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노조 편 들었었음
교통쪽 노조들은 원래 협상에서 끝내려는 성향인데다
노조 요구사항 12.7의 절반도 안 되는 6.1%를
지노위에서 얘기했는데도 노조에서 오케이했는데
사측에서 2.5% 내밀어서 거절했다고 들었음
코로나 때 동결까지 한 게 사실이면 터질 만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