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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진지주의...ㅁ7ㅁ8


조폭딸 징어썰05 (부제: 삼촌들의 과거사)

 

 

 

[EXO/삼촌주의] 조폭딸 징어썰05 (부제: 삼촌들의 과거사) | 인스티즈

 

 

 

 

 

 

 

 

 

 

[EXO/삼촌주의]조폭딸 징어썰05(부제:삼촌들의 과거사)

 

 

 


 아ㅡ 좋다. 너 징어는 오늘이 시험을 보는 마지막 날 이여서 시험을 보고 집에서 매우 여유롭게 티비를 보고 있었어. 집에는 여덟 명의 삼촌들은 외출을 했는지 보이지 않았고 네 명이 남아있었는데, 오른쪽에는 레이가 앉아있었고, 왼쪽에는 준면, 너 징어의 다리 맡에는 세훈과 종인이 자리를 차지하고 상류사회를 시청하고 있었지. 상류사회에서는 인피니트의 성규가 친구네 집에 얹혀살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너징어는 성규의 사연에 눈물이 맺혀서는 말했어. 아, 성규 불쌍해….  …저게 불쌍해?

 

 " 그럼 삼촌은 안 불쌍해? "


 "  응, 별로. "

 

 징어의 혼잣말에 물음을 던진 사람은 레이였고, 두 번째로 대답한 건 준면이였어. 항상 동정심이 많고 착하던 두 사람이 아무렇지 않게 냉정한 대답을 하니 놀란 징어야. 의아한 얼굴로 너징어는 두 사람을 번갈아가며 쳐다보자, 소파 아래에 앉아있던 세훈이 너를 올려다보며 ' 저게 뭐가 불쌍하냐. 내가 쟤보다 더 험한 꼴 많이 보고 살아왔는데.' 라고 대답해. 징어는 처음 들어보는 세훈의 과거사에 귀를 쫑긋 세우고 반짝거리는 눈으로 세훈을 쳐다봐. 옆에 있던 종인, 소파에 앉아있던 준면과 레이 역시도 세훈의 과거사는 처음 들어보는지라 모두의 눈동자는 세훈을 향해있어. 세훈은 그런 징어와 세 사람이 부담스러운지 ' 뭐, 뭐. ' 하고 틱틱거리다가, 주저하며 말을 뱉었어.

 

 " 아, 어디서부터 얘기하지. "


 " 네가 태어나고 살아온 배경, 여기 들어오게 된 계기까지. "


 " 아오, 진짜 종인이형! 다음은 형이 얘기해요? "


 " 알겠으니깐 얼른 시작해. "


 
 어휴. 세훈은 짤막한 한숨을 뱉고는 얘기를 시작해.

 

 

  그러니까, 저는 원래 평범한 가정의 외동 아들 이였어요. 엄마랑 저랑 아빠랑 이렇게 셋이서만 살았는데 어느 날 부터 아빠가 외박이 잦아지시고, 가끔 들어오실 때마다 아빠 핸드폰을 만지다보면 다른 여자랑 찍은 사진들이 보이는 거예요. 그때가 제가 한 4학년 때 쯤…….? 이였던 것 같은데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한테 사진을 보여줬었죠. 엄마는 신경 한 쓰시는 것 같았는데 하루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그 얘기가 나온 거예요. 다른 여자랑 찍은 사진을 봤다고. 전 안자고 몰래 듣고있었어요. 아, 엄마랑 아빠 싸울 때 시간이 새벽1시 였거든요. 아무튼 , 그 때 이혼 하자고 얘기 나오고 몇 달 잠잠하다 싶더니 결국 저 5학년 때 이혼하셨어요. 이혼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저 중1때부터가 판을 치는 인생의 시작 이였죠.

