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만화/애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서브컬쳐
글잡담 N
소설
짱구
이누야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BL
GL
HL
드림
성우
망상
초록글
ㄱ
천천히 굴러가는 하이큐 댓망
197
l
만화/애니
새 글 (W)
5년 전
l
조회
338
l
이 글은 5년 전 (2018/12/13) 게시물이에요
정말 천천히 굴러갈 거예요... 하다가 잠들지도 몰라요 캐릭 관계 첫대사 써주삼
추천
•••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고속버스탓는데 기사님이 스벅사주셨어 ㅜ
일상 · 24명 보는 중
정승제 " 공부는 유전이 맞긴하다 "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니 라이즈 쇼타로 누가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jpg
이슈 · 7명 보는 중
나 지금 지름신 강림 전이야 이 가방 살말?? 버킷햇 모양임
일상 · 9명 보는 중
[단독]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에게 주 6일 근무 권고
이슈 · 5명 보는 중
한국인들 눈물흘리는 인천공항 세계순위.jpg
이슈 · 2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휘뚤마뚤 가방 각자 추천해보쟈
일상 · 15명 보는 중
편의점 CU 멤버십 고객 이색 기록..JPG
이슈 · 9명 보는 중
호주로 워홀 가서 월 800 벌었던 누나
일상 · 36명 보는 중
정보/소식
[단독] 전혜진, 오늘(27일) 시부상..故이선균 이어 석 달 만에 '비보'
연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징짜 트러블업는 토너 없냐구....
일상 · 12명 보는 중
카리나 질문 하니까 이재욱 귀 빨개지는거 봐 ㅋㅋㅋ
연예 · 20명 보는 중
닝겐1
라부라부 대학교 사귀는 사이
놀러가자! 놀이공원 가면 안돼?
5년 전
글쓴닝겐
놀이공원... 사람 너무 많은데. (네 손에 깍지를 끼며) 꼭 가야겠어?
5년 전
닝겐14
그러엄... 다른데 같이 가줄거야? 영화관 갈까? 아님 전시회?
5년 전
글쓴닝겐
너 정말 사람 많은 곳 좋아하나봐. (고민하다가) 너 가고 싶은 곳 가자. 다 좋아.
5년 전
닝겐28
음... 그럼 룸카페 갈까? 거기는 사람 별로 없으니까(너를 보며 웃는)
5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옅게 웃으며 네 손을 더 세게 잡고) 난 좋은데. 넌 괜찮겠어?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는 거잖아.
5년 전
닝겐44
글쓴이에게
너랑 얘기하고 놀면 되잖아..! 너 있으니까 괜찮아(너와 잡은 손을 흔들며 룸카페로 가는) 난 아메리카노..!
5년 전
글쓴닝겐
44에게
(네 손을 놓지 않은 채 다른 손으로 카드를 내밀며 주문하는) 아메리카노랑 아이스 라떼요. (방으로 가 문을 열어주며) 들어가. 옆에 앉을까 맞은편에 앉을까?
5년 전
닝겐58
글쓴이에게
옆에!(자리에 앉고선 담요를 꺼내 너와 제 다리에 같이 덮는) 켄지로는 사람 많은데 싫어해?
5년 전
글쓴닝겐
58에게
(네 어깨를 감싸 당겨 안으며) 그냥, 정신없잖아. 시끄럽고. 근데 네가 가고싶으면 가도 좋아. 또 어디 가고싶은데?
5년 전
닝겐74
글쓴이에게
그냥 난 너만 있으면 되는데?(너의 볼을 잡아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켄지로가 정신없다그러면 뭐 다른데 가면 돼.
5년 전
글쓴닝겐
74에게
(네 코 끝에 살짝 입맞추며) 그럼 오늘은 내가 좋아할만한 곳 왔으니까 내일은 네가 가고싶은 곳 가자. 생각해둬.
5년 전
닝겐86
글쓴이에게
내가 좋아하는 곳... 아쿠아리움 갈래? 너랑 가고싶어. 내일 우리 둘 다 공강이니까 거기 가자. 사람 없을때.
5년 전
글쓴닝겐
86에게
아쿠아리움? 그래, 내일 가자, 너네 집 앞으로 데리러 갈게. (네 어깨에 기대며 한숨 쉬곤) 빨리 종강이나 했으면 좋겠다.
5년 전
닝겐105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그러면서 학교생활 엄청 열심히 하는 켄지로.. 이번에도 과탑은 너겠지?
5년 전
닝겐2
니로 썸타는 친구 동갑!
니로~ 과제 했음?
5년 전
글쓴닝겐
당연하지. 날 뭘로 보는 거야? 설마 넌 안했으니까 보여주세요~ 하려고?
5년 전
닝겐22
(두 손을 네게 펼쳐보이며)도와주세요, 후타쿠치 님...
5년 전
글쓴닝겐
으그... (네 손 위에 손을 턱 얹으며 씩 웃곤) 맨입으로?
5년 전
닝겐32
(네 손을 꼭 잡으면서)흠... 뭘 주지? 젤리 딜? 아니면 술?
