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 해야될까...
뭔가 화한 그런 느낌이거든
뒷목 팔 어깨 이런쪽으로
약한 파스 붙인거같은 그런 느낌인데 이런거 겪어본사람 있냥... 어제 마라탕 먹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이랬어
아침에 또 먹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