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5838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콩알탄 전체글ll조회 12417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너무너무 예쁜 표지 선물~ 두번 세번 자랑~ 맨날 자랑~♡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키보드♡님 이주신 소듕한 표지! 이것두 매번 자랑! 항상 자랑!♡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고삼♡님께서 주신 예쁨+씹덕 터지는 표지.. ㅠㅠ 씹덕의 결정체..ㅠ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제가 밥먹듯 말하는 소리가.. 제 인생의 운을 여러분 만나면서 다 썼다고 했잖아요..?

아닌가 봐요..

♡이루나♡님이 예쁜 표지를 선물해 주셔씀니다 ㅠㅠ 항상 예쁜 표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제가 합콘 경험자지만 제 구역에 루한이 오질 않아서 제대로 못봤거든여ㅠㅠ 근데 이때 리즈 찍으셨쟈나 ㅠㅠ?

그리고 진짜 예쁘쟈나ㅠㅠㅠ 츤데레의 정석 글씨체랑 색감 ㅠㅠ 피치피치 색이 원래 예쁘기도 한데 센스..♡ 노뮤 고마워여 ㅠㅠㅠ

이따시만큼 사랑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글쟁이가 될게요        











악덕사장 김루한 9

츤데레의 정석










장윤주 - 29

(자꾸 브금 기대하시면.. 내가 더 신나서 브금 가져오쟈나.. ㅎㅎ;;)

















우리 식당은 달에 한 번, ‘오늘은 쉽니다.’라고 글자가 새겨진 나무 팻말을 걸어둘 때가 있다. 

매달 세 번째 화요일. 

밖에서 보면 조용하고 위엄 있는. 

중압감을 주는 기와대문이 굳게 닫혀있지만 그 실상은.






“내가 걸레 빨고 물 제대로 짜랬지!”

“아 사장님 나 귀! 귀! 귀 아파요!”

“누가 식당 오는데 귀걸이 하고 오래! 니가 귀가 찢어져서 피가 철철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뒤졌어 진짜.”

뭐. 이렇게.







가게가 크다보니 매일같이 청소를 해도 한계가 있다. 

정기적으로 해충박멸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직원들이 와서 위생관리도 해주지만 

먼지는 쓸고 닦는 게 제일 효과적이지 않은가. 

전 직원들이 유니폼 대신 편한 티셔츠에 운동복 바지를 입고 출근한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5부 바지를 입은 직원들도 꽤나 보인다. 

항상 정장을 고집하던 사장님도 오늘만큼은 그 고집을 잠시 접어둔다. 

어떻게? PK티셔츠로. 

진짜 저렇게 굴어서 어떻게 결혼하려나 몰라.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사장님 그렇게 굴면 장가 못 가요!”

“니가 많이 커도 너무 컸지.”

“어? 저기 쓰레기!”

“어디!”

“뻥이요!”

성재는 생각보다…. 

음. 

그러니까. 

생각보다. 

아니, 

예상 외로.





또라이였다.







잘생긴 외모와는 상반되게, 약간 능글능글한 면이 없잖아 있다 싶었는데 

능글함은 맛보기였고, 날이 갈수록 굉장한 똘끼를 뽐냈다. 




나와 사장님의 소동 아닌 소동 이후에 가게 식구들은 우리 눈치를 살살 보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두 눈치를 보니까 우리도 덩달아 소심해지고 약간 조심스러워지는 게 없잖아 있었는데 성재는 아니었다. 

모두들 조용히 있을 때에 사장님의 심기를 살살 건드렸고, 

결국 사장님은 성재를 루야네 집에 묶어두기까지 이르렀다. 

그래도 성재는 쉬지 않고 까불었다. 

덕분에 굳어있던 분위기는 많이 풀어졌지만.







나와 사장님 사이에 진전이 있을까 싶었는데, 아주 큰 착각이었다. 

사장님은 여전했고 나는 여전한 사장님의 모습에 잔뜩 토라졌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한결같을 수 있나? 

불을 이겨보겠다면서 불을 이기긴 커녕, 나를 이기고 있다. 

내가 자기를 이겨먹는다고 그게 불만이라고 말했던 것을 생각하면 

사장님의 타겟은 불이 아니라 나였던 것 같다. 

