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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싶이 17레익이야! 지금은 잠깐 공부하러 미국왔어~ 한달 뒤면 가는데 내가 초등학생 때 부터 친했던 여자애가 한명있어!!


5학년 때 였나 처음만나서 아직까지 알고 지내고 있는데, 우선 얘랑 어떘는지 어렸을 때 부터 말해줄께.


초5때 같은반을 해서 그때 부터 지금까지 쭉 나는 좋아하고 있어. 항상 난 단발이였고 막 티부 처럼 행동하는 건 아닌데 그냥 내 친구가 그러는데 성격이 남자같데 근데 사실 


실제로 내가 하는 생각은 나도 티부 별로 안좋아하고.. 그냥 원체 성격이 무기력하고 별로 적극적이지 않고 10명이 있으면 말안하고 어떤사람이랑 단둘이 있으면 말 되게


많이 하는 그런.. 이상한 성격이거든;..ㅋㅋ.. 근데 5학년 때도 완전 계속 티내고 (나만) 항상 학교갈때 걔네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우연히 만난것 처럼해서 같이가고 ㅋㅋㅋ 걔 만날 


생각 하면 설레고.. 그렇게 6학년 되고 중1 되고 중1 때는 진짜 여보여보 하면서 그러기도 했고 중2 때가 진짜 피크였던게


내가 진짜 지금생각하면 되게 민망한데 막 뽀뽀도 하고 얘가 되게 야시시하게 생겨가지고 몸매도 ㄷㄷ해. 근데 중2 때였나? 예전에 귀에 바람을 불었거든? 그냥


순전히 장난이였어 근데 얘가 ㅅㅇㅅㄹ를 내는거야.. 나도 한창 진짜 성욕이() 엄청났던 때라 계속 불고 맨날 걔랑 급식먹으러 가면 허리에 손얹고 다니고 


반애들은 우리 거의 사귀는 줄알았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항상 그럴 때 마다 나는 아니라고 하고 걔도 아니라고 하고..걔 생각은 모르겠는데 나는 그냥 


그렇게 말해야만 했어야될꺼같아서 그냥 그렇게 말한거고.


근데 어느날 급식 받다가 내가 쭈구려 앉아있었거든? 걔는 내옆에 있었고? 근데 벽을 손을 얹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벽에 손을 딱 얹었는데 뭐가 물컴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지 했는데 걔 ㄳ인거... 후에도 애들이 막 너 일부로 했지!? 이랬는데 아니라고 실수 라고 ㅋㅋㅋ 그냥 그렇게 넘어가고  


그 다음 부터는 내가 좀 심했던게 내 무릎에 앉아있던 애 동복안에다가 손넣어서 ㄳ 아래 갈비뼈 있는데 까지 만지다가 얘 눈치 슬슬 보면서 가슴까지 만지는데 아무얘기도 


그냥 모른척을 하는거야.. 이 일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뭔지 모르겠어 ㅋㅋㅋ


그리고 중3 되서 다른반되고 중학교 졸업하자마자 난 미국와서 뭐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걔도 요즘 카톡으로 가끔 니가 허리앉아주는거 그립다고 ㅋㅋㅋㅋㅋ 그럴 떄마다 진짜 


미친다 얘랑 자고싶어서 자고 싶다기 보다는 이게 그냥 같이 있고싶다? 그래 하여튼.. 그래서 지금 궁금한건 이 여자애는 나한테 무슨감정을 갖고 이러는걸까? 이거지..ㅠ 


곧 한국가면 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걔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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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그냥 장난심한친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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