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7

♡발암물질♡님 너무너무 예쁜 표지 선물~ 두번 세번 자랑~ 맨날 자랑~♡

♡키보드♡님 이주신 소듕한 표지! 이것두 매번 자랑! 항상 자랑!♡

♡고삼♡님께서 주신 예쁨+씹덕 터지는 표지.. ㅠㅠ 씹덕의 결정체..ㅠㅠ

♡이루나♡님의 센스 넘치는 표지선물 ♡ ♡ ♡ 

쇼타임!!! ♡은궐♡님이 주신 표지선무르~♡

♡콩알탄워더♡님이 선물해주신, 멋짐돋는 루 사장님이 담긴 표지 ㅠㅠ♡

♡맨투맨♡님이 표지 선물을 하나 더 뙇! 하구 선물해 주셨어요!! 

루한 옆에 화살표로 악덕사장 표시해주신거 너무 귀엽쟈나.. 짱귀쟈나.. 

부제까지 예쁘게 표시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선물 두개나 받았으니 두배로 열심히 써야겠어요! 사랑해요!!♡

악덕사장 김루한 17

츤데레의 정석

참깨와 솜사탕 - 딱좋아

나의 입원이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학연이의 투정도 늘어만 갔다. 셋이서 하던 일을 둘이서 하려니, 힘들다는 말이지. 

원래 없던 일손이긴 하다만 줄었던 일이 다시 느는 것만큼 서운한 일이 어디 있을까. 

그런 투정이 나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라며 항상 맛있는 것들을 챙겨다준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홍시. 

직원들은 따로 이렇다 할 점심시간이 없어 주로 구석 룸 하나에서 교대로 먹곤 하는데 

홀 직원은 많지 않아 함께 밥을 먹을 일이 현저하게 적다. 

그래도 나름 여자를 배려한다고 항상 나를 제일 먼저 룸으로 보내는데, 

그 시간대에 밥을 먹는 사람들은 주로 부주방장님을 비롯한 뜰 대표 근육청년들. 

겉보기엔 놀라운 사람들이지만 속은 엄청나게 순박하다. 

나 주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는 아이스홍시를 받아들고, 

나는 그들이 평소에 말이 없을 뿐이지 이렇게 사소한 것까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에 한 번 놀란다.

아이스크림 스푼으로 먹는 아이스홍시란,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여름 한정으로 나오는 후식이라 더욱 아쉽고 찾게 되는 음식이다. 

이렇게 잘 먹어서야 돼지 되는 거 아니야?

“사장님은 오늘도 안 돼?”

“안돼요. 어딜 들어와요.”

침대 옆에서 새로 나왔다는 유명 셰프의 레시피북을 보던 성재가 단호히 답했다. 

숟가락을 물고 아쉬운 표정을 지으니 그래도 안 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학연이와 성재는 10시, 뜰이 문을 닫자마자 병원으로 달려온다. 

뜰과 병원이 그리 멀지 않은데다, 둘이 사는 곳은 뜰보다 병원에 더 가까워서 위험하지 않을 정도의 시간까지 있다가 간다. 

첫 날에는 인사할 정신이 없어 그냥 돌려보냈지만, 지금에야 굳이 돌려보낼 이유가 없어 나는 이 상황을 즐기는 중이다. 

병실 아주머니들도 둘을 많이 예뻐하시구.

둘이 이렇게 사장님의 출입을 금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내가 입원을 하게 된 날, 그러니까 일주일 전에. 

사장님은 아침에 출근한 나의 몸 곳곳에 생채기가 있는 것을 보고 나를 병원으로 바로 이동시켰다. 

가게 일손이 부족해 잠깐씩만 들리고 퇴근 후에 오겠다던 사장님은 급하게 김종인님(씨는 너무 어색하다.)의 전화를 받고 방송국으로 향했다고 한다.

‘KAI’라는 예명이 그리도 오글거린다던 사장님은 ‘KAI’의 친구로 방송에 출연했다. 

그때 요리를 배워가더니 연습의 부족인지 잘 듣지 않은 건지 녹화 도중 실수를 연발했고, 

결국 원래 레시피 보유자인 사장님을 부르는 사태까지 끌어냈다고. 

