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쯤에 산 노트북이 있는데 하도 오래돼서 그런가 인터넷도 느리고 자주 렉걸리고 문서작업도 조금은 버벅거리거든? 근데 뭐... 어쩔수 없지 체념하면 그래... 낡았으니까.. 착한내가 참자... 이런 마인드로 폰하면서 기다리고 이렇게 쓰자면 쓸 수 있음 담달에 실습때문에 자취방 가고 노트북으로 문서작업 할 일 많아 그리고 나 자취 첨 해봐서 ㅜ 이것저것 매트리스나 책장 같은거 이런거 사다보면 돈 많이 깨질것 같음 몇십 .. 암튼 지금 돈은 130? 정도 있고 산다면 아수스나 레노버.. 같은 최대 70에서 쓰고 엄마한테 졸라서 20정도까진 지원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ㅜ 걍 갑갑하더라도 참으면서 일년만 버티다가 엘지나 삼성 같은데에서 살까 .. 아님 지금 50쓰고 노트북 살까 ㅜ 근데 그럼 또 문제가 내 통장 잔고가 0원이 되니까 .. 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1 안그래도 쓸 일 많은 노트북 답답하면 못살지 일단 노트북 사저 2 그래도 아예 못쓸정도는 아니라면 다음에 사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조금이라도 돈 모아두자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