5년 전
글쓴닝겐
32에게
음...(고민하는 척 하다가 손가락을 튕기며) 둘 다~?
5년 전
닝겐43
글쓴이에게
와 진짜. 또 비싼 척 한다. ...씨. 내가 아쉬운 입장이니까. 딜!
5년 전
글쓴닝겐
43에게
콜! (씩 웃으며 가방에서 과제를 꺼내 건네주는) 오늘 바로 쏘는 거지~? 양심적으로 애들 부르면 네가 감당 안될테니까 그냥 둘이 먹자 오케이?
5년 전
닝겐60
글쓴이에게
(건네받고 바로 베끼기 시작하는)그래요~ 당신의 일말의 양심에 아주 감읍할 따름입니다, 후타쿠치 님
5년 전
글쓴닝겐
60에게
어이쿠 그럼요~(네 옆자리에 털썩 앉으며) 제 과제 한두번 베끼는 것도 아닌데 매번 과제 보여주는 것도 감사하셔야죠 그렇죠~?
5년 전
닝겐76
글쓴이에게
(쉴새없이 베끼다가 정신 없는 말투로)응. 고마워, 후타쿠치. (한 문제를 끝내면서)아- 아니 왤케 많아? (마저 적으며)젤리 언제 먹을래?
5년 전
글쓴닝겐
76에게
(어이없다는 듯) 저기요, 영혼이 1도 안담겨있거든요. (네 방향으로 고개를 꺾고 책상에 엎드리며) 뭐, 너 될 때에 내가 맞춰야지.
5년 전
닝겐88
글쓴이에게
(네 말투에 씩 웃으며 베끼던 손을 멈추고 네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미안미안. 진짜 고마워. (다시 베끼기 시작하며)지금 한 1/3 정도 남았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시간 확인할게.
5년 전
글쓴닝겐
88에게
(네가 쓰다듬자 기분 좋게 웃으며) 아 한 번만 더 해주라~ 정 없게 딱 한번 쓰다듬기 있냐?
5년 전
닝겐107
글쓴이에게
(웃으면서)네가 멍멍이두 아니고 뭘 또 쓰다듬어달래. 잠깐만. (마지막 문제를 다 적고나서 펜을 내려놓고)와! 끝났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면서)미안. 금방 끝날거같아서. 정 없는 사람은 아니지, 내가 또? (시간을 확인하고)후타쿠치, 지금 갔다오자. 좀 서두르면 세이프 될거같은데?
5년 전
닝겐3
아카아시 사랑해!
5년 전
닝겐6
오케이 나는 주접맨~!
5년 전
글쓴닝겐
네, 항상 감사하네요. (시큰둥)
5년 전
닝겐25
네, 항상 널 사랑하는 날 보고 감상이 그게 끝이신지?
5년 전
글쓴닝겐
뭐...(어깨를 으쓱이곤) 닝상, 내일도 춥다는데 좀 든든하게 입고 다니세요. 이 날씨에 코트가 뭡니까?
5년 전
닝겐34
글쓴이에게
...! (네 손을 덥석 잡아) 이것은 필시 고백이 아니니? 이것은 분명 나와 연애를 하자는 언질 아니냐고.
5년 전
글쓴닝겐
34에게
아니, (네가 잡은 손을 내려보다가 널 쳐다보고) 제가 무슨 말을 해도 그렇게 해석하실 것 같은데요.
5년 전
닝겐45
글쓴이에게
웅... 난 아카아시밖에 모르는 바보야... 내가 돈을 버는 이유도 너랑 나중에 따뜻한 집에서 살고 싶어서라고...
5년 전
글쓴닝겐
45에게
하.. (고개를 저으며) 제 의사는 안 물어보십니까?
5년 전
닝겐59
글쓴이에게
뭐... 답은 뻔하지만 물어는 볼게. 그래서 어때? 내가 먹여 살려 줄게!
5년 전
글쓴닝겐
59에게
예상하셨겠지만, (널 쳐다보며) 저 스스로 잘 먹고 살 수 있습니다. 닝상이나 잘 먹고 다니세요, 요즘 뭐... 피곤하십니까.
5년 전
닝겐78
글쓴이에게
... (네 손을 잡고 볼에 대) 아카아시... 어떻게 알았어...? 나 오늘도 일 갔다가 탈탈 털리고 왔어...ㅠㅠ... 밥도 제대로 못 먹어서 살 빠졌다구 그래서 케이지가 더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잖아ㅠㅠ
5년 전
글쓴닝겐
78에게
(잡힌 손을 빼지 않은 채로 엄지로 네 뺨을 쓰다듬으며) 그래보이긴 하는데, 절 보고싶어한다고 해서 제가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알고계시지 않나요.
5년 전
닝겐91
글쓴이에게
네? 도대체 어떻게 대답이 그렇게 나오죠? 누가 봐도 연애로 딱 이어지기 완벽한 타이밍이었는데... 아, 아니. 왜 네가 어떻게 못 해? 자주 보러 오면 되지. 자주 보다 보면 더 정이 들 거고...