그런데 그게 딱 2초정도 화면에 잡혀서 사장님은 순식간에 인기검색어 1위를 찍었다. 

카이 친구로.

사장님은 절대 안 된다고 종인님한테 신신당부를 했지만 결국 사장님의 정체는 들통 났고, 

그 이후로 가게는 더더욱 바빠졌다고 한다. 

방송 출연 요청도 어찌나 많은지 사장님 전화기는 아주 뜨겁다 못해 터질 지경이라고. 

그래도 내게는 꼭꼭 확인 전화를 한다. 잘 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사장님이 가게를 잠깐이라도 나가려고 하면 카운터 앞을 지키는 학연이와 성재가 온몸을 바쳐 막는다고.

여자 친구가 아픈데 방송출연을 하는 멍청이가 세상에 어디 있어! 둘이 헤어져! 

금식투쟁까지 하려던 학연이를 겨우 말렸다. 

분명 다른 가게를 보면 사장님이 갑이고 알바생은, 그

것도 막내 알바는 을이 되는 것이 기본적인 것 같은데 

우리는 학연이랑 성재가 갑이고 사장님이 을같다. 

사장님이 져주고 계신 것 같기는 하지만.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사장님은 여기 못 와요.”

“너무하다. 사장님 보고 싶은데.”

“나 봐요 나.”

“오늘따라 너 까맣다.”

“누나!”

나는 나름대로 툴툴. 투정을 부려본다. 

그래도 우리 연애하는 사이인데, 얼굴 정도는 괜찮지 않나. 

이 모든 행동들이 단순한 질투가 아니라 진정 나를 아껴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더 이상의 투정은 부리지 않는다. 

그냥 남은 홍시를 마저 떠먹을 뿐. 

근데 진짜 맛있다. 

열 개 쌓아놓고 먹고 싶어.

나를 감시하듯 침대 곁을 지키던 학연이와 성재는 내일 또 오겠다며 병실을 나선다.

이 시간이 가장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 된다. 

시끌벅적하던 병실이 조용해지고, 같은 병실 안에 있는 아주머니들도 잠에 드는 시각. 

그러면 이제는 많이 괜찮아진 것 같던 허리도 갑자기 아파온다.

서글프고 아무도 나를 몰라주는 시각. 

울컥하다가 눈물을 꾹 참고 허리를 구부려 새우잠을 청해본다. 

그러다가 등 너머로 바스락 소리가 들려온다. 

눈에 띌 정도로 크게 움찔하는 나를 보며 등 너머의 누군가가 웃는다. 

사장님?

“누가 보면 도둑놈 온 줄 알겠다.”

“도둑놈 맞잖아요. 나 완전 애기인데.”

“애기 맞지.”

아팠던 허리는 그냥 꾀병이었나 보다. 바로 일어나 앉았다.

1층에서 학연이랑 성재 나가기만을 기다렸다는 사장님은 최소 두 시간은 기다린 피곤함을 얼굴에 달고 왔다. 

스탠드 불빛만 남겨놓은 병실, 그리고 그 빛으로 사장님의 오목조목한 얼굴을 천천히 관찰해봤다. 

내 애인, 그동안 얼마나 잘생겨졌나 보자.

“애기 보고 싶어서 아빠가 많이 힘드러쪄.”

“…네?”

주황색 불빛을 받아서가 아니다. 사장님의 얼굴이 붉어졌다. 

자기도 해놓고선 민망한지 헛기침을 컥컥 한다. 

도대체 이런 걸 왜 하는 거지? 

나는 순간 엄청난 혼란에 빠졌다가 겨우 정신을 가다듬고 사장님께 다시 물었다. 

지금 뭐 했어요? 사장님은 그냥 무시하라며 침대에 걸터앉았다. 

뭐야 저게.

아무래도 사장님이 그동안 나한테 많이 미안했었나보다. 

아마 그래서 저런 애교를 준비했을 거야. 

그래도 할 거면 제대로 하지, 무시하라는 게 뭐야. 

나는 계속되는 의문들을 애써 뒤로 치우고 사장님을 제대로 마주본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애기도 아빠 많이 보고 시퍼써요.”

