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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빈네꽃밭 전체글ll조회 1348l 1

 

 

 



[Team B. 헝거게임]

 

 

『김한빈네꽃밭』

 

* 특별편 : 김지원 이야기 2

* 브금은 특별히 아끼는 것 들중 Top 5에 드는 곡입니다.

* 천천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분량은 숨겨진 이야기인만큼 짧습니다.

* 암호닉(혹시 빠트린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암호닉은 언제든지 받습니다.)

지나니?
들레
기맘빈과김밥
김바비
김지원
뿌요
뜨뚜
지원아

매력넘치는

뿌요를개로치킨

김밥천국

바나나킥

물병자리

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한빈

*

 

 

 

 

 

사랑의 비밀이라는 시를 알아, 혹시나.

윌리엄. 아, 모르겠다. 너라면 모를지도 몰라. 나도 이거 겨우 하나만 죽어라 외우고 있으니까.

물론 지금도 곱씹으면서 지내고있어. 나란 사람한테 너를 형용하기에는 뭐라고 딱히 할 수가 없어서.

그 정도로 너란 사람은 내게 너무나 버거워. 너무 버거워서 내가 너를 받아들이고 싶어도 받아들일 수가 없어.

그런데도 너를 향해 있는 내 몸은 왜 이리도 가혹한 걸까.

 

세상에는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이란 없어.

모든게 나에게서는 불공평하다고 느꼈고, 다른사람들이 가질 수있는 건 내가 죽어라 달려야했어.

그래서 그랬을까, 특히나 사람이란 존재는 더더욱 그랬다.

설령 너가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도 나는 피눈물만 삼키면 돼.

너가 날 기억하지 않음으로써 행복해질 수 있다해도 나는 조금만 이기적이고 싶어, 너에게.

 

스쳐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이 아닌 하나의 인식이 되어 너의 머릿속에 박히고파.

너는 그러길 원하지 않겠지. 내가 봐왔던 너는 줄곧 혼자가 대부분이였어.

흔히들 말하는 철벽이란게 너에게서는 특별해보여서 내가 깨고싶었어.

너와 함께 죽으러가는 헝거게임은 내가 마지막으로 받는 선물이라고 쳤다.

그 순간까지도 소중했어.

 

김한빈과 처음으로 훈련을 함께 받고 돌아온 날, 나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자는 척이라고 해두자. 난 너를 속였어.

창틀에 앉아서 캐피톨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너의 옆모습이 훔치고싶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말문이 막혀버렸어.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두 눈은 깊게 가라앉아 있었고, 입술은 앙 다문 상태였지.

당장이라도 널 끌어안고 도망치고 싶었어.

 

그대 사랑을 말하려 애쓰지 말아요

 

사랑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이야.

너와 나의 관계에서는 더욱 그래.

내가 표현하지 않으면 너는 줄곧 시큰둥했지. 나는 그 모습에 여러번 실망하고 또 빠져들었어.

내 마음을 시큰하게 만들고 들뜨게 만들다가도 추락시키는 여자.

 

사랑은 말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

 

어딜가서 자랑스럽게 얘기 할지도 몰라.

내가 전 첫사랑이 이런여자였어.

근데 그 여자 참 웃겼다. 내가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둔한 여자였어.

근데 내가 더 짜증나. 더, 더. 왜냐고? 나도 몰라. 그냥, 짜증나.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없는

 

그날 우연히 널 보지않았다면 어땠을까.

땔감을 나눠주지않고 모른척하고 지나갔더라면 너는 내 마음속에 있지도 않을텐데.

밀어내도 너는 요지부동이여서 날 절망에 빠뜨리고 웃었지.

고작 여자애 하나때문에 안절부절 못하는 내 모습이 내가 한심해서 아무에게도 말안했어.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 같은 것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흔히들 가사로 쓰는 말들.

나도 종잡을 수 없었어요. 나도모르게 끌리게됐어요 라는 말에 믿지않았으나 내가 그꼴이되어.

눈에 보이지않는데 그 옛 모습만을 기억하며 의존하는 내 모습이 웃기지않니.

