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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1. 온 우주의 기운을 끌어모은다.
2. 자리를 딴 데로 옮긴다.는요?
2개월 전
글쓴이
🧜♀️ 다른 애들은 쿠로랑 켄마랑 그렇고 그런 사인줄 알아요?
>켄마가 입학한 1학년때 그런 소문이 돌긴 했지만 쿠로와 켄마가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라는게 알려졌고 켄마가 이렇게 쿠로의 정읍읍을 뿌리면서 자기를 보호하는게 고등학교 입학부터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어서 둘이 물보단 진하고 피보다는 묽은 관계구나 생각합니다!
2개월 전
독자324
크
2개월 전
독자325
큰냥이 작냥이...학
2개월 전
글쓴이
🧜♀️ 1. "여기 앉아도 돼?"
> 좀 망설이다 최대한 책과 의자를 멀리 떨어트리고 켄마는 보지도 않은 채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책을 같이 봐야 해서 다음에 더 말하냐 마냐로 지문이 또 나왔을거구요!
2개월 전
독자326
쿠로가 주기적으로 정액을 담아서 켄마한테 주나요?
2개월 전
독자327
? 책내놓으렴
2개월 전
독자328
ㄱㅇㅇ
2개월 전
독자329
1. 검은 고양이에게 묻는다.
2. 아나콘다에게 묻는다.
3. 도베르만에게 묻는다.
23은요?
2개월 전
독자330
아카아시한테 뭔지 안들으면요?
2개월 전
글쓴이
🧜♀️ 3. 말없이 앉는다.
> 고양이를 놀래키게 됨으로 호감도 마이너스 선택지입니다! 켄마가 자리를 뜰 겁니다🥹
2개월 전
독자331
힝
2개월 전
독자332
그래도 호감도 에러 뜰 일은 없는건가?
2개월 전
독자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2개월 전
독자334
켄마 자기옆에 앉을 줄 몰랐어요?
2개월 전
글쓴이
🧜♀️ 1. 온 우주의 기운을 끌어모은다.
>이거ㅋㅋㅋ 예상 밖으로 진짜 페로몬이 간절한 마음에 응답해주는 선택지입니다! 진짜로 페로몬 조절을 약하게나마 할 수 있게 되어요!
2개월 전
독자335
?
2개월 전
독자3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337
이게되네
2개월 전
글쓴이
🧜♀️2. 자리를 딴데로 옮긴다.
> 옮기려 하지만 가젤 선생에게 제지를 당해요! 이 선택지도 수업을 계속 방해하는 말썽쟁이 취급을 받게 되며 켄마도 닝한테 시선이 몰리면 주변에 자기한테도 닿는 시선이 생기니까 몰래 게임을 못 해 짜증납니다!
2개월 전
독자338
오 ㅎㅎ
2개월 전
독자339
켄마 왤케 꿀밤맥이고싶지 미않내
2개월 전
글쓴이
🧜♀️ 쿠로 정읍읍은 주기적 이라기 보단 켄마가 필요하다 할때 줍니다!
2개월 전
독자340
오
2개월 전
독자341
왜 필요햇대요?
2개월 전
글쓴이
🧜♀️ 켄마가 거의 다 써간다 하면 그때 빼는거죠
2개월 전
독자342
와 ㅎ
2개월 전
독자343
갸악 뺀다니
2개월 전
독자344
나자꾸 변태가되.
2개월 전
글쓴이
🧜♀️ 켄마는 아까 나왔듯이 자기가 최약체 경종인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선...😓 어찌보면 중종을 이용하고 있는 거죠
2개월 전
독자3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독자346
진한 수컷향 이게 원인들도 느낄 수 있는 그거 냄새인가요 아님 반류로써 느낄 수 있는 페로몬을 조금이나마 맡은건가요?
2개월 전
독자347
켄마가 닝처럼 먹은 적도 있어요?
2개월 전
글쓴이
🧜♀️ 2. 아나콘다에게 묻는다.
> 쿠니미의 호감도가 소폭 상승합니다! 소폭인 이유는 남의 정읍읍이라는 말을 뱉는게 기분이 더러워서요!ㅋㅋ
2개월 전
독자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2개월 전
글쓴이
3. 도베르만에게 묻는다.
>츠키시마의 호감도가 소폭상승합니다! 아마 "이미 드셔놓고 안다고 해서 달라질게 없을 것 같은데요." 하면서 빈정거릴겁니다...ㅋㅋ 진ㅋ자 츳키 입장에선 도'라이 상도'라이로 보였을 겁니다...
