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사춘기였는데 나보고 “그러니까 친구가 없지” “너 왕따니?” 이러면서 놀리고
고딩 때 나한테 “싸이코~~ 정신 병 자” 하면사 놀리고
틈만 나면 인연 끊자 친한 척 하지마라 이랬는데 이걸 내가 용서 해야돼? 엄마가 사과는 충분히 했는데도 27살인 지금까지 너무 빡쳐
그러면서 내가 난리치면 울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