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까지 하는건지..? 난 반응도 잘 안하고 벽치는 입장에 가깝거든
자존심도 없는지 아님 눈치가 부족한건지
열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생각인건지
걍 문뜩 어떤 생각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저러는건지 궁금해