“컥,”

“근데 아빠는 좀 그렇고….”

“아니 너.”

“옵빠?”

“세상에.”

사장님은 웃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번 판은 내가 이긴 거 맞지. 나는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으며 팔짱을 꼈다. 

사장님이 성큼, 눈앞으로 다가온다.

이건 뽀뽀해달라는거지, 그치? 그렇지. 

나는 그리고 그대로 사장님의 볼을 잡고 찐하게 뽀뽀를 해버린다. 

“진짜 보고 싶었어요.”

“오빠 한번만 더 해줘.”

“나 되게 비싼데.”

“홍시 백 개는 갖다 줄게.”

“그거 학연이가 맨날 갖다 주는데.”

젠장. 사장님이 약하게 비속어를 내뱉는다. 저 습관도 고쳐줘야겠어. 

사장님 저렇게 입버릇이 안 좋아서야. 좋은 아빠가 되려면…. 

아니, 아빠는 너무 이른데. 

나는 그냥 미운 사장님의 입술을 잡아 쭉 늘려본다. 

역시나, 반항어린 사장님의 신음이 잡힌 입 틈으로 삐죽삐죽 빠져나온다. 

근데 이래도 잘생겼어.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지. 

오랜만에 봐서 콩깍지가 강화됐나, 뭘 해도 잘생겼다.

그래서 나는 조금 더 실험을 해보기로 한다.

눈도 접어보고, 코도 잡아보고. 

예전에 했던 것처럼 볼도 잡아서 죽 늘려보고 

고개를 내려 못생김의 대명사라는 투턱도 만들어봤다. 그래도 변함없이 잘생겼다. 

학연이 말대로라면 바빠서 쉴 틈도 없었을 텐데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지. 

아니면 전처럼 사장실에 누워서 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숙면을 취했던 건가. 

“근데 진짜 진심으로, 아까 그거 왜 했어요?”

“김종인이. 하, 진짜.”

“왜요?”

“육성재 귀여워서 흔들릴지도 모른다고 하랬어.”

“…그렇다고 진짜 해요?”

내가 아주 정색을 하고 되물으니 또 다시 뒷머리를 벅벅 긁는다.

저거 사장님 버릇인가 봐. 민망하면 뒷머리 긁는 거. 그래도 귀엽긴 하다. 

나는 아이 다루듯 사장님의 머리를 쓰담쓰담, 정성스레 쓰담아본다. 

머리가 강아지같이 복슬복슬. 나보다 머릿결이 더 좋은 것 같단 말이야.

진짜 내가 CG랑 연애하는 건지, 정말 사람이랑 연애하는 건지.

“모레 퇴원이라고 했던가.”

“아마도요? 종종 치료받으러 나오고.”

“퇴원하면,”

“넹.”

“가자.”

“어디를요?”

“데이트.”

자기가 말해놓고도 많이 민망한지, 또 다시 뒷머리를 긁는 사장님이다. 

사귀자고 해놓고, 이렇다 할 데이트 한 번 없었잖아. 그리고 부연설명을 덧붙인다. 

두피에 상처 날라. 나는 사장님의 팔을 내리면서 가까이로 당겼다. 

어쩜 이렇게 예쁘고 멋있는 행동만 골라서 할까 몰라.

“너 첫 데이트 육성재지. 딱말해.”

“사, 사장님도 그랬을 거 아니에요.”

“여자 친구 사귄 적 없어. 데이트는 더더욱.”

“헐, 뻥.”

사장님은 거짓말은 아닌지 상당히 진지한 눈빛으로 한층 더 가까이 다가왔다. 

이, 이러면 곤란한데. 허리를 핑계로 빠져나가려는 나를 붙잡고, 혹시나 아플까 싶어 허리를 다시 잡아준 사장님이 조금 더.

더 가까이 다가온다.

“내 처음은 다 니가 해.”

“그, 그럼 내가 뭐가 됩니까.”

“영원 한다매. 그거 해.”

이러면 아주머니들 다 깨시는데, 안되는데. 머릿속은 안 된다고 외치고 있는데 입은 전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결국 사장님 품 안에 꼭 갇혀버린 나는 눈을 감아버리고 만다. 

