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하게돼서 퇴사희망일자 논의하고 위에 컨펌 다 받았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들 태도가 싹 바뀌네
그 전까지만 해도 맨날 점심 같이 먹고 산책하고 사적인 얘기도 가볍게 나누고 엄청 잘 지내다가
퇴사일정 전해지고나니까 인사도 안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