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부러워 하는데.... 마냥 부럽지만은 않을걸???? 얘네 생얼 겁나 못생겼어ㅇㅅㅇ 아 물론 내가 더 못생겼지만ㅎㅎㅎㅎㅎ 가끔 얘네 메이크업한거 보거나 티비볼때 cf 나오거나 이러면 좀 거리감?? 느껴질때가 있는데 아무말 안 하다가 그냥 한번 툭 던진적이 있어 등신1한테 야 니 좀 연예인 같네 이랬는데 막 쪼개다가 좀 이상했나봐ㅋㅋㅋㅋㅋ 치맥할래? 이래서 얘가 우리 동네로 와서 맥주 한잔씩함ㅋㅋ 얘 활동 준비 할때여서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치킨은 거의 나혼자 먹었지만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나니까 걍 또 친구같더라ㅋㅋㅋ ㅋㅋㅋㅋㅋ일부러 나 웃겨주고 그러니까 고맙기도 하고 이런 얘기 고딩친구들한테 해주면 사귀냐고 그러는데 놉. 얘 나한테 연애 상담도 함ㅋ ㅋ내 앞길 가기도 바쁜데여? ㅗㅇㅅㅇㅗ 지금은 여친 없음ㅋㅋㅋㅋㅋ 근데 연락오는 아이돌은 많다고 함ㅋㅋ ㅋㅋㅋ이런거 나한테 왜 자꾸 얘기해주냐고 물어보니까 자기한텐 내가 제일 편하대 그리고 여자는 여자가 봐야 정확하대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니가 내 평친이야(부끄부끄) 하길래 비웃어줌ㅎㅎㅎㅎㅎ 평친이란 단어는 또 어떻게 알고ㅋㅋㅋㅋ 암튼 이정도로 끈끈해 얘랑 나랑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부터 친했거든ㅎ 음 등신1은 얘기는 끝ㅎㅎㅎㅇㅇㅇㅇ 등신2는 고딩때부터 친했는데 서로 병신미 터져서 그거 알고나서부터 친해졌어ㅋㅋㅋㅋㅋ ㅋㅋㅋ내가 얘보고 실제로도 등신아 이러거든 얜 나보고 돼지라고 함; ㅎ그때 인기가요 한 번 가보고 인정함 여자분들 다들 왜 뼈뿐인지......^^ 자동으로 내가 돼지인거 인정하게 됨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돼지라고 해도 ㅇㅇ함...등신같은게ㅠㅠ ㅠㅠㅠ내가 이러고 살아ㅠㅠㅠㅠㅠ 이제 얘기할 거리도 없다.... 혹시 생각나면 다시 올게 빠이 독자들~~~~~ 궁금한거 대답해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답해줄게~ 엌ㅋㅋㅋ포인트 안올리고 그냥 올렸어.. 미아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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