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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너무너무 예쁜 표지 선물~ 두번 세번 자랑~ 맨날 자랑~♡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키보드♡님 이주신 소듕한 표지! 이것두 매번 자랑! 항상 자랑!♡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고삼♡님께서 주신 예쁨+씹덕 터지는 표지.. ㅠㅠ 씹덕의 결정체..ㅠ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이루나♡님의 센스 넘치는 표지선물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쇼타임!!! ♡은궐♡님이 주신 표지선무르~♡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콩알탄워더♡님이 선물해주신, 멋짐돋는 루 사장님이 담긴 표지 ㅠㅠ♡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맨투맨♡님이 주신 표지 선물 두개 뙇!






















악덕사장 김루한 19

츤데레의 정석
















Sam Ock - Rollercoaster





























-너 오늘 몇 시에 퇴근 하냐고

얘는 왜 자꾸 문자질이야. 

똑같다고. 열시. 









-또 사장이랑 노닥거리다가 해 뜨고 집에 올 거지

-내가 맨날 그랬던 것처럼 말한다. 너

-12시 전에는 집에 와라

이럴 때 보면 정말 아빠 같다. 

맘대로 통금시간까지 정해주고 아주 아빠지 아빠. 





박찬열의 잔소리를 뒤로하고, 핸드폰을 사장실 소파 위에 던져두고 다리를 뻗었다.

오늘따라 과도한 친절을 베푸는 사장님은 힘들지 않냐며 자기가 홀 서빙을 하겠다고. 

나는 사장실에 올라가 두 다리를 쭉 펴고 있으라고 했다.






물론 꿀 같은 휴식을 내가 마다할 이유는 없지만. 

이렇게 너무 뜬금없는 특별대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단 말이지. 

오늘 무슨 날인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렇다 할 답이 나오지 않는다. 

연애한 것도 얼마 되지 않은 일이라 무슨 기념일이라 하기에도 또 그렇고.

박찬열이 저렇게 나오는 거 보면 무슨 날이기는 한 모양인데.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사장님이 항상… 까지는 아니고, 

그냥 자주 앉아계신 사장실 의자에 앉아보았다. 푹신한 게 좋구나.

이래서 돈을 잘 벌어야 해. 













사장님의 시야는 항상 이렇구나. 

책상 맞은편 벽면에 덕지덕지 붙은 포스트잇들. 

그리고 나는 이해를 할 수 없는 레시피들. 

이렇게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가게가 잘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장님이 이렇게 노력하시는 걸 알고 있으니까 가게 사람들도 그만큼 사장님을 믿고 따르는 거겠지.













사실 가게 사람들 중에는 사장님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있다. 

그래도 모두 깍듯이 사장님을 존대하고 사장님도 그분들께는 정중하게 대한다. 

물론 급할 때는 뭐 그렇고 그런 말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하루하루 사장님과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사장님의 능력과 탁월함에 놀라게 된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가 뭔데.









-주방 입성!

던져둔 핸드폰에서 카톡 알림이 울린다. 확인해보니 성재다.

그렇게 주방 주방 노래를 부르더니 오늘에서야 드디어 보조역할로 들어갔나 보다.

잠시만, 그럼 홀 서빙은 누가 보는 거야. 카운터 옆은 누가 지키고? 

나를 여기에 넣어두고도 가게가 잘 운영된다고…? 

게다가 아직 6시밖에 안됐는데….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누구랑 그렇게 카톡을 해요.”

“너 왜 사복이야?”

“아, 글. 글쎄요?”

학연이가 사복을 멋들어지게 빼입고 나타났다. 너까지 여기 있으면 어떡해.

안되겠다고, 내가 나가봐야겠다고 하자 다급하게 나를 붙잡는 학연이다. 

무슨 꿍꿍이들이 있길래 이러는 거야. 나는 반항을 계속해보지만 결국 포기한다.






남자 힘을 무슨 수로 이길까. 

