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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레이] 길 찾아준 천사 아저씨랑 사귀는 썰 (부제: 끼리끼리) | 인스티즈














고3 봄방학때였어. 그때 고3들은 모두 바빴지만 나는 엄청 여유롭고 즐거운..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내 수능이..하.. 눈에서 땀이 나네..하..

암튼 봄 방학때 매일 노는데, 놀다 놀다 지쳐서 하루는 진짜 할께 너무 없는거야ㅋㅋㅋ 절때 공부따윈 하지 않는다.

할게 너무 없어서 내가 아주 즉흥적으로 아저씨네 회사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짛ㅎㅎㅎㅎ 그때가 9시였거든? 

점심시간 맞춰서 가자고 마음을 먹었지 잠도 하두 많이 자서 더 이상은 못 자겠더라고..ㅎ

그래도 빈손으로 갈수는 없기에 도시락을 싸겠다고 냉장고를 뒤적거리는데 마땅치가 않은거야.

냉동실까지 싹 뒤지니깐 만인의 반찬 용가리 튀김..ㅎㅎㅎ 그거랑 유부초밥 정도 할 수 있는 재료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급하게 유부초 밥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해서 그런지 내가 나름 요리를 잘해.

그래서 뚝딱 뚝딱 만들고 과일 깍고 하니깐 한 한시간 정도 지났더라고?

도시락을 준비하고 씻으려고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거울 앞에 노비 한 명이..ㅎㅎㅎㅎ 내가 보기에도 너무 흉해서 급하게 씻었엌ㅋㅋㅋ









첫만남 이후로 아저씨 보러 회사 가는건 처음이 였단 말이야? 그리고 회사가면 아저씨 친구들도 있을테지? 

첫 만남일 텐데 초췌하게 만날순 없잖아, 그래서 엄청 꽃단장 하기 시작했지.

내가 원래 치마 같은거 불편해서 잘 안 입는데, 원피스도 꺼내 입고 물론 말만 봄방학이지 겨울이라 추웠지만.. 위에 무스탕과 귀마개로 완전 무장을 하고

검은색 스타킹과 워커로 마무리를 하고 11시에 아저씨 회사로 출발을 했어. 근데 진짜 너무 추운거야ㅋㅋㅋㅋ

정말 택시를 타고 싶었는데.. 돈 없는 학생은 버스를 타여져..ㅎㅎ

방학에 출근 시간도 지나서 버스에 사람이 많지 않더라고, 버스타서 딱 앉자마자 아저씨한테 연락을 했지.













 아저씨 뭐해요? -



- 일 하고 있죠~



점심은 먹었어요? -



- 아직 11시 밖에 안됐어요!



점심 언제 먹어요? -



- 우리 12시부터 점심 시간이에요! 



아~ 정말요? 근데 아저씨 부서가 어디라고 했죠? -



- 에?? 그건 왜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



- 저희 홍보 1팀이요! 



아~ 그렇구나! 근데 저 지금 잠깐 밖에 나와서 ㅠㅠ 조금 있다 연락할께요! -



- 오늘 추운데 왜 나왔어요 ㅠㅠㅠㅠ













아저씨의 답장을 마지막으로 나는 쿨하게 아저씨 문자를 씹었죠 ㅎㅎㅎㅎ 서프라이즈를 위하여!

아저씨 회사까지 버스 타고 30분 정도 걸리는데, 버스가 많이 안 막혀서 25분만에 도착했더라고?

회사 앞에 딱 도착하니깐 11시 40분이야! 완벽해, 이제 여기서 홍보 1팀만 찾으면 되는데....... 내가 전에 말했듯이 나는 길치란 말이지?

거기다 1편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긴 안내 데스크도 없어, 그 덕분에 아저씨랑 나랑 만난거지만?

나는 또 멘붕이 왔지, 어떻게 찾을까 하다가 여기는 물어보는게 제일 빠른 길이란걸 나는 알고있닿ㅎㅎㅎ

마침 내옆을 지나가는 분이 계시더라고?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지만서도 ㅎㅎㅎ














" 저기요, "

" 네? "

" 아?? "







나.. 외국인이랑 되게 관계가 깊나봐여..ㅎㅎㅎㅎㅎ 이번에도 외국인 같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떡해여???ㅎㅎㅎㅎ 나는 아저씨와 첫 만남 이후로 제 2차 멘붕이 시작됬지.

