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거긴해 우리집 비번을 알려주는게 아니였는데 ; 비번 알려준후로 사촌이 새벽 2~3시 넘어서 거의 매일 술 만취한 상태로 우리집 찾아오고 1인용 침대인데 난 맨날 벽이랑 거의 밀착해서 자고 개는 완전편한자세로 자고 ㅋ 이게 끝이 아님 개가 알바 안하는데 내가 거의 다내고 지가 낸적도 없고 이모 이모부 뒤에서 욕하는거는 기본 이고 (예를 들면 아 우리 엄마 진짜 때리고 싶어 를지입에서 나옴) 이게 매일 반복 되서 나도 스트레스 받아서 개랑 싸웠는데 그깟일로 싸우냐고 빨리 용서하라고 하는겨 너네라면 이게 용서가 되니? +최근에는 비번 바꿔서 개가 들어올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