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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레이] 길 찾아준 천사 아저씨랑 사귀는 썰 (부제: 천사도 나쁠때가 있다下) | 인스티즈













더 이상 아무 사이가 아니라니.. 그게 말이되? 아니 어떻게.. 진짜 아저씨가 팔 뿌리치고 가는데

다리에 힘이 쫙 풀리는거야, 그래서 그 자리에 그대로 주저 앉아버렸지.

정말 눈물이 계속 나는거야. 이제 다 끝났구나..











" 그러니깐 내가 오지 말자고 했어, 안했어. "

" ...찬열아... "

" 후.. 아!!! 진짜 모르겠다, 일로와 그만 울고 너 이럴까봐 따라온거야. "

" 나 이제 어떡해....? 나.. 나.. "

" 일어나, 집에 가자. "













찬열이가 거의 나 들고 가듯이 일으켜서 데리고 가는데 찬열이 품속에서도 택시 안에서도 집에 도착해서도 그냥 계속 울었어.

진짜 학교도 안나가고, 못 나간게 맞는 표현이겠지만 거의 3일동안 울고 또 울고 밥도 안먹고 계속 울기만 했어.

울다 울다 더 이상 울면 쓰러질꺼 같은때까지 울었어.

아무 사이 아니란 말이 그렇게 상처가 되는 말인줄 그때 깨달았어.

그렇게 울고 불고 한지 4일 째 되는 날, 전화가 한통 오더라고 루한 아저씨한테










" 여보세요.. "

" 어.. 좀 괜찮아? "

" 아.... "

" 목소리가 많이 쉬었다, 많이 힘들지? 그날 회사에서 봤어. "

" 아.. 보셨어요..? "

" 응.. 그래서 말인데 좀 만날수 있을까..? "

" 지금 나가기가 쫌 그런데.. "

" 내가 너희집 앞으로 갈께, 주소만 문자로 찍어주라 "

" 죄송한데, 지금 뵙고 싶ㅈ.. "

" 레이에 대해 해줄말이 있어서 그래, 잠깐만 만나자 "

" 아저씨에 대한거요..? "

" 응, 그러니깐 문자로 주소 찍어줘 금방 갈께 "












아저씨에 관한거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서 문자로 주소 찍어서 보냈지, 나도 3일동안 울기만 해서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고.

씻고 옷 갈아 입고 하니깐 한 40분 정도 있으니깐 초인종이 울리더라고, 루한 아저씨가 나 보자마자 아무말 없이 집으로 들어와서 쇼파에 앉더라.

예의상 마실꺼 드릴까요? 했더니 괜찮다고, 잠깐 앉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루한 아저씨 앞에 마주보고 앉으니깐 아저씨가 한숨 한번 쉬더니 마른 세수를 하더라고.











" 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 "

" .. "

" 사실 레이가 너 처음 만나고 나서 나한테 와서 말하더라, 자기 이상형을 찾았다고 

연애를 한번도 안해본 애는 아니지만 나한테 먼저 찾아와서 자기 연애 상담하던 애가 아니였거든. "

" .... "

" 그래서 어떤 애냐고 물어봤더니, 행동도 귀엽고 예쁜애래.

그래서 내가 그럼 고백하라고 했더니 그 미친놈이 고등학생이라는거야, 나는 미친놈이라고 정신차리라고 했는데 

결국 일 냈더라. "

" ... "

" ㅇㅇ이 너가 레이랑 사귄뒤로 항상 모든지 괜찮다는 듯이 넘기고 자기 감정 숨겼던 애가

너랑 만나기로 한날엔 누가봐도 기분 좋은게 보일정도로 티가 났고, 너한테 연락오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처럼 웃으면서 연락하고

너랑 싸운날이면 정말 똥 마려운 개 마냥 안절부절 했어. "

" ..... "

" 근데 얼마 전부터 얘가 웃질 않아, 매일 영혼 없는 애처럼 멍하니 회사 나와서 일하고 멍하니 퇴근하고

밥도 먹는둥 마는 둥, 싸운거라고 하기엔 얘가 너무 차분하고 아무일 없다고 하기엔 너무 행동이 이상하잖아

그래서 물어봤지 왜그러냐고, 그랬더니 나한테 나 ㅇㅇ이랑 헤어질까? 물어보더라 "

