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음...우선 내가 글을 진짜 못써서 익인들이 댓글 달아준거 위주로 썰을 풀게!! 일단 나는 18살이고 쌤은 나보다 열살많은 학교수학쌤이야 그리고 나는 낮이밤져?밤져까진 아닌거같은데 쌤은 낮져밤이의 정석인듯 아마도ㅋㅋㅋ 내가 쌤보다 많이 어리다보니깐 엄청 애기취급하거든 우리애기 우쭈쭈수준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밤만되면 세상에 이런 짐승이 따로없어 진짜 힘들어 나는 힘들고 피곤해서 그만하고 싶은데 쌤은 완전 쌩쌩해서 나만 죽어나지ㅠㅠ 진짜 웃긴게 퇴근하고나면 아 힘들다 지친다 피곤하다 이러면서 관계할라하면 자기가 언제그랬냐는듯이 엄청 에너자이저임 첫섹스는 4월달에 했어 몇일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우리가 딱 사귀자!해서 사귀게 된게아니라서 기념일같은거 딱히 안챙기거든 아마 만난지 한 백일?그쯤정도 됬을거야 쌤이 자취해서 데이트는 거의 쌤집에서해 내가 원래 밖에 돌아다니는거 안좋아해서 아무래도 집에서 있다보니 스킨십이 많을수밖에 없거든 그것도 그렇구 쌤이 나이가 있다보니깐 내가 생각했던거보단 진도가 엄청 빨리 나갔어 나는 이게 첫연애라서 뭔가 빠르다고 생각은했는데 쌤한테 뭔가 묘한매력이 있나? 나도모르게 부비적거리게 되더라구ㅋㅋ 같이 영화보는데 나는 바닥에 앉았고 쌤은 그 위 쇼파에 누워서 보는데 자꾸 슬금슬금 더듬는거야 내가 하지말라고 몇번 쳤는데 계속만지니까 보복할라고 쌤위로 올라타서 나도 괴롭히다 서로 눈맞아서 해버렸...ㅋㅋㅋㅋ 그렇게 쇼파에서 하다가 쌤방들어가서 방에서도......아 민망 19금 썰을 원하던데 어느수위까지 써도 될지를 모르겠어ㅠㅠ 그리고 엉덩이 때리는거는 쌤이 내 엉덩이 엄청좋아하거든 사이즈도 좋다 촉감도 좋다 호빵같이생겼다는데 모르겠다ㅋㅋㅋ걍 내엉덩이 자기꺼마냥 자주 주물럭댐 깨물기도 자주 깨물고 관계할때는 쌤이 엄청 박력터져서 나는 헉헉대느라 바쁘고 평소에는 엄청 공주님대하듯이해줌ㅋㅋㅋ내가 이거해줘 저거해줘 그럼 다해준다ㅋㅋㅋㅋ저번엔 내가 시켜서 밥도 떠먹여주공 그러다가도 밤만되면 무슨 짐승이야 완전 물고빨고난리도 아니야 음...체위는 보통 정상위?내가 누워서 쌤어깨에 다리걸치거나 허리감거나하는데 이건 무슨체위인지 이름은 모르겟는데 쌤이서서 나안아서 내가 목에 팔두르고 허리에 다리감고 벽에 등기대서하는거...음... 그건하지마ㅋㅋㅋㅋㅋ 일단 깊게들어와서 아프고 등쓸려서 아파 뭐..물론 좋긴한데 쨋든ㅋㅋㅋ 가장 최근에 한건 한시간전에?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쌤한테 배고프다고 뭐 사오라고 내보내고 누워서 이거 쓰고있당 음...19금 기대했을텐데 민망해서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더궁금한거 있음 댓글로 물어봐죵 나중에 답글달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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