2개월 전
독자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350
고얀츳키;
2개월 전
독자351
고양이가 저럴 정도면 날다람쥐나 햄스터 같은 동물은 어떻게 살아가나요? ㅋㅋㅋㅋㅋㅋ큐ㅜㅜ
2개월 전
독자3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뵤.
2개월 전
독자353
캐들은 최대한 안전하게 있어라ㅠ
2개월 전
글쓴이
🧜♀️ 아카아시에게 듣지 않는 걸 택하면요!
그렇게 닝은 뭔지도 모른 채 넘어가고...아마 이런 수법이 몇번 더 닝한테 찾아올 겁니다! 남의 정읍읍을...네...계속...
2개월 전
독자354
헐
2개월 전
독자355
다행인가?
2개월 전
독자356
ㅎㅎ어떤애들잏ㅎㅎ 모브면 죽임
2개월 전
글쓴이
진한 수컷향 이게 원인들도 느낄 수 있는 그거 냄새인가요 아님 반류로써 느낄 수 있는 페로몬을 조금이나마 맡은건가요?
> 둘다입니다! 정읍읍이라 특유의 냄새도 나고 지문에 나왔듯이 닝도 페로몬을 느낄 수 있어서 페로몬도 맡아진겁니다!
2개월 전
독자357
앟ㅎㅎㅎ
2개월 전
글쓴이
🧜♀️ 켄마도 닝처럼 먹은 적 있나요?
>아뇨 켄마는 입에 대지도 않아요ㅋㅋ 차라리 정읍읍으로 샤워를 하는 편이 낫다고 말합니다!
2개월 전
독자358
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독자359
헐 야..
2개월 전
독자360
그냥 뿌리라고 하면 될거 왜 먹으라고 했어요?
2개월 전
글쓴이
🧜♀️ 닝 주변에 이미 뿌렸잖아요! 근데도 닝 페로몬이 뚫고 나와 효과가 금방 사라져서 그런겁니다!
2개월 전
독자361
쿠로가 자리 마련하기 전까지 걍 켄마한테 안 따지고 피해도 되나요? 닝이 막 따질 성격은 아닐거같아서요
2개월 전
독자362
아하
2개월 전
독자363
그리고 켄마한테 따져봤자... 닝만 힘들고 기운빠질거 같아서
2개월 전
독자364
아맞다
2개월 전
글쓴이
🧜♀️ 쿠로가 자리 마련하기 전까지 걍 켄마한테 안 따지고 피해도 되나요? 닝이 막 따질 성격은 아닐거같아서요
>그럼요! 닝은 여러분이 만들어 가는거라 어떤 선택도 다 좋습니다!👌
2개월 전
독자365
닝이 경험이 있었으면 액체의 정체가 뭔지 알 수 있어사요?
2개월 전
독자366
우왕
2개월 전
글쓴이
🧜♀️ 닝이 경험이 없기 때문도 이유 중 하나죠! 만약 경험이 있었다면 마신다 라는 선택지는 없었을 겁니다!
2개월 전
독자367
키타는 왜 불편해해요? 은연중에 최중종급인 자신이랑 할 것이라고 여겨서?
2개월 전
독자368
아카아시한태 먼지 안 물어봤으면 기회가 몇번더 있을거라 그러셨자나여 캐가여? 모브가여?
2개월 전
글쓴이
🧜♀️ 키타는 왜 불편해해요? 은연중에 최중종급인 자신이랑 할 것이라고 여겨서?
>일단 타이치와 라부가 자신의 말을 거역하고 멋대로 행동한거에 기분이 좋지 않아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평생을 꼭대기 최중종으로 살았던 키타와 맞는 짝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닝이 나타난거죠! 그래서 본능적으로 닝한테 끌리고 있는데 우리 닝은...경종, 중간종과 놀고 있으니...
2개월 전
독자369
켄마 왜 쿠로 페로몬에는 반응 안 해요? 익숙해서?
2개월 전
독자370
경종 중간종 중종 최중종 이죠?
2개월 전
글쓴이
🧜♀️ 아카아시한태 먼지 안 물어봤으면 기회가 몇번더 있을거라 그러셨자나여 캐가여? 모브가여?
> 둘다요! 극소수의 캐와 대부분의 모브였을겁니다!
2개월 전
독자371
모브는 나가있어
2개월 전
글쓴이
🧜♀️ 켄마 왜 쿠로 페로몬에는 반응 안 해요? 익숙해서?
> 이건 켄마 서사와 관련있습니다!🤭
2개월 전
글쓴이
🧜♀️ 오른쪽으로 갈 수록 높은 계급으로
경종 > 중간종 > 중종 > 최중종 순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 시간이 많이 흘러서 이제 자러 가야 할 것 같네요!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큰일이 없다면 내일 한번 더 올 수 있을 것 같네요! 행복한 최애꿈 꾸시고 닝바!👐💖
2개월 전
독자372
센바!!