뭐 나를 이긴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이런 건가.










그래서 성재와 사장님 못지않게 나와 사장님도 요즈음 이리 저리 투닥거리기 바쁘다. 

사장님은 내가 성내는 이유를 모르는 것 같다. 

매번 쟤 왜 저러냐. 하고 학연이에게 질문을 던지고. 

학연이는 한숨만 푹푹 쉰다. 

바보들만 모아놨다고. 




자기는 얼마나 똑똑하다고 저러는지 모르겠지만 

학연이가 인기가 끊임없이 많은 걸 보면 사람을 다룰 줄 아는 것 같다. 

나부터도 학연이랑 있으면 마음이 편하고 속마음을 다 털어놓게 되니, 

저런 애가 맘을 먹고 하나 꼬시겠다 하면 못 꼬실 여자가 어디 있을까 싶다. 

학연이한테 과외라도 받아야 하나.








그래도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나고, 학연이는 학연이고. 

각자 가진 성격이 있고 스타일이 있을 테니. 

나대로의 스타일이 사장님을 자극했다면, 나는 나대로 하면 된다. 

마음을 열기 어려워하는 사람으로 보이니까 나는 천천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그래도.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너는 왜 농땡이야. 뭉치.”

뭉치는 너무하잖아.





뭉치가 뭐냐 하면, 애칭 아닌 애칭이다. 

아니 저 별명에다가 아름다운 한자인 사랑 ‘애’를 붙여도 될까 싶기는 한데. 

손님들을 테이블로 안내하는 데에 굉장히 익숙해진 내가 나의 실력을 자만했던 때가 있다. 

이젠 손님들에게 일상적인 말을 걸면서-주로 학연이가 하던 방법인데, 나름 카피해본 것이다- 안내를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결과로, 나는 벽면에 걸려 있던 액자 하나를 부셨고, 저런 애칭을 얻었다. 

‘사고뭉치’에서 따온, 

뭉치.









“뭉치 아닙니다.”

“또 삐졌냐. 왜 이렇게 딱딱하게 굴어.”

나는 삐지면 말투에서부터 티가 났다. 

지금 내가 삐진 이유는 딱히 없다. 

아침에 가게에 나오면서 사장님이 면 티셔츠를 입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PK티셔츠를 입고 와서 삐졌다는 것이 제일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딱히 색다른 인사 없이 어 그래. 왔냐, 하고 나를 받아준 사장님 때문이기도 했다. 

TPO가 왜 있겠어. 청소하는데 저게 뭐야. 

그리고, 어 왔냐. 가 아니라 왔니? 하고 받아주면 얼마나 좋아.









“뭉치.”

“뭉치 아닙니다.”

“걸레질 재밌냐.”

“재미있어 보입니까?”

“죽을래.”

“아니요….”

그래도 나는 사장님을 못 이긴다. 

원래 이랬는데 도대체 어떤 면이 내가 자기를 이긴다고 생각하는 거지? 

사장님은 열심히 카운터를 닦고 있는 내 앞에서 몇 분간 알짱거리다가 등을 돌렸다. 

항상 저런 식이다. 







“저러다 누나 다른 사람이 채가지.”

“채갈 사람이 어디 있어.”

“여기?”

성재는 그런 우리 둘을 보고, 자기를 가리키며 활짝 웃는다. 

내가 궁금하다던 성재는 그날 이후로 딱히 특별한 말은 없었지만 이런 식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왔다. 

이쯤 되니까 이게 장난인지 진심인지도 모를 지경에 이르렀다. 

데이트 노래를 부르고, 니꺼내꺼 노래를 부르는 성재에게 조만간 마이크라도 선물해야 할까 고민이 된다. 

그래도 잘생기긴 잘생겼지, 성재가.






“이거 다 닦고 마당으로 가요.”

“거기 닦을 게 있나?”

“오랜만에 화단에 물 좀 줘야지.”

나는 여기서 성재에게는 무한한 똘끼가 있다는 것을 떠올렸어야 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래! 하고 고개를 끄덕인 나는 후에 엄청나게 후회했다. 

이놈 표정이 수상하다 했는데.









