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구야입니당
오랫만에 왔는데 새 글로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슬럼프, 는 아니고 그냥 글 쓸시간이 없어서.......
아무래도 10월 9일 그 주 까지는 확실히 못들어 올 것 같네요.
가끔 마음정화하러 글잡을 들락날락거리는데 화력이 준것 같아 아쉽네요....아무래도 고3+시험기간+개강+등등등드으등드으드ㅡ읃 이 되지 않을까 해욬ㅋㅋㅋㅋㅋ
여러분의 시험은 언제 끝나는지요? 시험기간이 10월 둘째주면 거의 끝나나요?
10월 둘째주? 부터 새로운 연재를 해볼까, 합니다.
아 물론 이 공지를 많은 분들이 못보시면(댓글/조회수로 판단) 다시한번 공지하거나 단편으로 찾아뵙겠지만,
사내연애란, 교도소 청년들 이런거 어떡하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도소 안 청년들은 내 글이 아니야.......뭔가 저질렀는데 덮지를 못하겠어.......... 이거를 여기서 연재하자니 되게 텀이 길어질것 같아서. 천천히 쓰고 무료로 텍파를 배포하는 쪽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놔 Platonic도 쓰고 있는데. 그거 거의다 써가요. 마무리를 져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끙끙..그리고 사내연애란, 이것도 어케될지모르겠고......흐규흐규 이 연약하고 팔랑거리는 작가를 용서하소서ㅠㅜㅠㅠㅠ
여기서의 연재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대중적인 글로 가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사실 공부하면서 생각해둔 여러가지 소재가 있는데, 반응을 볼 겸, 기억해둘겸 독방과 여기에 동시에 올려서 반응을 볼게요.
음-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써올께요.
여러분은 혹시 제가 써봤으면 하는 소재나, 혹시 학생분이시라면 시험이 언제쯤 끝나는지! 그리고 살아는께시는지(...._) 뭐 이런것 생존신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