2년이라는 시간동안 너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모두들 변했을텐데 나는 너가 변하지 않길 빌었어.

 

그때 난 내 사랑을 말하였지요

 

너가 창가에서 떨어지고 너의 방으로 들어갔을 때 나는 살며시 몸을 일으켰었다.

최대한 부스럭 소리를 줄이며 바로 잠에 드는 너의 성격을 얼마전에 알게 되었기 때문에 쉽게 다가갔어.

나와 반대편 방을 쓰고 있는 너는 북쪽방향으로 머리를 둔 채 잠을 청하고 있었다.

그 때 보였던 뒷 산의 북극성은 가슴속에 울리는 하나의 문양이 되어 너를 떠올리게 해주는 매개체가 되어줬어.

 

 

 

 

 

[TeamB] 헝거게임의 숨겨진 이야기 二 | 인스티즈

 

 

내 가슴 속 사랑을 꺼냈더니

 

북극성을 쳐다봤어.

홀로 빛나는 모습은 사람들에게 이곳이 북쪽이라는 표시를 보였고, 옛날도 그랬듯이 지금도 그런것처럼.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나그네들을 인도했던 그 자리에서 영롱하게 빛을 빛냈지.

계속해서 언급하는 2년이란 시간동안 북극성은 변하지않았어.

 

아! 왜 그랬는지 그녀는

 

그러고 나서 흔적도없이 사라져버린 검은색 하늘.

검푸른 하늘도 아닌 새까만 하늘에 별들은 자취를 감취었고, 빛남조차 없었다.

덜컥 겁이났다. 내가 북극성을 쳐다봤잖아.

내가 널 가질만한 자격조차 되지않아서 북극성은 비웃으며 사라져버린건 아닐까 하고 걱정했어.

 

내 곁을 떠나고 말았어요

 

추위가 물러가기 전에 피는 꽃인 매화를 아느냐.

매화의 향기는 지독하리 만큼 아름답고 잊을 수 없는 '암향'을 내뿜는 치밀한 꽃향기다.

혹한의 추위에 얼어 죽을지라도 결코 향기는 팔지 않는다는 매화의 말처럼, 너는 겉모습만 내보여줄뿐.

속은 은은하게 비추는 듯하면서도 아무에게도 노출하지않겠다는 모습이.

 

그녀가 떠나자마자

 

나 자신이 고요한 마음을 가질 때 비로소 향기를 느낄 수 있다는 고유 민족의 꽃, 매화.

불안에 떨던 마음도 널 보면 가라앉히는데 한몫했던 너의 두 눈.

검은 눈동자는 '암향'을 가득 담은채 나를 휘 젓고 지나갔다.

어딜갈지 몰라 너를 뒤 쫓아가면 너는 저만치 가버리거나 수평선에서 사라져버렸어. 영원할 것같았던 매화같은.

 

나그네 한 사람이 와서는

 

헝거게임이 시작되자 너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았다. 나는 그게 한편으로 마음에 놓여서 널 놓아뒀어.

김한빈이란 존재가 나타나서 너의 마음 한켠을 뚫고 들어갈 자리조차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

저 새끼도 나처럼 크게 데이겠구나 싶어서 가만히 지켜봤단말야.

나 좀 화가나. 나는 상처받았단 말야.

 

 

말없이 보이지 않게

 

널 감추고 도망가고싶다고 앞서 말한 바와같이 김한빈도 똑같은 눈을하고 널 쳐다봤어.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만이 알아차릴 수있는 특유의 눈빛과 감혹이였기에 나는 불안의 파동을 남몰래 토해냈다.

침묵과 고욕, 그리고 말로 이루어할수 없는 치명적인 외면.

김한빈과 나는 서로 눈이 마주칠 때마다 다른 눈빛을 보냈다. 아니, 그는 항상 나를 응시했어.

 

 

한숨지으며 그녀를 데려가 버렸지요

 

차라리 하늘로 날아가버려.

내 눈에 보이지않게 차라리, 사라져 버려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지독히 앓지않았으면 좋겠어.

혼자 우울해하며 너를 생각해내고 새벽에 잠을 이루지못하고 더듬거리며 너의 침상주위를 맴도는 내 모습은 알고있었니.