오늘 일은 학연이랑 성재한테는 비밀.

+

오늘 사담톡을 처음 해봤는데, 다음에는 꼭 예고하고 올게요!

다음엔 더 많은 독자님들과, 더 오래 했으면 좋겠어요 T_T

낮에는 찔듯이 덥더니 지금은 또 비가 와요. 독자님들이 살고있는 곳은 어때요?

날이 좀 선선해져서 저는 이제 나가봐야겠어요! 오늘도 글 봐줘서 고맙고,

더울 때는 더위 조심, 이렇게 비가 올 때는 감기 조심! 내사랑들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요!

항상 나의 자부심인, 콩덕들, 개구리들, 꾹꾹이들, 추천요정들 모두 사랑사랑!♡

암호닉 신청은 7.31-8.1 까지 여기서 받아요!

이후로는 암호닉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이유는 완결이 코앞이라..

[독자106]

오~~~~~~~~~굳굳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한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ㅋㅌㅌㅋㅋㅋㅋ아빠머야아빠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7]

실례할께요
아 진짜 오늘 왜이렇게 전부 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루한 못 오게 막는 성재나 학연이나 루한이나 여주나ㅠㅠㅠㅠㅠㅠ
루한이 애교진짜ㅠㅠㅠㅠㅠ
결론 애들이 다 귀엽다ㅠㅠㅠㅠㅠㅠ

[독자109]

야채밭이에요 오늘도 훈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사장님 여주 좀 많이 챙겨주쉐여! 성재가 채갈라!

[독자110]

항상 포인트내고 지켜보기만 했는데 완결이 코잎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쁑뀽]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사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든지 오빠라고 부를게요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만의 애기가 되겠어 응애 작가님 항상ㅇ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워아이니

[콩알탄]

쁑뀽님 남은 시간도 잘부탁드려ㅓ요!♡

[독자111]

성재랑 학연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ㅋ 시킨다고 갑자기 애교부리는 루한이도 귀엽고ㅋㅋㅋㅋㅋ 매력쟁이 뜰 식구들

[비회원234.204]

암호닉...하 정지가 언제 풀리려는지...(먼산)오늘도 루루는 여전히 설레네요...하ㅠㅠㅠ제맘을 들었다놨다

[독자112]

[오덜트]예요ㅠㅠㅠㅠ루한이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 아니예요?ㅠㅜㅠㅠㅠ종인이 바람직해요!! 아빠가 조금 걸리지만...ㅋㅋㅋㅋㅋ 성재덕에 츤츤루루의 애교를!!ㅠㅠㅠㅠ

[독자113]

[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진짜 루한 볼수록 귀엽네요ㅠㅠㅠㅠ 처음엔 좀 까칠하더니 이젠 애교도 부리고ㅠㅠㅠ 어설퍼도 애교 좀 자주 보여줬으면 하네요ㅠㅠㅠㅠㅠㅠ

[콩알탄]

암호닉 신청 받았습니다! 잘부탁드려요 귤님♡

[독자114]

암호닉 [내여자] 신청이요!
완결이 코앞이라니ㅠㅠㅠㅠㅠ오늘 루한이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ㅜ학연이가 아이스 홍시를 매일 가져다 준다니...좋겠어여 저도 먹고싶네여...

[콩알탄]

내여자님 앞으로 남은 시간도 잘부탁드려요!♡

[독자115]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한이귀여워서 사마유ㅠㅠㅠㅠㅠ

[독자116]

[쪼똥이]암호닉신청해요!!!!!77ㅑ!!!!드디어암호닉을!!!!!!

[콩알탄]

확인 완료! 쪼똥이님 앞으로 남은 시간도 잘부탁드려요~♡

[독자117]

으어 진짜 루사장님 아오 완전 설레 미치겟다 내 엄마 미소 어찌할겁니까 아 오랜만에 연애세포가 살아나려고 꿈틀거리네요 ㅠㅠㅜ 내 외로움 책임지세여 ㅠㅠ

[독자118]

사장님 출입금지ㅋㅋㅋㅋ 이런 귀여운 것들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따라 달달하고 설레고...♥♥♥♥♥♥♥♥

[비회원254.187]

루루..오늘도 역시 자비란 없는건가요.. (쿨럭)

[독자119]

앜ㅋㅋㅋㅋㅋㅋ보는게겁나달달하고귀여웤ㅋㅋㅋㅋㅋㅠㅠㅠㅠ아완결까지진짜얼마안남았다니..여주가불을사용할수있게됐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보는내가다설렌다진짜..