아, 나는 갑자기 이 모든 상황을 설명할만한 가정 하나가 떠올랐다. 

내가 깨달음을 티내며 손바닥을 주먹으로 탁소리나게 치자, 

학연이가 화들짝 놀라며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물었다.

“카이 온대?”

“아유….”

아님 말고.












학연이는 나와 함께 소파에 앉아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리고선 씩 웃으며 내게 함께 내려가자고 손을 내밀었다. 

엉겁결에 손을 잡기는 했지만 이 수상한 정황들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고.
















내 입은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도 쫑알쫑알, 쉬지 않고 움직였다. 

다름이 아니라, 웃음을 차마 숨기지 못하는 학연이의 표정 때문에. 

가게 몇 주년? 성재 상탄기념 파티? 

몇 가지 보기들을 줄줄 늘어놓는데 계속 아니라고 고개만 절레절레 흔든다. 





게다가 성재가 상 받은 날 우리는 치킨 집에서 파티를 이미 했다고. 

물론 학연이가 사온 케이크로 생크림 파티를 하기도 했지만. 

얼마나 치밀한지, 아무 장식 없는 생크림 케잌을 사와 불도 붙이기 전에 묻히고 난리가 났었다.

세수하면서 곤역을 치루기는 했지만 짱 재미있었는데.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마당으로 가요. 여기서부터는 누나 혼자서.”

계단에서 다 내려오고 난 후, 학연이는 뒷짐을 지고 손을 흔든다. 

슥 살펴보니 홀에도 손님이 한분도 없다. 

사장님 얼른 돈 벌어야 하는데 지금 이게 뭐하는 거야. 

나는 나만 모르는 이 상황에 잔뜩 심통이 나서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는다. 

학연이가 손가락을 푹 찔러 넣어 바람을 빼버린다. 

도대체 뭘 숨기고, 뭘 하고 있는 거야. 가드너들은.








뜰의 명함을 보면, ‘뜰’이라고 끝이 갈라진 듯한 붓글씨가 중앙에 크게 박혀있고 그 옆에 작게 ‘GARDEN’이라고 적혀있다.

뜰이라는 이름을 잘 발음하지 못하는 외국 손님들을 위한 사장님의 배려였는데 거기에 ‘ER’을 붙여 가드너.

우리 직원들끼리 자주 장난 식으로 사용하곤 하는 말이다.

얼핏 들으면 정말 정원을 가꾸고 큼지막한 가위를 들고 잔가지들을 쳐내는 가드너의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우리에겐 일체감을 느끼게 하는 단어라고 해야 할까.














그나저나 이게 다 뭐람, 생각지도 못했던 장면들이 이어져 나는 경악을 금치 못한다. 

로맨스 영화에서나 볼법한 길을 따라 이어진 촛불들의 향연. 

이쪽에 전문가는 없는지 촛불이 듬성듬성 꺼져있다. 이거 내가 붙여줘야 하나.








나는 쪼그려 앉아 고민하다가 관둔다. 

유리로 된 마당 입구는 신문지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아마 이 유리문은 생각하지 못한 것 같다. 

문을 열려고 손을 뻗다가, 들려오는 목소리들에 멈춰야했다. 

아직 준비가 다 안 끝났구나.






이걸 어쩌나 저쩌나 아주 우렁찬 목소리들이 긴급 토론을 하는데 하나도 다 들린다. 

맛있는 냄새도 나고. 밖에서 바비큐라도 하는 것 같다.

루야랑 열매가 되게 배고파하겠다. 

언제까지 기다려야하지. 












야! 됐어 이제 조용히 해!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 문을 열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막 도착한 것처럼 조심스레 문을 열어본다.


“생일 축하해!”

아, 그랬었구나.









아마 마지막으로 생일파티를 했던 것이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것 같다. 

생일파티라고 해봤자 나와 찬열이 둘이서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다였던 파티들. 