너무 아름다운데, 너는 너무 곤욕적이여서 나는 너가 이 세상을 떠나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나만이 너의 본 모습만을 알기를 원했고.

나만이 너의 속내를 알기를 원했고,

나만이 너만을 보고 너를 꽁꽁 감추고 싶었어.

 

 

 

 

누군가는 사랑 때문에 모든 걸 잃고

누군가는 사랑 때문에 모든 걸 걸고

누군가는 사랑이 우스워서 가지고 놀고

누군가는 사랑 안믿는다며 상처받기를 무서워하고

누군가는 기꺼이 희생하며 축복을 빌어.

 

나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모든걸 잃고 걸어.

 

인생은 한방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모든걸 걸고 너와 이 게임 속에서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싶어.

죽지말자.

너와 나는 꼭 살아돌아가자.

김한빈이든 누구든 나는 내 마음만은 크다고 자부할 수 있어.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이제 나는 자랑할 수 있어.

 

성장의 고통 과정 중 하나인 갈등.

너와 내가 겪는 이 진행중인 것은 뭔지 나도 잘 몰라.

하지만 확실한건, 이건 갈등이 아니야.

더군다나 사랑도 아닌 이 감정은 넌 벌써부터 몸으로 보여주고있는데.

난... 아니란 말야.

 

너가 날 잊지말아줬으면 좋겠어.

 

 

하나만 물어볼께.

 

누군가는 사랑 때문에 모든 걸 잃고

누군가는 사랑 때문에 모든 걸 걸고

누군가는 사랑이 우스워서 가지고 놀고

누군가는 사랑 안믿는다며 상처받기를 무서워하고

누군가는 기꺼이 희생하며 축복을 빌어.

 

너라면, 어느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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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일빠러니요!!!
9년 전
김한빈네꽃밭
오우 일빠 축하드립니당!!!!!!!! +_+ 오늘어떠셨나요?
9년 전
독자2
헝방금다읽고왓어요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ㅜㅜ뭐별거잇겟습니까?항상좋죠항상♥ 헝거게임이거 짱입니다요~쮹쮹연재해주세요오오오
9년 전
김한빈네꽃밭
핳ㅎ하핳핳! 감사합니다 삘받아서 이번편은 2시간내로 써내려갔네요... 독자님의 좋은평에 이렇게 또 헤벌쭉 웃게되네요^^! 독자님의 사랑은 어떤가요?
9년 전
독자19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럽게도 제 본 아이디는 탈퇴처리가 되었으므로 다른 아이디로 헝거게임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갑작스럽게 소식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56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면 텍파를 만들었을 때 혜택이 돌아가니 어서어서 와주세요!@
9년 전
독자3
역시 자는척이였구나....오늘내용은 되게심오해요..아닌가 여튼 글솜씨가ㅎㄷㄷㄷ 지워나 나는 사번이야..상처받기싫어ㅎ규ㅠㅜㅜㅡ늣ㄷㄱㄴ
9년 전
김한빈네꽃밭
안녕하세요 ㅠㅠㅠ 오늘도 찾아뵙네요~ 오늘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글을 써내려갔어요ㅠㅠ
더군다나 새벽에였기때문에 지원이 얘기로 끌고싶어서 일부러 지원이얘기를 썼어요!
저는 일번과 사번입니다...ㅠㅠ