“야! 육성재!”

“헤헤.”

기다란 호스를 수도꼭지에 연결하고, 마당으로 향한 우리는 루야와 열매를 흔들의자 위로 올려줬다. 

몇 번 탈탈 털면 마를 애들이지만 그래도 날벼락 맞으면 기분이 안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나는 물을 틀기 위해 수도꼭지 옆에 남아있었고 성재는 마당 입구 쪽의 나무 앞에 섰다. 

물이 나오고, 여기저기 물을 주는 성재를 보며 가만히 서있던 나는 천천히 성재의 옆으로 다가섰다. 

정말 머릿속에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그냥 물을 주는구나. 이정도?







성재가 딱 열 걸음을 마쳤을 때, 

그러니까 나와 성재의 거리가 한 2미터정도 되었을 때. 

성재는 이얏차. 하고 이상한 기합을 넣더니 호스를 위로 들어올렸다. 

물은 공중으로 흩뿌려짐과 동시에 내 몸에 사정없이 후두겼다. 

이러려고 마당 오자고 했지 저놈이.







사정없이 퍼부어지는 물과, 젖어가는 나의 옷을 보며 나는 망연자실했다. 

나에겐 반격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다가 내 눈에 띈 것은 지난번에 감자를 깎고 주방 안으로 옮겨두지 않은 커다란 고무대야였다. 

나는 잽싸게 달려 고무대야를 들고 마당 중앙에 있는 분수대로 향했다. 

너 죽었어. 






성재의 물 공격은 어느 정도 한계가 있었다. 

우선 사정거리 안에 있어야 했고, 그리고 줄기가 하나였기 때문에 손으로 끝을 누르고 있어야 세게, 정확하게 목표지점에 도달했다. 

그러나 나의 고무대야는 아니었다. 

물을 가득 담아서 한 번에 착, 뿌리면 그 충격이 어마어마했다. 

성재가 따발총이라면 나는 수류탄정도? 

승세는 나에게 기울고 있었다.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나도 합류한다!”

그러던 도중, 물총을 들고 학연이가 나타났다. 

세상에, 총모양으로 된 물총이었는데 그 크기가 내 상체만 했다. 

저걸 언제 들고 온 거야. 타이밍 하고, 준비물 하고. 

아무래도 얘네가 작정을 하고 오지 않았나 싶다. 

나만 빼고 둘이 물싸움하기로 작당을 했지. 

얘네는 간이 커도 너무 크다. 사장님이 알면 어쩌려고 그,




“누나 공격!”

다 쓸어버린다. 진짜.







엄청난 싸움이었다. 

나는 중간부터 얼마 없던 팔 힘이 동나 반격도 못하고 물총과 물 호스의 공격을 받아야했다. 

아무리 달려도 둘의 공격 사정거리를 피하기가 힘들었다. 

내가 달리니까 무슨 신나는 일이라도 생긴 줄 알고 루야가 내 뒤를 쫓았다. 

개판이지 개판. 물에 잔뜩 젖은 내가 마당을 달리고, 그 뒤에는 물줄기 두 개가 따라오고, 

아래에는 신이 난 강아지가 멍멍 짖으며 달리고 있으니. 

참 볼만 했겠다 싶다. 



이게 눈물인지 땀인지 콧물인지 물인지 구별이 안 될 지경에 이르자,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우리 누나 적당히 괴롭혀라.”

성재의 배신이었다. 

너도 같이 했잖아! 학연이가 울먹이며 대답했지만 성재에게는 먹히지 않았다. 

물총이 아무리 위협적으로 생겼어도 물총이지, 호스를 이길 수는 없었다. 

나는 성재를 등에 업고 힘을 입어 수도꼭지로 달려갔다. 

너에게 수압을 선물할게 학연아! 







학연이는 나보다 훨씬 더 많이 젖었다. 

나야 피하려고 애를 썼지만 학연이는 바보같이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했다. 

골고루 적셔달라는 소리인가. 

성재와 나는 가만히 서서 차근차근 온몸을 적셔가는 학연이를 바라봤다. 

바보라고 할 때는 언제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








“어디서 수도세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데!”

헉. 사장님이다. 

