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펑펑 나는 책 추천해줘

날씨도 추적추적하니 슬픈 책이 읽어싶어지넹 

여러분들 부탁해요..!.!!!

[팔랑1]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취향 차이겠지만 갠적으로 넘 슬펐어ㅠㅠ

[글쓴팔랑]

아 이거 ㅠㅠ 오랜만에 다시 보든가 해야겠다 나도 보면서 눈물 좔좔 흘림

[팔랑2]

난 쇼코의 미소, 소년이 온다 보고 울었어ㅠㅠ

[팔랑3]

나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보고 펑펑 울었어...

[팔랑4]

천개의 찬란한 태양
엄청 울었다...

[팔랑5]

소년이 온다보고 책보다가 울수도있구나느꼈다

[팔랑6]

정세랑 이만큼 가까이

[팔랑7]

해가 지는 곳으로 - 최진영

[팔랑8]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팔랑9]

살아만 있어줘

[팔랑10]

나는 바깥은 여름 보면서 펑펑 울었어ㅠㅠ 약간 글 속 주인공이랑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많이 울었던 것 같아

[팔랑11]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소년이 온다

[팔랑12]

나는 달러구트 꿈백화점..! 뒷부분에 할머니랑 손자 얘기랑 강아지 얘기 나올 때 엉엉 울었어ㅠㅠㅠㅠ 재미+감동

[팔랑14]

와 나두 ㅠㅠ 이부분..

[팔랑13]

몽실언니

[팔랑15]

미안해 스이카,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팔랑16]

나는 천개의 파랑 뒷부분 보면서 울었어😭

[팔랑17]

가시고기 마지막 아부지 ㅠㅠㅠ 눈물좔좔

[팔랑18]

욕구들, 캐럴라인 냅

[팔랑19]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미비포유는 보는 중인데 넘 슬프던데ㅠㅠ

[팔랑20]

소년이 온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