9년 전
독자20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럽게도 제 본아이디는 탈퇴처리가 되어 다른아이디로 헝거게임을 진행시킬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37
허걱 이게무슨일이람.....다시돌아오면 답글달주세영!!^^기다릴께여ㄹ..ㅎㅠㅠㅠ
9년 전
독자55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면 텍파를 만들었을 때 혜택이 돌아가니 어서어서 와주세요!
9년 전
독자4
기맘빈과김밥♥이예요♥♥♥잠깐 자다 일어났더니!!올라와있네여ㅠㅠㅠㅠㅠ감격ㅠㅠㅠ숨거진이야기두번째라서 이번엔 한빈이나 여주 속마음이려나 했는데 지원이버젼 이탄이었군여!!역시 지원이는 자지 않았구나ㅠㅠㅠㅠ자지않기를 바랬는데 다행.....ㅎ...한빈이도 역시 여주를 좋아하는건가요ㅠㅠㅠ아 오늘 뭔가 제일 어려운것같아요@.@역시 시는 ㅠㅠㅠㅠㅠ너무 함축적이양 ㅠㅜㅠ 지원이가 여주를 혼자 감추고 데리고 도망치거나 차라리 다른사람들이 못보게 사라지게하고 싶을정도로 생각보다 더 많이,깊이 좋아하는것 같네요..ㅠㅠㅠㅠ뭔가 그래서 더 비극일까봐 무텨운...ㅠㅠㅠ와 그리고 너와 나는 꼭 살아서 돌아가자에서ㅠㅠㅠㅠ심쿵 ㅠㅠㅠㅠㅠㅠ제가 바라는거ㅠㅠㅠㅠ(거기다 +한빈잉)그러기만 한다면 바랄게 없....ㅠㅠㅠㅠㅠㅠㅠ아 다음편이 이제 전쟁이죠ㅠㅠㅠㅠ게임..시작....ㅠㅠㅠㅠㅠㅠ으어융엉 팀먹고 다른데부터 같이 이겼으면 좋겠다ㅠㅠㅠㅠ잉 다음편기다릴게요!!근디 좀 두려워여ㅠㅠㅠ어떻게 스토리가 진행될지ㅠㅠ작가님 사탕해여 그럼 뿅★
9년 전
김한빈네꽃밭
기맘빈과김밥님 안녕하세요ㅠㅠㅠ지금 사정상 길게 답글달지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ㅠ 항상 댓글로 힘을 얻고가요 ㅠㅠㅠ 지원이의 심정이담긴 브금을 선택해봤습니다ㅠㅠㅠㅠㅠ 잘보셨는지요!!우리다음편에서 만나요♥
9년 전
독자9
브금너무 좋아요ㅠㅠㅠㅠ잔잔한데도 파장이 있네요ㅠㅠㅠ잘봤슴당!다음편에서 뵈요♥
9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요 기맘빈과김밥님 불미스럽게도 제본아이디는 탈퇴처리가되어 헝거게임은 다른아이디로 연재할계획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32
네ㅠㅠㅠㅜㅠㅜㅠ다른아이디로 연재하시게되면 알려주세요ㅠㅠ
9년 전
독자35
32에게
네에 알겠습니다^^

