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분노조절장애있어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나 패고 욕하는게 취미고 엄마는 허언증심하고 인격파탄자라 병원에서 치료받으라고 권장할정도인데도 끝까지 인정안하고 심리치료 거부하고 지 성격좋은줄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마주치기싫어서 방에들어가서 문잠그고 그냥 아예 쌩까는데 방문앞에서 맨날 이유없이 소리지르고 내가 하지도않은말 했다고 착각하면서 발작일으킴 그리고 다른사람들한테 할머니랑 내 욕하고 다니는게 취미임 정신병자들 둘이 부모면 진짜 삶이 괴롭다 6월안에 집 나올건데 이인간들 두번다시 안마주쳤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