!!!@!!!!!!!!!!!!!!!!!@!!!!!! 덕!!!!!!!!!!!!!!!!!!!!!! 사사사아아앙야아ㅏㄱ가ㅏㅇ아가아거갸갸거아ㅏ약갹ㄱ!!!!!!!!!!!!!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 어서여기 예쁜간호사를 불러와!!(긴박)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아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헐 심장 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와나아겁나설레네 애기 와 아 아저씨 나 코피 아 레이 아 씽오빠 오빠....오...빠.....아...........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김간호사!! 여기도 봐드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ㅑㄴ이ㅏㅜ,ㄹ엉닐ㄷ정주핼ㅇㄷ준ㅇ인데 이거 또언제나와요어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어떻게기다렬ㅇㄴ;ㅚ니잏ㄴ옿;ㄴ 여;ㅎㅁ ;ㅕㅁㅁ;ㅁ;ㅁ;ㄹㄴㅁㅁㄴ;ㅁ;ㅁㅁ;ㅎ;ㅑ신알신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하.. 김간호사 오늘은 환자가 많군!!! 이환자도 봐드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 제가 납치하도록 하겠ㅅ브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이미제가납치햇습니닿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이미제가납치햇습니닿ㅎㅎㅎ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힣ㅎㅎㅇㅇㅇㅎ너가더귀어와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독자님이더,ㅣ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86.151
씽아 ㅠㅠㅠㅠㅠ내최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ㅠㅠㅠㅠㅠ씽아 ㅠㅠㅠ민소매 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민소매는 엄청난 옷입니다ㅠㅠㅜㅡ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애기 ㅠㅠㅠㅜㅠㅠㅠ애기ㅠㅠㅠㅠㅜ귀여워러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ㅔ이는사ㅏ랑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레이는 사랑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레이야ㅠㅠ이씽아ㅠㅠ허우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다음편썻습니다!!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5.27
애기가 애기를보는게ㅠㅠㅠㅜㅠ귀엽데ㅜㅜㅜㅜㅜㅠㅠ레이야ㅠㅠㅜㅜㅠㅠ레이엇빠...민소매 검은 나시!!!!!!ㅠㅠ 헝 ㅠㅠ 상상했쟈나여ㅠㅠ헝헝 ㅠㅠ결혼하고싶다..레이랑...(뎨뎡..)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ㅋㅋㅋㅋㅋ울지마!울지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애기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레이는 사랑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어호ㅇㅎ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 천사같은 아저씨랑 연얘해보고싶닿ㅎㅎㅎㅎㅎㅎ아일단남친이란걸 만들어보고...ㅇ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울지마(짝)울지마(짝)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레이의말한마디한마디가다왜이렇게설레는건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씹덕사 ㅜㅜㅜㅜ종인이도너무귀여으ㅓ 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아가조니니는 사랑입니다 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니니는씹귑니다ㅠ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니니겁나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진짜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나도잘놀아줄수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저도 애기 덕후에여 ㅠㅠㅠㅠㅠ 새글 나왔으니깐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나도아기덕후...푸딩공장을차려주겠다는그런맘이해가요@!!!!!!레이도겁귀♥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조니니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아.... 종인아... 생각치못한 어택이다.. 저도 애기 진짜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ㅜ 애기보면 정신을 못차림ㅠㅠㅠㅠㅠㅠ 아 예뻐 아가ㅠㅠㅠㅜ 니니야☆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저도애기진짜좋아하거든요(안절부절) 한번 웃어주면..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잠시만 끄앙 내가 레이한테이렇게공격당할줄이야 크리티컬데미지다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레이는정말사랑둥입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ㅜ포도농장 푸딩공장 다 차려줄게 니니야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너는 커서 나한테오려뮤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ㅠㅠㅜ니니귀여워ㅠ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아ㅠㅠㅠㅠㅠㅠ천사야넌 ㅜ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레이는 천사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내가 애기라니ㅠㅠㅠㅠ레이의 민소매라니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민소매..♥ 섹시미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니니야ㅜㅜㅠㅠ너무 귀야워ㅜㅜㅜ푸딩 공장 차려줄께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저..저도...ㅎ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애기가 애기를본대 ㅠㅠㅠㅠㅠㅠ세상에 ㅠㅠㅠㅜㅜ그애기기 종인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얼마나귀여울까 ㅠㅠㅠㅠㅠ레이는 살렘사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종인이 엄청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으잉 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와ㅠㅜㅠㅠ종인아 ㅠㅠㅠ누나통장줄까...?물논 얼마없지만 너를위해쓸수있어.,ㅜㅠㅜㅠㅜ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저도요(오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ㅇ..아.. 이씽아.. 