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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공주의 남자 OST)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11 | 인스티즈



따사로운 햇살이 창문 사이로 새어 들어왔다. 먼저 눈을 뜬 종대가 몸을 살짝 일으켜 제 옆자리를 확인하고서는, 만개한 꽃 같은 미소를 띄웠다. 눈을 감은 채로 가슴에 두 손을 접어 올리고 잠에 들어있는 나의 정인(情人). 자는 모습도 그저 곱고 예뻐보여, 아예 그 쪽으로 방향을 틀어 다시 누웠다. 넓기도 한 침상이 한 번 흔들렸다. 다행히 잠시 표정이 흔들렸을 뿐, 커다란 눈은 보이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화살이 뚫고 지나간 상처가 아직 욱씬거리기는 하였으나. 이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아픔까지도 다 잊곤 하였다. 사모하는 마음. 그것이 얼마나 깊으면, 내 통증까지도 멎게 해주더냐. 가만히 바라보아도 애뜻하여, 볼도 한 번 쓰다듬었다, 투영한 손목에도 입맞추었다, 그리 만지작거리니 어느덧 실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는 제 정인의 모습이 보였다.






"마마."
"깼어?"
"저를 깨우시지 그러셨습니까."





이렇게 그냥 바라보고 있는 것도 좋더구나. 하며, 단단히 내 몸을 끌어 안는 종대였다. 풀썩하고, 품 안에 파고든 기분이 달콤했다. 이리 꼬옥, 안고 있으니 간밤이 생각났다. 침상에 함께 누워, 그저 서로를 빤히 바라보다가 꽃잎을 닮은 입술을 포개고 유유자적 장난을 치기도 하고, 너른 품에 안기어, 팔을 베고 누워 고운 자장가 소리를 듣기도 하였다.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곡조에 고개를 갸웃하자, 목젖이 다 드러날 정도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웃는 종대였다. 왜 웃으시냐, 볼멘소리를 하니 그런게 있다며 다시금 꼬옥 안고 콧잔등과 이마에 입을 맞추어오는 바람에, 그 답은 듣지 못하였으나,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행복했던 그 시간이 스치어, 피식 하고 웃음이 새었다. 나도 같이 웃자며 왜 그러냐 묻는 종대에게, 차마 대답하기 민망하여 가슴팍을 살짝 밀고 고개를 숙였더니, 목 뒤에 손을 넣고 나를 제 몸 위로 안아 올리는 그였다. 부끄러운 마음에, 입술이 꼬옥 깨물어지며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으니, 이래도 대답해주지 않을 것이나며, 온 몸에 간지럼을 태워왔다. 제대로 말도 못 할 정도로 웃다, 이러다 숨이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었을 때, 손이 떨어졌다. 눈물까지 송글송글 맺힌 채로 가쁜 숨을 몰아쉬니, 그제서야 미안했던지 뒷 목을 긁적이며 쓰게 웃는 모습이 보였다. 그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 보다, 몸을 숙이어, 얼굴 근처까지 가까이 다가갔다. 누가 보아도 놀란 표정의 그 얼굴을 두 손으로 가벼이 쥐고, 어여쁜 입에 쪽, 하고 입맞추었다. 





"행복하여 웃었습니다."
"......"
"믿기 힘든 만큼 행복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웃음이 샙니다."
"....아..."
"이리 돌아와주시어 감사합니다."





꽃같은 입술로, 꽃 같은 말만 내뱉는구나. 나의 여인은.
저를 내려다보는, 아리따운 얼굴을 손을 올려 쓰다듬으며 생각하였다.
왕족으로 태어난 제 운명이. 매일 밤 원망하였던 모진 인연이. 다 그대를 만나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고. 
이 순간 만큼은. 세상의 순리가 다 나와 그대를 위해서인 것만 같아, 오로지 저 혼자였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다.



따사로운 햇살을 쏟아내는 저 하늘에 대고 빌었다. 
이제는 제발. 우리에게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고통만을 주시라고.
