그리고 슬쩍 사원증을 보는데, 나니???????????? 이름이 김종대야?????? 한국인???????

내가 놀라서 사원증이랑 얼굴이랑 번갈아가면서 보는데, 아니 얼굴은 외국인인데 이름이 종대야??? 뭐지...??

내가 멍하니 쳐다보는데 내가 많이 부담스러우셨나봐.











" 아.. 저기 왜 그러세요? "

" 아... 저 혹시 홍보 1팀이 어딘지 아세요? "

" 홍보 1팀이요? 저희 부선데... 왜 그러시는지? "

" 제가 누굴 좀 찾아왔거든요. "

" 누구 찾아 오셨는데요? "

" 장이씽 과장님 찾아왔는데요.. "

" 장과장님이요? "

" 네.. "

" 실례가 안된다면, 관계가.. "

" 아... "










홍보 1팀이 어딘지 아냐고 하니깐 자기네 부서라는거야 ㅠㅠㅠㅠ 아ㅠㅠㅠ다행이다 ㅠㅠㅠ 왜 그러냐고 하길래 

내가 아저씨 찾아 왔다니깐 나한테 관계가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는데 거기서 여자친군데요! 하기가 좀 그런거야.

누가봐도 난 미자처럼 보였을테고 아저씨가 회사에 여자친구 있다고 말을 했을지 안했을지 모르잖아. 

막 말했다고 아저씨한테 피해가거나 그러면 어떡해..

그래서 어떻게 말해야되나 뜸 들이고 있는데, 저기요?? 관계가 어떻게 되세요?? 제촉하는거야ㅠㅠㅠㅠ

그래서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하니깐 완전 경계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 아저씨한테 전화해야 되나 싶은데 그럼 서프라이즈가 아니잖아!!

그렇다고 여기서 그냥 돌아가기에는 도시락도 그렇고 아저씨 보고싶기도하고 ㅠㅠㅠ 어쩔줄 몰라하고 있는데










" ㅇㅇ아??? "

" 아저씨!!!!!!!!! "

" 장과장님? "










굉장히 익숙한 목소리가 날 부르는거야 ㅠㅠㅠ 아저씨가 멀리서 놀란 표정으로 다가오는데 진짜 구세주 만난것 같더라.

아저씨가 나한테 와서 여기 왠일이에요? 놀람과 좋음 이 섞인 목소리로 나한테 말거는거야 ㅠㅠ

그래서 아저씨 보고 싶어서 ㅠㅠ 도시락 주러왔는데 ㅠㅠㅠ 홍보 1팀이 어딘지 몰라서.. 막 안심 되니깐 목소리도 떨리고 완전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 알아?

막 다리 힘도 빠지고, 막 주저 앉을꺼 같은 기분인거야.









" 레이형!!! "

" 갑자기 혼자 뛰어가면 어떡해! "

" 아, 미안 "

" 무슨일인데 갑자... 엥? 누구셔? "

" 어!!! 이분 그분이다! 레이형 미소의 중심!!! "

" 헐.. 진짜? "








아저씨한테 막 하소연 비슷하게 말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 되게 사슴처럼 생긴 이쁜 사람이랑 엄청 하얀데 무섭게 생긴 사람이 막 뛰어오는거야.

내가 아저씨 뒤에 있어서 잘 안보였나봐 막 왜 혼자가냐고 타박하면서 오는데 가까워지니깐 내가 보였나봐.

누구냐고 물어보는데, 하얗고 무섭게 생긴분이 갑자기 나를 가리키면서 막 소리지르는거야. 아저씨의 미소의 중심이래나 뭐래나

그랬더니 김종대씨가 나보면서 헐.. 진짜? 이러는거야. 내가 이게 무슨 상황인가.. 스캔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자기 뒤로 나 숨기면서











" 그렇게 보지마, 나도 아까워서 제대로 못 보는데. "

" 어휴, 세상에 형 원래 이런 사람이에여? "

" ..레이야.. "

" ..장과장님, 체통을 좀 지키시죠? 그래도 회산데.. "










아저씨가 한 마디하니깐 차례대로 하얗고 무섭게 생긴 사람, 사슴 닮은 사람, 김종대씨가 한 마디씩 하는데

아저씨는 듣는 둥 마는둥 몸 돌려서 나한테 말하는거야.