5년 전
글쓴닝겐
91에게
(어이없다는 듯 웃곤) 제가 자주 보러 가는 거랑, 닝상 밥 제대로 못 먹고 일해서 피곤한 거랑은 별 상관 없지 않나요. 제 얼굴 보면 배불러지는 것도 아닐텐데.
5년 전
닝겐106
글쓴이에게
아니야... 네가 네 얼굴의 힘을 잘 몰라서 그러는구나. 나는 케이지 얼굴만 봐도 힘이 나고 배가 부르고 만수무병 가능하다니까...
5년 전
닝겐4
(대학 같은 과 선후배 오이카와가 꼬실려고 닝한테 내숭떠는 거!)
어, 선배 안녕하세요.
5년 전
글쓴닝겐
오! 닝쨩, 안녕~! (네 앞에 달려가 서며) 웬일로 먼저 인사를 다 해줘~?
5년 전
닝겐37
복도 한 가운데에 서 계시는데 어떻게 못 봐요.
(고개를 갸웃하며) 누가보면 제가 선배 보고도 무시하는 는 후배인줄 알겠어요.
5년 전
글쓴닝겐
엑, 말이 왜 그렇게 돼! 닝쨩이 인사해주니까 기분이 좋은데?! 아, 어디 가는 길이야? 같이 갈까?
5년 전
닝겐50
(하품하며) 저 도서관이요.
선배는 어디 가시던 중인데요?
5년 전
글쓴닝겐
50에게
그야-... 나도 도서관 가던 길이지! (하지만 들고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5년 전
닝겐69
글쓴이에게
(고개를 갸웃하며) 선배 시험 아직 안 끝나셨어요? 그리고 도서관 가려던 것 치고 너무 맨몸이신데...
5년 전
글쓴닝겐
69에게
그야~ 가는 길에 챙겨가려고 했지~! (자연스럽게 널 끌어당기며) 그런 것까지 신경써주다니 감동이네 닝쨩!
5년 전
닝겐80
글쓴이에게
(자연스럽게 품에서 나오며) 감동 받을 일도 많네요....
다 챙기셨으면 얼른.. (입을 가리고하품한다) .. 가요.
5년 전
글쓴닝겐
80에게
으응...(머쓱해진 얼굴로) 그런데 왜 이렇게 하품을 해? 졸려? 오이카와씨가 커피 사줄까?!
5년 전
닝겐95
글쓴이에게
(뒷목을 주무르며) 아, 오늘 시험 공부하느라 밤을 새워서요.
음... 일단 공부 한 번 해보고 안되면 바람 쐴 겸 나올래요.
5년 전
글쓴닝겐
95에게
그래애-. 먼저 가있을래? 오이카와씨는 사물함 좀 들러야되거든! 옆자리 비워놔 꼭!
5년 전
닝겐108
글쓴이에게
네에 이따 봬요.
(도서관에서 턱을 괴고 볼펜 끝을 입으로 물고있다)
5년 전
닝겐5
쿠로오, 같은반 서로 좋아하는데 맞삽질중
이야, 쿠로오 하이?
5년 전
글쓴닝겐
이게 누구야~ 닝 아니야? (눈에 띄게 밝아진 얼굴로) 여기서 뭐 하고 있었어?
5년 전
닝겐20
(카페라고 칠게용)
한밤 중 당이 부족해서 당채우러 나왔다고 하면 믿을거야?
5년 전
글쓴닝겐
(푸핫 웃으며) 이 시간에? 대단하네~ 공부하느라 머리 아픈거야? (네 맞은편에 앉으며) 앉아도 되지?
5년 전
닝겐36
맞아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나왔어, 카페에서까지 머리 아프기 싫어서 지금은 빈손. 당연하지 혼자였는데 덜 외롭네
5년 전
글쓴닝겐
36에게
(테이블에 손가락을 굴리며) 흐흥, 언제 왔는데? 빈 손으로 여태 뭐 하고 있었어~? 이 밤에 혼자 돌아다니면 무섭지않나?
5년 전
닝겐49
글쓴이에게
(휴대폰으로 시계 한번보고) 30분 정도 됐을걸? 음료 마시고 휴대폰하면서 노닥거리고.. , 괜찮아 다행히 가로등 빤짝빤짝하고..
5년 전
글쓴닝겐
49에게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 인마~ 이거 다 마시면 이제 집 가나? 다시 공부하러 가?
5년 전
닝겐62
글쓴이에게
지금 고민 중이야. 잠은 어느 정도 깬 것 같은데. 가서 공부하면 제대로 될지 모르겠고.
5년 전
글쓴닝겐
62에게
나도 카페인 보충 하고 공부하러 가려던 참인데. 같이 가자~ 너 잠들면 깨워줄게.
5년 전
닝겐77
글쓴이에게
아 그럴까, 근데 가자마자 자면 많이 창피한데.. 그래 뭐 너가 같이 가서 공부하면 조금 집중 되겠지?