 

 " 와, 중1때면 나 2년 전이네. "


 " 세훈이 얘기 끝나면 내 얘기도 해줄게. "


 " 오! 레이삼촌이 웬일이래? "


 " 내 얘기 먼저 들어! "

 

 …큼, 어쨌든. 중 1때부터 하다 말았죠? 음. 그 때 부터 엄마가 자꾸 아프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감기에 걸리신 것 같다길래 전 나몰라라했죠.그 때가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였거든요. 게다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빠가 없다는 사실이 친구들한테 말하기가 쪽팔려서 이혼하신 엄마가 원망스러웠거든요. 지금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뭐, 그렇게 간호해주는 사람 없이 엄마 혼자 병원에 다니셔서 다 나으셨는데, 점점 상태가 안좋아지는거예요.감기에서 시작해서 장염, 만성피로, 비타민 부족, 수면 부족 등등등.혼자 무리해서 돈을 벌으시면서 저를 키우시기도 힘드셨겠죠, 제가 사치를 좀 많이 부렸거든요.없는 집 애라고 손가락질 받기 싫어서 뼈 빠지게 벌어 오신 돈으로 명품이나 사댔으니. 그리고 제가 점점 커가면서 돈이 필요한 때가 늘어나고 그 금액이 엄마가 벌어 오시는 돈을 초과했을 때 쯤, 엄마가 결국 쓰러지셨어요. 제가 너무 이것저것 무리해서 바란 탓이였죠 뭐.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시고 나서 이것저것 검사받으셨는데 알고 보니까 꽤 큰 병이 있으셨더라고요. 위암이라고. 그래서 그때 제 나이가 19살이였는데 각종 알바란 알바는 다 했죠, 아무래도 병원비 충당은 해야 하니까. 그러다가 알게 된 게 지금의 보스예요. 좀 더러운 곳까지 손을 댈 뻔 했는데 보스가 거기서 저를 스카웃 해 주셨어요. 거둬줄 테니까 일만 잘 하라고.

 

 " …그럼 지금도 병원에 입원 중이신 거야? "


 " 아뇨, 지금은 안 계세요. "

 

 이미 돌아가셨거든요. 세훈은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며 덤덤하게 대답해. 징어는 세훈이 어렸을 때 가진 상처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지만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았어. 혹시나 세훈이 상처를 받을까봐. 그건 다른 삼촌들도 마찬가지였는지 표정에 아무런 변화 없이 고개만 끄덕일 뿐이야. 그렇지만 모두 세훈에게 어떤 위로의 말을 건넬지 몰라서 입을 떼기를 주저하는 순간, 세훈이 푸스스 웃으며 말해.

 

 " 뭐 이런거가지고 심각해져 있어요? 자, 이제 종인이형이나 레이형 말씀하시죠? "


 " 그럼 내가 먼저 할까? 나는 별 거 없는데, "

 

 레이는 보조개가 들어가게 웃으며 운을 뗐어. 내가 중국에서 살다왔잖아? 그 땐 여동생이랑 아버지랑 어머니랑 살았는데 정말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이였어. 그런데 내가 16살 땐가, 그 때 아버지가 우리 가족들 몰래 사채를 쓰신 적이 있으셨나봐. 음, 쓴 것까진 괜찮았는데 갚지 않으신지 오래되서 이자가 엄청 불어나 버린거야. 거의 몇 억 가까이로. 그래서 그거 갚겠다고 동생이랑 엄마는 창녀촌에 팔려갔고 아버지는, 그 사채업자들 때문에 돌아가셨어. 총살을 당해서. 나도 사실 그 때 죽을 뻔 했는데 아버지랑 어머니가 너만은 꼭 살아남으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날 옷장에 숨겨두셨어. 그 덕분에 난 살아서 혼자 떠돌이 생활을 했고, 가끔은 너무 배가 고파서 사람들한테 구걸하기도 하고 심하면 쓰레기통까지 뒤졌어. 그리고 그런 떠돌이 생활을 몇 년 정도 하다가 보스를 딱 만난거지. 보스가 그 때 중국에 해외출장이 있으셨나봐. 그 날도 막 엎드려서 구걸하는데 보스가 날 일으켜 세우시더니 호텔 방도 잡아서 뷔페까지 사주시더라? 난 웬 떡인가, 하고 막 먹어댔지. 그리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보스가 내 팔을 잡으시면서 댓가는 해야되지 않겠냐고 한국으로 데려가신거야.