[독자120]

한낱 알바생들 주제에 사장님을 관리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연이랑 성재 와따시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1]

사장출입금짘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쥬금ㅠㅜ뉴니네너무좋아ㅠㅠ

[독자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한 ㅋㅋㅋㅋㅋ진짜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육성재랑 차학연 가기만을 기다렸떤 거야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 예쁘게 사귀고 잇는 거같아 좋네요

[독자123]

읭 여러분 암호닉 신청을 저 글에서 받는단 거 아닌가여..? 여기다 쓰시면 정리하기 힘들텐뎅.. (소금) 여기서 받아요! 란 글씨 누르시면 링크가 나옵니당.

[독자124]

아 내가 잘못 이해한 거야? 그런거에여? 난 몰라..;ㅅ;

[독자145]

From 익명의 독자
새벽에 정주행하다 들끓는 덕심을 주체할 수가 없었읍니다

[독자146]

그림 못 그리는 건 애교로 봐줘여 왜냐면 컴싸로 한 번에 그렸거든..

[독자125]

바닐라라떼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김종인친구로 실검뜰만한 남자지ㅜㅜㅜㅜㅜㅜ내남자는 아니지만 그래 아니 그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애교라니여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성재야 제대로 된 애교를 한번 더 보여주지 않으련.....?(사심사심)

[독자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루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김종인은 그걸 어디서 배워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들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7]

루거에요!!
루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라 하는거 왜이렇게 설레죠 (두근)
완결이 얼마 안남았다니ㅠㅠㅠㅠ슬프네요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당~

[독자128]

슈웹스에요! 머시옄ㅋㅋㅋㅋㅋ애들왜캐귀여우ㅜ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ㅜㅜㅜㅜ사장님출입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9]

캬ㅠㅠㅠㅠㅠㅠ루루기엽다ㅠ ㅠㅠㅠㅠㅠㅠ불난햇쪄여옵빠
ㅜ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0]

슘슘이에요!!!!
으아아아아앙닛 아 루거 진짜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 사진들도 다 심쿵ㅠㅠㅠ 아 저 막판에 오타 얘기해주려고 했는데 역시나 이미 다른분이 알려주셨네옄ㅋㅋㅋ 푸라니.. 귀여워...(쥬금) 아 진짜 막 아 손발이 오그라들었다가 펴졋다가 아주 난리난리 아 진짜 엄청나여ㅠㅠㅠ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여!!!! 작가님 제가 완전 사랑하는거 알져ㅠㅠㅠ 사담톡 못해서 너무 아쉽다ㅠㅠ 담에 또 봐여ㅠㅠ 빠이여ㅠㅠㅠ

[독자131]

자갈이에요!
학연이랑 성재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인한테 애교도 부리고 오빠소리하니까 완전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알콩달콩 보기좋아욬ㅋㅋㅋㅋㅋ완결이 얼마남지 않았다니 너무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2]

기린뿡뿡이에요! 아빸ㅋㅋㅋㅋㅋㅋㅋ애깈ㅋㅋㅋㅋㅋ옵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오빠라고 다시 불러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재밌기도하고 설레게 사귀는 거 보면 진짜 엄마미소와 함께 매우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33]

알콩달콩 너므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힝상잘보고있어여!!!!!!!

