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시절만해도 물건사면 개봉기라고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언박싱이러고
아직 많이 퍼진건 아닌데 잡담을 스몰톡이라고 하고 되게 소소한 단어들 영어단어로 대체되는거같음..
한국어단어로 없는거면 몰라도 있는건데 영어로 대체하니까 못따라가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