 

 " 별 거 없지? "


 " …우리 아빠가 생각보다 좋은 일을 많이 했네. "


 " 보스가 얼마나 마음씨가 고우신데. "

 

 종인이 답지 않게 픽 웃으면서 말했어. 다들 스카웃 제의 받은거야? 난 제 발로 들어온 케이슨데. 종인은 특유의 느긋하고 졸린듯한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  난 그냥 어릴때부터 조폭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어서 들어오고 싶어 했어요. 드라마같은 데에 나오는 사채업자 도와주는 조폭들 말고, 착한 조폭 있잖아. 홍길동같은. 그래서 태권도도 배우고 합기도도 배우고 일부러 막 사창가같은 곳도 드나들고 그랬죠. 그런데 이건 뭐 착하긴 개뿔이. 내가 꿈꾸던 조폭같은건 없고 그냥 망나니들밖에 없는거야. 어느 사창가를 가나 그건 다 똑같아서 그냥 때려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기서 오세훈을 만났어요. 그 땐 세훈이가 바텐더로 일하던 시절이였거든요? 사실 그렇게 젊은 바텐더는 보기 힘들고 제 나이대 이기도 해서 이것저것 얘기도 많이 나누다가 친해졌는데, 어느 날 얘가 갑자기 조직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는 거예요. 전 세훈이 집안 사정도 다 알고 있으니까 그냥 하라고 했죠. 그렇게 세훈이가 고민고민 할 때 저는 딱 삘이 꽂힌거예요. 아, 세훈이랑 같이 들어가면 되겠다, 하고. 말하자면 세훈이를 빌미로 저를 끼워파는 셈이였죠. 마침 세훈이도 혼자 조직에 들어가기에 겁나하는 것 같기도 해서 동기로 들어갔어요.

 

 " 그랬구나…. 어쩐지 세훈삼촌이랑 친해보이더라! "


 " 자, 이제 준면이 차례다! 준면이 얘기는 진짜 한 번도 못들어본 것 같아. "


 " 나? 어, 나는 좀 말하기가… 하하, "


 " 아, 뭐야 삼촌! 그런게 어딨어 얼른 말해줘어~ "

 

 삼촌은 좀…, 준면은 왜인지 말을 꺼내려고 하지 않고 당황한 모습만을 보였어. 그런 준면의 태도에 종인과 세훈, 레이는 가자미눈이 되서는 준면을 쳐다보고 징어는 '오늘은 꼭 듣고 말겠어!' 라는 눈빛을 준면에게 마구 쏴대. 하지만 이내 그 패기도 오래 가지 못했지, 현관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비글라인 때문에. 준면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방으로 재빠르게 사라져버리고 세훈은 타이밍도 좋다, 하고 흐려 말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고선 비글라인의 손에 들려있던 검은색 봉지들을 가로채가.

 

 " 징어야 삼촌이 너 좋아하는 치킨 사왔다~ "


 " 나댄다, 김종대. 그거 내가 사자고 한 거잖아! "


 " 너도 남 말할 처지는 아니지 백현아. 계산은 내가 했잖아. 애기야, 이리 와서 치킨먹어요! "


 " 아 씨, 삼촌들 진짜 타이밍도 못 맞추네! "

 

 징어는 툴툴대지만 마침 딱 출출했던 때라 준면의 얘기는 나중에 꼭 듣겠다고 다짐하고서 종인과 레이를 끌고 주방으로 향했어. 주방에는 찬열이 컵에 콜라를 따르고, 종대는 포장된 무를 까 놓고 다소곳이 앉아서 기다렸어. 참을성 없던 백현은 다리 한 개를 이미 뜯고있는 중이였지. 그런 백현을 한 번 한심하게 쳐다본 너 징어는 얼른 먹고싶었지만 준면을 부르러 준면의 방으로 향해. 아무리 얘기를 안해줬다고 해도 콩 한 쪽도 나눠먹는게 가족이잖아? 징어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문을 열고 준면을 불렀어. 그러자 의자에 앉아서 뭔가를 뚫어져라 보고있던 준면이 화들짝 놀라고는 이내 징어를 방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해.