추운데 왜 왔어요, 온지 얼마나 됐어요?, 오래 기다렸어요?, 연락하지 데리러 나왔을텐데, 등등 아주 폭풍 질문을 하는거야.

내가 아저씨 놀래켜주려고 온거라고, 방금왔다고 대답해주는데 갑자기 하얗고 무섭게 생긴 사람이 아저씨 뒤에서 빼꼼하고 고개 내밀더니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또 웃으니깐 엄청 잘생겼네...










" 안녕하세여, 제수씨! "

" 예..? "

" 레이형 여자친구 맞죠? 맨날 우리한텐 완전 사적으로 대하면서, 누구한테 연락만 오면 헤벌레해선 좋아 죽더니

그 장본인을 여기서 보게 되네여! "

" 예? ..아? "

" 레이형이 핸드폰 배경화면이 그쪽 사진이거든여~ 맨날 저희한테 9살 어린 여자친구 있다고 맨날 염장지르고!

근데 완전 예쁘게 생겼어여!! "

" 아.. 감사합니다ㅎㅎㅎㅎ "

" 레이형한테 아까ㅇ...아!!! 아파여!!! "

" 오세훈 진짜.. 자, 휴게실로 가자~ "










막 나를 제수씨라고 칭하면서 말하는데 완전 친군줄, 대박 편해ㅋㅋㅋㅋ

막 아저씨가 나랑 연락하면 헤벌레 한다고, 핸드폰 배경도 나라고, 9살 어린 여자친구 있다고 자랑했다고 말 그 짧은 시간에 저렇게 많은 얘기를 해주는데

음~ 아저씨도 다 말하고 다녔구나 ㅎㅎㅎㅎ 흐믓한 마음으로 듣고 있는데 아저씨가 뒤에서 무섭게 생긴 사람 머리를 꾹 하고 누르는거야.

완전 힘주면서..ㅎ 그 사람이 이름이 오세훈인지, 오세훈 진짜.. 하면서 한숨을 쉬더니 내 어깨를 감싸고, 거의 도망가듯이 휴게실로 데려가는거야.








휴게실 가자마자 나를 가운데 앉히고 내 주변을 감싸고 앉는거야.

그리고 폭풍 질문을 시작하는데 와 진짜 어지럽더라, 가운데서 안절부절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교통정리 해주는데

먼저 통성명부터 하라고 정리해주더라고?










" 안녕하세요 루한 입니다. 나이는 28살이고요, 레이랑 같은 중국인이에요. 한국 온지는 8년 됐어요, 레이랑은 중국에서부터 아는 사이였어요. "

" 안녕하세요. 저는 김종대라고 하고요 27살이에요! 한국 사람입니다! "

" 저는 26살 오세훈이에여! 홍보 1팀 막내에요! "

" 아, 저는 19살이고, 이름은 ㅇㅇㅇ입니다. "









사슴처럼 생긴 사람은 아저씨랑 동갑이고 루한이라고 하고 아저씨랑 같은 중국인이라고 소개를 하시더라고? 

근데 아저씨랑 중국에서 부터 아는 사이 였다니.. 루한 아저씨가 한국 적응을 빨리해서

적응 못하는 아저씨 옆에서 한국 적응하는데 제일 도움 많이주고 제일 친한사람이 루한 아저씨라고, 근데 세상에... 진짜 잘생쁨..ㅎㅎㅎㅎ

그리고 아까 아저씨와 나의 관계를 추궁했던 분은 김종대고 27살이고 한국인이라고 소개 하시더라고..ㅎㅎㅎ 아까 내 마음을 읽은듯..ㅎㅎ

마지막으로 날 제수씨라고 부른 사람은 오세훈이고 26살, 막내라고 소개하는데...