" ..... "

" 내가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니가 대학가서 엠티다 오티다 술 마시고 다니는거 싫은데 사회 생활이라 이해한다고 쿨한척 말은 했는데

그게 싫었데, 그래서 너 술마시고 나면 자기가 데릴러 간다고 말했는데 니가 그랬다며

부담스럽다고, 친구들이 불편해 한다고 오지말라고. "

" ..네..? "

" 그거 듣고 자기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니가 부담스러운거 아닌가, 친구들이 불편해하는거 아닌가 많이 생각했데

나이가 비슷했어도 너랑 같이 놀고 니친구들이랑도 친구처럼 지내고 그러면 너랑 니 친구들도 안 불편하지 않았겠냐면서

자기는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 되는 나인데, 너는 한참 예쁘고 친구들이랑 놀 나이라고

자기는 괜찮은데 조금만 더 지나면 자기가 너한테 부담이 될꺼 같다고, 니가 질려 할꺼같다고 그럼 자기 어떻게 사냐고 "

" .... "

" 나한테 말하더라, 울면서 

나는 걔랑 20년 넘게 친구하면서 우는거 본적이 없어. 걔가 자존심이 쎄서 남앞에서 우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그런 애가 울면서 나한테 말하더라 자기 어떡하냐고 "

" ....... "

" 어, 어..? 야야야..! 울지마!! 너 울라고 하는 소리 아니야!! 걔가 그렇게 자존심 쎄고, 멍청한 애니깐

니가 먼저 다가가줘. 그럼 걔도 금방 풀릴꺼야, 너라면 사족을 못쓰니깐. "

" 근데.. 아저씨는 벌써 여자친구.. "

" 여자친구?? 왠 여자친구? 아! 그거 걔 사촌 동생이야, 올해 결혼해서 같이 패물 보러 다니다고 하던데. "

" 아저씨, 우리 아저씨네 집 어딘지 알죠? "

" 결단력 있네! 가자, 데려다 줄께 "
















지금 내가 어떤 몰골인지도 까먹고 그냥 무작정 루한 아저씨를 앞장 세워서 아저씨네 집앞으로 갔어.

루한 아저씨가 연락해 준다고 했는데, 그 정도는 내가 해야 될꺼 같은거야.

아저씨한테 괜찮다고 내가 한다고 가보시라고 하는데 언제 올지 알고 기다리냐면서 차에 타서 기다리래.

근데 그렇게 편하게 기다리면 또 내 마음이 불편할꺼 같은거야. 그래서 괜찮다고 혼자 기다린다고 이 정도는 해야지 마음이 편할꺼같다고

가라고 하고 보냈지. 아저씨네 집 보니깐 불이 안켜져 있고 차가 없는 걸로 봐서 아직 집에 안들어온거 같아서,

아저씨네 문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아저씨 기다리는데, 한시간 두시간 거의 9시가 다되가는데도 아저씨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연락해볼까.. 핸드폰 들고 고민하는데, 집앞에 아저씨 차가 스는거야.

시동 끄고 아저씨가 내리는데, 나도 따라서 일어나려고 했다? 근데 너무 오래 쭈그려있었는지 다리가 안 펴지는거야..

아저씨가 집 들어가려고 오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진짜 벌레 내려다 보듯이 보는거야..

그래서 진짜 기죽을 뻔했는데 그래도 루한 아저씨가 금방 풀릴꺼라고 해서, 용기를 갖고 말걸었지.













" 아저씨, 왜 이렇게 늦게와요. 걱정 했잖아요. "

" 내 걱정을 왜해, 니가 "

" 왜긴요, 아저씨 좋아하니깐 "

" 내가 더 이상 찾아오지 말랬지. 좋은 꼴 못볼꺼라고 "

" 아저씨 보는게 좋은 건데 왜 좋은 꼴을 못 봐요. "

" 모르겠어? 나 이제 너 지겹다고, 어린애랑 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나는 이제 결혼 해야 될 나이야.