결국 그때 우리 둘은 이제 생일을 챙기지 않기로 합의를 봤다. 





근데 정말 생일을 까먹고 챙기지 않는 나에 반해 찬열이는 가끔 조그마한 선물을 챙겨주기도 했다.

찬열이가 선물을 건네주면 그제야 오늘이 내 생일이구나. 하는 정도. 

그만큼 생일은 내게 무의미해진지 오래였다. 



















어안이 벙벙하다. 모두가 폭죽을 손에 들고 우스꽝스러운 고깔을 머리에 얹고 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움이 먼저였고 그다음에는 밀려오는 감동. 




오늘이 내 생일이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고 있구나. 

나 자신을 자각했을 때는 이미 자리에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었다. 




다들 우는 나의 모습이 웃긴지 얼굴에 함박웃음을 담고 있다. 

유니폼을 벗어두고, 각자의 사복을 입은 상태로 마주하는 가드너들은 색달랐다.














단체손님이 왔을 때에나 내놨었던 테이블들이다. 

테이블 보, 화병까지 세팅을 마친 테이블 위엔 개개인을 위한 접시들이 놓여있다. 

마당에는 루야와 열매가 뛰어놀고 있다.

열매는 뛰어다니는 거 되게 싫어하는데 오늘은 뭔들 즐겁나보다. 

얼핏 보니 사장님이 특식을 해준 것 같다. 저거 손 많이 간다고 싫어하더니.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다 울었어요?”

“안울었, 끄….”

아핰핰핰. 따라 웃기도 힘들 것 같다. 육성재 평소에는 안 미웠는데 저렇게 웃는 거 보니까 갑자기 미워진다. 

내 딴에는 제대로 대답한다고 한 것 같은데 히끅거리기 바빠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괜찮다며 나를 일으켜 세운 성재가 상석이라면서 가운데 테이블로 이끌었다. 

정말 나를 위한 자리인지 케이크까지 마련된. 생크림 케이크일까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아니었다. 

케이크 위엔 생일 축하한다며 내 이름 석 자가 초콜릿으로 쓰여 있다. 

참 행복한 생일이 될 것 같다.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아우 더워. 뭉치 애인하기 힘드네.”

송글송글 땀방울을 가득 달고 사장님이 옆자리에 앉는다. 

이걸 다 언제 준비했냐는 내 질문에는 답도 않고 준비한 고깔을 머리에 씌워준다. 

너무했어. 애기들 고깔마냥 조그맣다. 자세히 보니 정말 어린 아이 전용인 것 같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이 고깔이 왕실 쥬얼리 안부럽다.

누가 씌워준 고깔인데. 왕관이지 왕관.






“이렇게 가게 막써도 돼요?”

“특권이지. 사모님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어깨를 으쓱하며 능글능글하게 답한다. 이 사람이 이렇게 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미성년자인 학연이와 성재를 위해 몇 십 명이 콜라를 들었다. 

불이 무서운 나를 위해 바비큐 기계는 최대한 테이블과 멀리. 

불길이 세서 여기서도 불의 열기가 느껴지는데 하나도 두렵지 않다.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무서울 게 뭐가 있겠어. 

내가 환하게 웃자, 모두가 환하게 웃는 것으로 응대한다.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누나, 내가 선물 준비했어요. 성재가 살금살금 다가와 나를 톡톡 치며 말했다.

뭐냐고 묻는 나의 질문에 손가락 두 개를 겹쳐 하트를 만드는 것으로 답한다. 

물론 금방 사장님이 발견하고 한 대 맞아야했지만. 선물을 준비했다는 말은 진심이었는지 한 아름 선물들을 안겨준다. 

나는 해준 게 없는데, 중얼거려보아도 소용이 없다.

모두가 조그만 선물들을 들고 내게로 온다. 그리고 나는 금세 또 울음이 터져버린다.