5년 전
글쓴닝겐
77에게
가자마자 잘 것 같아? 그럼 내기 할래~? (씩 웃곤) 먼저 잠드는 사람이 내일 밥 사기, 어때.
5년 전
닝겐89
글쓴이에게
내기? 그거 나한테 너무 불리한것같은데? 나 되게 잠많으면거 알면서.. 에효, 그래 이렇게 해야지 잠이라도 안자겠다. 콜, 내기 받아드리지요
5년 전
닝겐7
(카게야마 토비오 썸타는 사이인데 카게야마가 후배)
카게야마 뭐해??
5년 전
글쓴닝겐
저야 뭐... 이제 누운 참입니다. 선배는요?
5년 전
닝겐33
엇 나도!! 카게야마 많이 졸려??
5년 전
글쓴닝겐
딱히요. 선배 졸리면 주무세요. 방해 안하겠슴다.
5년 전
닝겐53
나는 안졸려!! 카게야마도 안졸리면 좀 더 놀자!!
5년 전
글쓴닝겐
53에게
네, 그래요. 대신 너무 늦기 전에는 자러 가는 겁니다. 알겠죠.
5년 전
닝겐90
글쓴이에게
응응!! 카게야마가 그러라고 하면 그래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에엥~ 이 시간에 배고프다니 저녁 안 먹었어? 닝쨩 그렇게 아무 때에 아무렇게나 먹고 다니면 큰일난다구!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구충제라니!! 졸리진 않아? 배고플 땐 자야해!
5년 전
닝겐9
(세미랑 서로 삽질)
세미야 오늘 뭐해?
5년 전
글쓴닝겐
음-... 별 일 없어. 왜? 무슨 일 있어?
5년 전
닝겐21
어? 아니... 친구랑 보려고 영화 예매를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하네... 안 바쁘면 같이 볼까?
5년 전
글쓴닝겐
아아, (머리를 긁적이며) 그래. 무슨 영화인데?
5년 전
닝겐35
(네가 보고싶어 하던 영화이름을 말하며) 이건데... 7시 영화인데..괜찮아?
5년 전
글쓴닝겐
35에게
오, 나 그거 보고싶었어. (씩 웃곤) 나야 좋지. 음... 뭐 먹을래? 밥은 내가 살게.
5년 전
닝겐51
글쓴이에게
세미는 뭐 먹고싶은데? 나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데...
5년 전
글쓴닝겐
51에게
그럼 그냥 영화 보면서 팝콘이나 먹을까? 어때.
5년 전
닝겐66
글쓴이에게
나는 좋아. (밝게 웃으며 너를 바라봐) 영화 시간 전까지는 뭐하지..?
5년 전
글쓴닝겐
66에게
그러게. 추운데 어디 들어가있자. 너 귀 빨개졌어. (두리번거리다가 카페를 가리키며) 저기라도?
5년 전
닝겐81
글쓴이에게
으, 진짜 춥긴 하다. (슬쩍 네 손을 잡고 카페로 들어가는) 아, 따뜻해... 나는 초코라떼 마실래.
5년 전
글쓴닝겐
81에게
(네가 손을 잡자 귀가 확 빨개지며 손을 잡은 채 주머니에 넣곤) 넌 손이 왜 이렇게 차, 좀 이러고 있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내가 사줄게.
5년 전
닝겐98
글쓴이에게
팝콘도 너가 산다며... 미안해서 어떻게 얻어먹어. 이건 내가 낼게. (배시시 웃으며 계산을 하며) 세미 손 따뜻해...
5년 전
닝겐10
(눈치)(슬쩍)
중학교 때부터 친구인 사이
-
후타쿠치, 지난번에 빌려 간 공책 이제 돌려줄 때 안됐어?
혹시 잃어버린 건 아니지?
5년 전
글쓴닝겐
어어, 설마-. (가방을 뒤적거리며 당황한 얼굴로) 설마... 아니야~ 잃어버렸을리가.
5년 전
닝겐31
(차가워진 표정으로 너를 노려보며) 솔직히 말해. 잃어버린 거야?
5년 전
글쓴닝겐
(눈치보다가 머쓱하게 웃으며) 아냐, 분명 교실에 있을 거야! 진짜 없어졌으면... 음... 뭐라도 해줄게. 뭐 해줄까? 일단 미리 미안.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어! (네게 다가가며) 닝쨩~ 나 기분 좋아보여? 왜지~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네 어깨를 툭 치며 장난스럽게) 에이~ 부끄럽게 대놓고 물어보기 있어? 알면서 물어보다니 닝쨩 치사하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다가오는 널 피하지 않고) 이렇게 태어난 걸 어떡해~ 그렇게 치면 닝쨩도 너무 치사하지. (입술 삐죽 내밀며) 언제까지 그렇게 예쁠 건데!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오이카와씨는 남아도는 게 시간이랍니다! 무슨 일이죠~? 데이트 신청인가요? (장난스레 웃는)
5년 전
닝겐12
주섬주섬 껴야지...
