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그 남사친중 한명이 자꾸 광고에떠서 자기도 비엘을 봤다고 전화함....
그래서 추천도 해줌...
자괴감들었다....
이래도 되는거겠지 하는...
그래 뭐 재밌게 보고 덕톡하면 좋지...
걔가 다 보고 다시 전화오기를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