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난 꿈을 꾸는 것 같아
햇살처럼 따뜻하고
구름처럼 포근한 너
널 만나고 나서야 나는
사랑이 뭔지 알았어
이제는 네가 없으면
내가 무의미한 것 같아
나의 반쪽 그대여
더 사랑해 줘요
그대의 사랑을
더 받고 싶어요
나의 반쪽 그대여
나의 구원자
그대가 있어서
난 오늘을 살아요
너의 손이 닿을 때마다
난 꿈을 꾸는 것 같아
햇살처럼 따뜻하고
구름처럼 포근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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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만에 가사 적고 녹음하려니까 실수가 많네요 ㅎㅏㅎㅏ. . .
발음 새고 음정 떨리는 부분이 많아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노래 들어 주셔서 감사하구 좋은 하루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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