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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XO (리얼리티!? 리얼리티!) - 속마음풀이 (: 백현) | 인스티즈

Hello! EXO (리얼리티!? 리얼리티!) - 속마음풀이 (: 백현) | 인스티즈

 

속마음 풀이

 

 

Q. EXO로 활동하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장소와 또 기억하고 싶지 않는 장소가 있다면?

 

 

A. 어.. 저는 두개 다 공통된 건데.. 전 공항을 선택하고 싶어요

 

 

Q. 좀 의외인데..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A. ...뭐라고 해야되죠.. 처음에 데뷔를 하고 나서 공항에 갔을 때는.. 정말 뭐라고 해야하지..

좀 벅차고 기쁜 마음도 있었어요.. 그 곳에는 정말 많은 팬분들이 메우고 있으셨고, 또 저희를 보고 웃어주시고 그러는 모습들이

정말 좋고.. 행복했었었죠.. 근데.. 공항에 올 때마다 별로 좋지 못한 일들이 좀.. 많이 있었어요

 

저희 팬분들 때문에 게이트를 통과를 못하셔서 다시 입국하실 뻔한 분들도 계셨고,

출구를 빠져나가시는 분이 저희 팬들한테 밀리셔서 넘어지는.. 그런 모습을 어쩌다 보게 됬어요..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것도 좋고.. 또 저희 모습 예쁘게 담아내려는 그런 것도 참 좋지만..

저희 때문에 다른 분들이 피해를 보는 걸 막상 보게 되니까..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정말 이렇게 해도 되는 걸까 싶기도 하고.

 

그래서 공항 스케쥴을 비공개로 바꿨어요.. 근데 어떻게 아시는 건지.. 항상 저희가 공항에 들어설 때마다

수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공항인데 저희 팬들이 더 몰리니까.. 혼잡해지고.. 여기저기 다치는 사람들도 생기시고.

안 좋은 말도 막 서슴없이 내뱉는 그런 모습들을 자주 보다보니까.. 저번에 공항에 갔을 때, 찬열이가 팬분들을 위해서 해주는 행동인 걸 알면서도..

또 다른 누군가가 그런 행동에 의해서.. 다치지는 않을 까.. 찬열이의 행동을 인해서 안 좋은 결과를 불러오지 않을 까 싶어서.. 그런 것 같아요

 

 

Q. 백현군과 찬열군이 유난히 팬 사랑이 지극하신 것 같던데..

 

 

A. 네! 팬분들께는 정말 감사하고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어요.

그렇다보니까 자연스럽게 팬분들한테 행동들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를 보고 막 행복하게 웃으시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 좋아서

더욱 하는 것 같고..

 

 

Q. 백현군이 EXO로 활동하면서 정말 힘든 일이 있었다면?

 

 

A.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 특성상.. 저희가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어요..

사생활 자체가 없어져버리는.. 네... 그런 직업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행동을 조심스럽게 해야되는데..

 

..... 항상 저희가 어딜 가든지.. 따라 오시는 분들이 계세요, 근데 그분들 손에는 저마다 카메라가 한대씩 쥐여져 있거든요.

한눈에 봐도 고가인 카메라와 렌즈를 들고 다니시고.. 밥도 그냥 편의점? 그런 곳에서 대충 끼니만 때우시면서 저희를 따라다니시는데

그게.. 정말 처음에는 굉장히 안쓰럽다? 네.. 그런 감정들이 많았었는데

 

저희가 어딜 가던 항상 매번 보이는 얼굴이 또 보이시고.. 또 있으시고 하니까..

뭔가.. 좀 빨리 지친다?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뭐라고 해야할까.. 그냥 제 모든것을.. 그냥 속.. 만 빼고 다 내비추는 그런 느낌?

데뷔 전에 이런 상황을 각오 안 했던 건 아니였는데.. 막상 현실에 들어 닥치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희도 힘든데.. 저기 계시는 팬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으시고..

한번은 제가.. 저를 쫓아다니시는 팬분께, 날씨도 차고 하니까 이제 그만 돌아가세요 라고 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게 와전이 되서, EXO에 백현이.. 한 팬한테 화를 냈다더라.. 이런 소리가 막 인터넷에 올라오더라구요..

그런 걸 보니까.. 내가.. 행동을 잘 하지 않으면 우리 멤버들이.. 나 하나 때문에 잘못하면.. 피해를 볼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다보니까.. 신경쓰이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정말 힘든 것 같아요.

 

 

 

Q. 백현군이 지금 이 순간 가장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A. .....부모님이요, 설날에도....

...... 설날에도 못 찾아 뵙고.. 연습이란 핑계로 부모님을 잘 못 뵈니까.. 지금.. 너무 보고 싶네요

 

 

 

Q. 만약 백현군이 완전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시간 단 하루가 주어진다면?

 

 

 

A. ....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전 제 가족들과 그 하루를 다 쓰고 싶어요.., 엄마가 해주시는 밥도 먹고 싶고.. 아빠와 축구도 하고 싶고..

형이랑 게임도 하고싶어요.. 그리고..

 

소리내서.. 울거나, 질러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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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오ㅓ오ㅓㄴ!! 좋ㅎ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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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진짜 저렇게말할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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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ㅠㅠㅠㅠ충분히 큥이 마음일듯 해...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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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진짜 뭔가 씁씅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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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진짜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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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 울뻔....마지막에 너무 속상하다 소리내서 울고싶다니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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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흐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진짜같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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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밥도먹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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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소리내서 울고싶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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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글일 뿐인데 진짜 백현이 인터뷰 옮겨놓은 것 같아서 맘이 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본인을 앞에 앉혀놓고 똑같은거 물어봐도 비슷한 답 나올거같아서 그게 무섭다ㅠㅠ 백현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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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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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백현아ㅜㅠ공항하니까 왠지 씁쓸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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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진짜큥이가말하는것같아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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