‘뜰의 홍일점’이라는 말이 이렇게나 소중하다.

내가 뭣도 모르고 사장님을 쫓아다닐 시절부터 나를 지켜봐줬던 사람들. 

함께 투닥이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힘든 노동시간을 거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좋은사람들만 모인 나의 소중한 공간. 

그리고 나의 첫 공동사회.










“먹여줘! 먹여줘!”

처음으로 건네진 고기접시는 내 앞으로 왔다. 

먹여주라는 모두의 소리에 나는 손을 바삐 움직여 크게 쌈 하나를 싼다.

물론 마늘과 고추를 잔뜩 넣은 쌈으로. 








사장님이 이걸 먹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게 너무 궁금해서.

내가 사장님을 싫어해서 이러는 건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웁, 

입에 물자마자 표정관리도 못하고 크게 요동친 사장님이 보란 듯 우적우적 씹는다.

다들 웃고 난리가 났는데 그 사이에서 고요한 사장님이 이젠 무섭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후폭풍이 거셀 것 같은데. 나는 애써 모르는 척을 한다.







사장님이 다 먹은 후, 깨끗한 입을 보여주려 입을 크게 벌린다. 

모두가 박수를 치고, 각자의 식사에 집중할 무렵 사장님은 내 어깨를 툭툭 치며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나는 여전히 그런 사장님을 모르는 척 하고.







 “너 나중에 두고 보자.”

“저는 쌈 필요 없어요. 제가 잘 싸먹어요.”

“됐고, 먹고 얼른 집에나 가.”

“집이요? 왜?”





[루한/성재] 악덕사장 김루한, 츤데레의 정석 19 | 인스티즈

“내 선물 있으니까.”







정리를 돕겠다는 나를 모두가 두 손 두 발로 말렸다. 

보통 이럴 때에는 다들 해 뜨는 것을 볼 때까지 함께 놀고 마시며(탄산음료를?) 하루를 보내지 않나. 

내심 서운해졌지만 사장님의 선물이 궁금하기도 하고. 

무조건 혼자 가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나는 입을 한가득 내밀고 가게 문을 나선다. 





빵빵해진 배를 붙잡고 한걸음 한걸음을 옮기는데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빨라진다. 

무엇인가를 직감했기 때문일까.






집 문을 열기 전, 나는 크게 심호흡을 해본다. 내가 마주할 현실을 담담하게 맞이하기 위해서.







“다녀왔습니다.”

“왜 이렇게 일찍 왔어.”



“엄마는, 왜 이렇게 늦었어.”

“다녀왔습니다.”

“왜 이렇게 일찍 왔어.”



“엄마는, 왜 이렇게 늦었어.”

“차가 좀 막혀서. 나도, 다녀왔어.”

너무나도 일상적이지만, 

너무나도 특별한 그런 날.





“생일 축하한다. 우리 딸.”




 













































+

여자주인공 새닐 축하해!! 뽀뽀 -3-

다음 화가 완결이라니..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완결에서 하려구 아껴둘게요!

이제 우리의 정체성이 생겼죠..? 엑..소..엘? 네..엑셀? 엑솔? 뭐라고 해야할지.

사실 저는 바쁜 와중에 사이트도 병맛이라 아직 가입하지 못했음다 ㅋㅋㅋ 스엠ㅋㅋㅋㅋ

그래도 나는 꿋꿋하게 여러분을 이렇게 부른다!

개구리들! 콩덕들! 추천요정들! 꾹꾹이들! 모두 하나같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나의 사람들, 오늘도 사랑해요!










