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경기도 끝자락에서 학교 다니고 있어
부모님이 자취 절대 안 된다고 하시다가 나 새벽같이 일어나서 학교 가는 거 보고 이제 허락해 주셨어..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나가야 해서 이대, 신촌, 홍대 쪽은 절대 불가하고
홍은동 명지대쪽 구축이 조건이 맞아서 방 보고 왔는데...
괜찮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