이 장면을 보면 사장님이 분명히 엄청나게 화를 낼 것 같다. 

모두가 당황해서 서로를 바라보고 멈췄다. 

반응이 빠른 건 성재였다. 



성재는 잽싸게 나를 끌고 어디론가 달려갔다. 

홀로 남은 학연이는 잠자코 있다가 털레털레 수도꼭지를 잠그러 나섰다. 

이제 도망쳐봐야 자기가 혼날 것 같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리고 결과는 진짜였다. 

성재가 나를 이끌고 간 곳은 나도 모르고 있던 창고였다. 

통나무가 잔뜩 쌓여져있어 땔감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인테리어 벽이었다. 

몇 가지 정원에 필요한 공구들이 있는 창고라 그렇게 넓지는 않았다. 

성재와 내가 들어오니 꽉 차는 창고였다. 

밖에서는 사장님이 학연이를 호되게 혼내는 소리가 났다. 

그리고 아직도 신나있는 루야까지. 






“누나.”

“응.”

“어서 깨달아요.”

“뭘?”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지금 상황을.”

상황? 무슨 상황. 내 머리를 비롯한 옷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이제 몸이 으슬으슬 떨려오는 것 같기도 하고. 창고 안이 서늘해서 그런지 차가움이 더해진다.





“아 뭐 어쩌라고.”

또 얘 능글병에 걸렸다. 

하라는 답은 안하고 능글-능글. 

의미심장한 미소만 짓고 계속 몸만 좌우로 흔든다. 

빨리 옷이나 말리고 싶…. 아, 이거였나.





“나랑 있으려면 눈치 많이 키워야 하는데. 내가 키워줄게요.”

그리고 성재는 이미 충분히 가까운 거리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 

내가 아무리 눈치가 없어도, 드라마는 좀 봤다 이거야. 

이런 장면에서 진행될 다음 장면정도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예상 가능하단 말이야. 

그래도 항상 시청자의 입장이었지. 

등장인물이 되어 이렇게 당황스러워본 적은 없단,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가만히 있어요. 내가 알아서 해.”

잔뜩 젖은 머리를 넘겨준 성재가 얼굴 앞으로 가까이 다가왔다. 

내 턱을 잡고 씩 웃는 성재에게 나는 아무 대답도 할 수 없었다. 

왜 이러지 몸이, 막. 뭐랄까. 주술에 걸린 느낌이야. 꼼짝도 안해. 입술도, 몸도.


쪽.

소리가 났다.



동시에,


“호로새끼야. 나와.”

“누나, 즐거웠어요.”

“야 뭐 했어 너.”

“비밀인데.”

“불어.”

“왜요?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잖아요. 선수 치는 사람이 먼저지.”

“후. 뭉치 얼른 나와.”







사장님이 성재를 끌고 창고 문을 나가고 나서야 나는 숨을 쉴 수 있었다. 

긴장하면 숨 참는 버릇 좀 고쳐야하는데. 

그리고 멀뚱멀뚱 서있는 나를 발견한 사장님이 까딱까딱 손가락질을 하고, 

나는 쪼르르 달려 나간다. 

뭐 했어. 사장님이 내게 물었고 나는 솔직하게 대답한다. 

뽀뽀요.








“뭐?”

“진짠데.”

“저 망할…. 진짜 했어? 뻥치지 말고. 진짜?”

진짜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사장님 등 너머로 성재가 손으로 총알을 탕탕 쏜다. 

얼굴 가까이로 다가온 성재는 턱을 잡고 내 입술 위로 올렸다. 

자신의 엄지를. 

그 위에 뽀뽀한 것이라지만, 하긴 했잖아. 

내 입이랑 성재 엄지가. 

그리고 성재는 지 몸에 뽀뽀를 했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지금 여기에는 입을 떡 벌리고 나를 쳐다보는 사장님이 있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그 너머로 나 보란 듯 자기 엄지에 아주 길게 입을 맞추는 성재가 있다. 





오늘은 일기 써야겠다.