성균관 스캔들 11




일사천리도 진행되고 있다 여겼던 계락이, 결국 제 아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말았다. 아들의 마음조차 파악치 못한 채 이 지경까지 만들어버린 제 자신을 탓하다, 결국 앓아 눕고만 중전이었다. 아름답기 그지없던 얼굴에, 수심이 하나 가득 들어섰고, 늘 붉던 입술 색마저 투영해지었다. 입 안으로 단 한 숫갈의 음식도 허용치 못해, 앉아있을 힘조차 없는 중전이었으나. 죄책감과 비통함이 잔뜩 눌러앉은 중궁전에 찾아온 객(客)으로 인해, 힘겨이 몸을 일으켜 꼿꼿이 앉았다. 





"중전마마. 옥체는."
"제 꼴을 보고서도 지금 옥체의 평온함을 물으시는 것입니까. 예판."
"아. 송구하옵니다. 마마."
"됐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예판과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마마. 왕자마마의 일은 정말 송구스럽게 되었습니다. 왕자마마 마저도 그 계집에게 연정을 품고 계실 줄은 상상도 못하였습니다."
"그만. 그만하시라 했습니다. 예판."
"마마."
"나는.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내 하찮은 욕심 때문에, 내 아이가 대신 벌을 받은 것 같아. 어미로서 너무 힘이 듭니다. 
이젠 그저 그 아이가 하고자 하는 데로. 놓아줄 것입니다. 






확고한 중전의 의지에, 예조판서가 더는 말을 잇지 못하고 중궁전을 빠져 나와, 가마에 올라탔다. 가마에 올라타자 마자, 잇새를 뿌드득 갈았다. 객기라 욕하고, 독하다고 혀를 차도 물러설 수는 없었다. 그것 하나로 여기까지 올라 왔으니. 늘 꿈꿔왔던 목표는 달디 달았고, 그것을 맛보았으니 더욱이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사람이란 이토록 어리석어 더 커다랗고 더 풍성한 것을 꿈꿨다. 

사내가 한 번 칼을 뽑았으면. 끝을 보아야하지 않겠는가. 






















.
.
.


왕자의 방. 그 뒤로 조그맣게 마련된 나의 거처. 
왕자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접한 궁궐의 모든 왕족들이 그를 찾아오는 탓에, 더 이상 침소에 함께 있을 수 없었기에 종대가 마련해 준 작은 방이었다. 
평소 머물던 방보다, 단연 작은 크기였지만. 그저 한 공간에 있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하였다. 얇은 벽 하나만을 사이에 두고 있어, 서로 마주보고 있지 않아도, 목소리로 서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적어도, 그 사람이. 
오기 전까지는.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11 | 인스티즈



전하와 중전마마가 다녀가신 뒤로, 한바탕의 평화가 찾아온 시점이었다. 
밝은 햇살을 불빛 삼아, 서책을 읽고 있던 제 손이. 저 멀리서 아득하게 호명되는 이름에. 뻗뻗하게 굳어왔다. 








"왕자마마. 세자저하 드십니다."
"어서 드시라 하거라."






서책을 내려놓고, 양 손을 올려, 입을 꽉 틀어막았다. 혹여나 터져나올지 모를 울음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이리 다시 마주하니, 기쁘구나."



아니나 다를까.
이윽고 들려오는 나직한 음성에 눈물이 터진다. 




"형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네가 미안할 것이 무에 있느냐. 하나뿐인 아우조차 보호치 못한 내 탓인게지."
"형님..."
"이리 깨어나주어. 고맙다. 진심으로."



목소리가 평소보다 낮고 묵직하다. 약간 쇳소리가 섞인 것이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한듯 하여, 못내 안타까웠다.
혹, 그 곱고 흰 얼굴이 수척해지진 않았을까. 통통하게 살이 올라 귀여웠던 볼이 볼품없이 움푹 들어가지는 않았을까.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그 얼굴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허나. 이제 제 처지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저 그 모습은. 들리는 목소리에 의존하여. 상상에 맡길 뿐.





"그 날, 네가 구한 여인이. 네 정인이냐."
"네. 그러합니다. 형님."
"어여쁘더구나."



