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도 따뜻한 손길로 잠을 깨워주고 아침을 차려주며 문앞까지 배웅해주던 당신 고작 6년의 차이인데 몇 십배의 사랑을 준 당신 당신이 나보다 먼저 태어난 6년이 후회되지않게 당신의 앞으로의 6년이 60년이 평생이 행복하도록 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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