+

마지막 성재 포즈가 뭐냐면.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9 | 인스티즈

사진출처 : 세훈이 움짤 순간 캡쳐

이 포즈 입니다 (핡 하악)

아 이 편 되게 쓰고 싶었는데.. 특히 '적셔달라는 건가.' 저 부분.. ㅠㅠㅠ 드디어 썼당 ㅠㅠ

진짜 너무너무 뭐랄까 상쾌하지 않아요? 막 따스하고..? 막 아..설명을 못하겠당..

주말 잘 보내셨나 모르겠어요! 내일부터 또 1주일의 시작인데 한주 잘 보내요 내사랑들! 

(저는 이만 밀린 룸메이트 보러..총총..)

추천요정, 개구리들, 콩덕들, 꾹꾹이들 모두 사랑해요! 

내사랑들 내 ♡ 를 받아라!!!! 하트하트하트!!♡







+

오늘 이벤트 했었다면서요?

지금 다들 글잡 상품권으로 읽는거 아닌가 몰라 (예리한척) 후후











암호닉 신청은 여기 에서 신청해주세요! 본편 댓글에서 신청은 더 이상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먼산)

링크 타고 들어가시는 수고를 조금만 해주세요 ㅠㅠ!

제가 아직 확인을 하지 못했더라도, 일단 신청을 해주셨다면 그 암호닉 그대로 댓글 달아주시면 됩니당! 헤헤

잘부탁드려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27
솔이등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이씨 이렇게 설레면 나 어떡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녹아서 죽는건아니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 설레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헐.. 성재랑 여주도 케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ㅠㅠㅠㅠㅠㅠㅠ덜덜 하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에 끙끙 잘 앓고 갑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슘슘이에요!!!!
아 진짜 청춘드라마같아옄ㅋㅋㅋㅋ 상큼하닼ㅋㅋㅋ 뭔가 시원하기도 하곸ㅋㅋㅋ 젊네 애들이..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새콤짱)아나왜이제봤내코! 내일시험인데 글 왜이랗게 재밋냐코! 작가님 지금나랑 장난하냐코! 너무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이러니까 살지 루루애ㅠㅠㅠㅜㅜㅜㅜ얼른 안잡거뭐하니 성재한태ㅜ넘어가겠자나......손뽀뽀 어쩔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이제 시작해 루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초두입니다!!!! 성재야ㅠㅠㅠㅠㅠㅠ아진짜 설렘사......저는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죽을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니는 이제 어떻개 나올까 궁금하네여!!!남정네들끼리 싸우는것인가>///<!!!여주는 그냥 부럽네여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슈웹스에요! 루한아!!!가만히잇으면뺏긴다코!!!!빨릴ㄹ리리리릴 성재랑 겁나케미쩌루유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핫초코에욬ㅋㅋㅋㅋㅋㅋㅋ육성재ㅋㅋㅋㅋㅋ나진짜한줄ㅋㅋㅋㅋㅋ루한이놀리는재미가아주쏠쏠한데ㅋㅋㅋㅋㅋㅋ?아근데학연잌ㅋㅋ제자리에서빙글빙글ㅋㅋㅋㅋㅋㅋㅋㅋ짱귁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적셔달라는건가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꺄륵....저오늘시험보는데...어후...아침부터 이거보니까 설렘사....후우....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봤어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호미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재갘ㅋㅋㅋㅋ성재가!!!1111뻐뻐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옴마나....ㅋㅋㅋㅋㅋ아 오늘 글 분위기 되게 좋네요ㅋㅋㅋㅋ브금도 짱짱 좋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들레에요~~~꺄핳!!!!작가님글진재밋네영..ㅎ..어머머...들켯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잡이용권으로읽는거..ㅎ..그래도전댓글을남기고가지용~~~~아우우앙얼른여주랑루한이랑잘됐으명좋겠지만그럼재미없으니깐둘사이에사건사고가많이일어난후에잘됐으명좋겟네요(후후)댜랑해요작가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첨부 사진1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첨부 사진2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첨부 사진3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첨부 사진4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첨부 사진5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첨부 사진6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첨부 사진7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첨부 사진8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첨부 사진9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첨부 사진10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첨부 사진11 .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루한ㅋㅋㅋㅋㅋ기차떠나고손흔들지말고잡아랏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고삼 입니다.
ㅋㅋㅋ적셔달라는건가에서 육성으로 터졌네요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첨부 사진제 암호닉은 콩알탄워더 입니다.
자, 워더님이 마음에 드시는 걸로 쓰세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첨부 사진다 똑같아 보여도
11년 전
대표 사진
콩알탄