(쿠로를 3년째 짝사랑 중)
이 옷 예쁘지??
5년 전
글쓴닝겐
(힐긋 보곤 웃으며) 응, 예쁘네~ 옷이 닝 빨 받겠어. 역시 이런 옷이 제일 잘 받네 넌.
5년 전
닝겐24
진짜? 잘어울려? 오늘 너 만난다고 신경좀 썼는데 (얼굴 빨개지며)
5년 전
글쓴닝겐
오야? (허리를 숙여 네 얼굴을 보며) 닝이 날 만나는데 신경을 왜 썼을까~
5년 전
닝겐41
내...내가 왜 신경을 썼겠어...! (황급히 말을 돌리며) 근데 쿠로, 얼굴이 너무 가깝잖아
5년 전
글쓴닝겐
41에게
잘생긴 얼굴 가까이서 보면 좋잖아? (키득거리며) 나도 아침에 씻고 나오면 완-전 가까이서 거울 본다고. 근데 오늘 왜 그렇게 차려입었어~ 불편하지 않아?
5년 전
닝겐57
글쓴이에게
와... 너 자뻑 진짜 심한거 너도 알지? 나니까 들어주는거다? 그리고 오늘 그...뭐냐! 케... 켄마도 온다며 후배한테 후줄근한 모습을 보여줄 순 없어서 차려입은 거야!
5년 전
글쓴닝겐
57에게
켄-마-? 오~ 그렇게 후배한테 보이는 이미지 챙기는 분이 왜 학교에서는... 으음... 여기까지만 할게~ (큭큭 웃으며)
5년 전
닝겐67
글쓴이에게
놀리지마! 너 진짜 바보야!
5년 전
글쓴닝겐
67에게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아니야, 쿠로오씨는 바보 아닙니다~ 오히려 닝씨가 바보 아닌가요~? (웃으며 네 어깨에 팔을 두르고) 자! 어디 갈래. 딱 말해봐!
5년 전
닝겐94
글쓴이에게
딸기스무디 먹고싶어 (어깨에 올려진 손을 보고는) 뭐 뿌린거야? 오늘따라 냄새가 좀 다르네
5년 전
닝겐13
시라부랑 소꿉친군데 다른 학교 간걸로요!
(방 문을 열며) 라부! 주말인데 집에서 뭐해?
5년 전
글쓴닝겐
아, 놀랐잖아. (이어폰을 빼며) 그냥... 별 계획 없어. 왜?
5년 전
닝겐23
그럼 나랑 노는 걸로? 나 심심해!
5년 전
글쓴닝겐
뭐, 그래. (이어폰 선을 정리하며) 뭐 하고싶은데.
5년 전
닝겐39
오 한 번에 오케이 할 줄 몰랐네 뭐하지? 뭐가 좋을까 라부?
5년 전
글쓴닝겐
39에게
(어이가 없다는 얼굴로) 뭐 할지도 생각 안 하고 놀러 가자고 했단 말이야?
5년 전
닝겐65
글쓴이에게
아니 뭐 굳이 나가야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솔직히 바로 오케이 할 줄 몰랐는걸
5년 전
글쓴닝겐
65에게
내가 맨날 퇴짜만 놓는 줄 아냐.
5년 전
닝겐82
글쓴이에게
거의 맨날 그랬으면서 아닌척하기는 (침대에 누우면서) 뭐하지 영화관? 아님 너네 집에서 뭐 다운 받아서 볼까?
5년 전
글쓴닝겐
82에게
아주 그냥 지 집이네. (노트북을 켜는) 다운받아서 보자. 나가기 귀찮다.
5년 전
닝겐93
글쓴이에게
좋아좋아 (침대에 엎드려 옆자리를 치며) 들고 이리와 라부 여기 누워서 보자 일어나기 싫어~
5년 전
닝겐15
오이카와랑 좀 친한 같은반친구요!
야~안녕 뭐하냐
5년 전
닝겐19
많은데 천천히 해주셔도 좋아요! 감사할뿐 ㅠㅠ
5년 전
글쓴닝겐
얏호 닝쨩 말투는 언제 들어도 너무 쿨하네~! 닝쨩이야말로 여기서 뭐 해?
5년 전
닝겐16
(괜찮으시면 츠무로 동갑이요!! 썸타는사이로❤️)
아츠무 오늘 학교 끝나고 나랑 놀자!
5년 전
글쓴닝겐
오, 학교 끝나고? 뭐하게. (턱을 괴며) 들어보고 재미 없으면 안 가-.
5년 전
닝겐26
그래도 갈 거 다 알거든? (같이 턱을 괴고) 나랑 스케이트타러 가자!! 나 가르쳐 줘.
5년 전
글쓴닝겐
스케이트? 너무 뜬금없는데. 안타봤나 니
5년 전
닝겐40
응! 나 사실 남자친구랑 스케이트 타 보는 게 꿈이었단 말이야. 뭐 그렇다고 우리가 연인사이는 아니지만? (눈웃음) 아무튼, 그래서 안 가줄거야...?