이씽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셀림폭탄을 나에게 던지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받아라 설렘 폭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내가푸딩공장차려줄게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어어ᆞ아ㅜㅜㅜㅜㅠㅜㅜㅜㅡ내가먹여줘ㅜㅡ맛나게먹어주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ㅡ누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해(짝)진정해(짞)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허류ㅠㅠ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설레게하기잇나요?허루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예헷!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애기덕후인 저는 웁니다... 종인아 누나가 돈 벌어서 푸딩 공장도 차려줄 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가 애기를 본다뇨 이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저도 쓰면서 애기덕후라 오열했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저 진짜 애기덧쿠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갤러리에 애기사진 1000장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닌니ㅏㅣㄴ니니니니니니니니 나나나나나나나나 쑤와~~~~~~~~~~ 치킨먹고 싶다 치킨!!!!!!!!!!!!!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저도 ㅠㅠㅠ애기덕후 ㅋㅋㅋㅋ기승전 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요번 편은 철컹철컹이네요.. 니니야.. ❤️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니니는 사랑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해바라기에요. 정신을 차려보니 제 손목에 은팔찌가.. 니니야.. 누나 여깄어... 오구오구 내새끼.. 해치지않아 내손의 은팔찌좀 풀어주련...(아련)
역시 작가님은 저랑 통하시는게 있어요.. 레이는 민소매가 진리입니다. 박제 시켜야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나는 그저!! 푸딩을 먹여줬을 뿐이라고요!!!!!!!!!!!! (아련)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애기가 애기를 본데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니니ㅠㅠㅠㅠ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 완전 철컹철컹이야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니니야 그대로만 커서와.. 누나가 돈모아노을꼐 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 ㅠㅠㅠㅠㅠ애기라니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야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하...여기 자리깔고누우면되나요...?...(이미누움) 애기가...애기를본대.....나 애기?........응ㅇ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우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엉엉ㅜㅠㅠㅠ애긔...애기!!!!!!!ㅜㅠㅜㅠㅜㅠ세상에ㅜ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니니 데려다 키우고 싶따..(아련)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아앜ㅋ커커아ㅓ컨ㄴ 니건대박이다 아너무귀엽지나여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니니도 귀엽고 씽이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애기가 애기보는게 귀엽데ㅠㅠㅠㅠ 엄마ㅠㅠㅠㅠㅠㅠ 엄마딸 오늘 여기서 죽을꺼같아여ㅠㅠㅠㅠ 씽아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주그면 안대옄ㅋㅋㅋㅋㅋㅋ 진정해(짝) 진정해(짝)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홀근데종인이완전귀여워주그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니니는 열귀저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ㅠㅠㅠ와 진짜ㅠㅠㅠ니니의 귀여움때문에 심장에무리가왔네요ㅠㅠㅜㅜㅠㅠㅠ그리고 레이를 고소합니다 ㅠㅠㅠㅠㅠㅜㅠ심폭죄ㅜ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니때문에 무리가ㅏ 왔는데 고소는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아낲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니니 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헐...잠만..... 진정좀하고 갈게여...... 뭔지 예상은했는데 막상보니까 심쿠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쿵! 겁나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니니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도 조아쪄여 푸딩 조아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가 애기보는거 보면서 좋아하는 애기가 제일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니니랑 씽이 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오빠사랑해요... 하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저도 사랑해주세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나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하ㅠㅠㅠ내남자ㅜㅜ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네..?(놉)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ㅇ...액희....??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넌나의애기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엉옹
11년 전
대표 사진
천사렝
독자님은 제 애기 ♥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애기...ㅠㅠㅠㅠㅠㅠ아내심장 폭발한다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하......나주내심장을쥐었다폈다하는고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애기가 애기본데ㅜㅜㅡㅜㅜㅡ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6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4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03.10 05:15 l 콩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