음... 소개를 듣고나서 보니깐 진짜 뻥 안치고 역시 끼리끼리 노나봐..ㅎㅎㅎㅎㅎㅎㅎㅎ

어쩜 이리 다 잘생기셨을까? 루한 아저씨는 .. 아 조금 친해진뒤에 루한아저씨는 아저씨 나머지 분들은 하두 찡찡대서 오빠로 합의를 봤어..ㅋㅋㅋㅋㅋ

종대오빠의 찡찡거림이 공이 컸지, 오빠라는 호칭을 얻는데에ㅋㅋㅋㅋ

암튼 루한아저씨는 그냥 걍 잘생겼고, 종대 오빠는 올라간 입꼬리가.. 배우 김수현씨 입꼬리처럼 하.. 완전 구여워ㅠㅠㅠㅠ

세훈오빠는 걍 그냥 걍 존잘;;; 진짜 완전 잘생겼어 ㅠㅠㅠ 진짜 뻥안치고 여긴 얼굴로 뽑나봐;; 끼리끼리 논다더니..

다 잘생긴건.. 참.. 여기 취업하고 싶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근데 그건 뭐에여? "

" 아.. 이거 제가 만든 도시락인데.. "

" 우와아아아ㅏ아!! 도시락!!! "

" 아, 종대형 시끄러워여. "

" 아, 뭐어어어어!!! 도시락이라잖아!!! 그것도 직접 만든!! "













세훈이 오빠가 내가 안고 있는 도시락을 보면서 뭐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만든 도시락이라고 했더니, 종대오빠가 특유의 그 찡찡거리는 목소리로

막 호응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반겨주는데 세훈오빠가 시끄럽다고 타박하는데 사실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속닥)

종대오빠가 직접 만든 도시락이라잖아!!! 하면서 말하는데.. 직접에 악센트가 들어간듯한 느낌은 뭐죠?

냉동실에서 꺼낸것들인데.. 너무 찔린다..ㅎㅎㅎㅎㅎ

빨리 먹자고 종대오빠가 하두 찡찡 대서 하나, 둘 도시락을 까는데 4층 도시락이였는데 1, 2층은 유부초밥

3층은 용가리 치킨, 4층은 과일 이렇게 쌌는데 하나 하나 열때마다 오오오오오!!! 이러면서 환호성...ㅎㅎㅎ 부끄러워서 집에 가고 싶었어..ㅎㅎㅎ











" 대바아아악!!!!! 유부초밥 짱이야!! "

" 헐 진짜 맛있어여, 헐 짱이에여!! "

" 와, 진짜 맛있어. 레이야 너 복 받았다? 여자는 요리 잘하는게 최고랬어. " 











유부초밥 하나 먹고 난리법석을 떠는데.. 그냥 밥 비벼서 유부에 넣은건데..ㅎ 과찬들을 하시네요.. 부끄럽게..ㅎㅎ

막 칭찬해주는데 아저씨가 흐믓하게 쳐다보는거야.

그리고 자기도 유부초밥 하나 입에 넣더니 심사위원 같은 표정으로 맛을 보는거야. 나 이때 진짜 괘 긴장함..ㅎ

한참 우물 우물 하더니 꿀꺽 삼키고는 오묘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거야.

이건 맛있다는건지 맛없다는건지... 내가 긴장해서 쳐다보는데 저 아저씨들은 도시락 먹느라 정신없고ㅋㅋㅋ











" 어때요? 맛.. 있어요..? "

" 음.... "

" 별로에요..?? "








막 어떠냐고 물어 봤더니 음.. 이러면서 엄청 심각한 표정을 짓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별론가? 싶어서 별로에요? 했더니 아저씨가 한 손으로 자기 얼굴 바치더니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말하는거야.













" 그냥.. "

" 그냥? "















" 평생 먹고 싶을 정도? 아침에 눈 떠서 서로 마주보면서 먹고 싶은 맛이에요. "












그렇게 알콩 달콩 하다 정신차려보니깐 도시락이 깨끗해져있던건 안 비밀..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뒤에 3명하고 번호도 주고 받고 하고, 엄청 친해지고 특히 종대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엄청 찡찡댐 ㅋㅋㅋㅋ

맨날 아저씨한테 혼났다고 찡찡대고ㅋㅋㅋ 하여튼 재밌는거같아ㅋㅋㅋㅋ 끼리끼리 만나듯이 3명 다 착한거같아!














내 사랑들♥


로봇  이야핫  장이씽짱  루루  낯선이  침대짱짱






안녕하세요! 천사렝입니다!! 제가 왔습니다 ㅠㅠㅠ 우리 신알신 하신 독자님들과

암호닉신청하신 독자님들과! 혹시라고 제글 읽고 좋아하실 레이 신자분들을 위하여!