[독자134]

판다입니다ㅠㅠㅠㅠ갈수록사랑스러워지는루하니ㅠㅠㅠㅠㅠ러블리하니예욬ㅋㅋㅋㅋㅋ여주는ㅋㅋㅋㅋㅋ말할필요가압섴ㅋㅋㅋㅋ젖멎ㅁ더매력이넘칩니당ㅋㅋㅋㅋㅋ으으귀여우ㅜ더♥♥♥

[독자135]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현수레기 ] 로 신청 부탁 드려요 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짱팬이에요 ㅠㅠㅠㅠㅠ

[콩알탄]

암호닉 받았어요! 저도 독자님 짱팬이에요~♡

[독자136]

들레에요ㅠㅠㅠ꺄아아ㅏ~~~루한이이렇게달달하기있긔없긔~~~?ㅠㅠㅠㅠㅠㅠㅠ루한이가애교를부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너성공한삶을살고있군하ㅠㅠㅠㅠㅠ아주부러우ㅜㅠㅠㅠㅠㅠㅠ

[독자137]

핫초코에요 학연이랑 성재 왜때문에 씹떡ㄱㄲㅋㄱㅋ출입금지래ㅋㅋㅋㅋㅋㅋㅋ 알바생이 출입금지시켰다고 두시간동안 기다렸다가 들어온 루한이도 귀여우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귀여울꺼라고 애교해보라고 한것도 귀엽고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진짜 귀여워ㅋㅋ

[비회원155.27]

오열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루항사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이가 하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그걸 또 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귀겁귀ㅠㅠ 여주ㅜㅜㅜㅜ그래 원래 고통은 심리적 요인을 수반한다고ㅠㅠ사장님 보면 아프던 허리도 싹 나아버리고ㅠㅠ 나같아도 그럴 것 같아여ㅠㅠ 게다가 저렇게 귀여운 사장님이라니ㅠㅠ 그리곸ㅋㅋㅋㅋ카이친궄ㅋㅋㅋㅋㅋㅋㅋ요요ㅋㅋㅋㅋㅋ사장님 실검 입성 축하드려여~~^^ㅋㅋㅋㅋㅋ아 뭔가 저 장면이 눈 앞에 딱 그려지는...종인이가 뜻대로 요리가 안되니까 엄청 허둥허둥하고있다가 애절한 눈으로 사장님 쳐다보고 부르고 사장님 똭! 뭔가 셔츠 소매 올리면서 올라올 것 같은 ㅠㅠ 헝 ㅠㅠ 요리잘하는 루하니ㅠㅠ너무좋아여ㅠㅠ 진짜 짱이야ㅠㅠ 루하나ㅏ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집 부엌에서 요리 한 번만 해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힝 ㅠㅠㅜㅠㅜㅜㅠ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영!!!!유후 짱 ㅠㅠ

[독자138]

꺄룰입니다!!루한이 애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어쩜좋아ㅠㅠㅠㅠㅠ

[독자139]

루루⊙_♡사댱님오늘너무귀여운데ㅠㅠ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언니다음번엔꼭나랑사담톡해!!♥♥

[독자140]

라마에요! 사장님 애교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종인이가 하라고했다고 했엌ㅋㅋㅋㅋㅋㅋㅋ성재랑 학연이는 분명 알바생인데 사장님을 이겨먹넼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독자141]

쎄쎄쎄훈입니다!헐...,...애교........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뽀뽀는 더더욱좋네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작가님 !!

[독자142]

바수니)어제 제 생일이였는데!정신없어서 못들어옴...근데 이렇게 17편이이ㅆ네여!제생일 선뭉리져?그져?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꾸벅)

[독자143]

뭔가 일반적인 달달함이 아니라 다른느낌으로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ㅜ 완결편이 얼마 안남았다는게 믿기지 않지만...그래도 다른작품으로 오실거라 믿어여!!!!

[독자144]

프라다예요!!! 으아 사담톡을 하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뷰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 그나저나 우리 루싸장님? 애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색해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좋아요...내꺼해요 아, 물론 작가님이(찡긋) 완결이란 단어가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물론 다른 작품으로 다시 오시리거라 믿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하..다음편 기다릴게요!!

[독자147]

호미에요ㅠㅠㅠㅠ여행갔다 오느라 작가님 글 이제 보네요ㅠㅠㅠㅠㅠㅠ사담톡을 하셨다니요ㅠㅠㅠㅠㅠㅠ찡찡ㅠㅠ다음 편은 일찍 오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0]

짝짝이에요!!!루한이이렇게설레도되요.!?ㅠㅠㅠㅠㅠ진짜너무좋아요!!!그리고사담톡....너무늦게봤네요..