 
우윽, 하고 울음이 터져버렸다. 
소리를 안으로 머금으려 애를 썼다. 
심장의 통증은. 평소의 배가 되었다. 








"꼭. 잘 해주거라."
"..."
"네 목숨을 바쳐 구할만큼 소중한 사람이니."
"..."
"꼭 잘해주고."
"..."
"울리지도 말고."
"..."
"네 생이 다할 때까지. 예뻐해주거라."
"..."
"그 여인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거라."









내 몫까지. 라는 말을 안으로 삼켜내는 민석이다. 담담하게 말을 내뱉는 제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신기하였다. 



너무 아프면.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 하였던가. 
제 자신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 앞에서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였다. 하나는 가슴으로 품은, 애닳은 제 동생이었고. 하나는. 제 빈이 되어주기를 바랬던. 사랑하는 여인이었다. 쓰러진 두 사람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였다. 먼저 발견치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가, 어찌하여 저희 형제에게 이리 가혹한 운명을 내리셨나 하늘도 원망하였다가, 하필 같은 여인을 사랑한 제 아우를 탓해보기도 하였다, 결국 너무도 어여쁜 게 탈 인. 제 정인마저 탓하였다. 한 나라의 세자라는 자가 이리도 한심하다. 





   매일 밤, 제 어미의 정원으로 가, 수면 위로 비친 달 빛에 대고 물었다. 

'어머니, 제가 어찌하면 되겠습니까.'
'두 사람 다.. 놓지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어머니.'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는 것입니까.'

수면 위로 떠오른 달이, 제 마음을 달래주는 것 마냥. 아름답게 흔들렸다. 그 아름다운 달 빛 위로, 제 푸른 곤룡포가 비추었다. 
이 나라의 세자로서,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는. 그저 받기만 하는 삶을 살아왔다. 허나, 제 아우는. 달랐다. 같은 왕족으로 태어났음에도, 모든 것을 잃으며 살아야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잃으려 한다.
제가 잃는 것이 맞다. 그리 생각한다.









맞는 일을 하는 것인데.
왜 내 심장은.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인가.






왕자의 처소에서 나와 동궁으로 가는 길이 참으로 멀었다. 
민석이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마다, 그에게만 보이는 피눈물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시간이 지나, 너를 편히 마주하게 될 수 있다면.
내게 말해주겠느냐.



단 한 순간이라도 좋으니.
나를 사랑했었다고. 



내 연정()이 절대 헛되지 않았다고. 



  



















.
.
.


세자저하까지 다녀가고 나자,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몸을 일으켜, 제 정인이 머무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종대였다. 말벗조차 없는 비좁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불편하지는 않았을까, 심심하지는 않았을까 하여 빠르게 문고리를 잡아당긴 종대의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 내렸다. 저 때문에 매일 밤을 울며 지새웠을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더욱 울게 하고 싶지 않았던 제 여인이, 심장을 부여잡고 오열하고 있었다.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어, 그저 꼭 안아주니,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제 옷깃을 꼭 잡고는, 숨이 넘어갈 정도로 눈물을 흘린다. 









"왜 또 이리 우는 것이냐. 응?"

"흐으..흡..마마..."

"말을 하여야 내가 알지."

"으어...흐...으읍.."

"울지마라. 응? 나 좀 보고."

"마마..."

"응?"















"안아. 안아주시옵소서."



이 아픔이 멎을 수 있도록.
제 정이 온통 마마에게만 향할 수 있도록.
뜨겁게 안아주시옵소서.































우쮸쮸쮸입니다 :)



그렇습니다. 다음 편은. 호호호,

ㅂㅁㅋ 입니다. ♥




아, 그리고, 이대로 종대가 남주 확정인 것이냐, 물어보시는 독자님들이 많으신대요.

음... 글쎄요? 종대일수도? 민석일수도? 경수일수도? 종인이일수도? 음..준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꽂히면 불륜막장극 만들어 버릴 수도 있어요 저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제 글은 11편이라는 거! 엔딩은 25~30 정도가 될 거라는 거!