오늘은 열심히 써서 왔습니다 ㅠㅠㅠ

근데 별로라서 실망스러우실지도 모르겠어요... 오늘은 똥글인걸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하신 분들께 죄송하네여 ㅠㅠㅠㅠㅠ 아그리고!! 제글들을 20포인트로 포인트를 통일하기로 했어요!! 

포인트를 얻으려고 쓰는 글이 아니라 레이가 최애 이신분들을 위해 쓰는 글이니깐여~

그럼 저는 이만 ! 내일뵈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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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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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왕ㅇㅇㅇ제가일빠에여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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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하.......진챠....배경화면....하.....씽아저씨 겁나 설레시죠ㅜㅜㅜㅜㅜㅜㅜ내사랑이시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침 인티하고있는데 신알신이 뙇! 오늘도 잘보고가요...♥저는장이씽짱이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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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어서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신다니 ㅠㅠㅠ오늘은 망글이라고 포기하고있었는데 ㅠㅠㅠ설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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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장이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정말 남친의 정석이다 ㅠㅠㅠ 어쩜 말도 그렇게 예쁘게 잘하능지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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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조근조근 사근사근 설레게 말을 정말예쁘게 잘해요 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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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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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괜찮다니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내일도 꼭오겠습니다!!!!! 한국인 종대는 제꺼인걸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둉대!!!!두근두근하셨다면 오늘 제글은 성공했네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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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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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아미 저희집에 납치되어있답니다 허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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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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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삭제한 댓글에게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귀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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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로봇이에요ㅎ 드디어 이씽이 친구들 등장!!(빠밤)
ㅋㅋㅋㅋㅋ제수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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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어서오세요!!!! 당신을 위해 오늘 열심히 글을 썻답니다ㅠㅠㅠ(오열) 이씽이 친구들도 다잘생겨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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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루한이 저한테 넘기시죠(비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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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저는..종대를 갖을테니 루한씨를..하...흡.....가져...흡...가져가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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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으아아어아앙ㅠㅠ 귀여워라아아ㅠㅠㅠ 씽아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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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씽이는 항상 사랑둥입니다♥예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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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루루 ㅋㅋㅋ종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역시끼리끼리......레이가자랑을했다니..부럽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레이너무다정해 ㅜㅜ사랑스러워 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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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장다정씨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끼리끼리에여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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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아저씨ㅠㅠㅠㅠㅠㅠ 항상 이쁜 말만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종대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소리 들으려고 찡찡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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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종대는 사랑입니다 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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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저게뮤슨아저씨야ㅠㅠ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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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오늘은 망글인데 설레셨다면 오늘은 성공~★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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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 항상 설렘설렘이 넘치는 글 잘보고있어요♡ 저도 이씽이같은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네요....모쏠....☆ 아무튼 요새 작가님 글 읽으면서 씽이가 최애가 되려고 합니다!!!!! 글 읽으면서 왜 이로케 설레는지 솔묭해줄쑤 이쏘요.......?♥ 작가님이 하나하나 상상되게 글써주셔서 더 설렘설렘 두근두근 하다는거ㅠㅠㅠㅠㅠㅠ 이 글의 머찜을 모르는 사람 부쨩해!!!!!!! 장이씽 최고!!!!!! 천사렝님 쵝오!!!!!!!!! 제가 원래 썰이나 빙의글이 잘 빙의가 안돼서 (감히 저가튼 오징어가....흡...★) 잘 안보는편인데 씽이는 글잡에 글이 별로 없어서 어쩌다보니 읽게된 글이였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에요!!♥♥♥ 다음편이 계속 기다려지는 글이랄까....? 천사렝님 글 읽으면서 하루하루가 설레서 美치겠습니다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저번편 신알신 뜬걸 모르고 암호닉을 신청 못했는데 혹시나 지금이라도 암호닉을 신청해도 된다면 (1호팬)으로 신청해도 될까요....?(소심) 아이것참 부끄럽네요 껄껄 제가 원래 암호닉 신청두 안하고 댓글도 잘 안남기는 스타일인데 도저히 안남길수가 있어야죠.... 이 글은 댓글을 달아야 마땅합니다..... 작가님..아니 천사렝님 사당해여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s2♥♥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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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아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장문의 ㅠㅠㅠ댓글을 받아본건 처음이에요ㅠㅠㅠ(감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암호닉 되져ㅠㅠㅠ 저에게 이런 장문의 댓글과 암호닉까지 신청해주시고 ㅠㅠ 하트도 빵빵 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보면서 힘내서 오늘도 열심히 글써서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해여 ㅠㅠㅠㅠ어어어어 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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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4.43