[독자151]

학연앜ㅋㅋㅋㅋㅋ성재얔ㅋㅋㅋㅋㅋ아깨알ㅋㅋㅋㅋㅋㅌㅇ

[독자152]

아무래도 직격탄 탕탕 맞은거같아요.... 우리 루사장님매력은 어디까지인지ㅠㅠㅠㅠㅠ

[독자153]

ㅌㅋㅋㅋㄱ요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좋아ㅠㅠㅠ진짜ㅠㅠ 헝허우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7]

루사장애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9]

눈두덩이예여 홀ㅠㅠㅠㅠㅠ읽은건 꽤 됐는데 댓글을 못달아서 얼마나 답답했는지ㅠㅠㅠ사정이 있어서 폰도 못하고 컴퓨터도 못하고있는..ㅎㅏ...악덕사장님 보고싶었어여ㅠㅠㅠ투정부리는 성재랑 학연이도 짱귀였는데 우리 사장님이 다 했쟈나여..종인아 고마워 감사해..방송 출연한거 까짓꺼 용서한다..아니 루한이라면 모든걸 용서해ㅠㅠㅠ세상 혼자 사시는 분 엉엉 아빠라니..애기라니..아...엑소엘 가입 안되도 지금 나는 행복하닼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하...대륙의 보석이 나보고 애기래ㅠㅠㅠ응애응애 내가 니 애기다 후..근데 대륙의 보석도 오빠소리에 죽나봐옄ㅋㅋㅋㅋ오빠라고했더니 세상에랰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독자161]

마지심슨이에야 ㅜㅜㅜㅜㅜㅜㅜ얼렁 루한이랑 여주랑 데이트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내가 영원히 할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3]

Hello, KONGALTAN? I'm IRUNA. Hoho I'm so excited now because I'm free now!!!!!!!! There is not my mother in the house!!!!!!! My sister is sleeping now~~~ Woho~~~~~~~~ This is so precious time to me and I'm using this time in very wise way. It's reading your writings!!!!!!!!! Finally I'm try to read your writing in the quiet time! I'm so happy now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m not sure what i'm saying is correct but I don't mean to correct this sentence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ecause i'm a 문법고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아아하ㅓㅏ아아아아ㅏㅏ 그럼 시작! 입원을 생각보다 오래 하고 있네. 금방 퇴원하고 막 아픈데도 일할 줄 알았어.. 는 루사장님이 안 시켰겠지? 나는 홍시를.. 있으면 먹는데 없으면 굳이 찾지 않는? 언니는 홍시 좋아해? 나는 후식을 잘.. 안 먹어... 사실 후식이라고 뭘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나는 약간 부족한 듯 배부른 느낌이 너무 좋기 때문에 그 이상 넘어가면 웬만해서는 잘 먹지 않아서. 그런데 저번 화의 그 특별한 블로거가 종인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그 미모면 찍을 만도 하지.. 만두 하지... 만두 먹고 싶당.... 안 그래도 바쁜 뜰인데, 이젠 완전 오픈 짠 하면 풀타임 노동하다 끝나고 쓰러지듯 집 가고.. 그런 일상 외에는.. (눈물) 사장님 못 보게 해서 안 낫는 거 아닐까? 그런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런데 나 루한 짤이 넘 예뻐서 저장해버려써... 이걸로 표지 만들ㄹㅐ.... 아냐 이거 다음 화면 완결 아닌가.... 몰라 그냥 루한은 짱예.... 나는 정말 아고물을 안 좋아했는데 이거나 아니면 그.. 그거.. 애물단지? 몰라 작명센스 짱구린 나는 못 지음 하여튼 '애' 딸린 아저씨랑 나'물'파는 고딩 썰이나 그런 건 왜 보게 되는 거시지..... 나는 동갑성애자..인뎅..... 내 글은 다 학교가 배경이라 그런 것 같아 ㅋㅋㅋㅋㅋ

[독자164]

