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도 대파가격하고 애호박 가격 내려감ㅋㅋㅋ

[익인1]

농수산물지원 어쩌구 그런거 하는중인 거 같던딩.... 저번주부터... 그래도 다른게 비싸서 오만원 십만원 뚝딱!

[글쓴이]

일터지고 지원하느라 힘들겠네 한뿌리에 875원 맞추느라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보면 웃음밖에 안나옴...에휴

[익인2]

ㅁㅈㅇ때 더 비쌌음 mbc가 선동한거 ㅋㅋ

[글쓴이]

그때가 비싸긴 뭘 비싸ㅋㅋ 내가 장을 보는데ㅋㅋ

[익인2]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004479

[글쓴이]

동절기 주요 산지인 전남지역의 폭설 및 냉해로 공급량이 감소해 전년 대비 5배 이상 가격이 오른 대파

[글쓴이]

기사 안에 써있네 그때만 일시적이었거든?ㅋㅋ

[익인2]

지금도 일시적이겠지 ㅋㅋㅋ 농산물이 시세가 고정되어 있는줄 아나 ㅋㅋ
오르락내리락하는거지

[글쓴이]

2에게
아 1년째 일시적ㅋㅋㅋ
내 살림 내가 하는데 대파가격을 모를까ㅋㅋ

[익인2]

글쓴이에게
비싸서 파전도 못굽는 집구석 ㅜ

[글쓴이]

2에게
파전이 대파로 굽는지 쪽파로 굽는지조차 모르는 대갈통

[익인2]

글쓴이에게
ㅋㅋㅋ 그거 얼마한다고 파전도 못구울만큼 가난해?

[글쓴이]

2에게
대체제가 있는데 3배 비싸진 쪽파로 왜 파전을 함? 쪽파로 파전굽는다는건 알긴하고? 거기다 댓글 달아야지 댓글다는 것도 모르는 댓글알바ㅋㅋ 돈 얼마받았니?

[익인3]

한겨울 지났잖아 ㅋㅋ우리동네도 대파 마니 나오더라 (농사지은거팔어)

[글쓴이]

한겨울 지나든 말든 겨울되기 전에도 비쌌음 쪽파도 많이 비싸서 추석때 전부칠때 파전 못했어

[익인3]

쪽파는 원래 비쌌어 몇년전에 파김치 할려고 알아보니 한단에 만원 넘을때도 있었음 할머니들이 농사지어 파는거 사다 먹으니 싸고 좋더라ㅋㅋㅋㅋ 집근처 재래시장 가봐 쭈구려 앉아 파시는거 사줌 나도 좋고 할무니들도 좋고 ♡

[글쓴이]

쪽파가격도 파전 매번 부먹던 집에서 못부먹을정도로 비싸진 않았어요ㅋㅋㅋ
어디서 지령받고 왔니? 몇페이지 넘어간 글에 헐레벌떡 오게?

[익인3]

주말마다 장보러 시장 가는데 쪽파 비싸서 못샀단 말을 그리 들으니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3에게
ㄱㅆ가 비싸다 해놓고는 딴소리하는거 개웃김 ㅋㅋ

[글쓴이]

2에게
쪽파 원래 비쌈 근데 작년 추석무렵쯤엔 3배가격 대갈통이 빈것들이 돈받고 대파검색해서 이글에 들어와놓고ㅋㅋ

[익인2]

'원래 가격은 지금 한 1700원 정도 해야 되는데 저희가 875원에 이제.." (염기동 농협유통대표)

"근데 여기 지금 하나로마트는 이렇게 하는데 다른 데는 이렇게 싸게 사기 어려울 거 아니에요" (윤석열 대통령)

"5대 대형마트 다 합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대파는 뭐 875원이면 그래도.." (윤 대통령)

"2550원 정도 했습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한창 비쌀 때는 3900원까지 했습니다"(송 장관)
"저도 시장을 많이 가봐서 대파 875원이면 그냥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이 되고.." (윤 대통령)

앞의 맥락 상황 다 생략하고 뒷부분만 딱 떼어놓은 건 악의적 편집

[글쓴이]

이게 악의적 편집? 농협중앙회장이랑
송장관이 옆에서 저렇게 말하는데도 875원이 합리적거리는게 대갈통 수준이 똑같네ㅋㅋ 마치 수혜입은 이재민 얘기듣다가 보리밥 메뉴판에 홀린듯 다가가는 그 수준하고 똑같음ㅋㅋ

[글쓴이]

것들 정곡찔리니까 가만히들 있네 대체 댓글알바에 돈을 얼마나 뿌리길래 이 짓을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