침대짱짱
ㅠㅠㅠ작가님ㅠㅠㅠ종대와 루한이와 세후니를 넣어주시다니♥
잘읽었습니당♥.♥ 완전짱이에영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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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망한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짱이라니 정말 마음이 놓이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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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5.27
으하앙 ㅠㅠ 짱좋다 좋다좋다ㅠㅠ 그래서 저 회사가 어디라구ㅇㅛ?? 제가 당장 입사할게여ㅠㅠ 하ㅠㅠ 진짜 졸업하고 저런회사 취직하고 싶네여...☆★ 하지만 현실에 존재하지않아...☆★☆★☆★ 으윽..ㄴ데다이어트중이라 유부초밥...저도 먹고싶어여 ㅠㅠ 헝 ㅠㅠ 맛있는거먹는 너네가 부럽다 ㅠㅠ 이런 감상이라니ㅜㅜ 죄송해여 많이 굶주려서...씁 ㅋㅋㅋㅋㅋ제 로망이에요 도시락싸들고 남친혹은 남편몰래 일터가서 놀래켜주는거!!!레이같은 오빠라면 ㅠㅠ 더더욱 ㅠㅜ9첩반상이라더 바리바리해서 ㅜㅜ ㅠㅠ 먹여줄수도 있어 ㅠㅜ 입만벌려여ㅠㅜ 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용!!!항상 잘보고있어요ㅜㅜㅠㅠ레이ㅠㅜㅜㅠㅠ레이엇빠ㅠㅠㅜ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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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셔ㅋㅋㅋㅋ어떡해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ㅠㅠㅠㅠ 오늘글에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다음편은 더 달달하게 준비해 오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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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41
레이가최애는 아니지만...됴륵!
요즘 레이가 절 사살하고있다는건비밀ㅋ
사진보면 정말 설레죽을듯한데 이런글보니까 더 죽겠어요 작가님!내심장 책임져!!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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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어머 그심장 제가 책임지죠(박력) 사실 저도 레이가 차앤데..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레이에 대한 글이 없길래 ㅠㅠㅠ 제가 쓰기 시작한 케이스..ㅎㅎㅎㅎㅎ 근데 설레셨다니 다행이네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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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장이씨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질문 하는거 겁나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내심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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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어머 세상에 ㅋㅋㅋㅋ 울지마(짝) 울지마(짝) 다음편 들고올테니깐 울디마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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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ㅜㅠㅜㅜ좋네요ㅜㅜㅜㅜㅜ레이ㅜㅜㅜㅜ왜이렇게달달하죠?ㅜㅜㅜㅜㅜㅜㅜ평생같이먹고싶대여ㅜㅜㅜㅜㅜㅠ오모오모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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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저도 사실 레이와 평생 같이.. 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달달하신걸 좋아하시는군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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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진짜천사....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유부초밥만만들어줄게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나한태 시집와ㅠㅠ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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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시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독자님들 왜이렇게 다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 새글 올라왔으니깐 봐주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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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김종대찡찡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끼리끼리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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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왜 사람들은 끼리끼리 놀까여.. 저도 그끼리에 한번껴보겠습니다..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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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제가택배를잘못보낸것같은데요그래서거기회사주소가어디였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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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으잌ㅋㅋㅋ진짜독자님들왜이렇게다들귀여워요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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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나도 요리 잘해줄 수 있는데? 나한테 장가올래? 진심이야. 해달라는거 다 해줄게ㅇㅅㅇ 옆에서 숨만쉬고 내가 해주는 밥만 먹어주면 되는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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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그럼 제가장가가도록 하겠습니다(음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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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ㅠㅠㅠㅠㅠㅠ눈뜨면 먹게 해줄게ㅠㅜㅜㅠㅠㅠ 보쌈해가 빨리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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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앜ㅋㅋㅋㅋ 귀여운독자님ㅋㅋㅋㅋㅋ보쌈해가래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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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허유ㅜㅜㅜㅜㅜ끼리끼리ㅠㅠㅠㅠ우쭈쭈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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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진정해(짝)진정해(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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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그부서있는 회사어디죠? 당장 입사하고싶네요 와 부러워....그리고 오믈도 레이는 나를 설렘사시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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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저도 입사하고 싶습니다!!!!!!!!!!!1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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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레이 회사 사람들한테 자랑을 엄청 했구나!!! 그렇게 안 봤는데.. 흐흐흐ㅡ흫ㅎㅎ흐흐흐흫흫ㅎ흫ㅎ흫ㅎㅎ 종대의 찡찡은 언제 어디서는 뎨속 되는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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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종대의 찡찡은 사랑이니깐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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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어쩜저리 말을 이쁘게할까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져아ㅜㅜㅜㅜㅜㅠㅜㅜㅜ허류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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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레이는 천사에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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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하?...