암호닉 목록 정리가 끝났습니다 ㅎ_ㅎ (완결 하나 앞두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남은 한 편도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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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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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헐 ㅠㅠ 다음화가 완결이에요 ? ㅠㅠㅠ 그럼 ㅠㅠ 이런.ㅠㅠㅠㅠㅠ 벌써 이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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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처음화부터 지금까지 보고있는데...이제 곧 끝난다니 아쉽네여ㅠㅠㅠㅠㅠㅠㅠ뜰의 홍일점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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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와 지금 다보고왔는데 짱잼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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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프라다예요!!가드너들 너무 정말 멋지고 정도 많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한번 일을....(쿨럭) 엄마와의 시간을 보내는 것인가요? 루싸장님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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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ㅇㅂㅎ 이예요!! 마지막 왜 슬프게 느껴지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저희엄마 생신이라그런지 더 감동적이네요ㅠㅠㅠ 이걸 다같이 계획하고 만들어준 뜰 가족들도 다들 착하고ㅠㅠㅠ 무엇보다 루사장님 짱짱ㅠㅠㅠㅠ 말도 어쩜이쁘게하는지..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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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4.103
파이예요!! 생일이였구나!! 저는 사실 프로포즈인줄알고...ㅎㅎㅎ 사모님만이 특권이라니!! 저도 사랑받는 홍일점되고싶네여ㅠㅠ 엄마도 돌아오고 진짜 마지막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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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아ㅜㅜㅠㅠ오늘편 감동적이다ㅜㅜㅜㅜㅜ흑흐규ㅠㅠ나도ㅠㅠㅠ막 뜰에서 일하고싶지만 않뽑히겟지ㅜㅜㅠ흑흑진짜ㅜㅜㅜ생일선물이 엄마라니ㅜㅜㅜ감동이다ㅜㅜ역시 루한이야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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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바닐라라떼에요!!! 그리고 우리 작가님의 꾹꾹이!!!!! 라떼가 왔어요!!!!!!!!ㅜ. ㅜ 생일 축하해 우리 이쁜 여주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앞으로도 많은 사랑 많이 많이 배부르게 받고 더더 행복해져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하트도 받아!! (하트)(하트) 설마 이 하트마저 김루한이가 뭐라고하진 않겠지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이렇게 늦었쪄여!!!ㅜㅜㅜㅜㅜㅜㅜㅜ 잘왔어요 아이고오ㅜㅜㅜㅜㅜㅜㅜ 열이도 고맙고 이게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는것도 안 믿기고ㅜㅜㅜㅜㅜ 벌써 끝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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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ㅠㅠㅜ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ㅠㅠㅡ이제 악덕사장님 못 보는 건가요ㅠㅠㅠ헝헝 사모님만 누릴 수 있는 특권 나도 누려보고싶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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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쏜임미당
마지막 장면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에게는 정말 잊지못할 생일이 되겠네여!ㅠㅠㅠㅠㅠㅠ이야 부럽다!!!!!뜰 사모님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 루루 완전 멋쟁이여b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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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진짜사장님은...ㅠㅠㅠㅠㅠ너무좋은거같아요ㅠㅠ마지막에설마엄마가..?했는데ㅠㅠㅛㅛㅠㅛ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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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루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 멋잇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도 저런남자를 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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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 진짜 눈물날려고해요 어떡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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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헐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헐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헐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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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판다입니다ㅠㅠㅠㅠ진짜이번화도악덕사장김루한의최고편중하나야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엄마ㅠㅠㅠㅠㅠㅠㅠ내가눈물이다날라그러네ㅠㅠㅠㅠㅠㅠ우럭우러규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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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모녀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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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헐.. 그렇게 잊고살ㅇ던 생일날 집에 선물이있다더니 진짜 이런걸로 감동주는 사람은 루사장뿐일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가 다 감동.. 근데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흑 루싸장님한테 정들었는데 벌써..으앙.. ㅠㅜ 그동안 열심히 써오신 글들 아쉬우시겠지만 마지막까지 힘내서 멋진 완결 만들어주세여! 