5년 전
글쓴닝겐
40에게
윽, (시선 피하며) 남자친구랑 하고싶은 걸 왜 내랑 하는데. 가자, 그래. 참고로 나도 잘 타는건 아니다,
5년 전
닝겐54
글쓴이에게
왜 니랑 하긴! 그걸 몰라서 묻나! (어설프게 네 말투를 따라하며 배시시 웃어) 서로 엉거주춤해서 볼 만 하겠네 뭐~
5년 전
글쓴닝겐
54에게
(네 말투에 웃으며 네 뺨을 톡 치곤) 따라하지마래이. 그럼 끝나고 니 있는데로 가께. 연락이나 남겨놔.
5년 전
닝겐70
글쓴이에게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해) 응 알았어! 이따봐 츠무!
[츠무야!]
[나 방금 종례 끝났는데!!]
[반에서 기다릴게]
[빨리와!]
5년 전
글쓴닝겐
70에게
[엉]
[나도 이제 끝남]
[짐 간다 나와있어]
[아니다 복도 춥다 들어가있으라]
5년 전
닝겐85
글쓴이에게
[뭐야]
[방금 좀 심쿵...]
[알아쬬 ㅎㅎ]
(반으로 들어오는 널 보고) 츠무!! 하이! 나 너랑 놀러간다고 화장 좀 열심히 해봤다. (윙크) 어때~?
5년 전
글쓴닝겐
85에게
아까 봤는데 뭔 또 하이...(풋 웃으며) 화장도 했나. 뭔데. 예쁘네, 평소에도 하고 다니라.
5년 전
닝겐97
글쓴이에게
예뻐? 진짜? (활짝 웃고) 빨리 가자! (반을 나오며) 근데 나 아까 수업시간 때 자꾸 네 생각나서 집중 못 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엣, 가자! 가려던 참이었어! (후다닥 일어나 네 옆에 서며) 뭐 먹게? 배고프구나! 벌써?!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올려보는 네 얼굴에 귀엽다는 듯 입술을 깨물며) 으윽, 난 항상 배고파!!! 아니, 음... 매점만 가면 배고파, 뭔지 알잖아?!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응, 네가 천천히 먹으라는데 천천히 먹어야지! (주먹을 꽉 쥐어보이며) 빨리 먹으라면 빨리 먹을 수도 있다고!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윽, 그건...! (황급히 대화 주제를 돌리는) 근데 음료수 뭐 좋아해? 목 마를 땐 드링크 마셔야돼!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쥬스... 알겠어. 음! (주머니를 뒤적이며) 쯤이야 내가 사줄게, 닝!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아냐!!! 안사줘도 돼 진짜야-! (배시시 웃으며 무릎을 살짝 굽혀 네 눈높이를 맞추고) 이제 발 내려도 돼!
5년 전
닝겐18
호옥시 사쿠사 괜찮으시다면.. 대학동기 사쿠사랑 맞관삽질하는 걸로ㅠㅠ
사쿠~사! 오늘도 마스크 썼네?
5년 전
글쓴닝겐
...응. (네 표정을 살피다가 마스크를 하나 건네주며) 너도?
5년 전
닝겐29
희희 고마워 (마스크를 받아서 귀에 걸며) 커플 마스크네! 사쿠사 아침은 먹었어?
5년 전
글쓴닝겐
커플... 아니, 아직. 너는?
5년 전
닝겐52
수업 끝나면 먹으러 가려고! 같이 갈래? 아... 너 사람 많은 곳 싫어하지
5년 전
글쓴닝겐
52에게
....... 네가 가고싶은 데로 가. 괜찮으니까...
5년 전
닝겐56
글쓴이에게
그럼 우리 집 갈래? 어젯밤에 청소해서 깨끗해..! (살짝 네 눈치를 보며)
5년 전
글쓴닝겐
56에게
다른 사람 집... 한 번도 가본 적 없는데. (널 힐끔 보곤) 청소 했다니까... 그래.
5년 전
닝겐72
글쓴이에게
청소해놓길 잘했다... 뭐 먹지이 (활짝 웃고는 앞을 바라보며 흥얼거려)
5년 전
글쓴닝겐
72에게
아, 사먹을 거야? ...(다시 네 표정을 살피고) 네가 해줘. 뭐든.
5년 전
닝겐92
글쓴이에게
어, 내가? 맛은 보장 못 하는데... 좋았어! 그럼 사쿠사는 뭐 먹고 싶어? (눈을 빛내며 널 바라봐)
5년 전
글쓴닝겐
92에게
네가 해주는 건데 네가 먹고싶은 걸로 해. (네 걸음을 맞춰 걸으며) ...추워.
5년 전
닝겐100
글쓴이에게
헐 많이 추워? 잠깐만 있어봐아,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풀러 네게 둘러주며) 추우니까 전골해먹으면 되겠다! 흐흥 신나!