 

 " 왜 불렀어? "


 " 징어야, 삼촌이 지금은 말 못해줘서 미안해. 어…, 사실 삼촌이 여기 들어 올 때도 보스한테 진짜 이유를 말씀 못…드렸어. 음 만약에 삼촌이 말할 수 있을 시기가 되면 너한테 제일 먼저 말해줄게. 미안, 징어야. "


 " 헐 삼촌…. "

 

준면은 의자에 앉아 너의 양쪽 팔을 잡고선 너와 시선을 맞춰 말해주었어. 그리고 제일 먼저 말해주겠다는 준면의 말에 감동받은 너 징어였지.너의 초롱초롱한 눈빛에 준면은 성스러운 미소를 한 번 띄우고 '자, 치킨 먹으러 가자!' 하고선 너의 팔을 이끌었어. 너 징어는 준면에게 끌려가면서 이런 생각을 해.

 

치킨 먹는다고 안 했는데, 사실은 안에서 다 듣고있던건가.

 

 

 

 

 


암호닉 하트

로맨스B / 쿵니 / 수수사탕 / 여세훈 / 개념원리 / 우림 / 쌍액 / 호잇 / 김미원 / 둉글둉글 / 체리 / 파레 / 할미 / 져지 / 공작새오빠 / 됴깜 / 보노 / 빙그르 / 토리 / ㅎ,ㅎ / 꼬꼬 / 미자 / 가을옷 / 망징어 / 루 / 치케 / 씨리얼 / SZ / 강아지 / 심현성워더 / 에볼 / 뽀잉 / 선선 / 찬아 / 강철돼지 / 숯 / 레몬 / 어글리덕 / 꽁치 / 배고파요 / 수염 / 아날로그 / 크리스워더 / 기차 / 핫삥꾸 / 꼬물꼬물 / 귤 / 치즈떡ㅂ볶이 / 닝닝이 / 망고 / 판다 / 댄댄 / 캐논 / 뎡이 / 님!

 

인피니트 성규느님 상류사회 잘 봤어요ㅜㅠㅠㅠㅠㅠㅠ엉엉 딱히 비하하려던 의도는 아니라 내용의 전개를 위해 저렇게 썼습니다....다른 소재가 생각이 안 났어ㅏ요...ㅁ7ㅁ8

 

 

 

드디어 시험 끝!이제부터 폭풍연..ㅈ..ㅐ.....일껍니다..?

아 비회원분들 회원공개 다 풀었어요 소개부터 읽고오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하나 여쭤볼께 있는데.....이 필명으로 수위글 써도 될까요..허허

 

 

+암호닉은 제일 최근글에 신청해주세요! 지금은 이 글에 해주심 됩니다~

 

 

 

 

 

 

 

 

 

 

 

 