너랑 놀아 줄 시간 없어. "

" 누가 놀아 달래요? 나도 결혼 해야되요. 나랑하면 되겠다. 아저씨 "

" 하.. 장난 칠 기운 없으니깐 비켜 "

" 왜 장난이라고 생각해요? 나 진심인데 "

" 나 여자... "

" 사촌동생이라면서요. "

" ..누가그래.. "

" 루한 아저씨가요 "

" 아.. 루한.. 비켜 "

" 아저씨.. "

" 비키라고 "

" ..저 그게.. 나도 비켜주고 싶은데.. 다리가 저려서 못 일어나요.. "

" 뭐..? "














진짜 분위기 깨는 것 같아서 나도 왠만하면 그냥 일어나 주려고 했는데, 진짜 다리가 굳었는지

안펴지는거야. 그래서 못 일어난다고 말했더니 한숨쉬더니 나랑 눈 높이 맞춰서 앉는거야.

아저씨가 뚫어지게 쳐다보길래 나도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아무 미동없이 정말 뚫어지게 쳐다보는거야.

좀 부끄러워서 그냥 씩 하고 웃었더니 나도 참.. 하면서 한숨 쉬는거야.












" 도대체 얼마나 앉아있건거에요. 여자가 밤 무서운지도 모르고 "

" 아저씨... "

" 자, 일어나봐요. 으차- "











아저씨가 내 겨드랑이 사이로 손 넣더니 일으켜주는데 다시 존댓말하면서 다시 다정하게 말하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안도와 행복함이 섞이면서 긴장 풀려서 막 눈물이 나는거야.

아저씨가 그걸 보더니 나 꼭 안아주는데, 더 울컥하는거야. 그래서 진짜 아저씨 안으면서 대성통곡했어.











" 아저씨.. 아저씨가 그렇게 생각할줄은 몰랐어요.. "

" 울지마. "

" 나는요.. 아저씨 힘들까봐.. 오지말라고 한건데.. 애들이 아저씨 자꾸 잘생겼다고 그러고.. 

아저씨 뺏길까봐, 그런거에요.... "

" 알겠어요. 뚝! "

" .. 나 진짜 아저씨 아니면 안되요, 나도 아저씨 없으면 못살아요.. 그리고 아저씨 하나도 부담 안되요.. "

" ..... "

" 나요, 아저씨가 결혼 하자면 내일이라도 할 수 있어요... 나 진짜 아저씨 좋아하는데.. 아저씨가 정말 상처 받을줄 몰랐어요.. "

" 아.. 어떡해.. "

" 아저씨... "

" 미안해요, 내가 너무 어린애처럼 굴었어요.. ㅇㅇ이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너무 내 생각만 했어. 

나도 ㅇㅇ이 좋아요, 없으면 어떨지 상상도 못하겠어. 요 몇주동안 정말 연락하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고 보고싶었어요. "

" 저도요.. "

" 너무 너무 화가 났는데 그 자존심 때문에 먼저 연락도 못하고 화내고, 내가 너무 어린애 같았어요.

ㅇㅇ이가 나 질릴까봐.. 무서워서.. ㅇㅇ이는 그럴 생각도 없었는데 괜히 나혼자 걱정하고 내가 나빴어요.. "

" 아니에요, 내가 진짜 미안해요.. "

" 어른인 내가 참았어야 됐는데, 너랑 있으면 어른 답지 못해져요.. 자꾸 어린애처럼 투정만 부리고.. "

" 아저씨.. "

" 어른스럽지도 못하고, 잘 삐지고, 상처만 줬는데.. 나 포기안해줘서, 나 찾아와줘서 고마워요..

나 안찾아와줬으면 정말 죽을때까지 나 후회했을꺼에요.. "

" ... "

" ㅇㅇ아 "

" 네. "

" 아까 내일이라도 당장 결혼 할 수 있다고 했죠? "

" 네. "

" ㅇㅇ이는 이제 시작인데 이렇게 빨리 결혼 안 바래요. "

" 아저씨, 난 정말 .. "

"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아는데 그렇게 자기를 희생하지마요. 대신 "

" 대신..? "

" 하나만 약속해줘요. "

" 뭔데요? "

















" 꼭 나랑 결혼해주세요. 10년이고 20년이고 기다릴테니깐 결혼 할 땐 꼭 나랑해요. "















내 사랑들♥


로봇  이야핫  장이씽짱  루루  낯선이  침대짱짱  1호팬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들 화나셨어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

그래도 해피로 ..ㅎㅎㅎ 진정해(짝) 진정해(짝)

돌이 무서워서.. 하루에 두편이나 쓰네요..