고 정도만 힌트를 드리고 갈게요 (찡긋) 

흥미진진할터이니 떠나시면 아니됩니다요! 끝까지 함께 해주실 거죠? *.*







+) 저번 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

제 글에 추천을 눌러주신 단 한 분! 사랑스러운 추천 요정님? 어디계신가요?

언제부턴가 한 분이 추천을 계속 눌러주시는 거 같아서.. 궁금했어요...ㅎㅎㅎㅎㅎ... 제가 이뻐해 드릴게요 이리 오세요 ♥




아, 그리고 저 엑독방에서 맨날 노는데요.... 헤헤..

요새 들어 제 글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진심으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

사랑해요 추천요정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제 사랑이라도 좋으시다면 마음껏 가져가세요!!!!!!!!!!!!!!!!!!!!!!!!!!!!!!!!!!



제가.. 사담이 길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에 이렇게 언급하긴 했지만, 

사실 전 그냥 제 글 꾸준히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이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정말 글 쓰다 문장이 안나와서 화날때면 0편부터 쭈르륵 댓글들 한 번 다시 읽고온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 글의 원동력은 여러분이에요!!!!!!!! 사랑합니다!!!!!!!!!!!!!






그럼 이제 사담 끄읕,

다음 편에서 만나요 여러분 ♥




암호닉 불러볼까요? :)

찬여열 님, 모카 님, 뚜비뚜바 님, 대추 님, 글리소 님, 애정 님, 드래곤후르츠 님, 시우밍 님, 손터쿠 님, 슈웹스 님. 옥금 님, 오열 님, ⊙♥⊙ 님, 백현사마

우주 님, 찬열아안녕 님, 세젤빛 님, 시엔 님, 에일 님, 마름달 님, 꽃신 님, 파파야 님, 디플로 님, 롸이트 님, 땅콩빵 님, 타오네엄마 님, 초코빠 님, 봄나 님, 봄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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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은 당분간 받지 않습니다. 죄송해요ㅠㅠ.....

