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은 보컬리스트, 작곡을 많이하고
제이콥은 모든 음반의 프로듀싱을 담당했음 (작곡도 같이하긴함)
그린데이와 칸예웨스트를 참고하면서 음악을 만들고 있는데
〈colder when="" it="" rains="">〈/colder>
Yea it’s been so long, the distance is vicious
Oh it’s been so long, please come home, i miss you
Yea it’s been so long, send wishes on wishes
그래 너무 오랜만이야 거리는 멀어
너무 오래 됐구나 집에 와줘 보고 싶어
너무 오랜 만이야 소원대로 소원을 보내 줘
But you seem uncertain
That i wanna love you
So listen my words
하지만 넌 불확실 한 것 같아
널 사랑하고 싶어
그러니 내 말 좀 들어 봐
The city your servant
We follow your footsteps
Pick up all your burdens
도시는 너의 종이야
우리는 너의 뒤를 따라
너의 모든 짐을 다 챙기고
So i’m hoping you could be the sun
I’d do everything to make you mine
Yea just for you to be the one
그래서 난 네가 태양이길 바래
난 너의 마음에 들기위해 모든 걸 할 거야
그래 네가 그 사람이 되길 바래
So i’m hoping you could be the sun
See I’d think of all the smartest rhymesvFor you love…
그래서 난 네가 태양이길 바래.
내가 가장 현명한 시를 생각 해 낼 수 있을 거 같아
너를 사랑하기 위해
I’m so sorry for calling you blindly
It’s just that I’ve been thinking bout you
So tell me to fuck off politely
I just might not know what to do
그냥 널 한 번 생각 해 본 것 뿐이야
그러니 나에게 정중히 꺼지라고 말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정말 오랜 만이야 집에 와 줘 보고 싶어
잘하고 노래도 좋다구ㅠ
(Sweatshirts 꼭 들어보는거 추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