암튼 행복하게 끝났죠?? 그러니깐 예뻐해주세여~

그럼 진짜 진짜 내일 뵈요! 내일은 좀 수위높은걸 들고 올까나...(찡긋)

ㅋㅋㅋㅋㅋㅋㅋ넝~담ㅎ 암튼 내일뵈요!! 


그리고 암호닉 신청은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암호닉] 이렇게 신청해주세여!!





레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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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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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11111111111111
끄아양 그런거였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 걱정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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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와!!!!!! 다행이다!!! 그래!! 역시 반응은 이래야지!! 아까 너무 무서웠어요..(오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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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종대생] 그라쵸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나같아도 레이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뺏길까봐 딴 사람들한테 못보여주겠어요 ㅠㅠㅠㅠㅠ
아까는 독자들이 다 화가 나섴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동생같은 관계일 거는 예상했습니당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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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독자님들이 돌던질 기세셨어여...진짜 너무 무서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열) 세드했다간 제가 죽을꺼같아서...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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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시카고걸] 암닉 신청이요. 아, 이제 살겠네. 근데 아저씨도 참... 그렇게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는거 연애에서 최고 나쁜거예요. 그죠? 그럼 내일은 ㅇㅅㅁ로 가는건가요? 이제 그럴때도 되지 않았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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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암호닉 감사합니다~ 어머...아직 불맠은..부끄러운데(음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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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루루에요!사촌동생이었어...ㅠㅠㅠ그래..레이가 ㅠㅠㅠ그럴리가없어 ㅜㅜㅜㅜ저런생각을가지고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가풀려서다행 ㅜㅜㅜㅜ레이야 ㅜㅜㅜㅜ둘이꼭결혼해...ㅠㅠㅠㅠ꼭!루한이가잘했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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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울지마(짝) 울지막(짝) 눈물이 많은독자님ㅋㅋㅋㅋㅋㅋ아까너무 무서웠어요 ㅠㅠㅠㅠ 사람들이 절 죽이려고했어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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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이제괜차나여!레이가돌아왔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너무감정이격해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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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너무 무서웠어요..글도 함부로쓰면 안되는걸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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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다행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한대칠뻔했잖아요ㅋㄱㄱㅋㅋㅋㄱ다음편불맠해(짝)불맠해(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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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세드였으면 맞을뻔했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맠은 부끄러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쩔까~(음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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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1.129
침대짱짱! 결혼해 결혼해!!!!!!ㅂㄲㅂㄲ♥작가님 밀당고수♥좋아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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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예헷~ 나는 밀당쟁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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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41
미치겠다...ㅠㅜ욕나올것같아요ㅠㅠ너무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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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욕하면 안돼죠~ 제가 어서 내일 오도록하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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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레이는 진짜천사였네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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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레이는 천삽니다. 고로 만인의 연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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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그런거였어ㅠㅠㅠㅜㅜㅜㅠㅜ아 눙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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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그런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레이 얼마나 착한데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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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허류ㅠㅠㅜ그런거였구나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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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그럼요 ㅠㅠㅠ레이가 얼마나 착한데여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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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6.152
암호닉 [양간] 으로신청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촌동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씨ㅠㅠㅠㅠ겁나짱좋ㅠㅠㅠ작가님하루에두편이라닠ㅋㅋㅋㅋ고...고생하시네여 아까 무서우셨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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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감사합니다ㅠㅠ암호닉감사해여!!!사촌동생이에요ㅠㅠㅠㅠㅠ많이무서워쪄염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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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하ㅠㅠㅠㅠㅠㅠ레이는진짜천사에여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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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당연하죠!! 레이는사랑입니다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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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ㅜㅜㅜㅜ장이씽짱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상편보고 헐ㄹ레이가왜저러지 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ㅇ하ㅜㅜㅜㅜ다행이 해피엔딩ㅜㅜㅜㅜㅜ씽아저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막ㅜㅜ심쿵했어요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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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저도 독자님들반응보고 심쿵해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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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레이야 ㅠㅠㅠㅠㅠ 그래 니가 그럴 사람이 아닌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오해했어 ㅠㅠㅠㅠㅠ 미안해 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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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울지마(짝) 오늘제가여러사람을 울리네요ㅋㅋㅋㅋ아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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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그래이레야레이지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아진짜ㅠㅠㅜㅠㅠㅠㅠ무서워죽을번햇네ㅠㅜㅜㅠㅠㅠㅠ권태기땨남자가이래무서운지처음알앗네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레이여서그란가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아다행이야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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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착한사람이라더무서움으로 다가오는거죠.. 