5년 전
닝겐42
괜찮으시다면 탑승!! 우시지마/대학교 연인
와카토시~! (네 품으로 달려들어)
5년 전
글쓴닝겐
(널 꼭 안아주며) 닝, 수업은 잘 들었나.
5년 전
닝겐55
(네 품에 파고들어) 사실 졸았어... 어제 과제하느랴 밤 새서...
5년 전
글쓴닝겐
(널 품에서 떼놓으며 근엄진지하게) 밤 새는 건 좋지않다, 분명 어제 일찍 자겠다고 먼저 자라고 하지 않았나.
5년 전
닝겐79
(울상을 짓고) 나도 일찍 자려고 했는데... 과제가 너무 많았단말야! 와카토시가 교수님 혼내줘!
5년 전
글쓴닝겐
79에게
그건 불가능하다. (네 볼을 쓰다듬으며) 울 것 같은 표정이군. 과제는 다 끝낸건가.
5년 전
닝겐84
글쓴이에게
응, 일단 겨우 끝냈어. 와카토시는 과제같은 거 없어? 안 바빠?
5년 전
글쓴닝겐
84에게
으음, 교양 시험이 하나 남았다. (네 옆에 서서 걸음을 옮기며) 빨리 끝났으면 좋겠군. 널 더 오래 보고싶은데말이지.
5년 전
닝겐99
글쓴이에게
앗 시험... (갑자기 멈춰) 그럼 공부해야지 왜 나랑 놀고 있어!
5년 전
닝겐48
나도 천천히 얘기 괜찮을까요! 옆집 동생 아카아시요!
애기야... 누나 드디어 시험 끝나고 종강해서 애기 집 놀러가려고 하는데 뭐 먹고 싶은 거 없어?
5년 전
글쓴닝겐
저야 뭐 가리는 것 없이 다 먹습니다만... 애기라는 호칭은 그닥 당기지 않네요.
5년 전
닝겐61
내가 널 애기 때부터 봐 왔는데 이제 와서 그러면 그게 고쳐지겠냐, 응. 특별히 먹고 싶은 거 없어? 어, 달걀빵 어때? 나 오늘 오는 길에 달걀빵 봤는데 맛있는 냄새 나더라! 어때?
5년 전
글쓴닝겐
종강한 건 닝상인데 닝상 드시고 싶은 거 드세요. 먹고싶은 만큼 다 가져오셔도 됩니다. 언제쯤 오세요?
5년 전
닝겐75
앗, 진짜. 아싸. 그럼 많이 들고 가야지! 근데 누나 지금 사알짝 술 걸치고 가는데 괜찮지? 괜찮아? 괜찮겠지? 애기 혹시 필요한 거 있어? 누나 사 갈게!
5년 전
글쓴닝겐
75에게
어쩐지... 평소보다 기분 좋아보이더라니. 술 같이 마신 분들은 어쩌고 저희 집으로 오십니까? 필요한 건 없어요. 저 잠들기 전에 빨리 오기나 하시죠.
5년 전
닝겐96
글쓴이에게
애들 다 집에 갔지. 나도 집 가려다가 애기 얼굴 보고 가려고 이러는 거고! 아, 그치... 애기 잘 시간인데 누나가 방해하는 거 아니야? 어여 자야 쑥쑥 크는데, 응... 있어보자. 그럼 비타민 같은 걸 사 갈까...
5년 전
글쓴닝겐
96에게
그런 건 닝상이나 잘 챙겨드시구요. 키 걱정은 저보다는 닝상이 더 해야할 것 같은데요.
5년 전
닝겐102
글쓴이에게
누나 이 정도면 다 컸지! 아니다... 목표를 애기 따라잡는 걸로 잡아 볼까...? 사실 누나도 180 넘고 싶거든... 아니, 그건 그렇고. 애기 크리스마스 때 뭐 해? 나 이거 물어보려고 왔어. 잊을 뻔 했다.
5년 전
닝겐68
(후타쿠치에게 눈을 뭉쳐서 던진다) 꺄륵
5년 전
글쓴닝겐
어쭈... (살벌한 눈빛) 한번 해보자는 건가?
5년 전
닝겐73
(눈을 던져서 이번엔 얼굴을 맞힌다. 눈이 정통으로 맞았다!)
5년 전
글쓴닝겐
(얼굴을 쓸어내리며) 저걸 진짜... (돌멩이를 주워와 눈과 함께 뭉치고) 어디 대X리 한번 깨져봐라
5년 전
닝겐87
(엌ㅋㅋㅋㅋㅋ)
야야! 나 죽이려고 작정했어?집에 돈 많냐????? (돌덩이를 쏙 피하며)
5년 전
글쓴닝겐
87에게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비장하게) 너 하나쯤 없애고 모른 척 하는 건 일도 아니지.
5년 전
닝겐103
글쓴이에게
(입을 삐죽이며 울먹)
.....너 나 싫어?
5년 전
닝겐104
(허걱....지금 탑승하면 안되겠죠...?8ㅅ8)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전체
일반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만화/애니
봄 여름 이 계절이랑 딱 어울리는 캐릭 뭐가있을까
11
11:56
336
0
만화/애니
/
드림
🏐 닝들아 불댓뫙 취향 머야?
