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기념으로 연중공지 아닙니다 (...)
대부분이 고등학생인만큼 4월말이 중간고사일꺼야 물론 그건 나 역시도 해당되는 얘기이고
이것저것 바쁜 일을 하는지라 5월초에 대회가 있어 그 후에도 몇 번 더 있고. 꽤나 큰 대회라 ..^_T
전부터 항상 말했다 시피, 카찬 고전썰은 2기까지 싹 다 구상 다 끝나있고 3기는 얼추 잡아놓은 상태.
아예 설정을 꽉 다 잡고 들어간지라 널널히 쓰고 싶지가 않아...제대로 잘 써서 고전물 답게 소설화 시켜서 풀고
이왕이면 책까지 내는게 내 소원이야ㅋㅋㅋㅋ꿈 크지? 원래 꿈은 크게 꾸는거야 ㅇㅇ...Hㅏ
계약연애 같은 경우는 카찬고전썰보다 더 대충 잡은 설정으로 시작했다ㅋㅋㅋㅋ대충 뭔 내용인지 스토리를 짜놨긴 했는데
뭔가 삘이..딱 안 꽂혀서 못 쓰고 있다...그래도 엔딩은 얼추 해피로 잡을 예정. 그래야 독자님들이 만족할꺼라 믿어
판타지아 같은 경우는 어제 콘서트 다녀오고나서 힘들어서 약 빨고 쓴 글이라ㅋㅋㅋ오늘 급하게 학교에서 설정 잡았어
판타지아에는 찬열총수라 써놓았는데 내 글에선 주로 찬총보다는 카찬~카찬크 위주로 나올꺼야
근데 카디찬백도 민다는게 함정ㅇㅇ..백열도 좋아해..오백도 백도백 둘다 사랑합니다. 카찬카 찬카찬 둘다 사랑해.
맨날 늦어서 미안해ㅠㅠㅠㅠㅠ공지만 맨날 올리는 터라 더 미안하고 ㅠㅠㅠㅠ
그런 의미로 카찬고전썰하고 판타지아 컾링 떡!하니 풀어볼게. 일종의 스포야 (서브컾)
카찬고전썰은 오백, 판타지아는 백도.
참고로 지금 연재중인 카찬고전썰2기는 서브컾링들이 많아. 3기는 완벽하게 카찬크. 외 서브컾 有
판타지아는 캐릭터 설정도 아직 미숙해..이리저리 왔다갔다 인지라.
음 하여간 오늘도 좋은 밤. 거의 내가 소설을 연재할 때는 주말이야.
미숙한 내 글을 좋아해주는 내 독자님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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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뭐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