제가그랫죠..(오열) 그때생각하면 아직도오금에땀차는...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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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로봇:) 행쇼(짝) 행쇼(짝) 완전 불막(짝)(짝) 이제 할때ㅜ됏자나여...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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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불맠은..... 조금만더쓰고.. 마음에준비좀하고(후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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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그럼 지금 마음의 준비하고 불막쓰죠ㅎ (단호) !! 빨리 하는거 보고 싶다고여오오!!!!!!!!!! 싸웟으니 이제ㅎ해즈ㅏ야저더!!!(찡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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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아니...우리지금은 처음이니깐 순수하게.. 점점능글맞게갑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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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러죠... 작가님을 믿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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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16에게
불맠은 한번도 써본적이없어서...(오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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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천사렝에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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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3.151
이야핫이에요!! 아저씨ㅠㅠㅠㅠㅠㅠㅠㅡ전편에서ㅠㅠ내가 얼마나 마음졸였는데ㅠㅠㅠㅠㅠㅜㅡ으헝ㅠㅠㅠㅠ이제 평생행쇼하면되겠다ㅠㅠㅠㅜ그죠ㅠㅠㅠㅡ잘읽고갑니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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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고로죠!!! 평생행쇼하는걸로합니닼ㅋㅋ예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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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레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 넘 멋있는거 아니냐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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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울지마(짝)울지마(짝) 레이는 항상멋잇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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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당연히 아저씨랑 결혼해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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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ㅠㅠㅜ저도결혼...ㅎㅎㅎㅎㅎ 마자여!!잘안풀렷으면 저묻힐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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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5.27
ㅠㅠㅠㅠㅠㅠ레이가 울었ㄴ다니ㅠㅠㅠ 우는게 상상이가여ㅠㅠㅠ레이엇빠는 울때도 귀여운데ㅠㅠㅠ엉 ㅠㅠ다행이에여ㅠㅠㅠ레이야ㅠㅠㅠ좋아 결혼 언제든 말해ㅠㅠ아직 적령기는 아니지만 결혼할 수 있는나이야ㅠㅠ레이야ㅏㅇ아아ㅠㅠㅠㅠㅠㅎ유ㅠㅠㅠㅠ분명 약속했다!!!몇년이건 나랑 결혼하는걸로 ㅠㅠㅠㅠ(망상....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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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ㅠㅠㅠㅠㅠㅜ진정해(짝)진정해(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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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ㅠㅠㅠ아 사촌동생이었군요ㅠㅠ괜히 저혼자 심쿵ㅠㅠㅠ잘풀려서다행이에요 앞으론싸우지않길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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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안싸워야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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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기다릴게ㅠㅠㅠㅠ 너나 다른 여자 만날 생각하지 ㅠㅜㅜㅜ 그러면.. ..... 나 진짜 운다...☆ ㅠㅠㅠㅜㅋㅋㄱㄱ ㄱㄱ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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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ㅋㅋㅋㅋ으잌ㅋㅋ레이는 항상옮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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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ㅠㅠㅠㅠㅠ힘든데 자꾸 온다쿠 하니까ㅜㅜㅠㅜ한말인데ㅜㅜㅜㅜㅜ생각많은 씽이는 상처받꾸ㅠㅠㅠㅠㅠ 지쨔ㅜㅠㅠㅠ 둘이 배려하다가ㅠㅠㅠㅠ 이사단이ㅠㅠㅜㅜㅜㅜ 루하니가 큰몫했네 지쨔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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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루하니는 사랑이죠♥ 예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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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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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저도 세드좋아하는데.. 세드로하면 돌맞을기세...(오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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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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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안되죠 제소듕한독자님인데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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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ㅜㅠㅠㅠㅠㅠㅠㅠ무서웠어 이씽이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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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ㅠㅠ이씽이의 박력은 사랑입니다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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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당연한거아니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은 너랑할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어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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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결혼은 당연히 레이랑 해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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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으어어ㅠㅠㅠㅠ진짜ㅠㅠㅜ장이씽ㅠㅠㅡ걱정했자나..