차이점 캐치!! 전 이거스로 선택하겠습니다! 선택고자인 저라서.. 한참 걸렸어여ㅠㅠㅠ 근데 센스 짱 넘치쟈나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첨부 사진미묘하게 조금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첨부 사진다 달라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첨부 사진이건 제가 드리는 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이 짤을 쓰실 때 추천하는 브금 ;
Vivaldi : The 4 Seasons 'summer' 3. presto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마지심슨이에여ㅜ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ㅠ성재ㅠㅠㅠ설레여ㅜㅜㅠㅠㅠ왜 때문에 루한이보다 성재가 더ㅜ좋은거져..ㅜ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9.168
가란이예요ㅠㅠㅠㅠㅜㅠ말투너무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성재ㅠㅠㅠㅠ설랜당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악덕사장을 로그인하고 볼수있게되다니....ㅠㅠ 지금 이순간이 감덩입니다. 오늘 성재의 매력이 팡팡 터지는듯.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우리쪼꼬미에요!!
나능 말머리가 [루한/성재]길래 둘이 요로콤 조로콤 하는건줄 알았잖아여(ㅇㅅㅁ) 껄껄. 그나저나 성재야 더 밀고가야지 왜 뽀뽀에서 끝나니. 남자가 말이야 어? 한번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야지 겨우 뽀뽀라니...성재야 누나는 성재에게 많이 실망했어요 훌쩍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화자에요
오늘도 기대를저버리지않는 ////////// 너무 좋네////루루야 너 그러다가 뺏긴다 어서 분발하라규!!!! 성재가 채간다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와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라마에요! 오늘 시험치고 잠시 낮잠을 잔후에 인티를 들어왔는데 신알신이 와있네요ㅠㅠㅠㅠ 아이고 성재야ㅜㅜㅜㅜㅠ 너 매력 터진다ㅠㅠㅠㅜ 왜 이렇게 좋냐ㅠㅠㅠㅠㅜ 루한이의 츤츤도 매력이지만 너의 그 능글거림도 매력이다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뉴ㅜ뉴ㅠㅠㅠㅠㅠㅠㅠ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뉴ㅠㅠ성제야ㅠㅠ엉어ㅡㅓ성재도설레고 사장님루한한도설레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ㅠ츤데레ㅠㅠㅠㅠ짱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ㅠㅠ짱이닷 넘 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루질투한다!!!!!!!악!!!!!!!!!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ㅠㅠㅠ시험기간에 보고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바수니)적셔달라눈건가 보고 ㅁ방터짐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닼ㅋㅋㅋㅋㅋ성재의.엄지와 여주의.입슈리뻐뻐...뻐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져아ㅠㅠㅠㅠㅠㅠ설레고 모든것이 좋아요...♡
계속 엄마웃음하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헗ㅎㅎㅎㅎㅎㅎ성재한테설린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성재한테넘어가기전에여주한테빨리잘해줘여루한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지칠거가타유ㅜ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열릭이에요! 흐헐ㅠㅠㅠ성재야ㅠㅜㅜ 엄지뽀뽀ㅠㅠㅠ 왜때문에 입에다가 한거보다 설레는거죠ㅠㅠㅠㅠ 그리고 적셔달라는건가 이말들으면서 빙글빙글 돌고있는 학연이 생각하니 씹덕사...ㅎ 그리고 성재가 서브남주의 역할을 확실히 하고있네요ㅋㅋㅋ 지금처럼만 루한이좀 더 자극시켜주려무나ㅎㅎㅎㅎ 저는 지금 시험기간이라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요즘 힐링 제대로 되네요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프바사에여ㅠㅠㅠㅠㅠㅠ성재이러다가 진짜 여주를 먼저 채가겠엌ㅋㅋㅋㅋㅋ루하니조심해랔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야채밭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게 설렌다진짜 와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하트해요정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예헷♡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와....저 숨이 멎어여....성재야...와 진ㅇ짜 작가님ㅜㅜㅜㅜㅜㅡ설렌다긔ㅜㅜㅜ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성재야~ 왜이렇게 사람을 설레게하니ㅠㅠㅠㅠㅠ 사람 설레게 하는 법을 아네 성재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와 진짜 성재야ㅠㅠㅠ 그냥 나한테 와라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ㅎㄹ 성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너 이자싣 그런 거 어디서 배유ㅓ왓어!!!!!!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이러다가 성재가 채가면 어쩔려고!