제가 글을 쓰는 원동력은 댓글을 달아주시는 사랑하는 저의 독자님들이랍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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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연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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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항상 제 심장을 폭행하시는 작가님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주는 누가 되든 엑소라서 좋고 작가님이라 좋습니다ㅠㅜㅠㅜㅠㅜ성스가 아직 많이 남은게 너무 좋아요..♡다음편도 기대되네요!(ㅇㅅㅁ)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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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사랑받으세유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꺼에ㅠ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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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작가님ㅜㅜ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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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ㅠㅠㅠㅠㅠㅠ민석이 너무 애달퍼여... 모두 행쇼 할순없겠죠ㅠㅠㅠㅠㅠㅠㅠ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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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슈웹스에요! 무슨일인겨ㅠㅠㅠㅠㅜㅜㅜㅠ오ㅑ그러는겨ㅠ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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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하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아무나 한사람만 잡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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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작까님 막장도 좋으니 꼭 해피엔딩을 바라고 있을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이사람들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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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두부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둉대랑..민석이.......둘다 놓치고 싶지 않은데ㅠㅠㅠㅠㅠ흐규흐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대.....여주는 도대체 마음이 무엇이란 말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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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민석아ㅜㅜㅜㅜㅜㅜㅜㅠ안쓰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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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둘다 마음에 품은 여자가 같은 거지ㅠㅠㅠㅠㅠㅠ이럴순 업ㅇ서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넌 나랑 행ㅅ..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정말 안쓰러워요ㅠㅠㅠ양보를 해준다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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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왜이렇게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많이 좋아하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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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준면이랑잘되게해주세여(간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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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불마크....♥좋네요 빨리 다음편으로! 민석이가 안타깝네요..반면에...흫ㅎ흥흐..다음편 불마크...잘읽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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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짝짝이에요....!!민석이정말...ㅠㅠㅠㅠ동생과사랑하는여자를위해포기하다니ㅠㅠㅠㅠㅠ이대종대가주인공까지갔으면좋겠어요...!!그럼다음펴ㅏㅎㅎ보러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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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ㅠㅜㅜㅜㅜ헐류ㅠㅠㅠㅠㅠ 도대체 마음은 어디에가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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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민석이도 좋은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많이 좋아했을텐데 이복동생한테 사랑하는 여자를 양보해야 하는 마음이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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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이렇게 독방에서 추천글을 보고 열심히!정주행하고있는 독자있어요!!ㅜ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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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제 가슴이 다 미어지네요..여주는 예뻐서 탈이고 작가님을 글을 잘 쓰셔서 탈이에요....너무 아련해요ㅠ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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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불륜막장극도......원.....아니다 어떻게 천륜을 꺾겠어요...그죠...작가님.....근데 왜 씁쓸해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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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아 민석이어떡해ㅠㅠㅠㅠㅠ밍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종대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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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아....개인적으로 민석이랑 되는걸 바라는데 흐러워어우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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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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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종대가 살아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긴한데...............민석이가 또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는 아무도 안 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새드엔딩은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다음이 불맠?ㅇㅅ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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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ㅠㅠㅠㅠㅠ민석아ㅜㅜㅜㅜㅜㅜㅠ나한테와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너어~아프다면섷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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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민석이 어떡해 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이젠 자기 마음 을 정확히 했으면 좋갰어여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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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너무 재밌습니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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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헐 민석이.........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포기하면 안돼 민석아 너도...다음편이 ㅂㅁㅋ라고요?ㅎㅎㅎ바로보러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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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민석이가 종대를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민석이를 응원하는 사람이었는데도 이런이유로 이렇게 포기하는거라면 민석이의 선택을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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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민서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둘다갖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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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추천요정이 갑자기 쑥 늘엇네여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독쟈님들 ㅠㅠ 하 우리 종대 죤대 앓다쥭을 죤대... ㅠㅠ 죤대보다 등치있긴하지먼.. 저.. 저도 안아쥴래여...?힣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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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7.164