진짜 깜쮝하게 배경화면 후....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장이씽만셐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ㅠㅜㅜㅜㅡ워후ㅡ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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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장이씽 할렐루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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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하 참나 그렇게 끼리끼리 놀다니 한명은 저 주시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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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우에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작가님 만세....손 찬양하고 싶다...반존대의 매력입니다. 허헣...기억 안해주셔도 상관엇ㅂ다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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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반존대의 매력은 엄청나죠!!! ㅋㅋㅋㅋ 꼭 기억할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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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헐 작가님 너무 ㅇ래되서 답글 바라지도 않았는데 디게 착하시네여...작가님도 제 통장에 빨대 꽂으셔야겠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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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어머 그렇다면 꽂겠습니다!!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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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이 글은 초록글로 올라가야 합니다. 꼭. 제가 올려드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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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헐(감격) 말만이라도 ㅠㅠ완전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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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해바라기에요 ㅎㅎㅎ 하 진짜... 제가하고 싶은게 다 있어요.. 제꿈이 직장인이랑 사귀는 거에요.. ㅎㅎ 물론 제나이도 지금.. 어느덧 스물중반을 바라보지만...(아련)(오열) 연상직장오빠를 만나서 도시락도 싸가고 일하다 나온 사원증걸고 있는 내남자냄새 풍기며 커리어적인 지적 섹시미를 풍기는.. 그런 장이씽 너같은 남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런 남자랑 로망이있는데... 하.... 애들아... 유부초밥 그만 쳐무거 이런 내꺼같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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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막줄은 놉인걸로 (웃음) 연상 직장인 오빠 최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 진짜 후.. 섹시미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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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ㅠㅠㅠㅠㅠ레이씽걸은 오늘도 웁니다ㅠㅠㅠㅠㅠ 이씽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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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원래 씽이는 사랑이 잖아요?(씽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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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진짜이쁘당ㅠㅠㅠㅠ이뻐여ㅠㅠㅠㅠ아달달하고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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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예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결혼하는걸로...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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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배경화면... 내배경은 너야 이씽아ㅠㅠㅠㅋㅋㅋㅋㅋㅋ 매화마다 진짜 이러케 설레도 되느넌가요ㅠㅠㅠㅠ 씽아ㅜㅜㅠ 으엉 쥬금ㅜ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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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셨다니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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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하 완전.. 설레요.. 왜이렇게 설레시죠..?ㅜㅜㅜㅜㅜㅡ레이....레이너는... ㅠ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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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레이는 더럽
The love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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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ㅜㅠㅜ저런천사가어딧어요ㅠㅠㅠㅠㅠㅠㅠ이쁜거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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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저런천사는 없다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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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장이씽뒤여유ㅓㅓ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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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뒤지라는줄알았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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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그래서 그 회사가 어디라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편에 한번씩 설렘사시키는 장이씽 너란남자 다정남ㅠㅠㅠㅠㅠㅠㅠ 이런남자 세상 어디에 또있나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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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그래서 저도 그회사 가도록 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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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하...매일그렇게해줓게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꺼해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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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제가 하면안될까여?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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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구렁이담넘어가드수ㅜㅜ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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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능글능글한게 또 매력아니겠습니까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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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제가저회사에취직하도록하져!!!!반드시!!기필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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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여기서도 종대의 찡찡은 계속되는구낭ㅋㅋㅋㅋㅋㄱ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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