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갔었는데뿌리가 깊어서 몇십번을 해도 다 지워지진 않을거라하고
그만큼 비용도 만만치않다고 하셔서..그냥 이대로 살자하고 포기했거든?
근데 가끔 알바하다가 마주하는 손님들이 기미가 있네
이러실때가 종종 있어서 ㅜㅜㅜㅜㅜㅜㅜ (거짓말같지만 여기가 시골이라 좀 오지랖 넓으신 어르신분들이 많아..)
더 신경쓰이게 돼....어쩌지 그냥 과금 들이고 지워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