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택시 절대 안탄다는 자부심?ㅋㅋ있었는데
걍 돈이 없어서 그랬던거였음,,,
방금 버스 놓치고 빡쳐서 걍 눈앞에 택시 탔는데 뭔가 스스로 소름돋았다
달에 300씩 꽂히니까 확실히 먼가 마음가짐이 달라짐
그치만 쉬고싶다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