12
05.03 22:47
245
0
만화/애니
/
BL
벨댓망원해요🏐
14
05.03 21:53
266
0
만화/애니
혹시 맛있는 혐관 있을까???
8
2:28
227
1
만화/애니
애니 찾아줄 사람?? ㅜㅜ
5
05.03 20:56
294
0
만화/애니
헌헌 본 사람??
4
05.03 21:15
213
0
만화/애니
하이큐 잘알들아 땅vs하늘에서 ㅅㅍㅈㅇ
8
17:43
378
0
만화/애니
내 최애 라부의 생일을 축하해🥳💜💜😻
4
0:29
294
1
만화/애니
/
드림
시뮬
11
19:17
323
0
만화/애니
/
드림
혹시 닝들아
7
0:33
501
0
만화/애니
쓰결전 티빙에 올라올까..?
3
16:36
383
0
만화/애니
데스노트 자막이야 더빙이야
2
14:44
31
0
만화/애니
와 이거 진쨔 애니 잘라서 합성한 거 같애
2
13:56
274
0
만화/애니
재밌는 애니 찾으면 너무 아까워
2
17:35
209
0
만화/애니
/
드림
요즘!!
2
18:59
269
0
드림
🏐 해리포터 시뮬 달리자
05.03 23:12
144
2
드림
🏐 불 시뮬 달리자!
05.03 23:05
225
0
드림
🏐 닝들아 불댓뫙 취향 머야?
12
05.03 22:47
246
0
BL
벨댓망원해요🏐
14
05.03 21:53
266
0
헌헌 본 사람??
4
05.03 21:15
214
0
애니 찾아줄 사람?? ㅜㅜ
5
05.03 20:56
295
0
드림
본인표출
머글 닝 시뮬 달리자! 지금 시작
05.03 20:49
467
0
드림
본인표출
🏐 오러였던 닝이 회귀하는 시뮬 달릴 사람?
05.03 20:07
165
0
하이큐 책 나온거 질문!
2
05.03 18:19
270
0
개그 애니 추천해주라!!
9
05.03 15:50
211
0
애니 추천해주라....
1
05.03 15:01
140
0
나 유튜브에서 에반게리온 요약본 봤는데 궁금한거 있어서
4
05.03 11:51
246
0
드림
🏐시험 끝났는데 시뮬
4
05.03 01:47
253
0
남친이 자기도 나처럼 오타쿠가 되고 싶다는데
10
05.03 01:23
612
0
애니 맛잘알들아 추천 부탁해!!
13
05.03 00:14
194
0
드림
🏐 수인시뮬 같이 달리다
05.02 23:58
85
0
드림
헌헌 시뮬 하고싶다
1
05.02 23:23
43
0
드림
건로즈 본지 얼마 안됐는데
2
05.02 23:18
424
0
쓰결전 국내개봉 시사회 후기
05.02 22:59
363
0
고죠 뭔가 키르아 성인버전 같다고 생각했는데
4
05.02 22:10
712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신설 메뉴 🎉
가비지타임
드라마씨디
여자농구
붕괴: 스타레..
LCK
성우
혜택달글
전체 인기글
l
안내
5/4 20:56 ~ 5/4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핫플
로또 1등 번호 이게 말이 됨?ㅋㅋㅋ
88
2
일상
울엄빠 이혼했는데 개쿨함...
19
3
이슈
SNL, 민희진 패러디 탑승…'맑눈광' 김아영, 패션 →말투 찰떡 소화 [SC이슈]
14
4
이슈
방금 뮤직뱅크 아이브 장원영 엔딩
7
5
이슈
오늘부터 술 마시고 집에 일찍 가야하는 이유.taxi
22
6
일상
k패스 사용내역 좀 이상한데
10
7
이슈
코뿔소 젤리 못받아서 슬픈 19개윌 아기
1
8
이슈
범죄도시 마지막편 빌런에 어울리는 인물
6
9
이슈
논란이 되고 있다는 이번주 로또 당첨번호
2
10
이슈
'활동 복귀' 문수아, 故문빈 언급 눈물 "무대 진짜 보여주고 싶은 사람"
6
11
일상
로또 저런번호가 19명? ㅋㅋㅋㅋㅋ어이없네
7
12
일상
대구익 대박이야 너무 예뻐 연등행사ㅠㅠ
9
13
이슈
오늘자 오타니 부부 근황
4
14
이슈
"진열대서도 '니코틴' 방출"…국내 첫 확인
34
15
이슈
웨딩드레스 피팅 웹툰 후기
36
16
일상
오랜만에 남친이랑 키스했담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17
일상
지금 이용찬 선수 혹사 수준 어때??
8
18
이슈
현재 반응갈리는 옷빨 잘 받는 체중.JPG
33
19
일상
로또 번호 역대급 ㄷㄷ
5
20
일상
4월말부터 패가많긴해도 오늘 경기 이기고 1위인 이유보니까
1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