9년 전
독자54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기맘빈과김밥님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김한빈네꽃밭
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한빈 님 안녕하세요~ 오늘브금은제가 아끼는것들 중 하나로해보ㅓㅆ는데 어떠셨는지요? 지원이의 마음을 대변해봤어요 큐큐 오늘도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다음편에서 우리찾아뵈요!!
9년 전
독자22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럽게도 제 본아이디가 탈퇴처리가 되어 헝거게임은 다른 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 사과드립니다...
9년 전
독자53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한빈 님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9년 전
독자6
와 자는 척 이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더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제망태기로들어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보리차]로 암호닉 신청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김한빈네꽃밭
안녕하세요 보리차님! 지금까지 보리차님의 댓글 잘봤습니당. 다 우시더라구요.. 울지마세요 작가의 마으밍 찢어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우리 롱런합시다 ㅎㅎ!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워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김한빈네꽃밭
놉. 보리차님 워더
9년 전
독자23
안녕하세요 보리차님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럽게도 제 본아이디가 탈퇴처리되어 다른아이디로 헝거게임 연재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52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보리차 님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9년 전
비회원148.213
진짜 글 잘쓰시네요.
9년 전
김한빈네꽃밭
칭찬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과찬이세요우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럽게도 제 본아이디가 탈퇴되어 다른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 사과드립니다
9년 전
독자51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면 텍파를 만들었을 때 혜택이 돌아가니 어서어서 와주세요!
9년 전
독자8
와..자는척..쩌네요진짜길게할말이없네요
9년 전
김한빈네꽃밭
흐억 할말이없다니욧 ㅠㅠㅠㅠㅠ으앙
9년 전
독자25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럽게도 제 본아이디가 탈퇴되어 다른 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50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면 텍파를 만들었을 때 혜택이 돌아가니 어서어서 와주세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0
뿌요입니다!!작가님 안녕하세요!!이번편 진짜 대박..저 현실소름 돋았어요..숨겨진 이야기 진짜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자고있는 줄 알았던 지원이가 사실은 자고있지
않았다니...워후 이번편 진심 분위기 장난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감탄사 난발..현기증나요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저는 오늘도 작가님의 글을 읽고 앓아 누워요ㅠㅠㅠㅠㅠㅠㅠ이건 정말 대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년 전
김한빈네꽃밭
뿌요님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사정상 길게답글 못드려서 죄송하구요ㅠㅠㅠ 뒤늦게 답장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잘보고계시는지요ㅠㅠㅠ 독자님들과 언제한번 날잡고 소통해보려고해요~♥ 매번 길게답글달아주셔서 제 에너지를 높혀주시는 뿌요님덕택에 글쓸맛이납니다 하핳ㅎㅎ
9년 전
독자26
뿌요님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본아이디가 삭제된 관계로 다른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38
헐ㅠㅠ다른아이디로 연재하시면 필명이바뀌시는
건가요..?저도 꼭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필명은 아마 그대로갈거예요.. 글 올라오면 다시ㅠ댓글달아드릴께요 독자님들한테 너무 죄송해서어쩌죠...
9년 전
독자40
괜찮습니다!!기다리고있을께요!!!
9년 전
독자49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뿌요 님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9년 전
독자11
헐자는척이였구나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글너무잘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김한빈네꽃밭
감사합니다ㅠㅠ우리앞으로도 롱런하고 자주만나욥
9년 전
독자27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본 아이디는 탈퇴처리 되어 다른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48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면 텍파를 만들었을 때 혜택이 돌아가니 어서어서 와주세요!ㅎㅎ
9년 전
독자12
헐 대박...진짜금손이세여 ㅠㅠㅠㅠ 완전마음에들어요... 두남자의맘을뺏은 여주같으니라구ㅜㅜㅜㅜㅜ
9년 전
김한빈네꽃밭
치명적인여주가트니라궁ㅇㅇㅇㅇ!!!♥ 독자님앞으로 우리자주만납시다
9년 전
독자14
네네!!!! 암호닉신청 받으시나요우ㅠㅠㅠㅠㅠ
9년 전
김한빈네꽃밭
넹 당연하죻ㅎ
9년 전
독자16
헐 저 [맘비니]로신청할게오.....ㅠㅠㅠㅠ
9년 전
김한빈네꽃밭
16에게
후압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16에게
맘비니님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본 아이디는 탈퇴처리 되어 다른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33
28에게
헐 아니에요 괜찮아요ㅠㅠㅠㅠㅠ 그대로연재하시나요??...필명을다르게하실건지..ㅠㅠㅠ으으작가님찾을수잇겟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33에게
넹 그대로 연재하구여 이태껏 나온 서막과 본막을 모두다 합쳐서 한편에 올리고 시작하겠습니다. 필명은 그대로 하겠습니다^^

