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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일단 간신히 말렸어
댓글에 자기일 처럼 조언해준 익들 너무 고마워..
저 글쓴 다음날 저녁에 외식하면서 가족끼리 얘기했어
자기도 문신에 대한걸 많이 찾아봤대
위험성이나 그런거에 대해서도
근데 부작용들 보니까 덜컥 겁이나서 좀 그렇다고 얘기 하더라..
포기 안할줄 알았는데 .. 진땀 뺐다 진짜..
다들 고마워 ㅠㅠㅠ♥
어른되면 다시 생각해보자 하니까 하기 싫을것 같대..ㅋㅋㅋ 철없는 내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