2개월 전
독자373
재밌었어욥1
2개월 전
독자374
헐 내일 젭발ㅠㅠㅠㅠㅜ 센바닝바 잘자요😍
2개월 전
글쓴이
-
시라부 켄지로가 뾰족하지만 무른 손길로 나를 내친다. 가진거라곤 지고한 자존심 밖에 없어서 토끼는 자신의 이성을 신뢰한다. 본능이 시라부 켄지로가 쓰러진 틈을 타서 눈알을 하향으로 전환시킨다. 벼랑 끝에 선 시라부 켄지로의 감각들이 다시 절벽 위로 오를지, 아님 손을 놓아버릴지 결정하라 닦달한다. 감각의 주인이 간신히 붙들고 있던 이성은 카와니시 타이치의 한마디로 단숨에 끊어져 버린다. 뚜둑, 그리고 첨벙.
"선배, 저도 지금 되게 아파요."
"너도? 너네 되게 허약한가 보,"
두 다리를 딛고 일어서려던 인어의 손목을 감히 하등 토끼가 잡아챈다.
2개월 전
글쓴이
"...진짜로는 안할거예요."
정신을 차려보면 거칠고 조급한 입맞춤이 나를 벽까지 몰아세웠다. 나의 볼을 지그시 누르는 엄지 손가락의 압력으로 입술 틈이 벌어지고 넘어들어오는 것 은 말캉하고 뜨거웠다. 고개가 비틀어지는 건 토끼가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자연히 이루어졌던 나의 본능이다. 숨소리와 축축한 살이 맞붙었다 떨어지는 소리는 조화롭게 어우러져 교실을 어지럽혔다.
옆에서 박히는 시선이 따가워서 주의를 돌리려했지만 이마저도 시라부 켄지로는 허용하지 않았다. 위아래가 동시다발적으로 축축해졌다. 나는 내 몸에 대해서 무척이나 무지했고 이 무지함은 곧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2개월 전
글쓴이
"처음인데 너무 거칠게 하는 거 아니야?"
재밌어 죽으려 하는 표정으로 카와니시 타이치가 태클을 걸었다. 시라부 켄지로가 그 소리에 찢어진 이성을 주워 담기 시작했다. 아까보다 느린 속도로 입을 맞추면서 눈을 떠 바들바들 떨고있는 인어를 보고 오해한다.두려움 속 고양감을 똑똑한 토끼는 알아보지 못 했다.
입술을 떼고 마주 본 인어의 뺨은 발갛게 달아 올랐고 입술은 통통하게 부어올랐다. 부처도, 고'자도 아닌 토끼는 결국 화를 참지 못 하고 분출시켰다. 화는 계속해서 쌓이고 지르고를 반복했다.
2개월 전
글쓴이
토끼는 맞출 준비가 되어있었고, 인어 또한 맞춰줄 준비가 되어있었다. 아직 문외한 인어는 어리둥절한 상태로 다가오는 토끼를 다시 받아들였다. 싫지 않았으니까.
시라부 켄지로가 나의 뒷목과 허리에 제 팔을 휘감고 끌어당겼다. 속수무책으로 끌려간 몸은 그대로 숨이 막힌 채로 녹아내렸다. 또 정신없이 시라부 켄지로가 주는 것을 열심히 받아먹었다.
2개월 전
글쓴이
카와니시 타이치가 구린 기분을 몸소 표현하였다. 모래바람이 이는 텁텁한 냄새를 정화하기 위해 시라부 켄지로는 내 품에 폭 안겨 산뜻한 숨을 쉰다. 호흡을 방해하는 요소들은 죄다 치워버렸다. 목선을 쓰는 손길과 입술을 탐하는 입술에 정신을 차리지 못 했다. 시라부의 피는 그닥 맛있지 않았지만 역시나 싫진 않았다.
시라부 켄지로는 자신의 심장박동을 내 것과 맞추려했다. 맞닿은 심장이 같은 속도로 뛰는 것을 확인 한 시라부 켄지로의 숨은 여전히 후덥지근했다. 나까지 심장이 뜨거워지려해서 슬그머니 시라부 켄지로에게서 거리를 벌렸다. 시라부 켄지로가 숨을 내쉴때마다 내가 흘러나왔다. 꼭 나와 시라부의 눈동자 색이 똑같이 물든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그런데 어쩐지 나만 느낀 건 아닌 듯 하다.
2개월 전
독자375
미친 이걸이제봤네 하앙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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