ㅠㅠㅜㅜ왜그래너ㅠㅠㅠㅠㅡ다행이다ㅠㅡ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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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ㅋㅋㅋㅋㅋㅋ격분하셨어 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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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그런 거였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뭣도 모르고 때리고싶다고 했던 거 미안해 이씽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이고 20년이고 너만 바라볼게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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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저도 봐라봐주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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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크ㅡ 다시 읽는디 간질간질 거리는게 조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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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끝을아니깐 더 뭔가 간질간질하시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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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레이ㅠㅠㅜㅜㅜㅜ장이씨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좀말해ㅜㅜㅜㅜ그런거누ㅜㅜㅜㅜㅜ바로바러풀라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왜자기혼자걱정하고그래ㅠ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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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레이가 또 착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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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후ㅜㅜㅜㅜㅜㅜㅜㅡ뭔일있겠거니했는데ㅜㅜㅜㅜㅜㅜㅡ진짜였을줄이야ㅜㅜㅜㅠㅡㅠㅜㅜㅡㅜㅜㅜㅡ느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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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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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해도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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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착해도 나쁜건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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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저울지요...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그러니까 루한 너는 나랑 알콩달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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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그럼전 종대랑 알콩달콩..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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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껄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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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이야...........................................우리 레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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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야 근데 레이야 바람피우는 척 그거 바보같은 짓이다???? 차라리 그냥 헤어지자고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부팅아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쩄든 레이는 사랑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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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헤어지면(아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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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끼야어유터야누언 결혼!!!!!!!!! 하는것도 아닌데 아 너무 좋아요 짱. 요번에는 루한이가 한건 했네~~~ 끼야우냐양오옹 작가님 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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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루한이는 센스 쟁이라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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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제가 이번편을 읽고 느꼈습니다... 작가님 연애 많이 해보시거죠 ? 그것도 엄청나게 좋은 분과... ㅜㅜ 그렇지 않고서는 저렇게 심장폭행 대사를 읊을 수가 없어요.. 이건 필시 경험에서 나오는게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저하나만 연애고자라고 ... 아 저말 너무 좋네요... 내가 어린거 알고 결혼 기다려준다는 저 말.. 저는 왜 저런 사람을 못만났을까요... ㅜㅜ -해바라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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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연애라..(먼 산을 바라본다) 연애...(눈물을 훔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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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 전편읽고 욕할뻔했잖아요ㅠㅠㅠㅠㅠ 세드인줄알고ㅠㅠㅠㅠ 그래도 둘이 잘풀었으니까 좋네요ㅠㅠㅠㅠㅠㅠ 이제 결혼하는것만 남았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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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세드를 좋아하지만 세드로 했다간 제 인생이 세드가 될까봐.. 절대 독자분들이 무서워선 아니구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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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변하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우리레이ㅠㅠㅠㅠ너무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담편갈개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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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ㅠㅠㅠㅠㅠ다음편 갑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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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아 다행이어ㅠㅠㅠㅠㅠㅜ아저씨 징어버리ㅣㅈ마여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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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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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다행이에요ㅠㅠㅠㅠ잘해결되서ㅠㅠㅠㅠ혼자 심쿵하고 안타까워했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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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그래도 다행이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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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거였다니ㅠㅠㅠㅠㅠㅠ여친생긴줄알았쟈ㅏ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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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설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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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네 당연하져!!!!!!!!!!!!!!! 천사아자찌가 하자는데 누가 안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씽이 질투도 많고 생각도 많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씽이라 봐준다 진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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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진짜 이씽이 겁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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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ㅠㅠㅠㅠㅠㅠ듀ㅠㅠㅠㅠ그래 그런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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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다행이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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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구럼요ㅜㅠㅠㅠㅠㅠㅠ언제든지할게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내일이라도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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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렝
어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른 실행 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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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레이야ㅜㅜㅜ그런거엿구나ㅜㅜㅜ아무튼행쇼!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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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반말할때무서워죽는줄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다행이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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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레이야ㅜㅡㅜㅜㅜ착한레이야ㅜㅡ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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