루사장님 분발하세여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루한ㅠㅛㅠ질투해??질투해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제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하남의 도발인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분발하세여ㅑ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오옼ㅋㅋㅋㅋㅋ뚜비뚜바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워후 순간 찔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뽀뽀한줄알고 깜짝놀랬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진짜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아 너도 어서해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눔시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퓨ㅠㅠㅠㅠ 워더하고싶어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사장까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드디어 정주행끝ㅎㅎㅎㅎㅎ 이제 기분좋게 공부하러가면되는건가여?ㅠㅠㅠㅠㅜㅠ작가님 글 괘취저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넘재미쎅 잘보고맇ㅇ어용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헝ㅠㅠㅠㅠㅠㅠㅠㅜ어뜩해ㅜㅠㅠㅠㅠㅠㅠ너무즣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책임져육성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6
루루⊙♡⊙성재야ㅠㅠㅠㅠㅠㅠ남주는한이인데성재가설레는이유쫌....언니ㅠㅠㅠㅠ이러기야ㅠㅠㅠ성재입덕하갰네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7
그니까어서 제대로더ㅣㄴ행쇼를하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채가기전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8
차됴르예야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쓰차가 풀렷어야ㅠㅠㅠㅠㅠㅠㅠ 뭉치 할머니가 나 부를때 쓰는 별명인데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9
크림치즈에요!!ㅠㅠㅠ성재여ㅠㅠㅜㅜ설렌다진짜ㅜㅜㅠㅠ어휴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0
성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1
양양입니닼ㅋㅋㅋㅋㅋㅋ뭔데 설레냐....후ㅜ우ㅜㄴ우우우우ㅜㅇ.....죄송해여ㅜㅜㅠㅜㅠㅠ내일 시험이라서 시험전 일주일인가 그동안은 폰하고 컴터하고 놑북하고 다 뺏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끝나곤 꼬박꼬박올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2
헐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육성재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4
아아아성재야...루한이 질투한다 질투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5
허류ㅠㅠㅍ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ㅂㅠㅠ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퓨ㅠ퓨ㅠㅠㅠ성재야 ㅠㅠㅠㅠㅠ내 심장 책임져ㅠㅠㅠ퓨퓨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6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ㄴ내심장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7
민트초코칩♥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설리설리하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여주네여 숨김이없엉...!ㅋㅋㅋㅋㅋㅋ루하니 얼마나 충격이 클까...!!ㅋㅋㅋ뭉치 기여워여ㅠㅠㅠㅠㅠㅠ강아지이름 같아여퓨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8
흐엉엉ㅠㅠㅠㅠㅠ성재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1
루한이지금질투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2
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3
설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 야밤에 저를 설레설레 하게 만드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날이 혼또니 도키도키해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5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멋있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게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뭉치는 사장님 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6
눈두덩이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주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 차학연 성격 진짜 다 표현한 편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스로 물뿌리는데 제자리에서 빙글빙글도는건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가 여주가 골고루 적셔달라는 소린가 여기서 진짜 기절할듯잌ㅋㅋㅋㅋㅋㅋ웃은듯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진짴ㄱㅋㅋㅋㅋㅋㅋㅋ휴..그리고 마지막에 우리 성재 능글능글..앞머리 쓱 올리는 짤이랑 진짜 싱크로율 백퍼센틐ㅋㅋㅋㅋㅋㅋ아..뽀뽀한줄알고 엄청 놀라쏜데 귀여운 고딩가트닠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7
우왘ㅋㅋㅋㅋㅋㅋ귀엽다 진짜ㅠㅠㅠㅠ 왤케귀여워 애들아ㅠㅠㅠㅠㅠ 글고 질투하는 루한아ㅠㅠㅠ 귀엽다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8