9년 전
독자36
34에게
아아 알게씀니당!!! 또읽어야겠어용ㅎㅎ

9년 전
독자47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맘비니 님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9년 전
독자58
보러가야죠!!!달려갑니다!!!!!
9년 전
독자13
[바나나킥]이에요!! 작가님글은 참좋은게 한문장한문장 곱씹어 볼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한편의 소설책 읽는 느낌이라서 가끔 이게 빙의글인가 싶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지원이는 자는게 아니였군요 ㅠㅠㅠ 지원이가 숨기지만 말고 더더 표현해주면 좋을텐데.. 지원이만의 사랑방식이 이해안가요 ㅠㅠㅠㅠ 막 적극적으로 해보지 ㅠㅠ 바라보고만 있고.. 하.. 안타까워요. 한빈이도 같은 눈빛으로 여주를 보고있던거면 한빈이 또한 여주를 좋아하는거겠죠? 오늘도 역시나 브금 짱짱bb 지원이의 심정?감정에 더 몰입할수 있던 브금이였어요!! 브금 완전 아련아련해요 ㅠㅠㅠㅠㅠ 피아노 선율이 아주그냥b 어서 다음화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중간중간에 빨간글씨는 시에요? 아님 노래가사인가요? 작가님 언제나 힘내세여!!♥
9년 전
김한빈네꽃밭
빨강글씨는 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외우고 있는 시는 김춘수의 꽃과 이육사의 광야 그리고 한용운의 님의침묵 마지막으로 이 시인데요 그만큼 시와 지원이의 심정을 대입시키는데 적합한 시를 이걸로 택했답니다^^ 지원이가 여주를 바라보는 소극적인 사랑은 바나나킥님이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라서 드디어만났다는 지원이의 마음이 드러내도록 노력해보ㅓㅆ답니다^^♥ 우리다음편에서 만나요!!!
9년 전
독자29
바나나킥님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본 아이디는 탈퇴처리 되어 다른 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46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바나나킥님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9년 전
독자15
김밥천국이에요!!!!!!! 와 진짜.. 이번편이 지원이 마음을 대변한거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워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미지에 지원이가있어서 더 아련해보여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 남주가 누가될지 엄청 궁금해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재밌고 좋은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9년 전
김한빈네꽃밭
김밥천국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깊은 느낀점이 정말보기좋어요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항상제글봐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고맙고 감가해요♥♥♥((♥♥♥♥
9년 전
독자30
김밥천국님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이 아이디는 탈퇴처리되어 다른 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45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김밥천국님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ㅠㅠ
9년 전
독자57
네 ㅠㅠ 다행이에요 ㅠㅠㅠㅜ 보러가겠습니다ㅠㅜ
9년 전
독자17
...작가님....책 쓰셔도 될듯합니다..진짜로요....제가 애독자 할게요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사랑ㅠㅠㅠㅠ제발 지원이랑 여자주인공 살려주세요ㅠㅠ
9년 전
김한빈네꽃밭
흠...여러분의 눈물을 쫙쫙뽑아낼까여 행복하게 끝낼가여?(농락) 큽..죄송랍니다유ㅠㅠㅠㅠ 독자님넘귀여ㅝ어서그만ㅋㅋㅋㅋㅋㅋㅋ 으앙 앞으로도 우리롱런해요♥
9년 전
독자18
당연하져ㅠㅠㅠ..S2
9년 전
독자31
안녕하세요 김한빈네꽃밭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이 아이디는 탈퇴처리되어 다른아이디로 연재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 죄송합니다
9년 전
독자44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면 텍파를 만들었을 때 혜택이 돌아가니 어서어서 와주세요!ㅜㅜ
9년 전
독자41
와.... 소오름이네요 작가님 찾으러 열심히 돌아다니겠습니당~~~~~~~~~~~~~~~~~~~~~~~~~~~~~~~~~~~~
9년 전
독자42
네ㅠㅠㅠ 작가 아이디가 삭제되어 죄송합니다. 금방 업뎃할께요! 다시 댓글달아들릴께요!
9년 전
독자43
[김한빈의정석] 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재하게 된 [김한빈네꽃밭] 입니다! 지금 막 총 편을 올렸으니 보고 댓글을 달아주세요ㅠㅠ 독자님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암호닉을 신청해주시면 텍파를 만들었을 때 혜택이 돌아가니 어서어서 와주세요!
9년 전
독자59
헐 저 암호닉 신청할래요 전 꾸쭈네빠이띵이요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 ㅜㅜ 오늘 정주행 했는데 완전 꿀잼이에요 헝거게임 원래 좋아해서 책으로도 다 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들어가진 걸 보니까 몰입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싸랑함다 힘내세요 ♡♡
9년 전
독자60
어후우우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이렇게 재ㅣ있는 작품을 왜 이제서야 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ㅇ요 ㅅㄴ앐ㅇ하고갈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자까님ㅠㅠㅠㅠㅠ어디계세요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서야 이런 명작을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나
9년 전
독자62
대박......ㅠㅠㅠ마지막에 빨간글씨 진짜..쩌리짜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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