화이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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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시계입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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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여주가 오늘 생일이라니... 루사장이하는거보고 진짜 제가다 감덩....역시 츤츤거리는 묘미져... 갈수록 완결이 가까워져서 슬프지만 그래두..헝허유ㅠㅠㅠㅠㅠ 허어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속작으로 볼 수 있으니깐여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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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음.. 찬열아 일단 사랑해 너는 love.. 널 보고 내가 정열맨이 되어서 3일 내내 글을 쓰는 놀라운 에너지를 발휘해찌 그런데 어.. 과도한 친절... 프러포즈인가? 아니 근데 사장님 잡혀가면 어떡해 결혼은 아직 좀 이르고. 아 뭔지 몰라 하여튼 이벤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앗 벌써 심장이 막 도키도키 뛰어댕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ㅇㅣ벤트를 보고 죽는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답아 장하다 네가 이뤄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잘생기고 능력 좋고 너 좋아하고 돈 많고 하여간 완벽한 남자랑!!!!!!!! 양배추는 좀 싫어하지만 뭐 어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가 오면 안되지 뜰 직원 이외의 이방인들은 다 사라져야지 그러야만! 완뵤칸, 파-튀가 되 쑤 이찌. (우리 담임 ver.) 아 근데 내 친구들은 내 생일 때 막 케잌 사 오면 내 얼굴에 자꾸 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돈 안 아깝냐... 나 막 머리에 초코크림 묻고 눈 안에 초코 가루 들어가서 오만상 찌푸리고 기름 떠다니고... 하여튼 그렇습니다. 오 갑자기 언니가 가드너 하면서 정원사 얘기 꺼내서 그런데 갑자기 비밀의 화원 소재로 글을 하나 찌고 싶다 그렇지만 이것도 장편이 되겠지 그럼 나는 힘없는 찌질이니까 그냥 생각만 하고 넘기겠지? 그래 그럼 오늘도 넘겨야지 뭐. 아 근데 나는 사실 이렇게 큰 이벤트를 별로 안 좋아해. 내 글 보면 한 번도 그런 장면이 없는 이유가 있지 내가 안 좋아하니까!  는 생일 퍄티였다고 한다. 아 얘네들은 생일 참 거하게도 챙겨주네 콩알탄썰 때는 학교를 다 빌리고 하더니만 허허 너네는 잘 지내고 있니... 되게 여기는 직장 분위기가 좋네 다들 막 축하해주고 ㅋㅋ큐ㅠㅠㅠ 코맙습니다ㅠㅠㅠㅠ 그런데... 음... 엄마.가 돌아왔. 진짜 생일선물은 이거네.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몰랐던 엄마를 돌려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루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언니 글 써 줘ㅅㅓ 너무 고마워!! 사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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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라마에요! 루사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매번 감동만 주시네ㅠㅠㅠㅠㅠ뜰 가족분들도 다챙겨주시고 축하해주시고 우리여주 감동 많이 받았겠네ㅠㅠㅠㅠㅠㅠ 벌써 마지막한편만 남겨두고 있다니..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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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어휴 ㅠㅠㅠㅠ진짜김사장 ㅠㅠㅠ겁나 설렌다데박.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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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마름달 입니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허류ㅠㅜㅜㅠ댓글 쓴거 어디갔지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ㅠㅜㅜ아안돼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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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담편이 마지막이라니... 많이 아쉽기도 하고... 최애가 루한이라 그런지... 더 애정이 갔던 작품이네요bb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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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귤이에요ㅠㅠㅠㅠㅠ 벌써 완결이라니... 그래도 모두가 잘되고 있는거 같아 굉장히 좋네요ㅠㅠㅠ 루한 선물도 궁금하고 어떻게 마무리 될지 기대할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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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63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 루 사장님의 츤데레를 볼 수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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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헐ㅠㅠ완전감동이예요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요!!!ㅠㅠㅠ작가님 너무너무 재밌었요 진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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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ㅠㅠㅠㅠㅠ아진짜루한ㅠㅠㅠㅠㅠ겁나감동시켜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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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설날이에요ㅠㅠㅠㅠ아ㅠㅠㅠ울컥하네요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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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이씽이에요ㅠㅠㅠㅠ마지막 장면 완전 감도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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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바수니)아ㅠㅠㅠㅠㅠ저 일상적인 말이란 일상적일때는 모르는 느낌이죠 얼마나 소중한지ㅠㅠ♥한편남았다니ㅠㅠ우리사장님른저렇ㄱ게나좋은남자입니다진따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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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자갈이이요!이제여주가 눈치못채는것도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여주생일너무축하하고ㅠㅠㅠㅠㅠ다른사람들도다너무좋은사람들인거같고ㅠㅠㅠ루한이도설레구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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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하 진짜 재밌다..로맨스코미디 영화 한편 보면서 막바지를 달려가는 느낌이다 정마류ㅠ자까님 진짜 글을 너무 잘쓰시는거 같아요ㅠ 오늘 빨리자려고했는데 뭐 이미 한시네!^^그냥 밤새야겄다~작가님 암튼 싸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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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작가님 !!저 총총이에요 얼마만인지 ㅠㅠㅠ 벌써완결이한편!!!수능도 삼개월 남짓남았어요 ......(정신되게없음) w지금제거 거의세상과 단절된채로 살고있어서 인티는 들어올 생각도못했어요 그러던사이!!악덕사장이 한편만을 남기고있게됐네요 작가님 많이수고하셨어요 늘 악덕사장은 엄마미소 지으면서 고게되거든요 힐링도 되는것같고 ...♥ 함께따라가면서 읽는내내 행복했어요 작가님 마지막회를 제가 아마 아주늦게읽게될지도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마지막까지 제 본문을 확실하게 하고돌아올께요
