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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인식 안좋아서 (친척이 약 부작용 커서 ㅠ )

정신 병원을 피해왔는데

내가 일상생활할때 항상 불안함이 크고

이번엔 취준스트레스가 너무 크게 느껴졌어

결국 대인기피가 심해져서

방금 용기내서 병원 검색하다가..

비타민처럼 주문할수 있는것도 있더라고?

접근성 높으니까 부담이 낮아졌어

아직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진작에 사볼걸 하는 생각이드네..!

지금이라도 생각바꿔 다행이기도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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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 처방받은건 맞지? 병원만 가면 처방이 쉽긴 한데 인터넷 주문 급은 아니라서
1개월 전
글쓴이
처방받은건 아닌데 긴장완화 영양제래!
내가 긴장을 진짜 심하게 하거든

1개월 전
익인1
테아닌 같은거 말하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옹 그거맞아!!
1개월 전
익인1
이거 일반인이 먹는거라 우울증 있으면 안먹혀 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옹 그래..?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알려줘서 고마워!!
일단은 이거라도 먹어보고 나한테 너무 약하면 진짜 용기내서 병원가봐야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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