헐....저 입술 뽀뽀줄알고 깜짝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음란마귀야 저리 가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본격적인 삼각 관계가 시작되는건가요 ㅠㅠㅠㅠㅠ으아아아재밌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ㅠ헐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앓다죽을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야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설렌다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사장님 빨리 분발해줘오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0
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괘설런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1
아 뭔가 너무 ㄱ귀엽다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2
성재의.뽀뽀..너무 심장폭행아닌가 몰라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3
성재야!!!!!!!날 쥬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설레ㅠㅠㅠ사장님 빨리고백하세요ㅠㅠㅠ성재가뺏어가요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4
아..성재야..너 이러면 반칙이야..왜 이렇게 설레게 만드니..ㅠ ㅠ
사장님..많이많이 분발하셔야겠어요..ㅠ ㅠ ㅋㅋㅋㅋ
저는 창고에서 숨멋..ㅠ ㅠ
근데 손위에 한 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
사장님 속은거? ㅋㅋ 이번 화에서는 우리 여주..여우가 되었네요..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5
그러고보니 언제부터 글제목에 성재도 추가된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 성재도 분량이 늘겠군요!!!꺄홀!!!
오늘도 여전히 브금이 좋네요 아주 그냥 음악취향이 나랑 똑같애 그래 호홀 그나저나 애칭 뭉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주 솔직함이 아주 그냥 바람직해ㅇㅇ 루한 빨리 질투하라고 미친듯이 아주그냥 막해 막 그래서 진도 좀 뺍시다 우리ㅇㅅㅇ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6
느앜ㅋ카카ㅜ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다ㅏㅏㅏㅜㅠㅠㅠㅠㅠㅠㅠ아수ㅏ어우ㅝ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7
ㅠ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오ㅓㄴ저뉴ㅠㅠㅠㅠ조하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ㅠㅠㅠ홍허어허러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8
작가님 글 앓이ㅠㅠㅠㅠ읽고 나면 하루종일 헤벌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9
트리예요! 어억 물싸움 재밌겠다... 최근에 물놀이를 한 적이 없어서 배로 부럽네요... 시원하겠지..? 엄청...? 어 맞아 그리고 사장님 입에서ㅋㅋㅋ 야라닠ㅋㅋㅋㅋㅋㅋ 거친말이 나오셨습니다! 사장님 그런 단어 선택해주시면 정말 감사해요^^ 다음에 한 번 더 써주심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0
학연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고루적셔달라는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재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롸니는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도좀나가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한이 성재랑 야주한테 말려들어가는 건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한아 수거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2
성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3
그린티라떼예요! 오늘 브금부터 아주 그냥 막 딱 주말! 선데이모닝! 막 분위기가 그르타아!ㅋㅋㅋㅋ 어유 성쟄ㅋㅋㅋㅋㅋㅋㅋㅋ 뻐뻐를 하구 그래 설레게☞☜..ㅋㅋㅋㅋㅋㅋㅋㅋ 학연이 혼나쎀ㅋㅋㅋㅋㅋㅋ 루한이 어머 화났니ㅎㅎ..? 더해!!! 더 질투해!!! 신난다 얼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4
와ㅠㅠㅠㅠㅠㅠㅠㅠ설랜다ㅠㅠㅠㅠㅠㅠ루한이도 설래지만 이거 성재 영업글인가요??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5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뉴ㅜ으나내나나ㅏ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재야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7
으어어어 루한한방 먹었네요ㅋㅋㅋㅋ 아 성재 너무설레요ㅠㅠㅠ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8
성재 매우 좋아요 ... (선덕) 루한이가 눈에 안 들어오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이 글 다시 읽고싶어서 죽을뻔했어요 엉엉. 이제서야 보다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9
아설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ㅍ질투는것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 김루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ㅎ.....ㅎ.히히히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좋다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요 정주행해야겠다 아무래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0
ㅠㅠㅠㅠㅠㅠ아구ㅜㅠㅠㅠㅠ 성재 짜란다 짜란다 짜란다ㅠㅠㅠ 루한이거 저걸 보고 질투 좀 해줬으면..흐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1
애으르르르구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