초록글감사해여ㅛ듀ㅠ유유유유어어ㅓㅇ어어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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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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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뽀잉이에여!!마지막반전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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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ㅜㅜㅜㅠㅠ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좋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진짜로 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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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레몬임다흑흑너무조아여ㅠㅠㅠㅠㅠ준며니는무슨잏리길래....!!!기대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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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현실부자 준면씨의 사연은 언제 알 수 있을까요! 궁금해요!! 디음편도 기대할게여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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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준면이뭘지궁금하네요 ㅠㅠㅠ폭풍연재라니 ㅠㅠ행복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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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준면이의 과거사 빨리 듣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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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끄앙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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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듀라ㅠㅠㅠㅠㅠ준면이도뭔가많이슬플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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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준면이궁ㄱ,ㅁ하다ㅜㅜ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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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수염이에요ㅠㅠㅠㅠ 이번편도 짱짱맨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S2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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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저도암호닉신청을저는좀비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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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ㅋㅋㅋㄱㅋ듣고잇었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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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이씽이ㅜㅜㅜㅜㅜㅜ너무슬퐁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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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헐쩌르다ㅜㅜㅜㅜ준며아무슨일잉ㅆ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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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ㅠㅠㅠㅠ준면이과거가궁금해요ㅠㅠ다음에나오긴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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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준면이한테 무슨과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ㅠㅠㅠㅠ!재밌어요진짜ㅠㅠ짱이에요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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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준면이 궁금하네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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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준멘 과거 궁금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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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ㅠㅠㅠㅜㅠㅠ준멘시 궁금해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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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준면시뭐예요뭐예요이유가뭐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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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꺼 너무슬퍼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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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준면이꺼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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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레이야ㅠㅠㅠㅠ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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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ㅋㅋㅋ치느님은성스러운존재지 사실너도먹고싶던거구나준면아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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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이미 읽었는대 오늘 다시 삼촌들 과거사가 생각나서 재탕하러 왔습니다ㅠㅠㅠㅠㅠ으어ㅓㅇㅇ 다시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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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과거를 들으니 안타까우어요ㅠㅠㅠㅠㅠ 지금 레이 엄마랑 동생은 어떻게 됬을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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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ㅠㅠㅠㅠㅠ다음엔 꼭 준멘얘기도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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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레멘준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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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과거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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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마지막에준면잌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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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준면이 이야기 궁금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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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다속사정이있었네요...준면이과거사도 언젠간 알게되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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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씽씽아ㅜㅜㅜㅠㅠㅠ힘내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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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준멘ㅠㅠㅠㅠㅠㅠ무슨 일이길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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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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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헐준면이과거궁금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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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준면이 생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슬플것 같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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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다듣고 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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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준메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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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헐 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 아프게ㅠㅠㅠㅠㅠㅠㅠㅠ 준면이 과거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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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준면이 얘기 궁금하네요ㅠㅠㅠ그나저나 치킨이라니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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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준ㄴ면이 과거가 어떤지궁금하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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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안에서 다 듣고있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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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ㅋㅋㅋㅋ치킨 ㅋㅋㅋㅋ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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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엨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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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아이고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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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치킨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규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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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느님을 무시할순없었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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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다들 사연이..흡 ㅡㅠㅜㅜㅡㅠㅠㅜ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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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궁금해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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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귀엽닼ㅋㅋㅋ다들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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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준명아 ㅠㅠㅠㅠ궁금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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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허류ㅠㅠㅠㅠㅠ준며나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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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하ㅠㅠㅠㅠ이 비글드류ㅠㅠㅠㅠㅠ기막힌 타이밍이네요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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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헐헐ㅜㅜㅠㅜㅜㅜㅜㅜㅜ이러지마요ㅠㅜㅠㅠㅠ준며나ㅜㅜㅜㅜ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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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준멘궁그미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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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이런삼촌들이라니ㅠㅠㅠ흡흡
근데 징어나이가있으니 꽁냥꽁냥연애로는힘들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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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삼촌드류ㅠㅠㅠㅠㅠㅠ흡흡 정말좋네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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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김쥰면ㅋㅋㅋㅋㅋㅋ안에서 다듣고있었댘ㅋㅋㅋㅋㅋㅋ하 이씽이삼촌 슬픔...(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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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ㅠㅠㅠㅠㅠ그런 숨은 사연이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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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ㅋㅋㅋㅋㅋㅋㅌㅌ아 김준면ㅋㅋㅋㅋ안에서 기다리고잇엇덩거같앜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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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헐ㅠㅠㅠ삼촌들ㅠㅠㅠㅠㅠ근데 준면아...너 기다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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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준멘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애들이상처가잇엇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멘이야기가제일궁금하기는하디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허러 너무재밋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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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준멘과거 너무 궁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다들 너무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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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헐,....힘들게살앗구나,,,,,,,,준면이는뭘까궁금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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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 엄청 슬플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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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준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들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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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정주행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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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준면이 과거는 뭘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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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흐엉ㅇ유ㅠㅠㅠㅠ오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ㅠ메니너무ㅜ궁구마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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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다들아픈사연이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아빠착하시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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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애들 다 속사정이 있었네...어이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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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흐흐흑 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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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준면이과거궁금하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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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정주행달렸는데ㅠㅠㅠㅠㅠ왜이글이마지막이예요ㅠㅠㅠㅠ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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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준멘이야기너무궁금하네요!!!다른멤버들얘기너무슬퍼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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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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