작가님 늘 애정하고 마ㅂ지막횟에서 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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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여주 주변에 저런 좋은 분들이 있어서 정말 부럽네요ㅠㅠ뜰 사모님 생일 축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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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루한이 여주에게 준 선물은 정말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머님 잘 돌아오셨러요!!!! 잘 다녀오셨나요? 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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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으어우우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왜이렇게슬퍼요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생일선물짜우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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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가벌써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여주가생각지도못한생일파티..ㅠㅠㅠㅠ감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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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쎄쎄쎄훈입니다! 흐어어너무늦게왔어ㅠㅠㅠ작가님 여주는 참 행복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으로언능가야겠어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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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크림치즈에요퓨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니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아후ㅠㅠㅠㅠㅠㅠㅠㅠ싫어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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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씽씽카에요! 와 마지막 장면 진짜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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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프바사에여 일단 울고 댓달게유ㅠㅠㅠ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아니 의사양반 내가 인티 안하는사이 이게 무슨 말인가아아아아ㅏㅇ!!!!!! 완결이라니!!!이제 츤데레 사장님이 끝이라니!!!(오열)두근두근했는데 아앙아아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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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꺄룰이에요!!마지막...대박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감동..감동ㅠㅡ노르르노ᆢ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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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어머니돌아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다음주가완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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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그린티라떼예요! 어라 우리 여주 나랑 생일 비슷하당! 이 글이 8일 전이니까 나랑 별로 차이 안나네..!ㅋㅋㅋㅋ 뜰의 홍일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예쁜 하루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엄마 왔다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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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루거에요!
완결난지가 언젠데 지금 오는 저를 용서해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생일 축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너무 감동적이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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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헐 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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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사장님 멋있네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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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그냥 글일뿐인데 괜히 낵 ㅏ시큰하고 감동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님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뜰 식구들 모두들 정ㅁㄹ와..............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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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돌아오셨다니ㅜㅜㅠ 진짜 최고의 생일선물인 것 같아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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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감동적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훈훈해여ㅜ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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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아 내가 울었다 너무 감동스러워서ㅠㅠㅠㅠㅠ여주에게 감동스러운거같아여ㅠㅠㅠㅠㅠ아 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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