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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데, 이야기하고 가지 않을래? | 인스티즈

〈!--이미지끝--  

 

 

 

 

그대여 

손을 흔들지 마라.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저녁 뭐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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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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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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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처음인데, 안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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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와줘서 고마워, 안녕. 이름 물어봐도 될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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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나는 정수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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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수정이는 처음 보네. 반가워. 벌써 8시인데, 저녁은 먹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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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응, 먹었지. 밥 안 먹곤 못 살아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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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에게
아, 나랑 똑같네. 난 밥 안먹으면 기운이 쫙 빠져. 밥 챙겨먹는다니 괜히 내가 기분 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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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정택운,에게
밥 챙겨 먹었어? 밥 잘 먹는 사람 진짜 좋아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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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5에게
응, 먹었지. 그치? 밥 잘 챙겨 먹으면 뭔가 더 복스러워 보이고, 건강해보여서 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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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정택운,에게
맞아. 내가 그 사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배 부를때가 진짜 기분 좋더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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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7에게
응, 특히 내가 밥 사줬을 때. 맛있게 잘 먹는 애들 보면 되게 귀엽고 그래. 개인적으로 깨작거리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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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정택운,에게
잘 먹어야 돼.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 잘 먹어줄 때도 좋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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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0에게
너 뭔가 식생활이 나랑 통하는 것 같아. 이거 진짜 공감이다. 난 맛있어서 되게 잘 먹는데 앞에선 안그러면 괜히 신경 쓰이고 좀 민망해지고 그러더라. 나만 그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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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정택운,에게
어, 폭공. 그래서 난 치킨 잘 먹는 남자를 만날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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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2에게
이상형이 치킨 잘 먹는 남자야? …그런데 치킨은 잘 안먹는 사람이 더 드물지 않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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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정택운,에게
그래? 왜지? 나레기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치느님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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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5에게
이해할 수가 없었다2 치느님…. 진짜 맛있는데. 어디 치킨 가장 좋아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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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정택운,에게
나 닭다리. 닭다리가 짱이지. 날개도 좋아하고, 그 조그만 뼈 있는데. 거긴 어딘지 모르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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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8에게
아, 나도 닭다리랑 날개. 사실 치킨 시킬 때 다리로만 밖에 안 시켜. 네네치킨 스노윙치즈 먹어봤어? 그게 그렇게 맛있다던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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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정택운,에게
어. 그거 알지. 내 사랑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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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2에게
맛있어? 나 아직 한 번도 못 영접했어. 먹고 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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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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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처음이야? 반가워. 이름 물어봐도 괜찮을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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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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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아, 하영이. 하영이는 처음보네. 에이핑크 맞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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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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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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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는 다이아몬드 같은 거네. …말이 좀 오글거리지만. 자주 보자. 밥은 챙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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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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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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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팠어? 어쩌다가. 약은 챙겼고? 원래 한끼 건너뛰면 밥 먹어도 좀 출출하더라. 우유 같은 거 있으면 뎁혀 먹는 게 어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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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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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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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자주 아파? 쌍화탕 먹고 몸 따뜻하게 했다니 잘했어. 소가 키웠다니ㅋㅋㅋㅋ 표현이 독특하네. 원래 커가면서 바뀔 수 있대. 소화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특정 성분을 뺀 우유도 있는데, 나중에 한 번 찾아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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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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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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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구나, 많이 힘들겠네. 핫팩 같은 거라도 가지고 다녀. 배에 올려두면 좀 낫대. ㅋㅋㅋㅋ무럭무럭 커. 많이 크면 나중에 자랑도 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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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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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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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식습관 안좋은 편이야? 소화불량이면 평소에도 많이 불편할텐데. …164? 164면 딱 예쁘고 좋은 키인데. 대한민국 여자 평균키잖아. 더 크고 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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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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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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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더 지나면 지금보다 더 고생해. 젊을 때 고쳐두는 게 제일 좋대. 확실히 거북목 교정하면 1~2센치 정도는 더 큰다고 알고 있어. 그러면 166인가? 164도 충분히 예쁘고 괜찮은데. 너무 키에 스트레스 받지 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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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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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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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트레스를 받고 그래. 혹시 나중에 모델하고 싶거나 그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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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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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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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난 키에 신경 써본 적이 별로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너무 신경 쓰지마. 충분한 키라고 생각해, 나는. 이만 가볼게. 고민 끝까지 못들어줘서 미안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음에 또 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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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안녕하세요 처음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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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안녕, 와줘서 고마워. 이름 말해줄 수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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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유창현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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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유창현? 틴탑의 유창현? 처음 보는 것 같아. 반가워, 자주 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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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응 유창현! 저도 저말고는 유창현 못봤어요! 이제 자주봐요 :D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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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4에게
너 되게 밝구나. 보고 있으니까 나까지 기분 좋아진다. 저녁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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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정택운,에게
히히 그런말들으니까 좋아요- 저녁 먹었어요. 형아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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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6에게
저녁 잘 챙겼다니까 착하다. 맛있는 거 잘 먹었어? 나도 방금 챙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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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정택운,에게
응 엄마가 고등어 구워줬어!! 형아는 뭐 먹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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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19에게
고등어 구이라니, 맛있었겠네. 나는 점심을 거하게 먹어서 된장찌개로 먹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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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정택운,에게
와 된장찌개도 맛있겠다. 점심때 뭘먹은거야! 나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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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1에게
삼겹살 김치 돌돌 말이. 나 혼자 다 먹었지, 너 빼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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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정택운,에게
허얼 대애박 삼겹살 김치 돌돌말이래.
...근데 이름 되게 거창한거 알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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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3에게
맛있겠지.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내가 지었는데. 거창하니까 더 맛있어 보이지 않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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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정택운,에게
ㅋㅋㅋㅋㅋ 응 더 맛있어보인다. 나도 삼겹살 김치 돌돌말이 먹고싶다. 좀 해주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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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5에게
그치, 그런 효과를 노리고 일부러 거창하게 지은 거야. 해줄까? 삼겹살 들고 오면. 김치는 집에 있으니까 해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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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정택운,에게
삼겹살 들고 갈게. 달려갈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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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7에게
비싸서 안오겠다 할 줄 알았는데, 진짜 먹고 싶구나…? 미리 말해두는데 맛은 보장 못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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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정택운,에게
아냐 니가 하면 맛있을거같아. 진짜 조만간 사갈게. 요새 자꾸 고기가 땡겨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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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29에게
고기는 언제라도 땡기지. 좋게 봐주니 고마워. …맛있게 하도록 연습해둬야겠다. 고기 비싼 걸로 사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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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정택운,에게
고기 비싼거 사올게 걱정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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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택운,
30에게
ㅋㅋㅋㅋㅋ그래, 그래. 나 이만 가볼게. 다음에 볼 땐 고기 비싼 거 사 와. 또 보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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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정택운,에게
그래 잘가! 다음에 또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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