헐 저 루하ㄴ 애교... 아 카와이 루한데쓰.... 아 왜 나 안 니혼징.... 나도 일본어 할 줄 아는데.. 생활일본어 할 줄 아는데.... 비록 이타다키마스 밖에 모르지만 카와이는 아는데.... 아........... 애기라니......... ㅇ으아......... 안돼.............. 오빠!!!!!!!!!!!!!!!!!!!!!!!!!!!!!!!!!!!!!!!!!!!!!!!!!!!!!!!!!!!!!!!!!!! 루한아!!!!!!!!!!!!!!!!!!!!!!!!!!!!!!!!!!!!!!!!!!!!!!!!!!!!!!!!!!!!!!!!!! (와장창) 마자 아쟈씨들이 오빠 소리 들으면 막 숨 넘어가는 소리 내면서 좋아한다더라고.... 나는 여자는 오빠를 살면서 딱 두 번 외쳐야 한다고 생각해 1. 사귄 지 세 달이 채 못 된 시점 2. 신혼여행 첫날 밤 그 뒤는 알아서 상상... 아니 그런데 루오빠........ 나 오빠라고 많ㅎ이 불러줄 수 있는데....... 오빠 나랑 반올림해서 열살 차인데여........... 아 오빠................................. 안돼................... 루한........ 루한.......... 루한아.................... ㄹ........ㅜ...........ㅎ.......ㅏ.............ㄴ..........☆★ 아.......... 나 진짜.... 죽으면 어떠카지 이렇게 주글 수는 없어 나는 아랍 석유부자랑 결혼하고 죽을 거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안돼..... 데이트라니..................... 아 언니 이런 거 올리면...... 나는 그동안 내가 남자친구가 없는 거에 요만큼도 후회가 되지 않고 오히려 나는 대학생이 되면 사귈 거라고 다짐했는데... 맞아 그래 루한은 내게 2D 인물이니까 저런 사람 만날 리 없겠지 휴 현실은 최효종월드니까...... 후..... 하........ 아 오늘 밀린 거 다 봐야겠다 얼른 자야 되는데? 나 내일 어디 가나 봉사 가는 거 아니겠지... 몰라 밤 샐래..... ♥사랑해요 콩알탄♥ 오늘도 글 써 줘서 고마워! 사랑해♥♥♥♥♥

[독자165]

아 메모장에서 댓글 쓴 거 올ㄹ렸는데 너무 덕심 넘치고 쪽팔려서 지우고 싶은데 귀찮다 사실 내게는 더 빠심이 남아!!!!!!!!!!!! 와하!!!!!!!!!!!!!!!!!!1 콩!!!!!!!!!!알!~~~~~~~~~~ 탄!!!!!!!!!!!!!!!! 싸랑햇!!!!!!!!!!!!!!!!!!!!!!!!!!!!!!!!!!!!!!!!!!!!

[독자166]

루한 애교라니.. 애교ㅠㅠㅠㅠ 진짜 루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67]

ㅋㅋㅋㅋㅋㅋㅋ 학연이랑 성재가 나가려고 하면 막는 모습이 왜 상상이 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ㅌㅌㅌㅌㅋㅋ 루한이는 애교라니 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 애교라는 걸 해본적이 없을 것 같은 루한이인데 보면서 깜짝 널랐습니아 ㅋㅋㅋㅋㅋ

[독자168]

그린티라떼예요! 아잌ㅋㅋㅋㅋㅋㅋ 학연이랑 성재 왜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들어오게 하다닠ㅋㅋㅋㅋ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얔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마상에 내가 루한이가 애교부리는 걸 보다니.. 아니 물론 우리 이그조 루한이 말고.. 아빠 힘드러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라이 멤버들이 이걸 봤어야하는뎈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결론은 상남자네요..♡

[독자169]

학연이랑 성재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그걸 받아 주는 루한이도 귀엽고ㅠㅠ

[독자170]

세상에 이건 겁나 말도안돼 저얼굴에 여자친구가 없었다고?참내 어이가없어서

[독자171]

루한이나 여주나 고딩들이나 다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72]

사장출입금지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네요

[독자173]

루한이 애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여ㅜ어ㅛ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74]

ㅋㅋㅋㅋㅋㅋ학연이랑 성재 되게 귀엽네욬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동생들 있엌ㅅ으며뉴좋겠어요.. 흑

[독자175]

좋다좋다ㅜㅠㅠㅠㅠ조으다ㅜ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