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빙의글/EXOx징어] 사랑이라는 이름의 처절한 전쟁

-복수를 하려는 자는 2개의 무덤을 파야한다

오빠가 뭘 어쩔건데?

거절 안한다?  진짜 주는대로 다받는다?

-다 줄테니까 다 가져가

나 성공해서 여기서 멋지게 탈출할거야

- **아!!! **아!!!

죽이고 싶어. 진짜야. 정말 죽이고 싶어

-왜 죽였어 그때? 

 왜 나를 죽였냐고?! 

 왜 날 죽였어!!!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특검에서 청와대를 전격 압수수색 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마워 오빠. 미안하고...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남자

야망을 위해 사랑을 버린 여자

사랑했기에 더 잔혹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

사랑이라는 이름의 처절한 전쟁이 시작된다

야왕 내용으로 처절한 사랑얘기를 써보고 싶은데...

일단 나는 다크할때 종인이가 어울릴것 같아서 종인이 사진 넣었는데

딴멤버가 어울린다하면 딴멤버 적어도 되요!

이건 맛보기일뿐ㅠㅠ 

금손작가 있으면 주워가세요!!

[글쓴이]

이미디오로 장면 보면 더 이해 잘 될거에요!

[독자1]

헐헐 그대 ㅠㅠㅠ

[독자2]

신알신! 야왕안봐도 이해되는 작품이죠...? 야왕을 안봐서 ...

[전쟁]

넹ㅋㅋㅋ 괜찮아요!

[독자3]

정주행해야겟어욬ㅋㅋㅋㅋ야왕재밋엇ㄴ는데ㅠㅠㅠㅠㅠ

[전쟁]

저도 야왕 재밌게 봤어요ㅋㅋㅋ 아 그리고..고민하다가 하류는 세훈이 백도훈은 찬열이로 결정했어요ㅋㅋㅋ

[독자4]

오옥 다크다크한건가요??? 좋아요ㅠㅠㅠㅠ

[전쟁]

네ㅋㅋ 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