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머니 칠순잔치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 맡음 7

2 샤워할때 애플워치 뺀다 vs 안뺀다 22

3 급하게 에어비앤비 잡았는디ㅠ 잠옷 안챙겨왔으몀 어케? 21

4 취업난 심각한거 맞는거가틈… 3

5 남들은 웃을 수도 있지만 난 내 인생 성공한거같아

6 뭐야 분식집에서 떡볶이만 시켰는데 김밥을 줬어

7 독특하고 4차원인 나에 취한 인플루언서들 릴스 진짜..ㅋㅋㅋㅋㅋㅋ

8 나 애정결핍인가???

9 추행한 상사가 계속 연락옴

10 태어난지 700일 정도 된 아기가 핑크퐁 이 인형 조아할까??

11 맞춤법 모르겠으면 이 책 추천 1

12 지하철인데 옆에 커플 너무 짜증난다..

13 나 성인 adhd인데 너무 집중 안돼서 울면서 공부했거든.. 전산세무회계 결국 다 땄어 ㅜ 4

14 취업 힘들다는 말 넷사세야? 1

15 엄마 생신 담주인데..

16 얘 무슨 고양이야?? 4

17 회사에서 게임하는거 흔한거야..? 4

18 아 나 오늘 상체지흡했다

19 만나고 오면 이상하게 눈물나는 친구 있지 않아? 2

20 피부 하얗고 깨끗한 친구가 붉은기있는 메컵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