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새로운 한해인데. 다들 뭐해?
주말에 몰아서 자는 서타일이라 종일 누워있네.
어디 가기는 그렇고 동게있으면 만나고 할텐데,
그러지도 못하는 모자란 늙은이 은둔이라 ㅋㅋ
옆동네 도시는 부담스러워서 끼지도 못하겠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