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얼었고, 너는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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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뜨자마자 왔어요 좋은글 감사해요!!

[글쓴이]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

항상 잘읽고있어요! 댓글은 처음달아보네요ㅎㅎ

[글쓴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독자3]

너무 오랜만에 글 보러 왔는데 여전히 글이 너무 좋아서 기분까지 다 좋아지는 거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쓴이]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독자4]

신알신 보고 왔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떠나간 사람을 잊지못하는 건 '미련' 일까요,
아니면 '추억' 하는 걸까요?
나는 여전히 그 사람을 기억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이 굴면
괜히 미워보이고 그러더라구요.

[글쓴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ㅎㅎ떠나간 사람은 미련, 그 사람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은 추억일 거라 생각해요ㅎㅎ

[독자5]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문장들이 참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저도 이런 멋진 글을 쓰는 때가 왔으면 좋겠네요ㅜㅜㅠㅠㅠ

[독자6]

아 혹시 브금 바꾸셨나요? 죄송한데 이전 브금 제목 혹시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ㅠㅠ?

[글쓴이]

전 브금 라벨의 물의유희입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비회원109.43]

신시벨님ㅎㅎ 저는 평소에도 신시벨님의 글을 좋아라하던 행인1입니다! 비록 댓글은 쓰지 않아 모르셨겠지만 신시벨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정말 많을 거예요! 강탈당하고 보니, 신시벨님의 글은 회원전공이 아니란 사실에 매우 안도감을 느낍니다. 그냥 감사하단 말이 하고싶어져, 주절대봤어요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전체 공개로 해두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아직 부족하지만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독자7]

아껴서 두고두고 읽고싶게 글을쓰셔서 참좋아요

[글쓴이]

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