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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344l 1
이 글은 4년 전 (2020/3/26) 게시물이에요
그냥 방에서 아이패드 하면서 놀고 있다가 거실 나갔더니 엄마가 나한테 막 ㅈㅈㅂ 들먹이면서 막 그런 애랑 채팅하느라 공부 안하냐고 뭐라하는거야 순간 기분 나빠서 엄마는 내가 그럴 애냐고 하니까 응 이라 하고 진짜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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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에바,,,
4년 전
익인2
선넘으시네
4년 전
익인3
너무했다;
4년 전
익인4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4년 전
익인5
엄마라고...?
4년 전
익인6
헐.......
4년 전
익인7
엄마가 그랬다고....? 헐
4년 전
익인8
ㅈㅈㅂ이 뭐야..?
4년 전
익인9
조주빈
4년 전
익인10
걔는 좀... 아무리 그래도 흉악범을....
4년 전
익인11
선넘으셨네
4년 전
익인12
엥????? 도대체 논리비약이 몇개여....왜 딸한테 그런말을해..
4년 전
익인13
왜그러셔.....
4년 전
익인14
지지배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식겁..너무 심하시다ㅠㅠ
4년 전
익인15
엥,, 당황스럽
4년 전
익인16
엥..?조금 많이 아닌거 같은데 쓰니 완전 기분 별로겠는데
4년 전
익인17
말 진짜 막하네;
4년 전
익인18
우리 엄마도 나한테 그렇게 말해서 지금 싸운지 3일째..
4년 전
익인19
랜챗 재미삼아 한번 해봤다 영원히 고통받는ㅇ중
4년 전
익인20
엥 나 댓글보고알았어... 생각도못했다 진짜 ; 선넘으시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2
나도
4년 전
익인28
33
4년 전
익인23

4년 전
글쓴이
그냥 지금 쫌 울구 나니까 괜찮긴 한데 하... 어떡해야 될지...
4년 전
익인25
어머니가 선넘으신거임 쓰니 사과받을일이야 속상하겠다..ㅜㅜㅜ
4년 전
익인26
뭐지... 그게 가능한 일이야???
4년 전
익인27
사실이라면 너무 폭력적이신대
4년 전
익인29
?????...... 엥.......... 이건 진짜 아닌듯
4년 전
익인30
나 같으면 ㄹㅇ 엄마랑 싸움 며칠동안 얘기 안해도 뭐 할말없음 ㅋㅋ 그게 딸한테 할 말인가
4년 전
익인31
엥.... 어머니 말씀이 지나치시네ㅠㅠㅠ 쓰니야 그런 말 듣고 많이 속상하겠지만 힘내!! 어무이 때찌때찌!
4년 전
익인32
너는 충분히 좋은 애야~
4년 전
익인33
진짜 말 함부로 하시네...
4년 전
익인34
와 진짜 기분나쁘다 와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6
조주빈
4년 전
익인37
헐......
4년 전
익인38
나 같으면 걍 막말함 그게지금 사람입에서 나올말이냐고 본인 얼굴에 침 뱉지 마시길
4년 전
익인39
울 엄마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충격받을 소리 잘하는데ㅋㅋㅋ
4년 전
익인40
아....?
4년 전
익인42
어...?
4년 전
익인43
헐.. 말 너무 심하게 하시네
4년 전
익인44
난 엄마한테 바로 쌍욕 나감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
친엄마 맞는지 진지하게 물어봐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있지
4년 전
익인46
내생각엔 자세한 내막까지는 모르시는거같은뎀
뉴스엔 인터넷 만큼 자세하게 안나오니까

4년 전
익인47
나였으면 그냥 그앞에서 욕 했을듯...
쓰니 어머니가 선을 많이 넘으셨네

4년 전
익인48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욕했다 진짜ㅋㅋ할 말이있고 못할 말이 있지
4년 전
익인49
어머니께서 선을 씨게 넘으시네......
4년 전
익인50
잘 알아보고 말하시지
할말이 있고 하는 안되는 말이 있는거예요
가려서 말하세요.. 당사자 아니어도 기분나쁘넹

4년 전
익인51
너무 슬프다ㅜㅜ 쓰니 ㅜ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52
너무심했다..
4년 전
익인53
뭐라고 해도 안먹히는? 안통하는 엄마들 있더라.....진짜 말로는 위로 안될텐데 하...쓰니야 울지마..
4년 전
글쓴이
그냥... 엄마한테 너무 심했다고 상처 받았다고 편지 대충 남겼어 그냥 내일 엄마가 회사 나가면서 사과 해주면 엄마가 실수했다 하고 넘어가려구 그래도 앚지는 않아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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