ㅠㅠㅠ아이미나왔는지는모르겠지만종대가상처받는건너무슬플것같으니...종...대...와...행쇼를....ㅠㅠㅠㅠ아니면이왕이렇게된거일처다부제...?ㅎㅎㅎㅎㅎㅎ아근데너무슬퍼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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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준면이는.. .이어지지못하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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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어어어어ㅠㅠㅠㅠ민석아 ㅠㅠㅠㅠ동생을위해서 포기하는거니 ㅠㅠㅠㅠ포기하지마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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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허류ㅠ 민석아ㅠㅠㅠㅠ 너무 아련하다ㅠㅠㅠㅠㅠ 종대한테 양보해주고ㅠㅠㅠ 아흑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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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안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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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민석아ㅠㅠㅠㅠㅠㅊㅈ한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나랑살자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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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뭔가 민석이, 종대가 형제라는 것과 그 둘의 사연을 보고 많은 것을 받아온 민석이가 잃은 것 밖에없는 종대에게 양보할것같았어요. 그래서 덤더하게 읽을수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상황이닥치고 민석이의 독백을 읽으니 마음한켠이 아려오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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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남주는 아직 확정이 나지 않았군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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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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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 현기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민석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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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 근대 마음편하게 종대한테만 올인 못하는 연아가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ㅠㅠㅠㅠ 그 누구랑 이어져도 좋을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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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민석이도 종대도ㅠㅠㅠㅠ둘 다 너무ㅠㅠㅠㅠㅠㅠ마음 아프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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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아ㅠㅠㅠ다른이들도 보고싶사옵니다ㅠㅠㅠ장의도경수와 가랑김종인도 보고싳사옵니다ㅠㅠㅠ그분들을 뵌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조차 나지않습니다 특히 장의는 신방례때 정을 나눈것이 마지막이 아니었는지요ㅠㅠㅠㅠㅠ 근데 세자저하가 너무 불쌍하옵니다ㅠㅠㅠ 배다른형제인 종대에게 자신의 정인을 양보하다니ㅠㅠ 이어찌 통탄치않을수있사옵니까!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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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죄송하옵니다 4시까지 글을 다읽으려했으나...소녀...오늘 오랜벗과의 조우를 할 예정이라 차마 더이상 글을 읽지못할것같습니다 나중에 봽겠습니다(자까님~!!자까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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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지금 폰이 살짝 맛이간거같습니다 타자가 제속도도 못따라올 뿐만아니라 답글이안써져서 지금 댓글을 147 148 149 총3번이나달아버렸습니다 ㅠㅠㅠㅠ죄송하옵니다 지금 댓글이 오타가나도 수정이하기가 쉽지않습니다ㅜㅜㅜ갑자기 렉에걸린것인지 네트워크상태가 안좋은것인지 모르겠사오나ㅠㅠ 나중에 친구와의 조우가 끝나면 수정하겠사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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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불륜막장극!!!!!차라리 그게 더 마음이 편할것같애요ㅜㅠㅠㅜㅜㅠ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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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착하디 착한 세자, 민석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자신의 아우를 위해 제 정인도 넣아줄 수 있는 저 민석이를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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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어휴....ㅠㅠㅠ민서4기.....너무...아..정말....뭐라날으량해애더ㅣㄴ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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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민석아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겁나멋잇어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난너를밀꺼야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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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아니 이대로 민석이가 남주후보에서 떨어지나요.....안돼 내민석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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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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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ㅏㅡ하..이렇게 된이상 여주분신술을 쓰면 안되나요....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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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 민석아 놓지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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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ㅜ종대야 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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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종대밀었는데ㅜㅜㅜㅜ이대로종대였으면 좋겠어요제발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다음편....기대....♥빨리보러가야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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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세자저하계서 포기하시다니.....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최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아련하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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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민석이가 포기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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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민석아ㅠㅠㅜㅠㅜㅠ작가님 어떻게이렇게글을잘쓰세요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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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민석이ㅠㅠㅠㅠㅣㅛ아진짜안타깝다..근데종대상처아직안아물엇는데 불마크는..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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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ㅠㅠㅠ아ㅠㅠㅠㅠ밍소기 노무 차카쟈나ㅠㅠㅠㅠㅠ무슨 천사냐구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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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프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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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이 좋은 작품을 이제서야 만난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계속 글 생각이 나 잠도 안올 것 같습니다ㅠㅠ 제 마음을 부디 알아주시길 바라며 다음편 읽으러가겠습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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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민석아그냥잡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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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어떡하냐..... 여주도 불쌍하다ㅠㅠㅠ 다 정인같은데. 민석이도 불쌍해 ㅠㅠㅠㅠ 심히불쌍해ㅠㅠㅠㅠ 그냥 다 불쌍하다 만약 종대가 이 사실을 알게되도 민석이한테 미안해하겠지??? 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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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아 ㅜㅜㅜ 밈석아 ㅜㅜㅜ 그러면 너의 미음이 편하지 않을거아냐 ㅜㅜㅜ 만일 종대랑 여주기 혼ㄴ인을 한다고 해도 볼수밖에 없는 사이일텐데 ㅜㅜㅜ 아 마음아퍼 ㅜㅜㅜ 여주가 대체 누구를 좋아하는지 솔직하세 말핼을면 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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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쫑대야ㅏㅏㅏㅏㅏ!!!!! 밍석아ㅏㅏㅏㅏㅠㅠㅜㅠㅠ 마음아파...근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게 내 맴을 두번찢네 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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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헐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랑 이어져도 가슴아플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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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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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하ㅠㅠㅠㅠㅠㅠ슬프고 애닳는다 진짜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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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허류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를 어찌하니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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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김민석!!!!!앙ㅇ앙아어어어옹옹우우오욍!ㅇ!!!너 와우 아우 뎡말 자까님 글 제 피를 말리옵니다정말 하 심장언저리까지 짜릿해지는 기분이 이런기분일가여? 진짜 너 남자중에남자인갛김민석...너무차케 김형제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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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 ㅠ종대랑 민석이 다 안쓰럽다ㅠㅠㅠㅠㅠ나머지 아이들도 불쌍해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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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민석이너무안타깝네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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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세자도 왕자도 이리 가혹한 운명을 타고났는지 후우우우우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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