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박지민] 정략결혼 박지민X그의아내 너탄10

  글 내용 보기  

[독자1]

작가님ㅠㅠㅠㅠㅠㅠ알림 뜨고 바로 달려왔습니다. 이제 지민이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주는 것 같아요ㅠㅠ 물론 지민이가 차가워진 이유도 있었겠죠..
지금은 그 이유를 모르지만 곧 밝혀지겠죠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독자2]

망개야입니다!! 으헝 ㅠㅠㅠㅠㅠㅠㅠ 짐니가 마음을 열고 있네요 부디 모두 상처 받지 않길

[독자3]

보라색하늘이에요!!! 드디어 점점 지민이도 마음을 열어가네요!!!! 곧 알콩달콩한 기류를 볼 수 있을지!

[독자4]

한성 김태형입니다! 지민이가 드디어 마음을 열었다니!! ㅠㅠㅠㅠㅠ 모두들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ㅠㅠㅠ

[독자5]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 오늘도 넘나 유잼...지민이도 탄소랑 같은 마음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독자6]

프라코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우리 지민이가 치미가ㅠㅠㅠㅠ여주의 사랑을 이해하기 시작했둔여ㅠㅠㅠㅠ아 내가 더 기쁘고 설렌다ㅠㅠ진짜 지민이랑 지민이보다 작은 탄소 안을때 쪼꼬미들끼리 부둥켜안고 윙윙하는 모습보니 정말 아 모성애가 느껴져요ㅠㅠㅠㅠ앞으로 꽃길만 걷자 꼬미커플!!

[독자7]

랑짐입니다!! 점점 지민이가 변하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안쓰럽기도 하구요 대체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진짜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153.41]

[보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열심히 정주행을 하고 왔습니다 지민이가 드디어 여주에게 마음을 열어가는것 같네요!!둘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ㅠ잘읽고 갑니다!

[독자8]

워후~ 쥐민씨 냉온난같앙용...ㅎㅎ온냉난 ㅠㅠ 쥐민씨 가슴이 퍽차다니..;^; 글은 내 마음이 왈칵 눈물을 한방울 쏟아내리네용 ㅠ

[독자9]

노츄껌뜌에요! 지민이가 왠지 대놓고 좋아하게 돼면 질투가 쩔것같은 느낌이 나요ㅎㅎ

[독자10]

꾸꾸야 입니다!! 작가님초록글축하드려요옹? ㅠㅠㅠ재밌어요?? 테이의마음이 궁금하네요,,,

[독자11]

가을이에요ㅠㅠㅠㅠㅠ 오늘 글도 짱ㅈ짱이에여ㅜㅠㅠㅠㅠ 제가 넘 늦게 왔지만 작가님 글은 언제나 재밌군여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넘 재밌게 읽고가요~><??

[독자12]

ㅜㅜㅠㅜㅠㅜ지민이가 마음을 열어주고있는거같아서 너무좋아요ㅜㅠㅜ 지민이와 태형이의 과거가 빨리나왔으면좋겠어요ㅠㅜㅜ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다음화 기다릴게요!!!

[독자13]

이슬입니다 작가님!!!!
너무 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가 점점 더 마음을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너무 재밌고 항상 응원합니다 작가님??

[독자14]

크와아아아앙 저 숯입니다앙 와아 진짜 지민이 진짜 따른 여자랑 제발 때문에 어리를빗 비지니스 관계 이기를 바랬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정말 오늘 지민이와 탄소의 관계진전으로 저는 오늘 오빠가 치킨을 뺏어가도 행복할거 같아요 작가님 글 진짜 잘쓰세요!!

[독자16]

@불가사리입니다 지민이도 점점 여주에게 다가가고 마음이 열리는게 보여서 너무 다행입니다 여주가 한번만 지민이 말 듣고 태형이와 조금만 거리를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편에서 여자를 오해했었네요ㅜㅠ 지민이는 그럴 사람이 아닐거라고 믿습니다ㅠㅠ

[독자17]

드디어 지민이가!!!!!!!!!!!!!!! 표현을 조금씩 하기 시작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그래 지미나 그러케 말하고 표현하고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

난나누우에요!!!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그런 모습 !! 아주 좋습니다 ㅠㅠ

[독자19]

얼른 둘이 알콩달콩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 너무 마음 아프다

[독자20]

이제 지민이가 서서히 마음을 여는 거겠져...? 아니면 자기가 느끼는 감정이 뭔지 모르면서 그냥 무작정 태형이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 건가요... 뭐가 어쨌든 지민이가 여주를 안은게...!!! 예!!!! 풍악을 올려라!!! 그냥 지민이가 여주를 안은 장면이 이렇게 좋을 수가ㅠㅜㅠㅜ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

[독자21]

지민이가 드디어 마음을 여눈군요!!!!!!❤️❤️❤️❤️다음화가 정말 기대됩니다ㅜㅜㅜㅜㅜ흑흑흑 어서 빨리 알콩달콩 콩키우기ㅜㅜ

[독자22]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였는지를 확실하게 알아가는 회차여서 너무 안도감이 들었던 기억이 나요!! 정주행을 뒤에서 돌아보면서 서로 가까워져가는 둘이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ㅎ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돌아돌아 서로 바라볼 수 있게되는 게 어찌나 기쁘던지!!!
작가님의 글 너무 예쁘고 몰입해서 읽게되요!!! 감사합니다!!!

[독자23]

드디어 ㅠㅠㅠㅠㅠ 약간의 로맨스가 나오는 건가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