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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벨 전체글ll조회 1801

반갑습니다 독자님.

다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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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엄마 보고싶어여 ㅜㅜㅜㅜㅠㅠㅜㅜ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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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현타올때 읽기 너무 좋은 글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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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같이 계신다면 지금 가서 사랑한다고 한번 말해주세요 ㅎㅎ
같이 안 계시면 전화로라도 연락 한번 드리시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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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용기를 얻고 갑니다 너무나도 간절한 꿈이 있어요
그런데 제일 조력자가 되어주어야 할 사람이
날 너무 힘들게 합니다...그래서 오늘 그것때문에 울었었어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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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디 그 간절한 꿈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바랄게요..
혹시 제일 조력자가 되어주어야 할 사람이 제가 생각하는 분이 맞다면
정말 힘드실 거 같네요.. 마음고생이 얼마나 크실지..
그래도 꼭 성공하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너무 힘들지 않아 하셨으면 좋겠어요.. 비록 서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더라도
멀리서라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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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오랜만이에요 작은팬더입니다
드디어 새로운글을 볼수있어서 너무좋아요ㅠ
오늘글은 참슬프고아련함이느껴지는데
저도 저런엄마가있었으면좋겠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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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반갑습니다 작은팬더님~ 오랜만이에요ㅎㅎ
저도 오랜만에 새로운 글로 찾아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ㅎㅎ
오늘 글이 그다지 밝지는 않죠? ㅎㅎ.. 그래도 이런 글에서 위로를 얻고 가시는 몇몇 독자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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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을 남겨보는 독자입니다.
항상 글 잘 보고 있는데 오늘만큼은 댓글을 꼭 남기고 싶어져서요. ㅎㅎ
좋은 글 감사하고 앞으로 오래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말이 혹시나 부담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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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갑습니다 독자님
항상 봐주시는 것만 해도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댓글도 감사드리구요ㅎㅎ
좋은 글로 오래오래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슴당ㅎ
부담이라뇨, 저에겐 그런 말씀 하나하나가 다 힘이 되는 말이에요ㅎㅎ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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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계란찜이에요! ㅠㅠ이번 글은 뭔가 슬프네요....
저는 부모님이 안계셔서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계셨다면 이 시 보고서는 안아드렸을 것 같아요 자식을 위해 제 삶을 내어주는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신시벨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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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란찜님 ㅎㅎ 오늘도 반갑습니다~
이번 글은 저도 쓰면서 좀 뭉클했어요 .. 쓰고 나서는 엄마한테 가고 싶었는데 이미 방에서 주무시고 계셔서ㅎㅎ..마음만..
계란찜 님의 어머니가 계셨더라면 아마 먼저 안아주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따뜻한 분이셨을 것 같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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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부모님의 마음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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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를 위해 항상 희생하시는 분들이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있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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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와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힘이 되고 힐링되는 글이네요
특히 딸한테 하는 말이 너무 인상깊어요
따뜻한 시인거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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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딱 떠오른 문장이 딸한테 하는 말이었어요ㅎㅎ 힐링이 될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닿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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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울컥하기도 하고 가슴 따뜻해지기도 하네요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좋은 꿈 꾸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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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은 글로 위로를 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독자님도 좋은 밤 보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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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오늘 쓰니 님 글 처음 읽었는데 울컥하고 너무 좋네요...
이렇게 짧은 글만으로도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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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갑습니다ㅎㅎ
작은 글에서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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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3.181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 어떤 말로 표현을 해야할지를 잘 몰라 감사합니다만 연신 외치게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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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아닙니다 간단한 표현이라도 상관없어요! 읽어주시기만 하시더라도 감사한걸요ㅎㅎ..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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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너무나 익숙해져서 그 소중함을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나보다 더 기쁘고 슬퍼해주는 분들이 부모님이신데..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잊었던 소중함을 일깨워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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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항상 자식들을 위해 삶을 희생하시는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은 아무리 표현하려 해도 부족한 것 같아요
시간 되실 때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해드리길 바랄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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